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짱의 탐구생활

지난 1월 14일에 전주시기독교연합회(전기연)의 공개토론에 내용증명 허위 발송사실을 보도한 전북중앙신문에서는

1월 17일까지 정정보도를 내주기로 했으나, 아직까지 정정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에서는 전북중앙신문에 정정보도 청구서를 발송하였고, 전기연 신구 임원 교회 교인들에게  '신천지를 거짓말로 핍박만 할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히 공개토론에 맞서달라고'전단지를 보냈습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해야할 의무가 있는 전북중앙신문은 정정보도를 내어 잘못된 기사를 바로 잡아주시기를 촉구드리며, 전기연은 거짓말로 신천지를 핍박하는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히 공개토론에 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짓말로 속이고 핍박하는것은 하나님의 뜻도,교인들의 바램도 아니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의 말씀 [76]

우리가 맛있는 것만 맨날 먹고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는 등한이 한다면 안맞다.

뻐꾸기가 자기피를 내서 새끼를 먹인다는 말이 있다.

까마귀는 새끼가 크면 어미를 줘 먹인다는 말이 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세상과 짝한다면 하나님은 울어야 되는가?

이한몸 바쳐서 하나님의 나라가 산다면 그래야 한다.

모든 선지사도들도 그러한것이다.

이한가지를 알고 깨달아 행해야 하는데 내가 방탕하거나 하면 본래의 씨로 났다고 볼 수없는것 아닌가?

그받은 씨대롤 자기가 맺어져야만 참으로 그씨의 열매라고 보는것이다.

우리가 신앙을 했다. 그러나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안된다.

우리 신천지는 세계는 처음 익은 열매로 약속대로 거두어 열두지파를 창조했으면 영적 새이스라엘이 되는것이다.

이모든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올바른 신앙, 올바른 믿음때문에 그런것이다

우리 모두가 아직까지 안식은 아니니까 안식을 앞에 두고 있는 이시점에서 뛰어야 되겠다.

누가 봐줘서 하기보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우리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다.

모든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우리 신천지의 영광을 위해서 상받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도 같다.

저들을 미워하기 보다는 구원하는 쪽으로 역사해 나가도록 하자

[교회소식] 전주시기독교연합회의 신천지 공개토론 제의에 대한 진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에서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에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성명서 발표

그러나 전주시온교회는 이러한 내용증명을 받은적이 없음

진실은????

1. 전주시기독교연합회(전기연)는 2013년12월27일자 전북중앙신문에 '신천지 공개토론제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성명서와 신천지 전주시온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기사를 냄

2. 그러나 전주시온교회는 내용증명을 받은 사실이 없기에, 내용증명 발송 여부와 공개토론에 대한 협의를 하기위해 광고 당일 전기연 회장인 박종철 목사님을 만나기 위해 전화연락을 하였으나, 박종철 목사는 실무자가 아니어서 잘모른다고 답변

3. 12월 30일에 실무자를 알려주겠다고 하였으나, 연락 없음 1월 6일 전기연 사무실을 방문했으나, 사무실이 잠겨있어 돌아옴

4.  1월 8일 오전 전기연의 오성택 목사님과의 만남 "전기연에서 전주시온교회측에 언제 서신을 보냈는가?"라고 질문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영수증을 차후에  보여주겠다고함" 그날 오후 전기연 김동하 목사님으로부터 " 전기연에서 전주시온교회 측에 내용증명을 보낸적이 없다"고 전화 확인을 받음

전주시온교회의 입장

전기연 소속 목사님들은 성경 말씀을 기준한 공개토론에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면 핑계를 대지말고 정정 당당하게 공개토론에 응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천인의 평가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목사님들도 참석하여 직접 듣고 토론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성경말씀을 기준한 공개토론을 통해 누가 진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하고 가르치는지를 분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 한해가 시작되면서 첫 해를 찍은 사진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떻게 올해 처음 그 다짐처럼 계획대로 잘 진행중이신가요?

아직 올해가 2주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처음과 같은 때이죠!! 그 다짐과 계획 다시 가슴에 품고 뛰어 보실까요?

대전 한식집 용문동 살구나무집

오랜만에 한식 백반이 생각나서 용문동에 살구나무 집으로 갔습니다. 점심시간도 조금 지나서 최근에 맛난 한식이 먹고 싶다고 조르는

아내를 데리고 갔는데요 지난번에 부모님을 모시고 왔었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어른들 입맛에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

우선 나물류도 많아서 좋았는데요 기본적인 반찬과 뭐 깔끔하고 정갈하게 밥 반찬 찌게가 나옵니다 

두부 시금치 김치 집반찬 같은데요 ㅋㅋ 그래도 시금치 무치려면 귀찮다고 하던 아내가 오늘은 맛나게 먹어서 기분은 좋더군요~ ㅋ

백김치 입니다 ^ ^

제철 음식도 하나씩 보이는데요 생굴이 나오더군요~ 아내는 안먹는 요리이므로 다 내꺼 !! ㅋㅋ 

개인적으로 잡채는 별로 약간 불어서 쫄깃한 맛이 없더군요 ㅜㅡㅜ

고등어 조림은 맛나게 먹었어요 ^ ^ 제가 생선조림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

간장게장은 맛평가를 한다면 중정도!? 아직 간이 잘 배지 않았더라고요 !!

요건 제입맛에 딱!! 제육 숯불석쇠구이 정도 되겠네요 ~ ^ ^ 불냄새도 약간나는게 개인적으로 반찬중에는 제일 맛났어요

토란국 정말 오랜만에 먹었네요..근데 토란맞나?ㅋㅋ

시레기 겨울에는 이게또 별미죠 국물없이 볶음도 맛나는데 ~ ㅋㅋ 생각나네요 ㅎ

삼합... 이건 아직 제가 도전할 음식은 아닌듯!! 하나먹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ㅡㅜ 

저는 점심 정식 13,000 먹었는데요 제가 점심정식만 먹어봐서 다른 정식은 잘 모르겠네요 ^ ^ 가격 싼편은 아니지만 어르신들 모시고

먹기에는 분위기도 좋고(음악이...ㅋㅋ) 괜찮을꺼 같네요

대동 하늘동네를 갔다 왔습니다. 신년에 무엇을 표현해 볼까하다가 온몸 퍼포먼스로

하나님의 나라인 신천지를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워서 "신천지" 글자의 일부가 되었는데요

차가운 눈바닥이였긴 하지만 온몸 퍼포먼스를 하고 나서의 사진을 보니 흐뭇하더군요^^

청마의 해가 밝았습니다. 맑고 푸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통해 거듭나서

영적으로 건강해지고 새 힘 받아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하나님이 주시는 복 다 받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