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지금은 촛불이나 등잔을 사용하는 시대가 아니지만

가끔 불을끄고 향초를 피우고 있다가보면

정말로 위쪽은 밝게 비취지만 초 아래는 어두운것을

알수가 있어요.

 

조상때로부터 내려오는 속담은

그 속에 정말 많은 뜻이 담겨있는 지혜가 있는것 같아요.

 

 

 

 

 

 

 

 

이런속담도 비슷한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등잔밑이 어둡다' 또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이 두 속담속에는 한치앞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이 담겨있지는 않을까요?

 

 

 

 

 

 

 

 

대자연의 창조주 앞에서 겸손을 모르는 사람들..

무한의 시간을 지배하는  신(神)앞에서 아는체 하는 사람들..

 

성경은 이러한 사람들의 결과를 너무나 잘 알려주고 있지요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뱀, 곧 사단의 노예가 되어버린 아담.

그 결과는 실로 엄청 났지요.

 

 

 

 

 

 

 

 

모든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죄아래 갇히게 되고

인생들에겐 눈물과 고통과 사망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속담은 등잔밑이 어둡다는것에만 강조를 한것만은 아닌듯 싶어요

어둠위에 밝음또한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까요?

 

 

 

 

 

 

 

 

 

어두움을 이기고 빛을 내는 밝은 세상에 대한 희망과 바램.

그 바램을 하나님은 아셨기에

또한 죄로 인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는 인생들을 위해

밝은 빛을 보내주셨으니

 

구약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어둠가운데서 헤매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보이셨으니

과연 성경에 이른데로 희망과 소망의 불을 밝히셨지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오늘날 또한 깜깜한 어두움에 헤매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주신 희망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바로 신약성경에 약속하신 것이지요.

신약을 통해서 예수님은  무엇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약속의 목자와 민족과 나라를 약속하고 계시지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새 나라 에 들어간 민족이 되는 것이엇던것 처럼

 

 

 

 

 

 

 

 

 

오늘날도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

예수님이 약속한 나라, 곧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 길이요

또한 하나님의 새로운 민족이 되는 길이 된답니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은 헤치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미 동이 텄는데도 불구하고 어둠속에서 잠자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 가운데에 머물러 계시지는 않는지요

 

만물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속담가운데도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지요.

 

이제는 밝은 빛을 찾아 어둠가운데서 벗어나

대명천지 밝은 빛을 소유하시는 모든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7. 07:02

높은 산에서 흐르는 생명의 물

 

 

 

 

 

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은 깊고

높은 산에서 흐른다는 것은 불변의 원리라는 생각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물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하고 생명을 이어주고 물은 날마다

먹어야 되는 양식이라 하루라도 먹지 많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날마다 물을 먹고 삼시세끼를 먹어도 결국은 허기지고

늙어 가기 마련이며 많은 사람들은 의학이나 과학을 동원하여 오래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발버둥거리지만 결국 죽음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람은 세끼의 식사와 물을 먹어야 그나마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요4:1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어야 되는 것은 육적인 삼시세끼 밥도

 요하고 물도 마셔야 살아가지만  영적으로  성경에서 말씀(물)하시는

 생명에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영생한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시온산에서 흐르는 말씀의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이며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계시록을 완성하고 계시며

 

 

 

 

 

 

 

 

 

이곳에서 솟아는 말씀이 사람들의 허기진 영적양식을

채워주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게 인도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계시의 말씀을 받아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곳이며 천국비밀을 이곳에서 깨달아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자녀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성경]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 

 

사계절의 복을 한 껏 누리는 대한민국!

이제는 겨울 차례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으로 세상을 온 통 하얗게 덮는 건

아마도 신이 사람에게 일 년간의 애씀과 수고를 아시고 토닥여 주는 것 아닐까?^^

그래서 인지 어른이 되었어도 첫 눈 오는 날은 기다려진다.

 

 

하늘의 관심과 위로를 받기 원하는 건 이 땅의 만물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평온했던 에덴동산에 아담의 죄 이후로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만물 안에 들지 못하셨다.

 

아담을 미혹했던 뱀 같은 자의 아버지(악령) 주관 아래, 사람과 만물은 휘둘리고 망가지고 죽어간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자녀들이 새 나라와 새 민족으로 창조되고 만물도 소성되어

참 아버지 하나님(성령)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약속을 아는 자의 소망이며 자부이다.

 

 

더러워진 세상을 흰 눈이 하얗게 만들듯

죄가 가중되어 악해진 이 세상도 하나님 오시면 다 씻겨져 희게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 오늘날이 바로 이 때이다.

 

 

이미 시작된 성령의 첫 눈, 다시는 없을 하늘에서 온 계시복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겠다 약속한 목자(요한복음 14장 26절)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시겠다 약속한 목자(계시록 22장 16절)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함께하는 약속된 이긴자(계시록 3장 12절)

 

 

이 약속의 목자를 통해 전해지는 이땅의 계시복음은

눈물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신앙의 목적지를 알리는 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과도 같다. 

 

 

2015년 한 해의 멋진 설경을 기대하는 이 때

녹지 않는 영원한 성령의 첫 눈을 마음으로 맞이 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첫 눈'부터 마음으로 맞이해보자.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6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 약속의 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1. 21. 16:40

무궁화의 나라 대한민국

 

오래된 사진파일을 정리하다가 언제 찍었는지 모르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무궁화가 아주 예쁜 사진이었는데

문득 이 꽃에 대해 궁금해지더라구요

 

 

 

 

 

 

 

 

어려서는 우리집 마당에도 친구네집 마당에도

어딜가나 흔하게 볼수 있는 꽃이었는데

요즘은 무궁화꽃 보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

대한민국의 꽃은 무궁화

 

 

 

 

 

 

 

 

이미 신라시대에 우리나라를 무궁화의나라 라고 불렀다는 문헌을 보고 놀랐어요

이렇게 역사가 오래된줄은 몰랐거든요

 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단군이 개국할때부터 무궁화가 있었다고 하네요

 

 

 

 

 

 

 

 

참 오래되었죠?

무궁화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되었다는것을 알고 계신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듯 싶은데요

 

우리가 흔하게 대중적으로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는 것이 참 많은것 같아요

 

 

 

 

 

 

 

 

 

한가지를 예로들자면 바로 하나님과 성경인데요

누구나 하나님을 알지만, 누구나 성경을 이야기 하지만

정말로 하나님을 바로알고 성경을 바로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안다고 하지만 그런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잘 아는게 없죠?

 

 

 

 

 

 

 

 

 

사람은 보이는 만큼만 알고 아는 만큼만 믿는다고 하는데

하나님에 대해서도 성경에 대해서도

내가 보는 만큼만 알고 아는 만큼만  믿는다면 그것은 전부가 될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전부를 알기를 원하세요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신앙의 근본은 신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답니다.

 

 

 

 

 

 

 

 

 

경외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것이죠

또한 사람의 본분은

[전 12: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라 하셨네요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말씀이 바로 성경이죠

올바른 신앙을 위해서는 반드시 바로 알아야 할것이 성경입니다.

 

내가 아는만큼만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토대로한 온전한 지식과 믿음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에는 태극기와 무궁화가 있듯이 신앙안에는

하나님과 그 말씀인 성경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경을 바로알고 바로 깨달아서 그분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여 복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의 본분을 다하시는 신앙인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클릭  올바른 성경의 지식을 알려주는곳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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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1. 05:43

인기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인기드라마가 왜 인가가 좋은가 살펴보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싱거운 드라마는 별로 안 좋아하고 음모와 배신 속에서 살아남아

철저하게 복수하는 그런 성향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드라마가 그러다 보니  인간으로서 너무 잔혹하다는 생각에

혹시나 마음이 악독해지고 더럽혀지지 않을까 해서 드라마 마지막 작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된것은 마지막 회에는 모든 사건이 끝이 나고

 

 

진실이 드러나게 되며 결국 악한 사람은 처벌을 받게 되어

사회로 부터 지탄을 받거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 본래의 원위치대로

돌아온다는 사실에 인기드라마 마지막회를 좋아한다 하겠습니다. 

 

 

철저한 배신에서 비롯한 인기드라마를 생각하며 성경의 역사도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으신

아담이 하나님을 배신하게 되고 노아의 세계도 배신을 하게 되며

 

 

배신의 역사를 거듭 하다가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하여

드라마 막장을 보는 것 같고 결국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 이긴자께서 하나님 6천년의 긴 역사를 이루어 드리고

 

 

완성하여 하나님 통치하시는 나라를 만들어 드린다는 것이

배신으로 멸망을 당하고 구원자께서 오셔서 새 하늘 새 땅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는 것이 성경 드라마의 마지막회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이 인기드라마처럼 성경의 역사도 마지막 회의

심판을 보여주고 이어서 구원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은 배신의 역사는 끝이 나고 그야말로 드라마 같은

성경역사의 마지막 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언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약속의 목자를 찾아야 영생을 알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카테고리 없음2015. 11. 19. 16:12

[성경] 성경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인다

 

"역사요?"

"학생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중에 하나 아닌가요?" 

핑계지만 현실에 급급하여 살다보니 그랬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달라져 있는 세상. 여러분도 느끼시지요?

우리의 생각이 미쳐 따라갈 수도 없는 속도로 

발전된 결과물들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테러와 전쟁, 공포와 죽음까지도 그만큼 가까워져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요...

사소한 사건˙사고부터 시작해 테러와 전쟁까지 원인 없이 일어나는 건 하나없었습니다.

 

왜 역사를 이야기 하냐구요?

과거로 돌아가 원인를 알고 이 후 벌어진 결과들을 통해 깨달을 때에야

비로소 비뚤어지는 세상이 아닌, 천국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역사를 '거울과 경계'로 삼으라 하셨나 봅니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11절)

 

역사공부요?

한국사?  세계사? 어떤 것부터 하면 좋을까요?

 

 

자~자~~! 성경의 역사부터 시작합시다^^

창조주가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동안 이루어오신 6천년의 역사는 

과연 무엇을 이루고자 하신 과정의 결과들이였을까?..

 

하나님은 성경에 시대별로 선민들의 사건과 결과를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 성경 역사의 기록은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간곡한 당부'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천국' 이니까요.

 

 

그런데 '이 천국은 누구를 통하여 어떻게 지어져 가느냐'

또 '누가 이 천국을 방해하는가?"도 성경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 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이는 것 맞죠?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모르는 불안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로 알아 그 하시는 일에 순응해 간다면

과는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조주도 원하고 사람도 원하는 '영원한 천국'

 

역사 속 수 많은 세대가 거쳐간 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그동안 한번도 맛보지 못한 낙원의 세계를 이루심이

하나님의 목적이시라니 소망이 되지 않습니까?^^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도서 1장 4절)

 

'역사'를 통해 '천국'을 함께 알아가는 귀한 인연 되어 주실꺼죠?^^

 

아래를 클릭 ↓↓↓

  [종교 역사와 족보와 수명]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커피 칼디.

 

 

 

 

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가 있다

펼쳐진 국사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그림 같다는 생각과 국사봉을 품에 않았다는 생각이다.

 

 

 

 

 

전설의 커피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깊은 산중에 자연의

새로운 세계에로 진입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것은 손님을 맞이하는

사장님이 전설적인 고풍을 지닌 산신령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전설의 커피를 차린 것은 돈벌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계룡산 국사봉이나 무상사를 다녀가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쉬어가면서

그림 같은 국사봉을 다시 한 번 바라보라는 의미이다.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밖에서 안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이 풀린 것은 전혀  뜻밖에 도시의 커피숍이 아니라 도시보다 훌륭한

울긋불긋 낙엽이 쌓여 내려 않은 테이블이 놓여있어서

 

 

 

 

 

 

자연과 가을의 낙엽의정취와 새로운 색감이 깊은 산중에서

밝은 빛을 발견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렇게 디자인 한것은 계절이 주는

진한 자연의 감동을 느끼기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다

 

 

 

 

 

예사롭지 않은 고풍스런 산신령 같은 사장님이 알고 보니

유명한 서예 작가 호산선생님이셨으며 은은한 향기의 커피를 마시고 2층으로

올라가면 호산선생께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서예실에

 

 

 

 

 

 

많은 서예와 그림들을 감상할 수가 있으며 호산선생님과

국사봉과 자연에 대하여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가 있으며 서예의대가로서

붓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계룡산 국사봉 무상사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명성답

초야에 묻혀 오고가는 사람들은 발자국만 남기고 가더라도 좋은 인연이었으며

소중한 만남의 자체였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깊은 산중에서의 진한 커피 한잔과 향적산의 기운을 받아 

기운이 넘치는 검은 묵의 글씨들이 꿈틀거리는 생기를 느끼면서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에 국사봉 전설의 커피가 그리워지네요

 

 

 

 

 

계룡산 향적산 국사봉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칼디 커피 전문점.

충남 계룡시 엄서면 향족산길70  010-3854-4510

Posted by 13번째 제자

[비래점 치킨이야기] 꼬꼬 맛있는 치킨이야기 & 하나님이야기

 

질리지 않고 먹고싶고 밤에 더욱 생각나는 거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요즘 치킨에 빠진 우리집 이야기를 좀 들려드릴까

우리집은 4인가족입니다.

언제나 야식을 먹을때면 다수로 결정하죠.

늘 다수의 결정은??

네 맞아요~ 치킨이예요.

 

네네 치킨 스노윙.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 담백한 오븐 본스순살, 바삭크런치치킨...

이것들을 이기고 맛으로 승부한 치킨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우리집 입맛을 사로잡은 요요 치킨이야기 체인점이 우리집 근처에 생겼답니다.

 

 

지역주민으로 나서기 좋아하는 제가 가만히 있을수있나요?

지금부터 치킨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입구에 들어서면 치킨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ㅎ

 

 

 

 요기도 닭한마리... 저기도 닭한마리...

인테리어까지 치킨이야기 집 답게 ... 에구 귀여워라

꼬.. 꼬.꼬.꼬 하며 저를 따라다니는것 같아요

사장님 인테리어 솜씨가 꽤 대단하죠? 모두 사장님 솜씨라해요

 

 

아늑함을 찾는 손님을 위해 다락방까지~~ 손님을 배려하는 센스쟁이 사장님

 

 

다락방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죠?

 다락방보니 저 어릴적기억이나요

조그마한 장소를 찾아서 아지트 만들어 놀곤 했던 기억

 

다락방이예요

 

이제는 치킨이야기 치킨을 보여드릴께요..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위에 파

맛있는 치킨냄새가 대단해요..

치킨다리를 하나 들고 취향에 따라  소스를 찍어 드시면 됩니다.

 

 

▼ 치즈간장치킨이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입안을 사로잡은 이 맛

먹어본 사람만 알수있는 이 맛

오셔서 꼭 드셔보세요^^ 꼭이요

 

 ▼ 요.. 감자튀김은 제가 블로그에 치킨이야기 올려드린다니 서비스로 주신겁니다.

 

 

비래점 치킨이야기에 오시면

착한 가격에 놀라고 치킨맛에 놀라실거예요

치킨매니아님들 다들 모이세요 짱 맛있어요^^

 

오늘 치킨이야기 소개하면서 여러분들께 한가지를 더 소개드릴까해요

하나님이야기

신앙을 하고 계신분들도 있겠고 신앙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안타까운 사연과 왜 신천지 하나님의 성도들이 이 말씀을 애타게 전하고있는지 이해하셨음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죠.(창세기1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천지를 하나님은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부패할 때마다 하나님은 목자를 바꾸시고 새 시대를 열어오셨죠

아담 때, 노아 때, 모세 때, 예수님 초림때 등 시대마다 언약을 지키지 못하는 범죄의 원인은 뱀 곧 사단이었으며,

 아담 이후의 사람은 하나같이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난 죄인으로 사단이 함께하였고 주관해오게 되었죠.

오늘날까지 만국을 주관하는 사단은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때마다 훼방하고 핍박의 일을 해 왔고

 만국이 미혹된 가운데도 하나님은 쉬지않고 일해 오셨답니다.

약속대로 2000년전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렘31장)구약 성경대로 오셔서 다 이루셨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유대인들은 어떻게 했나요

 성경은 외웠지만 예언을 알지 못했기에 정죄와 핍박과 살인까지...

 

   

 

오늘날은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때로

하나님의 재 창조(계 21장) 만물까지도 소성되어야 할때가 도래했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가 인 맞아 창조되어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이루어집니다.

 

 

노아 때 아담의 세계가 끝나는 것 같이,모세 때 노아의 세계가 끝나는 것 같이, 예수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 같이

 주 새림의 계시록 때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 같이 (계시록 6장과 13장과 21장의 말씀)

이때 전통을 고집하는 자는 하나님의 새 언약도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해 끝나는 곳에서 멸망받게됩니다.

 

 

그럼 어떻게 신앙해야할까요? 

 새 언약과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로 나와야 생명이 있습니다.

계시록 때 창조되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이며, 이 새 하늘과 새 땅의 가족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난 자들입니다.

말씀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들은 값없이 주신 은혜와 감사를 알기에

사단소속 멸망가운데 있는 무지한 성도들을 하나님의 참 계시를 알려줘서

참 신앙을 할수있도록 날마다 말씀을 전하고있는것입니다.

이때 모든 성도들은 새 하늘 새 땅 신천지 가족을 만나  새 언약을 분명히 알고 지켜서 복받는 자녀들이 되어야합니다.

더보기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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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12. 13:45

육적혈통과 종교 역사와 계보



 

 

 

 

 

조상님들의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과 계보를 살펴보면

자신누구의 씨를 받아 태어났으며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누구이며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도 나는 누구인가를 살펴 계보를 찾아보면

하나님께 배도한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하나님께 부끄러운 못난 자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아담이 배도하고 부패하자 아담의 9대손

노아를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우리가 영화나 성경을 통해 알고 있는 것처럼

홍수로 멸하셨습니다. 노아의 세계도 함과 가나안이

 

 

범죄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을 찾아가

장래에 이룰 것을 알리셨습니다. 예언대로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이 애굽에

들어 간지 4대 만에 하나님께서는 레위인 중의 한 사람

 

 

 

 

 

 

 

 

 

모세를 택하여 출애굽하게 하셨고 출애굽 한 이스라엘 민족을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가나아인 들을 멸하시고

점령하여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점령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 기업으로 분배 하였습니다

이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북쪽의 이스라엘 11지파가 가나안 같이

 

 


 

 

 

 

 

멸망 받았고 남은 한 지파인 남쪽의 유다와 예루살렘도 시드기아

시대에 멸망받았습니다. 이후에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룰

것을 약속 하셨고 예수님이 오시어 구약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14대 만에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니 이는 육의 씨로 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로부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씨로 난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하였으니아담 때로 부터 예수님 이전까지는

육적 혈통으로 난 자들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예수님 이후부터는 육적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씨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뿌리셨고 추수 때

다시 와서 추수하여 하나님의 새나라와  백성으로 삼겠다. 하셨으며

 

 

 

 

 

 


오늘날 그 일을 이루셨으며 범죄자 아담의 육적 유전자오 된

선민은 세례요한 때까지 였고 예수님 이후는 하나님의 씨로 된 영적 이스라엘

있게 되었으며 계시록 성취때 추수되지 못한

 

 

영적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고 하나님의 씨로 나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약1:18 계 20.21장)

 

 

 

 

 

Posted by 13번째 제자

[성경]전통교회와 신천지교회의 말씀 맛대결

 

몇 해 전 일입니다. 천안을 거쳐 집으로 오는 길.. '천안이면 병천순대는 먹고가야지~'싶어

일행의 만장일치로 병천 순대거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간판들을 보고 당황하며 발동된 선택 장애...ㅠㅠ

여기도 '원조'. 저기도 '원조'.. 간판마다 '원조'라고 붙어있으니 어느 곳으로 들어가야 할지 막막함에

배고픔을 안고 식당 앞에서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간판에 왜 '원조'라는 말을 많이 사용할까요?

대를 이어 오랬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인의 깊은 맛'이 숨겨있다는 의미 때문이겠죠.ㅎ

 

그런데 이 '원조'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경 안에서 만큼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한 시대가 부패할 때마다 부패한 자들의 세계를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부패한 아담의 세계와 재 창조된 노아의 세계가 그러했고

부패한 노아의 세계와 재 창조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이 그러했고

부패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과 재 창조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영적 이스라엘)가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의 때에도 해.달.별과 같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부패함으로

마치 하늘(영)에서 땅(육)으로 떨어지듯(마태복음 24장 29) 하는 일이 있다 하셨습니다.

 

이 일은 '계시록 6장에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끝나고, 계시록 21장에 새 시대를 창조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모세 율법 만을 주장했던 유대인들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주시려 쉬지않고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과 다르다' 하여 자기들은 '전통', '원조'임을 내세우며 예수님을 '이단이라', '참람되도다'하였지요.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에, 결국 부패한 그들의 '육적 이스라엘 시대'는 그렇게 끝이 난 것입니다.

 

그리고는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자녀되는 권세'를 주시는

놀랍고도 획기적인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재 창조 되었던 것이죠.

 

 

'원조'라고 자부하는 오늘날 전통의 일반 교회의 말씀의 맛. 어떻습니까?

 신약 성경대로 예수님이 보내신다 약속한 '대언의 사자(계시록 22장 16절)'가 오셨음에도 믿지 않고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므로 이들은 계시록을 가감한 것이요.

성경을 억지로 풀어 주석(註釋)을 만들어 사실이 아닌 것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는 계시록 17장, 18장의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것이며 선악과를 먹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을 소망하며 '성경대로 신앙하고픈 사람'이라면

'원조'라는 전통 일반교회의 말씀에, 맛도 모르고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신약(예언)이 이루어질 때,

약속한 것을 믿으라며 증거하시는 '계시 말씀'의 참 맛을 보셔야 합니다.

 

 

부패한 곳에서는 '핍박과 저주와 거짓말'의 조미료로 부실한 그들의 원재료(성경^^)를 눈치채지 못하게 속이고 있지만

오늘날 재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새천지(신천지)는

'사랑과 용서와 축복'의 조미료로 하늘에서 온 계시말씀을 최고의 맛으로 빛내주고 있습니다.

 

 

먹어도 생명을 주지 못하는 전통 일반교회의 부패한 밥, 더이상 드시지 마세요!~

여기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따뜻한 최고의 밥상이 '새천지(신천지)교회'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 준비 되셨지요? 그럼 바로 갑니다~

 

[전통 교회와 새천지교회의 신앙 차이]

여기를 클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