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볼 아름다운 한국의 성 경복궁.. 아시나요?^^


우리나라도 왕정정치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예전에 '궁'이라는 드라마를 볼때 생각해 봤습니다.


조선의 임금이 살았던 집... 


아름다운 한국의 성 경복궁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계절에 따라 또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 네모난 철문이 무엇일까 참으로 궁금했었더랬죠..


뭔지 아세요??


ㅎㅎㅎ


아궁이라고 합니다...^^


조상님들의 지혜와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듯 합니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볼 만한 풍경입니다.








깃발이 참으로 멋있죠..


한반도가 호랑이 형상이라고 하죠..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때는 토끼라고 배웠던 기억이...


아마 이것도 일제시대의 잔재인듯 합니다.




사진을 많이 못 찍은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그러나 제일 좋은 카메라는 사람의 눈이라고 하죠..


정말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경치였습니다.


조상들의 지혜를 느낄수도 있는 것 같고..


전 개인적으로 명성왕후가 참으로 짠합니다. 


시대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살아남기 위해 또 살리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안탑깝게도 일본낭인들에 의해 시해를 당하시고 


시신마저도 불태워졌다는...


그래서 맘이 더 짠하기도 합니다.


경복궁은 이 모든 것을 보고 그 많은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그 느낌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Posted by sc바람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 31. 03:48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시편18:27)

 

 

하루종일 바쁜 시간이었다.

요즘은 하루가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12시간인것처럼 느껴진다.

 

마음의 갈등과 고민이 많은 하루를 보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교만에 빠진건 아닐까?

나도 모르게 목이 곧은자가 된건 아닐까?

 

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내 자신 나도모르게 내 의를 앞세우고 나를 주님의 앞에 둔건 아닐까?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세요.

경건치 않은 마음 제하여 주시고 오직 선하고 아름다우며

언제나 주의 뜻을 마음에 품고 겸손하고 낮은자로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두렵고 두렵건데 주께서 저를 외면하실까 겁이납니다.

 

오직 모든일에 선하며  모일에 겸손하며 모든일에 화합하며

모든일에 순종할줄아는 선한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Posted by 맛짱이
일상.생활 이야기2015. 1. 31. 02:52

폭스바겐 비틀 빈티지 자동차 구경하세요

폭스바겐이 이렇게 예쁜줄 진작 몰랐네요.

오래된 빈티지 폭스바겐 자동차 나름대로 개성도 강하고

모양도 너무 예쁘고 매력이 넘쳐

 

 

 

 

폭스바겐 빈티지 자동차

자동차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지만 함께 구경해 보세요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 이런 선이 어떻게 나올까요?  완전 터보날개? ㅎ 재미있게 개조했네요

 

 

 

 

폭스바겐 올드타이머 비틀 오렌지 자동차

 

 

 

 

폭스바겐 올드타이머 비틀 빈티지 클래식 자동차  집 배경과 너무 잘 어리죠?

 

 

 

 

폭스바겐 빈티지 비틀 올드타이머 이런  자동차 한번 꼭 타보고 싶네요.

 

 

 

 

 

폭스바겐 비틀 빈티지 올드타이머 그린 자동차  색이 너무 예쁘네요 천장도 오픈

 

 

 

 

 

폭스바겐 빈티지 수송차량  자동차  장난감같아요 귀엽네요

 

 

 

 

 

폭스바겐 빈티지 자동차 개조 멋지게 했네요

 

 

폭스바겐 비틀 티지 자동차 어떠세요?  예쁘고 귀엽고  너무 매력있죠?

 

 

 

 

 

 

 

 

 

 

 

 

 

 

 

Posted by 맛짱이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1. 29. 22:37

영육간에 전쟁으로 멸망 당하고 종말이 온다?

 

 

 

 

 

 

 

지구촌에는 아직도 전쟁으로 많은 영혼들이 안타깝게도

 희생이 되고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어도 보상 받지 못하고 젊은 청년들이 꽃한번

피워보지 못한채 싸늘한 모습으로 가족곁에 돌아오지 않나요?

 

그럴때 부모의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고

한탄하며 원망만 생기며 가슴에 응어리가 맺힐겁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처음으로 만드셔서

에덴동산을 지키라고 하셨으며,

선악과를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지요.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채

죄를 짖고 말았지요.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하실수 없어서 아담에게서

떠나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신것에 한탄을

하시게 되고 홍수로 심판을 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 하셨을까요?

 

 

 

 

 

그 후로는 하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으로 미리 알리고 약속하신 것을 

때가 되어서 가감없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다 이루셨어요.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은 초림때가 아닌 신약의 예언인 요한계시록을

알고 믿고 지켜야 하는것인데요

문제는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믿고 지킬수가 없는것이죠.

 

그리고 재림때는 영적 전쟁도 있고,

배도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고 종말이 온다고 합니다.

대체 이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요즘 성경적으로 전쟁이 있어진다면 교회 목사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핵 전쟁과 하늘에서 해 달 별이 떨어져서 멸망을 당하고

지구의 종말이 오는걸까요?

당연히 아니죠~^^

 

 

 

 

 

 

그렇다면 전쟁은 어떠한 전쟁인가를 알아야 하겠는데요

예수님께서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크게 오해하였다"

라고 하신 말씀을 아실겁니다.

 

성경을 오해하여서 문자적인 것으로 만 자의적으로만 풀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 예언된 말씀이 이루어질때

그 속 뜻을 알아야 오해가 생기질 않는것이에요.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에는  

전쟁이 왜 있었는가,

왜 멸망을 당했는가,

왜 종말이라 하는가를

계시록을 배우게 되면 알게되고 깨달아 지더라구요.

 

오늘날 전쟁, 멸망, 종말은

 요한계시록의 1장부터 22장까지의 사건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신앙하시는 모든 성도님 요한계시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클릭!

http://cafe.naver.com/scjschool/1810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 28. 08:59

대전에 있는 분위기 좋은 찻집

 

얼마전 지인과 함께 갈마동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갈마동 '두부사랑'에서 순두부찌개를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고자 하는데

바로 옆에 찻집이 있더라고요

제목은 "민들레" 찻집입니다.

 

 

 

그래서 들어가 보았더니,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 좋은 찻집이여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사람이 많은 커피숍보다는 이런 분위기의 찻집이 더욱 좋더라고요

 

 

커피숍 입구는 작은 정원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날씨가 따뜻했다면 이곳에서 차한잔 하는것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여기는 생활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필요하신분들은 사가셔도 됩니다.

선물하기도 좋겠더라고요

 

여기서 나오는 차들은 주인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여 나오는 차라고 하더라고요

차가격은 어느 커피숍과 비슷합니다.

젊은층의 사람들보다는 30~50대까지 선호하는 찻집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연예술탐구2015. 1. 27. 23:43

방학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며칠있으면 개학이네요.

 

 

사진출처 : 대전국립중앙과학관

 

 

개학하기전 마지막주

마지막주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

큰아이 초등학교때 가끔 갔었던 국립중앙과학관을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출처 : 대전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은 특별한 행사가 없어도 상시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좋은데요.

그래도 혹시나 무슨 행사가 있을까 싶어 국립중앙과학관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사진출처 : 대전국립중앙과학관

 

 

처음 들어보는 페스티벌 '디쿠페스티벌'

'디쿠페스티벌'은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DICU)와 함께 하는 종합과학만화축제로

과학과 만화를 소재로한 놀이와 공연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디쿠.net

 

 

대전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는 과학만화 콘텐츠 전시체험전이 진행되는데

과학만화방에서는 1000여권의 과학학습만화가 전시된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책은 만화로 되어 있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중 하나인 과학은 그냥 책을 사기보단

만화로 되어있는 책을 사게 되더라구요.

 

 

특별전시관에서는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3D 미술체험'

준비된 도안에 색칠을 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그림을 3D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증강현실?

좀 생소한 말이라 지식백과에서 검색해보았습니다.^^

 

 

사진출처 : 대전국립중앙과학관

 

 

대전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는

그외에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있습니다.

 

 

대전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애니메이션 가요제'등 여러

무대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 : 디쿠.net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나만의 레시피는 창조와조화다

 

 

누구나 주부라면 최고의 음식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다 있을것입니다.

주부경력 20년차인 나에게도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나만의 레시피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창조와 조화인데요, 왜 창조와 조화냐구요?

 

누구나 만들수 있는 음식을 그대로 따라한다면 그것은 최고의 음식이 될수가 없죠,

복제된  맛이겠지요.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그 재료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향과 맛을 알아야 겟지요

각각 재료 하나하나를 놓고보면 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좋은 식재료일것이나

이 각각의 재료의 특성과 다른재료와의 조화를 이뤄내야만이 최고의 음식이 나올수가 있지요.

 

 

 

 

주부새내기 시절에 웃지못할 애피소드가 하나있어요.

시아버지 점심을 차려드려야 하는데 수제비를 끓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막 시집온 새색시가 뭘 잘하는게 있었겠어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밀가루를 반죽하고 멸치육수를 만들고

그래서 수제비를 완성했는데 도무지 맛이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고기가 안들어가서 그러나?

냉장고를 열어보니 먹다남은 돼지머릿고기가 보이더라구요. 아 이걸 넣어봐야겟다,

그런데,,, 돼지냄새는 지독하고 눌러놓은 머리고기는 뜨거운 국물에 녹아내려서 완전 죽이되어버렸죠.

시아버지께서 몇수저 뜨시더니 하시는 말씀,

'너 정성을 생각해서 먹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그냥 버리고 라면이나 끓여라'

 

 

 

 

최고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재료들의 조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넣을것과 넣지 말아야할것,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것이 창조인데요,

 

똑같은 재료로 김치를 담궈도 집집마다 맛이 다르지요?

이것이 바로 창조라고 말하고 싶어요,

같은 재료라고 하지만 다 같지는 않죠, 배추도 다르고 양념도 다르고 젓갈도 다르고 다 달라요.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내는거죠.

 

 

 

 

그러기 위해선 실패도 많이 해봐야하고 경험도 많이 쌓여야 하겠지요.

그렇게 인고의 시간과 노력으로 나만의 최고의 음식과 레시피가 완성되죠.

바로 창조와 조화를 통해서말이에요.

 

저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면서 문득문득 음식도 창조와 조화가 맞아야 최고의 음식이 나오듯

신앙도 창조와 조화를 알아야 최고의 신앙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슨뜻이냐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나라, 그러나 이 하나님의 나라가 아담의 범죄로 말이암아

사단에게 빼앗기게 되었지요.

창조의 능력이 없는 사단은 하나님의것을 그대로 가져다가 자기의 것인양 모방하고 도용합니다.

바로 복제이지요, 진품이 아닌 가품

그러니 그 복제품안에서 무슨 신앙의 맛이나며 하나님과 조화를 이룰수가 있겠어요?

그러니 맨날 성경말씀은 안가르처주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사람의 말이나 글을 인용해서 설교하고 인기만 얻을려고 하겟죠.

 

 

 

 

음식이든 신앙이든 남의것을 따라하는건 내것이 아니에요.

음식은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  나만의 최고의 창조와 조화 레시피가 있어야  최고의 음식이 나올수가 있듯이

신앙도 성경말씀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깨닫고 알아야 최고의 신앙을 할수가 있겠지요.

 

 

 

 

 

 

 

 

 

 

 

 

 

 

 

 

Posted by 맛짱이

다이어트에도 좋은 도토리묵 효능

 

작년 가을 시골집 앞 마당 갈참나무에 도토리 풍년이여서

다람쥐와 조금 나누어 먹기로 하고...ㅎㅎㅎ

주어서 도토리를 잘 말려서  도토리 묵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도토리묵은 수분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도토리묵 100kg에 약40kcal 로 칼로리가 낮아서 더더욱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녁을 대신 하여 도토리묵 쌈싸서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는 당연 성공!! 그런데 다이어트 유지하는 것이 더 요한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도토리 묵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토리묵의 효능 1.

도토리 묵에는 아콘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아콘산은 우리 몸의 중금속과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데 뛰어난 작용을 합니다.

도토리묵을 먹고 물을 자주 마시면 중금속에 체내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하므로써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도토리묵의 효능 2.

도토리묵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라 생리통이나 냉증이 있으신 분이

꾸준히 드시면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도토리 줍다가 만들어본 하트^^

 

 

 

도토리묵의 효능 3.

도토리묵의 장과 위를 강하게 해주고 설사를 멎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동의 보감에 따르면 배가 부글거리고 식사 후 바로 대변을 보는 사람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 ,몸이 자주 붓는 분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감이랑 함께 먹으면 변비가 생길수도 있으니 너무 많이 드시는것 좋지 않겠지요^^

 

 

 

↑↑↑도토리 묵 무침 ^^

 

 

 

 

 

Posted by 맛아줌마

사진을 정리하다가 처음 사진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출사를 다녔습니다.


그 때 대전의 외곽에 위치한 아주미술관을 갔더래죠..


자연과 어우러진 아주미술관을 경관은 꼭 미술관안에 들어가서 그림을  감상하지 않아도


주변 경관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참으로 기분 좋아집니다.



좀 미숙하긴 하지만 찍은 사진 몇장을 올려 봤습니다.


연못 위에 피어있는 연꽃이나...


오래전에 사라졌던 장독대...


어릴적 생각이 나게 합니다.


꼭 장을 담그셨던 어머니는 장독대를 매일 닦으셔서 윤이 반짝반짝 났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기에 더욱 정성을 드려서 닦으셨던 것 같습니다.




편리한 아파트 문화에 익숙한 요즘...


한옥에 살고 싶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잡초도 뽑아야 하고 청소도 더 자주해야하고 손이 많이 가지만


그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아주미술관에 가시면 이렇게 야외에 찻집도 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마시는 차 한잔...


참으로 운치도 있고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녀와도 좋을것 같아요..^^




이 사진을 찍을 때는 '하루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아닌것 같아요..ㅋㅋ



아직 날이 풀리지 않아서 좀 춥기는 하지만.. 


아이들 방학이 끝나기전에 미술관 한번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죠...


자연과 벗삼은 아주미술관....


도심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sc바람
신천지인이된간증2015. 1. 24. 03:19

침신대,해외유학파 자랑말고 신천지 말씀 자랑하자[신천지 간증]

 

침신대에 다니고 있던 제가 신천지로 오게된 사연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제가 신앙을 하게된 동기는 몇해전  누나가 암에 걸리게 되어 걱정을 하던 저에게

친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병을 고처주신다고 하길래 실낫같은 희망을 품고 처음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신앙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동기들과 놀고 어울리는것이 좋아서 열심히 다녔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서 하는 분반공부시간에 성경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신앙이 무엇인지 눈을 떠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유없이 그냥 교회를 안나가게되면서 신앙과 먼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그래도 교회를 지나가거나 십자가를 볼때면 마음한구석이 무거워 지고는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신앙을 다시 하겠다는 결심을하고 침신대를 들어가게 되었고

우연히 교회다니던시절에 친하게 지내던 전도사부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해외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 개척교회를 세우셨다고 해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부부는 저를 일꾼이라고 추켜세워주며 성도들에게 소개해 주었고 한동안 열심히 신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침신대 같은과 친구를게 되었고 그 친구를 통해 성경공부를 권유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거절했다가 나중에 죽을고비를 넘기는 큰 사건을 격게되고나서

성경공부를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루하루 배우는 성경말씀은 너무나 놀라웠고 매일매일 놀람과 회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말씀을 우리교회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성가대 친구들에게 전해주게 되었고

친구도 함께 신천지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목사님 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목사님은 저에게 교회를 나가라고 하셨지요.

저는 목사님에게 말라기2장7절의 말씀의 뜻이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해외유학까지 마치고 왔다고

자랑이 대단하셨던 목사님이 대답을 못하시더라구요.

 

그저 우리교회에는 안맞으니 나가달라고만 하셨지요.

침신대를 가게된 이유가 올바른 신앙을 하기위해서였는데 정작 침신대에서는 올바른 신앙을 알려주지 않더군요,

해와유학파 목사님조차도 알지 못했구요.

그러나 신천지 말씀을 통해서 올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종교는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에 모든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침신대 제학중에도 그런말을 자주 들었지요.

그러나 내가 알게된 신천지는 이단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성경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참 자녀들이 모인곳이었습니다.

 

침신대 제학중에도 해외유학파 목사님에게서도 배우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던 성경말씀을 알려주신 신천지

약속의 목자,그리고 하나님 예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신천지를 오해하고 참 신앙을 알지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알려줄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침신대에서 신천지로 오신 청년의 간증내용중에서-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Posted by 맛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