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2015. 9. 28. 15:43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명절이라고 이래 저래 추석 음식으로 두둑한 며칠이네요^^;



9월의 마무리 추석으로. 한층 가을이 깊어짐을 느껴요. 길거리의 감나무의 감이 열린 모습이나.. 낙엽이 떨어진 것이나. 은행나무의 은행이 우두둑 떨어진 모습을 보니 말에요.



풍성한 추석이지만.
한편으론 이런 풍성이 감사함으로.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추석 연휴가 지나가고 있어요.
9월의 추석이 지나면 10월입니다.
시간은 너무도 잘 흘러가네요.



하늘이 너무도 이쁘네요.
가을의 계절은 자연의 감사함을 더 느끼게 해 주네요.




추석의 마무리 음식으로?
짜장... 매콤한 짬뽕 되시겠음니다.;;

또 마음을 가다듬어 보람된 10월을 맞이해야겟지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