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2015. 9. 28. 15:43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명절이라고 이래 저래 추석 음식으로 두둑한 며칠이네요^^;



9월의 마무리 추석으로. 한층 가을이 깊어짐을 느껴요. 길거리의 감나무의 감이 열린 모습이나.. 낙엽이 떨어진 것이나. 은행나무의 은행이 우두둑 떨어진 모습을 보니 말에요.



풍성한 추석이지만.
한편으론 이런 풍성이 감사함으로.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추석 연휴가 지나가고 있어요.
9월의 추석이 지나면 10월입니다.
시간은 너무도 잘 흘러가네요.



하늘이 너무도 이쁘네요.
가을의 계절은 자연의 감사함을 더 느끼게 해 주네요.




추석의 마무리 음식으로?
짜장... 매콤한 짬뽕 되시겠음니다.;;

또 마음을 가다듬어 보람된 10월을 맞이해야겟지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5. 9. 22. 18:31

신천지 아름다운 이미지

 

신천지 아름다운 무료 이미지를 통해 신천지의 아름다운 문화를 보려합니다.

아름다운 이미지 한 장으로도 그 안에 뜻을 담고 있지요.

자 ! 시작해볼께요.

어제 우연히 티비를 보는데 동물도 독초를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먹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살려는 본능.

그런데 사람은 어떤가요? 내가 먹는 것이 독초인지,, 아닌지,,, 알지 못하는 실정.

영적으로 말입니다.

육적으로는 먹을 수 있는 것, 없는 것 분별해서 잘 먹지요. 하지만 영의 양식은 어떤가요?

자신있게 난~ 독초를 안 먹고 있다 자신할 수 있나요?

하나님은 말씀이고 생명이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생명과 등지는 것입니다.

신천지 아름다운 이미지로 전하는 메세지.

인생을 보면 살기 위해 먹고 일하고... 아닌가요?

결국엔 죽음을 맞이하지요.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죽음이 없겠지요/

너무나 간단하지만 중요한 진리. 가까이 있습니다.

신천지 세상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아름다운 이미지를 통해~ 깊은 잠에서 깨어 나오라.

신천지 세상이 열렸으니, 이제 깊은 잠에서 깨어나 말씀 앞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죄입니까?

뭔가 반대로 가는 세상을 이젠 바로 잡을 때이지요. 진리의 말씀으로 ^^

말씀에 정이 들도록 신천지는 살리는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 향기롭게 퍼져나가길...

알지 못하던 시대는 그렇다치더라도 계22장 16절의 예수님이 보내주신 사자가

나타난 이상. 우린 그 분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누가 살고 싶지, 누가 죽고 싶겠습니까?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한 그릇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합니다. 창조주 참 하나님과 참 목자가 맺은 언약을 듣고

깨달아 진짜 천국으로 발길을 돌리세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9

 

신천지 아름다운 이미지 널리 널리 퍼져나가

모두 아름다운 세상, 살리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독초를 구분하던 짐승보다 못한 사람이 되서야 되겠습니까?

생명이신 하나님과 다시 연결되어 영원히 살아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9. 15. 19:41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느끼는 요즘....
참~ 좋은 계절이구나 싶어요.
한 여름을 달래 준 시원한 소바 한 그릇..





가을을 맞이하는.. 동태탕 한 그릇... ^^




참으로 계절은 속일 수 없네요.

육적으론 이렇게 날씨에 민감한데.
영적으론 이 때를 알지 못하는 둔감.


매일이 오늘 같고 별일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다는 사실 !!!!!!!!

!!!!!!!!!!!!!!!!





이 좋음 계절 가을
같이 성경 공부를 통해 나의 영을 깨워 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과 하늘농사이야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이라는 말은 누구나 한두번쯤 들어본 말이겠지만

이 말의 뜻을 어학 사전에서 찾아보니

"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 이라고 나와있네요

우리나라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던 나라이니만큼

농업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이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농사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땅에 씨를 심고 거두어 먹고 살아가는 양식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고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아주 중요한 일이이지요

인간이 살아가는 근본이 생명유지인 만큼 

그만큼 농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일인것은 분명하겠지요.




그런데 

농사가 세상에서만 있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도 하늘농사를 짓고 있다는것을 아시나요?

하늘농사?

참 생소하기도 하지만 의아하기도 할텐데요

성경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께서 농부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요한복음 15장 1절에 나오는 말씀인데요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이고 하나님은 농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참포도나무인 예수님을 키우고 농사지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예수님을 무엇으로 키우셨을까요?

세상의 농사는 물을 주고 거름을 주어 기르는데

하늘농사는 무엇으로 기르는 걸까요?


요한복음 1장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는데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말씀으로써 예수님을 기르셨다는 것이 되겠지요?

이렇듯 하나님께 기르심을 받은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던가요?

농부이신 아버지께 배운 하늘농사를 이땅에서도 지으신 것이죠






그 내용이 아주 잘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마태복음 13장의 내용인데요

씨를 뿌리신 인자는 바로 예수님이신건 다들 잘 아시겠지요?

아버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의 씨로 나신 예수님께서는 

이세상에 바로 말씀의 씨를 사람들의 마음밭에 뿌리셨고 그 뿌리신 씨는 

때가되면 다시 오셔서 추수하시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다 같은 성경말씀이라 할지라도 그 예언의 이루어진 내용은 분명히 다르답니다.

구약의 예언은 초림때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신 것이며

신약의 예언은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신 예수님께서 다시 신약에 예언하시고 

때가 되면 다시 오셔서 다 이루시겠다고 예언하신 것이니

분명히 다르답니다.


구약의 예언은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두루마기 책을 주어 먹게 하시고 세상에 다시 전하라고 하셨는데

이루신때는 에스겔이 아닌 예수님이 이루셨지요

이와같이 신약의 예언도 받아먹은 사람은 사도요한이지만

이루어 질때는 예수님이 택한 목자를 통해서 이루게 되어 있는 것이랍니다.






신약의 예언이 이미 약 2000 년이 된 오늘날 

에스겔에게 미리 알려주신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셨으며 

이루시는 내용은 예레미아에게 알려주셨죠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두가지 씨가 뿌려질것이라는 예언은 

약 600 년이 지나서 예수님이 그대로 이루신 것이었듯이







예수님이 씨를 뿌리시고 하늘농사를 지으신지도 벌써 2000 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예언대로 추수하러 오시겠지요?


세상의 농사도 때가 있는 법이지요?

씨를 뿌리는 때가 있고 가꾸는 때가 있고 추수하여 곳간에 들이는 때가 있으며 안식하는 때가 있듯이

하늘농사도 때가 있답니다.

예수님이 말씀의 씨를 뿌리셨으며 이 씨가 온세상에 퍼저서 자라는 때가 있었으며

이제 추수할 때가 되었고 이 추수가 끝나면 비로소 안식하는 때도 오겠지요?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지금의 때를 아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은 추수의 때요 예수님이 이땅에 추숫꾼을 보내어 추수하실 때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추수하실까요?

바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시는 예수님의 사자를 통해서 이지요








이 교회들을 위해서 보내신 사자를 만나야 추수되어 곳간으로 들어갈수가 있답니다.

이 교회들을 위해서 보내시는 사자는 새롭게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게 되며

이곳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서로서로 급히 왕래하며 에수님이 보내주신 사자를 만나 곳간에 들여지시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농자천하지대본...하늘농사

하늘농사가 사람의 큰 근본이며 으뜸이 랍니다.

또 농자천하지대본의 농자란 시대의 흐름을 잘아는 사람이 큰 근본이라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에서 알아야 할 두 가지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정보를 얻거나 감동을 받거나 ... 목적성이 있죠?

무의미하게 글자만 본다고 해서 그 책을 안다고 할 수 없지요.

나에게 유익이 되고 필요해 의해서 책을 읽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은 어떨까요? 들고다니기만한다고 해서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알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언과 실상을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책은 약속으로 이루어진 글로 우린 예언과 실상 모두를 알고 믿어야 합니다.

초림떄, 구약선지자들을 통해 구원자를 보낼 것이라는 예언을 모르면 실상도 모를 것이고 예언을

알지라도 실상으로 온 예수님을 영접지 않는다면 믿는 것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이렇듯 예언과 실상, 두 가지 모두 깨달아 믿어야 합니다.

구약이 이렇듯 신약 또한 예언과 실상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담 신약에서 하신 예언은 무엇인지, 이루어진 실상은 무엇인지 ...알고 계셨나요??

이런 모든 사실을 새 천지 신천지에서 증거하고 있으니 오셔서 증거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값없이 말입니다.

 

 

 

 

성경책을 읽는 목적은 천국과 구원을 소망하는 모든 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두가지 예언과 실상 입니다.

앞서 말한 신약에서 말한 예언과 실상은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초림때 예수님이 씨를 뿌리셨다면 재림때는 그 씨를 추수하는 일이며

추수를 하러 교회들을 위해 보낸 대언의 사자를 기다려야합니다.(계22:16)

초림때 예수님을 기다려야 했듯, 재림때는 예수님이 보낸 사자를 소망하고 만나야 합니다.

이 모든 목적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즉 천국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살기 위해선 우리의 죄악을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니,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지금!

재림때이며, 신약의 계시를 통해 거듭나야,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이니.

우리가 제대로 성경책을 읽는 것이 되겠지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