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진실2015. 2. 5. 01:18

하나님이 계신산 시내산, 재림때 예수님이 계신산은 어디인가?

 

모세때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모세를 만나셨습니다.

십계명을 받은 산도 시내산이지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시내산이 어디에 있는가 궁금해 합니다.

시나이반도에 있는가?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레를 다녀오고 하지만

그럴때마다 제게 드는 생각은 오직 한가지 뿐입니다.

 

 

 

 

이상하다 지금이 모세 출애굽시대라면 하나님이 계신 시내산을 찾아가야할 중요한 이유가 되지만

지금은 모세 출애굽 시대가 아닌데

시내산이 있는 지명이 어디인가가 왜 궁금한걸까?

시나이 반도에 있든 아라비아 반도에 있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란 말일까?

 

그러나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유는 있지요.

왜냐면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은 시내산에 계셨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관심사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출애굽시대에는 하나님이 직접 사람에게 모습을 보여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를 하나님이 계신 시내산으로 오게해서 말씀을 주셨지만

 

예수님 초림때 와서는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오시었고(마3:16)

그래서 예수님도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죄인의 유전자로 난 사람은 하나님을 볼수가 없습니다.

이미 창세시대에 사람들의 죄로인해 하나님이 떠나가셨기 때문입니다.(창6:3)

그래서 그 앞에 나가는 자는 그 죄로 인해 다 죽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이시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게 오실수가 있으셧고 함께 하실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을 예수님을 통하여 볼수가 있었던 것이지요.(요14:9)

 

예수님 초림때라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려면 시내산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했던 것이지요.

그러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하셨던 것입니다.(요14:6)

 

 

 

 

그러나 초림의 예수님이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셨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으시고 2천년전에 떠나가 버리셨죠?

창세기때 하나님이 떠나가신것처럼 말이에요.

 

떠나시면서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노라고 약속을 하셨으니(요14:1-3)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어디에 오시는가?

이것이 바로 오늘날을 살고있는 우리의 궁금증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이 오시는 곳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예수님이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기 때문이지요.(요14:6)

 

 

 

 

계시록을 보면 떠나가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긴자에게 임하여 오신다고 하셨으니(계3:12)

오늘날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이긴자를 찾아가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찾아가는 길이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이긴자는 어디에 계시는 걸까요?

이긴자는 계5장과 10장에서처럼 예수님께 열린 게시의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7장처럼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처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며

이들과 함께 시온산에 있게되니(계14:1-3)

하나님도 에수님도 이곳 이긴자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시온산에 오신다고 예언되어 잇습니다.

 

 

 

 

이제 우리가 찾아가야 하고 알아야 하는 산이 어디인지 구분이 되시는지요?

오늘날 우리는 시내산이 어디에 있느냐를 아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계시록이 이루어질때 나타나는 시온산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랍니다.

 

신천지는 게시록의 약속대로 오신 이긴자가 있는 곳이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에언하신대로 임하여 오시는 영적인 시온산입니다.

모든 사람이 믿어 의에 이르기를 바람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봉해진 말씀이 아닌 계시의 말씀이 보좌로 부터 흘러나오는

신천지말씀을 들어보세요.

이곳에 확실한 구원의 답이 있습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 www.scjbible.tv

 

 

 

 

 

 

 

 

 

 

 

 

 

 

 

 

Posted by 맛짱이
일상.생활 이야기2015. 2. 5. 00:41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는 사랑의 손편지

 

 

길을 걷다 우연히 빨간 우체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손편지를 써본것이 대체 언제쯤이었지...? 

예전엔 종종 정성들여 쓴 사랑의 손편지를 들고

빨간 우체통을 향해 뛰어가곤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손쉬운 핸드폰 문자나 이메일이

소식을 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빠르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해도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던 사랑의 손편지를 따를수는 없겠지요.

 

 

학창시절 한번쯤은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위문편지나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팬팔을 보내 본 기억이 있지 않나요?

편지를 펼쳐볼 상대방의 얼굴을 떠올리며

가슴에 따스하게 품어 그 온정마저 전해지길 바라던

어린 시절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답장이 올까하여 우편함을 기웃거리며 손꼽아 기다리던 모습들...

이제는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는 사랑의 손편지를 찾아보기가 드물다고 합니다.

문명의 이기가 만들어낸 휴대폰 문자나 이메일등은

 빠르게 전할 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느리더라도 정성이 넘쳐, 뜯어서 펼쳐보기도 전부터

셀레고 행복하던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온 사랑의 손편지,

 

 

저는 이곳 신천지에 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새삼 깨닳게 되어

 사랑과 정성을 듬북 담은 사랑의 손편지를 다시금 써서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받은 이 사랑과 진리의 말씀으로 깨닳게된 은혜를

제가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신천지 활동소식을 구경하세요

www.hmbc.t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