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QT2015. 5. 31. 23:37

오늘 함께 나누고 싶은 은혜받은 큐티말씀은

오순절날 마가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한 것을 알려주는 사도행전2장말씀입니다.

 

 

은혜받은 큐티말씀 "사도행전 2장"

 

 

 

예전에도 사도행전2장말씀으로 큐티할때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했던 것처럼 나에게도 성령이 임하길 간구하며

설레고 감사하고 기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나니

아무에게나 성령이 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수없이 읽었었던 창세기 2장 7절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길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에스겔 37장 말씀

하나님께서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인자를 데려가시고

인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뼈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뼈들에게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이고

그러나...

아직 생기는 없다하십니다.

인자가 생기를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하시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게 됩니다.

생기가 들어감으로 살게된 그들은 무덤에서 나오게 되고

무덤에서 나온 그들에게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시게 됩니다.

 

 

 

 

 

 

에스겔 말씀은 구약의 예언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시는 분

이천년전 뱀 곧 바리새인목자가 주관했던 예루살렘은 무덤이었습니다.

이천년전 예수님에게 와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무덤에서 죽음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된 것이었고

그들에게 사도행전 2장말씀처럼 하나님의 신 성령이 임했던 것입니다.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마가다락방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했던 것처럼

성령이 임하길 간구할 것입니다.

 

신약의 예언서 계시록말씀이 성취될때에도 이러한 사건이 있게 되므로

말씀 깨달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주인공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말씀으로 함께 은혜나누고 싶습니다.^^

"사람의 육신과 영과 혼"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수많은 선지사도들을 통해 주신 성경말씀으로

큐티하며 받은 은혜나누게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일상.생활 이야기2015. 5. 30. 16:40

백발백중 짝사랑고백 성공하는 방법

 

 

누군가에게 사랑고백을 해본 경험들은 누구나 있을텐데요

사랑고백을 하면 다 성공하나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지요?

 

 

 

 

 

 

 

 

사랑고백이라도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고백한번 못해보고 가슴만 태우는 경우도 있어요

짝사랑이 그런경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흔한 짝사랑은 이성간에 짝사랑일텐데요

그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는 짝사랑이 있어요

뭐냐구요? 바로 신앙의 짝사랑이에요

 

 

 

 

 

 

 

 

 

기독교 신앙을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이런경험이 있으실텐데요

기도하면서 간절하게 외치는 한마디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런데...응답은 어떠셨나요?

나의 사랑고백은 마치 메아리처럼 공허하게 되돌아 오고

하나님의 사랑은 억지로 붙잡은 내 짝사랑일뿐,,,

 

 

 

 

 

 

 

 

 

 

그런데 백발백중 하나님께 한 고백이 응답되어 지는 방법이 있는데

알려드릴까요?

 

사랑은 서로 마음이 통하는 것 아닐까요?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동일한 감정과 믿음을 가질때 이루어지는것이죠?

 

 

 

 

 

 

 

 

 

하나님과 신앙인들 사이에도 마찬가지 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의 뜻을 알았을때

그 마음이 내 마음이 되어 하는 사랑고백은

백발백중 하나님께 상달이 되어 진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무었일일까요?

요한복음 6 40절에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이렇듯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에게 영생을 주심이라고 하시죠

그런데 또 이런 말씀도 하셨답니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5:40)

 

 

 

 

 

 

 

 

 

 

 

모든 기독교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지요?

그렇다면 자녀된 우리는 과연 아버지인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어쩌면...

성경에 기록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애써 외면하며

내가 하고싶은데로, 내가 믿고싶은데로, 내가 가고싶은데로 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백발백중 하나님께로 향한 내

짝사랑의 고백이 이루어 지는 방법을 이해하실수 있으세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노력할때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내게 말씀해 주신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그렇다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버지의 뜻을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워야 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가지고 이땅에 오셨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날 아버지 하나님께 간절히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계신 신앙인들이

만나야 하고 배워야할 말씀은 바로 성경말씀이지요.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심이 없다면

과연 그 사랑의 고백이 하늘에 상달되어 백발백중 응답되어 질수가 있을까요?

외로운 짝사랑일뿐..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가진 한 목자를 보내주셨으니

그 목자를 통해서만이 백발백중 하나님께 고백한 사랑이 응답받는 방법을 알게 된답니다.

바로 짝사랑 탈출이죠.

 

 

 

 

 

 

 

 

 

 

 

백발백중 하나님을 향한 짝사랑고백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약속의 목자를 만나보세요.

그분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계신답니다.

 

 

 

 

 

 

 

 

 

 

어디에 계시냐구요?

시온산 증거장막선전 새하늘 새땅에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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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주 동해원 황금레시피 궁금해

 

짜장, 짬뽕.... 당신의 선택은? ㅎㅎ

늘 고민하는 문제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날 만큼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답니다.

왜 일 까 요? ^^

이 날 간 곳은 공주 동해원 이라는 곳.

전국에서 유명한 짬뽕집으로 꼽히는 곳 ~~ 입니다.

예상대로 번호표 받고 줄 서고 서비스는 별로. 게다가 짜장도 바닥난 상태였어요.

정말 맛집은 이런 곳일까요? 황금레시피 궁금해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줄서서 먹는 수고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이면 즐거움일테지만...

더위와 앉을 의자 없이 30분을 훌쩍 보내다 보니 육의 양식을 찾아

시간을 할애하고 수고로움을 감수하는데, 진정 나의 영을 위해선 무얼 하나 생각해 보았어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면... 그 끝은 죽음이 아니던가요?

공주 동해원의 황금레시피를 보고 사람들이 몰려오듯.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황금레시피를 찾으로 어디로 가야할까요?

영혼의 맛집... 찾아야겠지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2

 

짜장면 맛을 보지도 못하고 돌아온 아쉬움이란... ㅋㅋ

너도 나도 기다려서 맛있는 것인지... 그것은 의문이네요

하지만 분명 황금레시피로 입맛을 잡는 거겠지요.

 

많은 메뉴가 아닌 제대로 한 두가지만 밀고나가는 공주 동해원의 황금레시피..

맛집 소개를 봐도 한 가지 음식으로 승부를 거는 것이 많은대요.

신앙을 하는 우리도 제대로 된 말씀 하나로 승부를 걸어야겠지요 ^^

어쩌면 모든 맛집이 기본에 충실하듯,,, 신앙을 하는 우리도 기본에 충실.

하나님 기준안에서 충실. 맞죠?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반상식2015. 5. 29. 16:35
이제막 공무원이된 갑돌이
드디어 첫 출근

고고 


기대반 설레임반 동사무소로 출근을 햇다
어찌어찌 어리버리 오전근무를 마치고
선배들이 모두 점심을 먹으러 나가고
혼 자 민원실을 지키고 있었다.

 


카드값

 



'아, 실수하면 안되는데;;'
잔뜩 긴장하고 있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들어오셨다.

 

?? 



급 긴장고조
'침착하자..침착..'

갑돌이: 무엇을 도와드릴가요?

 

슈퍼맨 



아주머니: 저..사망신고좀 할려고 하는데요?
.

 

.

.

.

 


갑돌이: 본인이신가요?

 

요염 



당황한 아주머니 왈
.

.

.

.

.

.

 

아주머니 : 아, 본인이 와야하나요?

 

헉

OTL대박 

 

 

 



Posted by 맛짱이
신천지의진실2015. 5. 29. 02:11

의인을 만드는 믿음과 약속이란 어떤것인가요?

 

성경속의 인물들을 보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은 의인들도 많고,

그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구원에 이른 사람들도 많으며,

또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죽음가운데서도  살아나고,

 병도 치유함을 얻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도 하나님께 바칠수 있었던 것은

죽여도 다시 살리실줄을 아는 약속을 믿는 믿음이 있었으므로 가능했고,(로마4장참고)

기생 라합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탐꾼을 영접함으로 멸망치 아니하였다고 하며,(히11:31)

에녹또한 믿음으로 인해 죽음을 보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히11:5)

 

 

 

 

 

 

 

이 외에도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들도 많았지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이 응한 사람들이지요.(롬1:17)

 

 

 

 

 

 

 

 

 

그렇다면 의인을 만드는 믿음이란 과연 어떤 믿음일까요?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는 말씀들을 자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은  믿음은, 아들 이삭으로 말미암아 민족을 이룰것을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어 의인이 되었으며,

예수님의 12제자들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신 자인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새롭게 될때  12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심판하는

권세를 받을수가 있었던것이지요(마19:27-28)

 

 

 

 

 

 

 

오늘날 우리의 믿음은 어떤 약속에 대한 믿음이어야 할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록해둔 책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삭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하나님의 민족을 만드신다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민족을 세우시겠다는 것이었으며,

오늘날 이긴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나라와 민족을 다시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출현하게 되는 약속의 목자를 통하여 이루어 오셨습니다.

초림의 시대에는 예수님을 통하여 구약의 약속을 이루셨으며,

오늘날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이 성취되는 시대에는

또한 한 목자를 택하시고 그 약속의 목자를 통하여 약속을 이루어 가십니다.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에는 어떤 약속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이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해 주시고

하나님의 선전의 기둥이 되게 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으니(계3:12)

 

 

 

 

 

 

 

 

오늘날 이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이 만나야할 목자는 바로

계3:12절의 복을 받은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하며

그 목자를 통하여 다시 배워야하며 깨달아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지식과 믿음과 행함을 갖추어야 하나님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을수가 있으며

이러한 자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게된 의인들이 되는 것이지요.

 

 

 

 

 

 

 

 

의인들만이 갈수있는곳이 하나님이 계신 천국입니다.

천국을 소망하고 신앙을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반드시 만나야 할 목자가 있으니 곧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주시는 예수님의 사자이며,

그 사자를 통하여 새롭게 배우고 깨달아야 거듭날수 있으며,

영원한 평화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답니다

 

이 약속의 목자는 새하늘 새땅에서 만날수가 있으니 곧 신천신지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운 오리새끼 모르는사람 없을겁니다
아름다운 백조로 변화하기까지 미운 아기오리에게는 험난한길이었지만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백조가 되었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충북옥천 가볼만한 곳 장령산자연휴양림

 

 

 산 높고 물맑은 충북 옥천^^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

내륙 중심에 위치하여 교통의 요충지라 불리는 충북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을 다녀왔습니다.

 

 

충북 옥천에는 가볼곳이 많지만 맑고 깨끗한 장령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이 유명하답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처음 자연휴양림을 만들때 쯤 다녀가고 수많은 세월이 흘러

남편이랑 바람쐬러 장령산자연휴양림에 와보니 많이 변했네요.

 

 

제가 처음 왔을 때는 없던 예쁜 다리도 생기고

다리 아래는 맑고 깨끗한 금천계곡이 흐르고 물고기가 한가로이 노는 모습이 참 예뻐 보입니다.

이제 한여름이 오면 물고기랑 개구쟁이 아이들이 함께 놀겠지요^^

 

 

장령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 양 옆으로 가족들이 쉴수 있는 숙박시설도 아주 잘되어 있고,

캠핑하기엔 딱 좋은 곳이네요^^

 

 

 

숙박시설 앞에는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큰 놀이터도 있고

평일인데도 장령산자연휴양림이 찾아보신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주창장에서 주차하고 제일 먼저 만나볼수 있는 지압 오솔길

도란 도란 이야기 하면 데이드 하기엔 딱인 충북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여러분도 꼭 한번 놀러오세요^^

 

 

Posted by 맛아줌마
더운 여름 부엉이 보타이로 멋내기
폴로 티 남방위에 멋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와우~~!
8둥이 보타이네요,ㅎㅎ

너무 고급스럽고 멋지답니다

작업과정은 복잡했지만
만족스런 작품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은녀석이죠


감사의달 5월이 가기전에
멋진 선물 ~~어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의달 5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분들도 많고
사랑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성 담긴 마음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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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5. 23. 02:45

화창한 봄날과 캘리그라피

 

어느새 5월이 다 지나가네요

요즘은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작년 봄에 캘리그라피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재미있게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붓과 먹물로 만들어 내는 아름답고도 멋진 작품들에 매료되어

캘리그라피를 배워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줄긋는것 부터 시작 ㅎㅎ

마음은 이미 멋진 캘리그라피 작품을 꿈꾸며

 

 

 

 

 

 

 

손과 소매는 어느새 먹물로 얼룩지고

글씨는 언제 배우지??

줄긋기가 지처갈즈음 드디어 ㄱ,ㄴ,ㄷ,ㄹ,,,,,ㅋㅋ

나름 재미있어서 열심히 ㄱ,ㄴ,ㄷ,ㄹ,ㅎㅎㅎ

 

 

 

 

 

 

 

 

그런데 미처 다 배우기도 전에

캘리그라피의 꿈을 접어야 했답니다,,

갑자기 다른일로 시간을 낼수가 없어서 ㅠㅠ

수강료는 이미 다 지불했는데 환불은 안해주시겠죠? ㅎㅎ

 

 

 

 

 

 

 

 

 

 

어느새 5월이 다 지나가고 6월의 문턱에서

다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어지네요,,

에휴 다시 처음부터 줄긋기??

그래도 열심히 다시 도전해 볼래요 ㅎㅎ

 

 

 

 

 

 

 

 

일년정도 지나면 나도 다른분들처럼

멋진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어 낼수 있겠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