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를 여행하며

 나라사랑에 대한 간절함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백두산 천지의 대략을 설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변계 조약을 알려드립니다.

천지는 (간략)조선과 중국의 국경을 이루고있다.

 두나라는 1962년에 변계조약을 체결하여 백두산과 천지를 분할하였다.

이 조약에따라 천지의 54.5%는 조선, 45.5%는 중국에속한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지도들은  천지를 둘러싸고 있는  북쪽 산마루를 이은 선을

한국과 중국 사이의 국경으로 보아

천지를 포함한 백두산 정상부 전체와 비룡폭포(장백폭포)를 우리나라 영토로 표시하고있다.

 

 

백두산 천지여행은 북파코스로 오르시면 볼거리와 관광에는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이 곳으로 가시면 온천도 함께즐기실수 있습니다.

 

 

 

이곳은 서파로 천지에 오르는 여행코스이며 37호 경계비 의 작은 비석하나를 볼수있습니다.

이곳이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구분하는 경계비입니다.

 

 

이곳은 천지에 오르는 1441계단입니다.

이계단을 보면서 십사만사천계단 갇다는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이계단을 통해야 천지에 갈수있습니다.

 

 

 

이 계단등정이 힘들면중간중간 가마꾼들이 있습니다.

이용 하시겠습니까?

 

일송정 찰영이 잘안나왔네요.

장백폭포아래의 계곡입니다. 

장백폭포에서 흐르는 줄기입니다. 

혜란강 

혜란강

백두산 천지여행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과

하루속히 통일이 되길바라며

일기상태가 좋지않아 찰영상태가 많이 좋지앟아 습니다.

 

 

 

Posted by 영원한사랑신천지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6. 01:16

 

평화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화를 잘내고

마음에 화평이 없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마음에 기쁨이 없는 사람은 불평이 많고

마음에 온유함이 없는 사람은 배려가 없고

마음에 사랑이 없는자는 사랑을 받을줄도 할줄도 모른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이 마음가운데 있어야 마음에 평화가 넘처나고

기쁨과 감사가 흘러나올것이다.

 

 

오늘 어떤 한 사람을 만났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다 거칠고 불평과 화와 찌르는 말이  쏟아져 나오는것을 보고

가만히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삶의 희망이 없고 재미가 없다고 말한다.

"기쁜일이 있어야 웃지.. " 이렇게 말한다..

 

내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감사했다.

저 사람도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면 인생의 질이 바뀌고

행복으로 삶이 변화될텐데.. 너무 안타까웠다..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은혜가 제게 넘치고 넘치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만난분 그분에게도 아버지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하옵니다.

그분의 삶이 피곤하고 강팍하였던지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저렇게 변한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사 참 하나님을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를 의지함으로 복을 받게 하여주시고

그 분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이 나타나게 하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소원하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맛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