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31. 07:00

"별에서 온 그대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만드신 천지만물을  유업으로 주셨으며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배도하고

 

 

 

 

 

 

 

 

받았던 천지만물을 사단의 미혹으로 빼앗겨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아파하고 고통 받고 사망이 찾아오고 세상을 사단이

통치하게 되어 악몽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그래도 인간을 사랑하사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고 계시며 초림에는 약속의 목자 예수를 통하여 역사하시고 오늘날은

하나님 6천년 계획을 완성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와 함께 역사하시며 약속을

이루고 계십니다.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고 믿는 믿음이 오늘날의 종교이며 진리이며

 영생입니다. 사단의 미혹으로 인하여 고통이 시작되고 사망이 왔으니

 

 

 

 

 

 

 

이제 어두움과음의 고통에서  과감하게 탈출하여

빛 가운데 나아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은바 되신 빛의 아들로 만들어져

세상 가운데 빛을 발하여 지구촌을 하나님 통치 하시게

만들어드려야 겠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세계문화유산 " 유네스코지정 공주 공산성전경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은(사적12호)로

 공산성은 백제시대 웅진도읍지로(475-583) 공주를 방어하기 위하여

축성된 산성으로 공주시 산성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은

발굴당시 이곳에는 왕궁지. 왕궁부속시설. 백제시대의 토성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산성과 금강이 어울려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자연과

어울려진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하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에는

전쟁으로 인하여 손실되고 없어지는 문화유산이 많은데

우리의 조상님들의 후손을 위해 물려 주려고 잘 보존해 왔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 선조들이 이룩해 놓은 역사이고 발자취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후손들에 물려 주기위하여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을 잘 보존해야 하며 잘 간직하고 보존하는 것이 나라의

저력이고 경제를 이끌어 가는 지표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천지를 창조하신 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교만하고 하나님을 배도하여 또 하나의

신이 된 자가  뱀.  마귀. 사단. 용이라 계시록을 12장에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첫 사람 아담(범죄자)의 유전자로 난 죄인들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하였으니 죄의 근본은 마귀이므로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종이 된 곳에서 해방시켜

자유하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은 사람의 죄로 인하여  떠나가시고 마귀가

지구촌을 주관하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생을 본래와 같이

하나님에게로 돌이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범죄 이전의

세계는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셔서 하나님의 창조하신 만물도 아름다웠고

만물은 사람을 도왔고 사람에게 순종했습니다.

 

 

 

 

 

 

하나 사람도 만물도 다 변질되어 이는 본래의 모습들이 아니며

마귀를 따라 변질된 것이며 하여 성경에 기록된바 만국을 소성한다 하여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말씀이 계21:5절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범죄자인 사람이 가야 할 곳은 창조의 본래의 모습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22. 12:06

성탄절의 의미"  걸어서 하늘 끝까지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경복궁에 갔을 때에 경복궁 후문

건너편에  청와대를 보았는데 아무나 근접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할 때에

이름 모를 새들이 청와대를 자유롭게 날아들어 가는 것을 보고

 

 

 

 

 

 

 

 

어쩌면  인생들이 바라는 하늘나라 천국도 새들이 자유로이

날아서 다니는 것처럼 사람들은 날아서는 갈 수가 없고 걸어서 하늘 끝 천국에 갈수도

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골몰했던 적이 있었는데 성탄절이 다가오니 

 

 

 

 

 

 

 

 

예수께서 그냥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목적과

계획이 있으셔서 그렇게 아끼시던 하나뿐이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성탄절을 즐겁고 기뻐해야 하는 것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천국을 비유를 베풀어 예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천국을 밝히 알려 주시기에 지구촌의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게 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되고 그동안 알쏭달쏭던 천국의 모든

문제가 확실하게 풀렸다는 사실에 기뻐한다는 생각입니다.

 

 

 

 

 

 

 

 

성탄절의 기쁨이 온 누리에 퍼져나가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님께서 성경에 약속대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는 믿음이

오늘날 모두가 기뻐해야 될 성탄절의 의미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세종 숯불갈비] 맛으로 소문난집 황바우 숯불갈비 · 참숯 통갈매기살

 

  대전근방의 맛집을 찾아서 나왔습니다.

 

세종시를 지나 조치원근방에 있는 황바우 숯불갈비

저녁 5시30분쯤 들어갔는데요

그 시간부터 손님들이 가득 했던 황바우 숯불갈비집

들어서니 여기 저기 예약손님들의 자리엔 물수건과 물컵이 올려져있더군요

 

예약손님보다 일찍들어가서인지 예약석으로 인도하는 예쁜 아가씨

 

황바우 숯불갈비의 가격은 생각보다 착한 가격이었어요

숯불갈비로 소문난 집이니 갈비맛을 보고가야겠지요?

 

 

 

 

 

 정갈하게 밑반찬들로 상차림이 이어지고

 

숯불이 올려지면서 숯불위에 맛난 갈비가 올려집니다.

 

 지글지글 숯불에 구워지는 돼지갈비

숯불갈비가 노릇하게 구워져가면서 그 갈비의 냄새로 쓰러집니다.

 

 

출출하고 허기진 배가 난리가 났어요

 막 숯불에 구워진 갈비 한점을 양파와 부추와 함께 곁들여 먹어요..

살살 녹는 숯불갈비의 맛

 

 

하하.. 입안에서 "숯불갈비" 소문난 집으로 인정한답니다.

 

지칠줄모르고 익어져가는 숯불갈비

 

정말 맛있어요

세종에서 조치원가는 방향으로 오시면 황바우 숯불갈비· 참숯 통갈매기살

찾기는 쉬울거예요..

숯불갈비 소문난 집 찾아오시면 됩니다.

착한가격이니 부담없이 오셔요~~

 

 

후식으로 비빔냉면 한그릇 뚝딱

맛있는거 먹으면 이렇게 즐거우니  ...

 어쩌죠?

 

Posted by 내사랑 마스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9. 07:17

"대전의 명소" 한밭수목원의 겨울.

 

 

 

 

아름답다는 라는 표현은 아무 곳이나 아름답다 하지 않습니다.

세상천지를 다녀도 아름답지 않은 곳은 없다 하겠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가

있는 곳이며 모두가 신기하고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설악산은 멀리 있고 한라산도 멀리 있고 지리산도 멀리 있어

결국은 내 곁에 가까이에 있는 대전 수목원이 나와 함께 하니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눈이 내린 수목원을 걷다보면 봄에는 아름다운 연산홍이 피었었는데

겨울이 되니 붉은 치마를 곱게 차려입었던 꽃들은 간곳없고 하얀 꽃들이 새롭게

반겨주며 넉넉한 마음과 하늘정원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하며 하얀 눈꽃 길을 계속에서 따라가면

어쩌면 인간들이 소망하는 천국에 다다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에 등장하는 모세이야기에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자  아침마다 하얀 눈 같은 가루의 만나를

내려주셔서  양식을 삼아 살게 하시던 생각이 떠오르며

 

 

 

나무와 대지에 내린 하얀 눈송이들이 하얀 떡가루라는 생각에

그 때 일들을 연상하게 된다 하게 습니다.

 

 

 

 

 

 

 

 

 

눈이 내리니 온 나라가 하얀 나라가 되어 거짓과 비방과

아픔과 죽음이 없는 하얀 천사의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하약 떡가루를 온 대지에  내려 아름답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 안에 평등하기 위해서는

어서 속히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대전 한밭수목원을 거닐면서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오늘의QT2015. 12. 16. 21:35

[선물 박스] 오늘의 말씀 묵상성구 갈라디아서4:6-7

 

선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오늘은 제가 받은 선물 박스에서 하나를 풀어 여러분께 나누어 드릴까합니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라디아서4:6-7)

 

거대한 유산을 상속받는 사람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게 그 보다 더 크고 거대한 유업을 상속받을 자격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우주만물을 지으신 큰 부자이신 하나님께서 저를 자기의 아들로 입양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꼭 닮은 자녀가 되라고

 어느누구보다도 지혜롭고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라 말씀하십니다.

내 자신을 보면 나약하고 보잘것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람으로 창조해주셨습니다.

 

요즘 너무나 신이납니다.

매일 아침마다 말씀 묵상할수있는 선물도 주시고,

말씀대로 이루어졌을때 믿으라고 주신 성경 그대로

아버지 행하시는 일들이 눈으로 보여지니말입니다.

이젠 거대한 유산을 상속받는 사람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았으니깐요

전 세상에서 알지못하는 가장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복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오래 참고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를 찾으십니다.

이 곳을 통하여 찾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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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5. 15:47

삶과 죽음과 부활은 무엇인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대의 변수는 죽음이라는 생각입니다

과연 인생은 어디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며 또 죽음은 무엇인가

혹시 죽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 옛날 인도의 왕자 석가는 생로병사의 이유를 알고자

조물주를 찾아 떠났지만 그러나 만나지 못하고 그 음성을 듣고 가르친 것이

 

 

불경이며 우리나라는 팔만대장경을 간행했지만

이 팔만대장경의 뜻을 아는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삼성재단 창립자 고 이병철 씨는 생로병사의 이유 등

질문 24가지를 가톨릭 박모 신부에게 질문하였고 24년 만에 차모 신부 교수가

 

 

그 대답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정답이 아니라  엉터리 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로병사에 대한 답을 석가에게 주셨는데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예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석가후 약 500년이 지나 하나님이 보내시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대해 요한 복음 6장에 말씀 하시기를 자기의 피와

살을 먹는 자만이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지만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바울은 고전15장에서 한 사람(아담)으로 죽음이 왔고

 

 

한 사람 예수님으로 삶이 왔다고 하였으며 아담은 죽어 흙으로 돌아갔고

예수님은 죽었으나 다시 살아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는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내 말을 지키며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신천지" 처음 익은 열매 맛디아 대전수료식. 

 

 

 

하나님 6천 년간 계획하시고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시온신학교

 1832명의 맛디아지파 대전수료식이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수료식에서 신천지 총회장님께서는 수료생들과 12지파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세상의 신학을 배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배워  이제는 하나님의  씨를 가진 자녀로서

 

 

 

 

 

 

요한복음 6장의 말씀으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은 사단의 말을 믿지 말고

 

 

 

 

 

 

영생의 진리 말씀을 배워 이제는 하늘 곳간에 들어가는

처음 열매가 되었으니 부패하고 찌들어 가는 종교 세상에 미혹되지 말고

어떠한 핍박이 다가와도  하나님을 배도하면 안 된다

말씀 하셨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오늘의QT2015. 12. 12. 09:01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다니지 않는 사람도 누구나 아는 크리스마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실 거라고 기대를 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부모님들도 12월이 되면 집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곤 합니다.

이사야 53장 말씀을 묵상하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예수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예수님은 성경대로 나신 분이기에

교회에선 크리스마스때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연극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성경대로 나시고 성경대로 죽으신 예수님

예수님의 탄생이 우리에겐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선 어떠했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53장 1절 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 뿐만 아닙니다.

 

이사야53장 3절 말씀에 이렇게까지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하나님의 아들인데 멸시를 받고 가난을 겪고 질병을 겪고...

 

 

 

 

 

 

이사야 53장 12절 마지막 구절엔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우리를 위해 범죄자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으신 예수님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지시고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신 예수님

 

신약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통해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는 만큼

예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에도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은혜로 범죄자였고 부족한 저는 예수님의 말씀 깨달아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해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1. 20:24

식물판 "노아의 방주" 북극종자보관소. 

 

 

 

 

지구촌에 분쟁과 자연재해 핵폭발, 지진등 대재앙으로부터

구를 보존하기 위해여 식용 식물의 씨앗을 보관하고 더군다나 소행성

충돌 충격에도 견디며 전기가 끊어져도 200년은 안전한

 

 

식물판 "노아의 방주"가 북극점 1300km노르웨이에 

스피츠베르겐 섬에 만들어져 세계의 종자(씨)를 보관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씨앗의 종류는 다양하여 보관 씨앗 종류는

현재 약 87만종이 다다르고 있으면 나라마다 씨앗의 중요함을 알기 때문에

테러도 없고 전쟁도 없는 곳에 식용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겠습니다.

성경에도 씨를 보관하는 종자 보관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말씀하고 계시고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리라

 

 

말씀하고 계신 것을 보면 추수 때가 되어 씨를 거두어

하늘 곳간에 거두어 간다는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은 말씀이라 하셨고

말씀은 씨라고 하셨으며 그 씨는 초림에는 예수님께서

 

 

 

 

 

 

 

 

재림 때에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께서

증거 하시는 말씀이 생명의 씨라 하겠습니다. 그 생명의 말씀 안에는

천국비밀이 담겨져 있어 밝히 보여 주고 알려주며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믿음이 온전한

씨라 하겠습니다. 이 씨는 우리들의 마음에 보관해야 되는 것이며

말씀의 씨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이며 천국에 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하여 식용식물을 소중하게 보관하는 것처럼

인간이 추구하는 소망이 영생과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마음속에

간직하여 믿어 천국 곳간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에 약속하고 예수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날마다 내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 마음에 간직해야

좋은 씨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