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2015. 8. 28. 23:52
기분 전환하러 무엇을 하시나요?
딱히 많은 시간을 내지 않지만~ 지인들과 지인의 소개로 가게 된 카페 아닌 카페 같은 들꽃과 돌쟁이.

카페라기엔 비닐 하우스 같은 풍경~
하지만 곳곳마다 아기자기~
아는 사람만 알 것 같은 곳
들꽃과 돌쟁이.
제목에서부터 참 정겹네요



요런 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
제 눈이 호강을 하네요~
정말로 예뻐요~ 손길이 많이 간~ 이뿐이들~들꽃



들꽃과 담쟁이는 충남 연산군에 가는 길에 위치에 있어~슥~지나감 안 보인답니다~ 수제..그릇과 옷가지들..소품들~ 션한 아이스커피 한잔에 마음을 내려 놓아요~



잔잔한 들꽃과 그럴싸한 묵전?..한수 배우고~ 기분 전환 제대로 했어요~
아름다운 식물을 주신 ...하늘에도..감사한 하루~
어디들 가든 배우고 깨치는 삶 ~너무 좋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8. 25. 20:48

성경 명언으로 가을 시작 하세요

 

 

 

덥다 더워 노래를 부르던 때가 며칠 안 된 것 같은데 제법 가을 바람이

부니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시원하기도 하고요.

사람만큼 기분이 수시로 변하는 게 있을까요?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마음먹는것이 쉽지 않고 한결 같지 않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한결같은 분이 있으니 

하. 나.님. 성.경 

그래서 더 하나님 말씀이 좋고 감사하고 의지하는것 같습니다.

성경명언으로 가을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독서 하기 좋은 계절이죠? 특히나 진리, 성경 명언으로라면 강추입니다.

 

 

 

성경 안에서 성경 명언을 보겠습니다. 너무나 이치에 맞고 바른 말씀을 따라가다 보면

천국이 보이고 하나님의 뜻이 보일 것입니다.

신천지 안에서 성경 명언 고고 ^^

 

성경 명언 1

옛날은 아직 시간이 약속이 남아있겠다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약속한 새언약을 이루는 때이다.

이러한 때는 더 갈곳도 없고 끝나는 때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때를 분명히 알아서 이 때에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새언약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 이름만을 믿는 시대가 아니라 예수님이 주고 가신 새언약을 깨달아

다시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해야 하는 때입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기에  예수님이 보내주신 사자(계22:16)를 찾아야 하는 때입니다.

 

 

 

 

성경 명언으로 가을 시작하세요.

언젠가 외부 강의를 들을때 한 강사가 앞으로 살 날이 많은데 무얼 하며 살 것인가?

가치 있는 일을 해야하지 않겠는가? 투자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말하더라구요. 나를 위해 얼마나 투자를 하고 계시나요?

겉모습이 아닌 정신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지 않나요?

 

성경 명언 2

하나님은 여러 모양으로 연단하신다(신32: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그 이유는 악에게 이기고

어떠한 시험에서도 이겨나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가을이 되려는 조짐이 느껴지니 따뜻한 책이나 위로의 글.. 등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그 무엇보다 6000천년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을을 시작해보세요.

베스트셀러라고 계속 바뀌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는 바뀔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의 뜻은 하나 입니다. 결국엔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고 이 땅에서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

 

성경 명언 3

우리는 하늘이나 땅이나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고칠것은 고치고

다듬어야 할 것은 다듬어야 하겠죠.

그렇다면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낫겠죠.

정말 철없이 종교 생활 하는 사람은 종교인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세계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가을이 되니 작년, 또는 몇 년전..또는 더 거슬러 가 추억들이 생각나는데요.

하나님께선 6000천년의 시간들을 어찌 보내오셨을까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구원받았다. 이렇게 감히 말할때가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명언 4

사람은 왜 작은 것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아까워하는가?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탄식하시며 떠나가셨다.

철부지 같은 신앙 (자기 중심적인 신앙)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그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그런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좋은 글귀 명언이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고 다스리게 하듯이

성경 명언을 통해 바른 신앙의 길을 갔음 좋겠습니다.

틀린 말이 없음을 인정하실껍니다.

 

성경 명언 5

하나님이 6천년간 쌓아 올린 것은 오늘날의

이 한 날을 위해서이고

오늘날은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여

하나님과 함께 이 땅에 사는 것이다.

이 한 날! 모든 신앙인들이 궁금해야 하고 가야 할 날!

밤껍질 3번 벗기고 4번째 되어야 먹을 수 있듯이

말씀도 비유를 까고 까 들어가면 진짜의 내용, 하나님의 뜻이 나오게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갈 곳은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뿐입니다.

 

올 가을~ 성경 명언으로 묵상하며 마음을 다스려 보아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8. 21. 20:27

계시록이 약속한 이 나라

 

 

종말,종말,말세,말세 하면서 미래예언보고서 등 미래를 예측하는 서적도 많이 보게 되구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보통 미래를 어마무지하게 로봇세상으로 그려 놓기도 하구요. 인간미를 볼 수 없는...

알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 않을까요? 확실하고 명확함을 찾고 싶다면 신앙인이든 무신앙인이든 성경의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시록의 속히 될일은 계시록이 약속한 이 나라, 새천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만물들도 사람들도 고대하는 새천지, 6000천년간 약속해 오신 새 천지, 새 시대 ^^ 

믿으시렵니까? 목적이 있는 삶은 너무 가치 있지 않습니까>?
배신의 아이콘 아담을 필두로 하나님을 배신해 온 믿는다는 자들.... 우린 이 하나님의 사연에서 비단 그들을 볼 것이 아니라

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계시록이 약속한 이 나라가 이뤄지는 사실이 너무나도 놀라워 믿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 ^^

이치에 딱딱 맞는 진리의 말씀이 너무 신기하고 말씀 앞으로 나아오기를 바라는 맘으로. 지금은 구약이 아닌 신약을 기다리고 사는 이들에겐 정말이지 꿈만 같은 소식인데, 왜 들으려고도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차근 차근 이루어져 왔으며, 분명 요14:29절에 , 일이 이루기전에 알려 주신 것은 일이 이룰때 믿게 기 위함이라고 , 친절하게도 다 말씀해 주고 계신데 귀머거리, 소경이 되어 수건을 덮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욥기서의 잘난 것 없는 구더기 같은 인생에게 귀한 것을 주시고 신이 되게 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계시록이 약속한 이 나라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라이니, 사망의 시대가 아닌 생명의 시대라는 뜻이며 죄가 없다는 뜻이니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계시록때 나타나는 것이며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가 되며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때 입니다.

또 영원히 망하지도 않는 나라이니 (다니엘서) 어떤 나라인지 감이 오시나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나라이기에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배우면 됩니다. 새 천지 신천지에서,, 그 무엇도 아닌 계시말씀을 배우면 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8. 18. 20:44
바울아저씨 .. 라고 분식점 같기도 한 피자,스파게티,떡볶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어쩌다~ 바울아저씨에서 신천지 맛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들과 맛난 한.끼 했어요.



깔끔한 인테리어의.바울아저씨?
왜.제목이 바울아저씨인지..궁금해지네요 ㅎㅎ
셋트메뉴로 맛 볼 수 있어서 세.가지를 한꺼번에 먹어요.


바울아저씨 맛평가는 ..그닥.
신천지 맛은 아니라는거..
하지만.즐겨먹는 맛 이라는거.. ㅎ
시원한 음료와 양식으로 감사하게 먹습니다.




바울아저씨~ 에서
한 끼로 힘을 얻어 영의 일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지요 ^^

모든 영혼 사랑 할 수 있기를...
하나님의 일 할 수 있기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시세끼 촬영장 정선 대촌마을 ^^

삼시세끼 프로그램은 즐겨보는 tvn 프로그램인데요. 휴가를 맞아 다녀왔어요.


사실 어쩌다 친정이랑 가깝기도 해서 다녀온 삼시세끼 촬영장 마을. 대촌마을.
너무나 뜨거운 날 다녀와~ 얼굴이 화끈.
사람들도 많이 다녀가더라구요.


정선 대촌마을. 너무나 아늑해서 참 좋았는데요. 삼시세끼를 볼 때마다 생각나네요. ㅎㅎㅎ
잔잔한 마을에서 요런 촬영을 하는구나.
냇가도 가보고...



정선 가는길도 대촌마을도 그림이네요.
너무나 더워 여유를.가지고 보지 못 한것이 아쉬워요~~~


촬영장이라고 저렇게 바리케이트를 해 놓아... 촬영장 안까지 다 보지 못해..아쉽네요~ 근처에 팬션도 있고 해서 ~ 일박하고 싶은맘이... ㅎㅎㅎ




시골길 담벼락은 ... 어찌나 정겨운지요.
삼시세끼 방송되는 오늘도 기대해보렵니다. 정선 시장까지 들러 돌아오는 길~ 아이들 분수를 지나치지 못하고 담궈주시고 ^^
이렇게 여름이 가나 봅니다~
가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8. 11. 19:01

언약지키는 자가 가는 천국

 

막가는 세상.. 말세 ,,,세상속에서만 쓰는 말이 아니라 신앙세계 안에 해당되는 더 부패한 말세 신앙. 이 신앙세계를 아는 자 얼마나 될까요? 믿으면 구원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천국을 꿈꾸시나요? 죽은 후에 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생각해왔던 천국관은 명백히 사단이 준 생각이었음을 계시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데요. 언약이라는 약속을 알고 지켜야만이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이 시간을 통해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는 (렘6:10) 막가는 세상. 성경공부한다하면 이단이라 하는 막가는 세상. 정말 성경대로 응하지요. 하나님이 주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인지?,, 정말 자기의 목자를 통해서 뜻을 알려왔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하나님의 언약을 알려하지 않았지요. 언약지키는 자가 가는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이며 하나님같이 영원히 사는 것이 영생입니다. 천국과 영생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니 하나님과 살지 못하게 사단이 늘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언약을 모르니 천국도 영생도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기억해 봅시다. 언약지키는자가 복을 받는 다는 성구를 찾으셨나요? 지금까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언약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기에 요모양으로 살다 죽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생명이신 하나님과 연결된다면 우리의 생명줄이 연장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허무맹랑한 말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20장 21장을 보니, 새 하늘 새땅도 나오고 ,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된다는 것도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또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을 가게 된다고도 하시구요. 내 행위를, 또  나는 말씀을 아는 가? 물어봐야되겠지요.

 

 

언약지키는 자가 가는 천국가는 조건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1. 신약의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함

2. 추수되어야 함

3.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아야 함

4.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고 기록된 것을 지켜야 함

5.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함

6.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되어야 함

위의 6가지 조건을 지켜야 언약지키는 자가 되는 것이며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진리. 나의 실체는 지옥으로 가는 자가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자가 되어야하겠지요? 이 시대는 허울 좋은 평안한 신앙을 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 더 이상 외롭게 해 드리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지켜 하나님 나라 회복하고 우리의 천국가는 소망을 이루어냅시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8. 10. 23:40

'유비무환(有備無患)'

미리 준비가 되어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학교 다닐때 참 많이 들었던 사자성어중 하나인데

선생님들께서 늘상 유비무환하라고 가르쳐주셨었죠.

그런데 그때는 참 몰랐었던 것 같아요.

왜 유비무환을 해야하는지...

어른이 되고 나니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더라구요.

늦게라도 깨닫게 되었으니 감사해야겠죠?^^

 

 

 

 

 

저는 신앙인으로서 신앙에서도 유비무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약속의 목자를 통해 깨닫게 되어 함께 은혜나누고자 합니다.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천국 영생과 지옥 영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 영생으로 갈 자와 지옥 영벌로 갈 자'가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확실히 알고 계신지요?

 

 

 

 

 

 

하나님 계시는 낙원 천국

사단이 있고 범죄로 인해 영원히 형벌받는 감옥인 지옥

아담 범죄후 지구촌을 떠나가신 하나님

아담 하와를 미혹후 지구촌을 주관해온 사단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시대마다 인재를 찾아 하나님을 알리는 일을 하셨지만 수포로 돌아가고

그래도 또 지구촌을 본래와 같이 회복하시고자

이천년전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오늘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받게 되는 약속의 목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약속의 목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천국 영생으로 갈 자가 누구인지 지옥 영벌로 갈 자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어 소망이 풍성해지게 해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가족들은 말씀을 기준한 신앙으로 말씀체가 되었으나

세상과 짝한 자들은 세상 말과 권세에만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만 여깁니다.(렘6:10)

때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새 언약을 지켜 천국백성이 되고

예레미야 6:10절 말씀이 응하는 사람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 마음 전하는 이만희 약속의 목자

 

 

요한복음 5장에 보면 한 아들이 나옵니다. 예수님!

아들 예수님은 말씀하시죠.

아버지다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아버지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

아버지에 대한 효를 실천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하러 오신 아들.

당대의 구원자로 보내심을 받은 약속의 목자였습니다.

이 사실을 그 당대에 알았다면 좋았으련만...

 

 

 

 

그렇게 하나님 마음 전하는 예수님을 멸시하며 십자가로 못 박기까지!

그러고 2000년이 흘렀습니다.

2015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 하나님을 왜 알아야하며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바로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초림때 하나님 마음과 뜻을 전하는 예수님을 따랐다면 신약이라는 약속이 있었을까요?

신약이 있기에 우리에겐 큰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죠.

실제상황입니다! 재림~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가 출현,

바로 이만희 약속의 목자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 도무지 알 수 없는 말씀처럼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알아도 되는 자도 있고  알면 안 되는 자들도 있기에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허나 때가 되면 밝히 이를때가 있다고 요16장에 말씀하셨듯이,

재림때 하나님 마음 전하는 이만의 약속의 목자가 와서 밝히 증거를 하니

믿는 자도 있고 믿지 않는 자도 있게 됩니다.

그럼 나는 어느 쪽에 서야 할까요?

 

이만희 약속의 목자도 보내심을 받은 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하나님 뜻 대로 하는 일이 사명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이만희 약속의 목자는 밝히 증거하시고 전하시며

"고통 가운데 견디며 인내로 해야 할 일"

약속의 목자 사명은 이렇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고.

이사야 37장 32절에 보니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신다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고생과 괴로움과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아시니 하나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이만희 약속의 목자의 말씀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목자인지 사단의 목자인지

확인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12 약속의 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