하나님 마음 전하는 이만희 약속의 목자

 

 

요한복음 5장에 보면 한 아들이 나옵니다. 예수님!

아들 예수님은 말씀하시죠.

아버지다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아버지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

아버지에 대한 효를 실천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하러 오신 아들.

당대의 구원자로 보내심을 받은 약속의 목자였습니다.

이 사실을 그 당대에 알았다면 좋았으련만...

 

 

 

 

그렇게 하나님 마음 전하는 예수님을 멸시하며 십자가로 못 박기까지!

그러고 2000년이 흘렀습니다.

2015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 하나님을 왜 알아야하며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바로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초림때 하나님 마음과 뜻을 전하는 예수님을 따랐다면 신약이라는 약속이 있었을까요?

신약이 있기에 우리에겐 큰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죠.

실제상황입니다! 재림~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가 출현,

바로 이만희 약속의 목자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 도무지 알 수 없는 말씀처럼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알아도 되는 자도 있고  알면 안 되는 자들도 있기에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허나 때가 되면 밝히 이를때가 있다고 요16장에 말씀하셨듯이,

재림때 하나님 마음 전하는 이만의 약속의 목자가 와서 밝히 증거를 하니

믿는 자도 있고 믿지 않는 자도 있게 됩니다.

그럼 나는 어느 쪽에 서야 할까요?

 

이만희 약속의 목자도 보내심을 받은 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하나님 뜻 대로 하는 일이 사명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이만희 약속의 목자는 밝히 증거하시고 전하시며

"고통 가운데 견디며 인내로 해야 할 일"

약속의 목자 사명은 이렇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고.

이사야 37장 32절에 보니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신다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고생과 괴로움과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아시니 하나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이만희 약속의 목자의 말씀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목자인지 사단의 목자인지

확인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12 약속의 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