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인이된간증2015. 1. 24. 03:19

침신대,해외유학파 자랑말고 신천지 말씀 자랑하자[신천지 간증]

 

침신대에 다니고 있던 제가 신천지로 오게된 사연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제가 신앙을 하게된 동기는 몇해전  누나가 암에 걸리게 되어 걱정을 하던 저에게

친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병을 고처주신다고 하길래 실낫같은 희망을 품고 처음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신앙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동기들과 놀고 어울리는것이 좋아서 열심히 다녔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서 하는 분반공부시간에 성경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신앙이 무엇인지 눈을 떠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유없이 그냥 교회를 안나가게되면서 신앙과 먼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그래도 교회를 지나가거나 십자가를 볼때면 마음한구석이 무거워 지고는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신앙을 다시 하겠다는 결심을하고 침신대를 들어가게 되었고

우연히 교회다니던시절에 친하게 지내던 전도사부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해외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 개척교회를 세우셨다고 해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부부는 저를 일꾼이라고 추켜세워주며 성도들에게 소개해 주었고 한동안 열심히 신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침신대 같은과 친구를게 되었고 그 친구를 통해 성경공부를 권유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거절했다가 나중에 죽을고비를 넘기는 큰 사건을 격게되고나서

성경공부를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루하루 배우는 성경말씀은 너무나 놀라웠고 매일매일 놀람과 회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말씀을 우리교회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성가대 친구들에게 전해주게 되었고

친구도 함께 신천지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목사님 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목사님은 저에게 교회를 나가라고 하셨지요.

저는 목사님에게 말라기2장7절의 말씀의 뜻이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해외유학까지 마치고 왔다고

자랑이 대단하셨던 목사님이 대답을 못하시더라구요.

 

그저 우리교회에는 안맞으니 나가달라고만 하셨지요.

침신대를 가게된 이유가 올바른 신앙을 하기위해서였는데 정작 침신대에서는 올바른 신앙을 알려주지 않더군요,

해와유학파 목사님조차도 알지 못했구요.

그러나 신천지 말씀을 통해서 올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종교는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에 모든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침신대 제학중에도 그런말을 자주 들었지요.

그러나 내가 알게된 신천지는 이단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성경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참 자녀들이 모인곳이었습니다.

 

침신대 제학중에도 해외유학파 목사님에게서도 배우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던 성경말씀을 알려주신 신천지

약속의 목자,그리고 하나님 예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신천지를 오해하고 참 신앙을 알지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알려줄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침신대에서 신천지로 오신 청년의 간증내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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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