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축제]매화꽃 필무렵~

 

매화 나무의 열매 '매실'

그래서 '매실 나무'라고도 하지요!

 

산.들.바다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곳 '광양'

매화축제가 있다하여 2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하였습니다.

목적지가 가까워지자 눈에 띄는 하동, 구례 표지판이 보이고

어느새 콧노래로 부르고 있는 조영남 아저씨의 '화개장터'~ㅋ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엔

아랫말 하동사람 윗말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올해로 벌써 19회를 맞이한 광양 매화축제

매화꽃으로 온통 하얗게 물든 마을 전체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매화마을이 시작되는 입구입니다.

홍쌍리 매실로 많이 유명하다고들 하시네요^^

 

 

노래하시는 위에 이 분 누구계~~요?

바로 대한민국의 쌍둥이 형제 듀오 '수와 진'입니다. 

전국에서 거리공연 모금을 통해 봉사 활동을 하시는

대표적인 재능기부 가수 수와 진. 여기서 뵐줄이야~ㅎ

응원의 박수 마구마구마구~보내고 왔습니다.

'불꽃처럼 살아야 해~'하는 '파초'라는 노래 떠오르네요^^

 

기념으로 CD한장 구입했습니다~ㅎ

 

그럼 이제 매화꽃의 진 풍경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저 담장 안에 가득 메워져 있는 건 장독들 이예요

아마도 그 안은 매실이 채워지겠지요?ㅎ

 

'사랑길', '소망길' 등  매화꽃길따라 여러 갈래로 나뉘는 

아기자기한 산책로들..

그래서 인지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도 사용된 유명한 매화마을 입니다.

 

 

마을 산책로를 따라 여기 저기 걷다보면 이런 왕대나무 숲길과도 만납니다.

연인끼리 친구끼리 셀카봉 들고 여기 저기서 찰칵~^^ 

 

 

찍을 곳이 많아 인파를 제치고 바삐 움직이며 마구 찍어댔는데

역시 배경이 좋아야 하는 거였나요?..ㅎ

사진들이 다 잘 나와서 흐믓해집니다~

 

 

마을 중턱에는 요기할 수 있는 먹거리 하우스? 도 있답니다.

여느 관광지에 비해 가격이 착해서 매화마을 더욱 정이 갔다는..ㅎ

 

 

국수(+삶은계란3개 포함) 4,000

매실막걸리 4,000

파전 6,000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언덕의 높은 정자에 앉아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보니

어디선가 대금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고~

배도 부르겠다 신선이 따로 없네요~ㅎ

 

신이 주신 선물 '자연'

때가 되면 싹을 내고 꽃을 피우며 과실을 낼 줄 아는 매화나무 한그루 처럼

우리 인생도 삶의 지혜와 교훈의 가르침 잘 받아

아름다운 말과 행실로 꽃도 피우고 과실도 맺혀야 하겠지요?

사람이 자연에게 한 수 배우고 온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섬진강 따라 넓게 펼쳐진 갈대밭 산책로도 놓치지마세요~

 

광양으로 출발 전 매화의 개화상황과 사진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이상 매화꽃 필무렵~이였습니다.

 

http://www.gwangyang.go.kr/gymae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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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꽃피는 3월의 대전한밭수목원. 

 

 

 

3월에 피는 꽃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바라보는 눈길과 손길이 있었기에 얼었던

땅을 박차고 만물이 3월에는 소생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꽃피는 3월이면 얼었던 계곡에서 녹아내린 얼음들이 맑은

물소리를 질러대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나무에 잎사귀들이 자라나고 새들이

모여앉아 지껄이는 새소리가 천사들의 속삭임 같다는 느낌입니다.

 

 

 

 

 

 

3월이 있어 만물이 다시 소생하고 계절이 바꾸어 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자연의 축복이며

서로 사랑하고 속삭이며 진실을 표현하고 살기를 바란다는 생각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에덴동산은

아니더라도 인간들이 작은 동산을 만들어 가꾸어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면서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작은  동산도 이처럼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천지만물은 얼마나 신비하며 절묘하게 만들어

 졌는가를 느낌으로도 아름다움을 확인하며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에는 하얀 나비가 하늘에서 내려와 앉자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바람 불어 꽃잎이 날리면 꽃잎들이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는

생각에 빠져 천사가 되어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3월을 시작으로 대전수목원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나며

많은 나비와 새들이 모여오고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이곳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며 하늘이 우리에게

 

 

 

 

 

 

날마다 쉬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햇빛과 바람과 비가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꽃을 피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무 잎 하나가 한 송이의 꽃이 그냥 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에서 자라고 피어난다는 것을 깨달아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햇빛에서 바람소리에서 이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걸어도 좋고 연인과 걸어서 더좋고 가족과 함께 걸으면

더 좋은 대전한밭수목원 둘레길 여행객들에게도  대전 시민들에게도 항상 

곁에 있어 맑은 공기마시며 철따라 피어난 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행복은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만들어 주고

날마다 내려주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기에

우리가. 지구촌이 행복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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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23. 22:42

"물"  물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중요한 것은 햇빛과 공기와 이슬입니다.

천지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주관하시며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움직이며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에서 제일 필요한 햇빛과 공기와 이슬은  너무나 귀하다 보니

귀한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햇빛과 공기는 받아서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물은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입을 통해  

 

 

 

 

 

 

마셔야 된다는 사실에 햇빛과 공기는 저절로 마셔지게 되는 것이지만

물은 인간들의 손으로 모으고 담아 놓았다가 일상에서 마셔야 되는 것이라 더욱더

간절하고 소중하며 물이 없으며 인간은 생명을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의 70%가  물로 만들어 졌으며 물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져 햇빛과 공기가 필요한 것 처럼 물 또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양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물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하늘에 감사할 뿐이지만 성경에서도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고  말씀을 물로 비유하여

 날마다 말씀을 받아먹어야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인간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입니다. 육체가 물을 먹어야 살 수 있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의 말씀을  주는 곳이 어디인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떠나가시면서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께서 물 같이 소중한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오셔서 영생과 천국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물 한 방울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달아 말씀의 물도

매일 받아먹어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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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내고향 "대전 명품 맛 집" 장군님 닭 집. 

 

 

 

봄나물 구경하러 대전 중앙시장 먹자골목을 찾았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밝고 인파로 넘쳐나 이것저것 준비하고 장만하는

사람들넘쳐나 활기가 넘쳐났습니다.

 

 

 

 

 

 

봄이 되어 냉이 쑥이 눈에 띄고 봄나물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시장구경도 좋지만 수염이 열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라 합니다.

대전 중앙시장 먹자골목은 먹을 것이 다양하지만 

 

 

 

 

 

 

구수한 닭튀김에 눈과 코가 밝아지고 가격이 저렴하고

kbs방송국에서 다녀갔다 하여 맛도 볼 겸 해서 찾아들어가 닭을 먹어보니

바삭거리고 맛이 좋았으며 튀김 닭 전기구이 닭

 

 

 

 

 

 

 

양념 닭 그리고 아저씨들은 닭 똥집튀김에 소주를 시키는

사람들도 있었고 맛도 좋지만 가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 사장님께

왜 닭이 맛있냐고 물었더니 튀기는 실력이 있어야 되고

 

 

 

 

 

 

 

양념이 맛이 있어야 되고 고기가 좋아야 되고 여러 가지

조화가 맞아야 닭이 맛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했습니다. 혼자서

6천원짜리 시켜서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서 나왔는데 사실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도 6천원 7천원에 먹어야 되기에

식사 삼아 먹어 보았더니 별미라는 생각과 역시 대전에 명품 맛 집이며

kbs에서 다녀 갈만하다 생각했습니다.

 

 

 

 

010-5463-3553 장군님 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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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방송 CBS가 'OUT'시켜야 할 곳은 '부패한 한국교회'

 

지난 14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부패한 한국의 기성교회와 기독교방송 CBS, 기독언론을 상대로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국민들로 하여금 신천지 교회를

악의적 거짓말로 '반(反)사회 반(反)국가' 교회로 매도하며 오인하게 만든 데에

그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거짓 주장을 할 때마다 조사를 받게된 신천지 교회는

늘 '협의없음'이라는 같은 답을 얻어내 보여주었는데 말입니다.

 

뭐든지 '꼬리가 길면 밟힌다' 했던가요.

신천지 교회는 기독교방송 CBS의 거짓말에 간섭할 겨를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의 신천지 교회들이 활발한 사회봉사로 바쁘고

국외에서는 각 단체와 지도자들과의 평화활동으로 여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을 기망하는 '부패한 한국교회'와  기독교방송 CBS기독언론의 현실을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CBS는 '부패한 한국교회 OUT'에 나서라

CBS는 '신천지교회'와 '기성교단'과의 말씀토론회를 생중계하라!

CBS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말고 회개하라!

 

이로써 국민들은 더이상 근거없는 비방이 아닌

직접 생중계를 통해 듣고 판단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남이 해주는 말만 전해 들으시렵니까..

근거없는 비방에 실증 나지도 않으십니까..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서 우리 하나가 됩시다. 

  

 

 

 

오늘도 진리 안에서 하나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의 성전 지어갑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우표" 대전용문동 지하철역. 우리나라 역사우표 전시회 

 

 

 

스마트폰이나 전화가 발달하지 못했을 때에 편지로 왕래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문서들도

나무나 종이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져 보관되어 전해졌습니다.

 

 

 

 

 

 

세계의 우표나 우리나라 우표가 예전에는 전 국민적으로 통신의

수단이었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전달방식이었습니다.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성경의 역사도 하나님의 지시하는 내용들을 당시의

 

 

 

 

 

 

선지자들이 받아서 문서로 적어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나의 역사도

서기들이 로  기록해 놓아 이어져 내려왔다는 생각입니다.

 

 

 

 

 

 

이렇듯 많은 내용의 글이나 문서들이 현재의 스마트 폰이 아닌

예전에는 우체국을 통해서 우표한 장으로 전달되었는데 그러한 우표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이 대전 용문동 사거리 지하역에 전시되어

 

 

 

 

 

 

역사를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우표의 역사와 우리나라 우표의 발자취를 자세하게 건물 기둥을 이용해서

전시 또는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어 혼자 보기에는 아깝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 이용객들은 용문역에서 잠시 내리셔서

세계우표 우리나라 우표의 역사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당시의 우표가 전시되고 있으니

 

 

 

 

 

 

 

우표의 소중함과 역사를 관람하시며 나아가 공부하는 자식이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교육삼아 둘러보셔도 우표나 역사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우표가 생활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정성으로 쓴 편지나 아름다운 사연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우표를 붙여 전해져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보내지는 우표의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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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행]지리산 바래봉의 눈꽃 유혹

 

겨울 산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발길을 닿게 하는건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눈꽃'의 유혹 때문일 것입니다.

눈꽃 구경은 산행 전 며칠의 일기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못 본다 하여 아쉬워 할 건 없습니다.

오히려 산을 자주 오르지 못하는 우리들의 바쁜 삶을 아쉬워 해야겠지요.

 

지리산 바래봉에 드넓게 펼쳐진 설경의 풍광은 결국 만나 볼 수 없었지만

눈꽃 대신 주렁주렁 솔잎에 매달린 풍성한 얼음 송이 고드름로 

눈과 마음과 그리고~사진으로 담아 와봤습다^^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에 위치한 지리산 바래봉.

바래봉은 철쭉 꽃이 필때면 만발한 철쭉 군락을 한 눈에 담고자하여

전국에서 모여드는 등산객들로 더욱 유명해지는 곳이랍니다.

바래봉은 '바리'라는 승려들의 밥그릇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다음에 오르시게 될때 그 모양을 생각하며 그러한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바래봉을 향한 산길은 가파르거나 위험한 곳은 없지만

계속 오르막...이라는 것.

길이 넓어 여럿이도 나란히 걸을 수 있으며, 넓은 평지를 만나는 곳에서

맘껏 경치를 구경하시며, 간식과 함께 '쉼표~' 찍으시면 좋습니다.

 

자자~이제부터 눈과 얼음들이 한데 엉클어져 만들어낸 

얼음 송이 고드름? 구경해보실래요~

 

 

 

 

바래봉 정상을 앞 두고 오른쪽 한 편에 약수터가 있어요.

자칫 못보고 지나치실 수 있으니 메마른 목도 한 모금 축이시고 가시길^^

약수터의 사진은 못 담아 왔네요..ㅜ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광 입니다.

눈이 더 많았으면 정말 멋졌겠죠~

 

드디어 도착한 해발 1,165m 바래봉

얼굴로 불어드는 칼바람으로 따귀도 정신없이 맞았지만..ㅋㅋ

수고 없이 볼 수 없는 광경들이기에 기꺼이 맞아 주었답니다.

봄에는 철쭉으로 겨울에는 눈꽃으로 아름다움을 주는 지리산 바래봉

온 산이 푸르를 때 여유있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산^^

지리산 바래봉과의 다음 인연을 기약하며 하산 하였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독교]새천지, 신앙을 하려면 이들처럼

 

새천지 성도들도 새천지에 오기 전에는

여러분들과 동일한 생각과 시선으로 새천지를 보아왔습니다.

 

새천지는 성경의 좋은 것만 골라 써먹는다구요?

이름이 너무 좋아 그런가요?ㅎ

세상의 수도 없이 많은 교회들의 간판과 새천지의 교회명을 보더라도

단연 차이가 있긴합니다.

사람이 지은 것이냐? 성경에 약속된 이름(계시록15장 5절)이냐!

 

 

오늘날의 신앙세계는

돈만 있으면 목사자격을 얻을 수 있고

몸 담아온 교회에서 장로라도 될라치면 마련하기 부담될 정도의 돈을 내야한다니 ..

 

예수님이 2천 년 전 강도의 굴혈이 된 성전에서

장사꾼들의 상을 뒤 엎으셨다는 사건을 떠오르게합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마태복음21장 13절)

 

 

기독교 신앙세계.. 왜 이렇게 까지 변질되고 부패하였을까요?

하나님이 떠난 곳의 빈자리에 과연 누가 함께하길래..

 

새천지가 도대체 어떤 복음을 전하는데

매 달마다 수많은 교인들이 새천지로 옮겨가는지

목사라면 사명자라면 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집과 편견을 벗어버리지 못한다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율법과 문자에 매여 초보적인 신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새천지에서 전하는 말씀은 새천지의 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리지날~ 성경66권이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애끊는 부자지간의 사연을

오늘날 우리에게 알아달라 호소하시는 피와 눈물의 '약속의 말씀' 입니다.

 이루어질 때 믿으라고 말입니다.

 

새천지는 성경의 좋은 것만 써먹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약속의 나라이기 때문에

기록된 좋은 말씀이 다 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눈을 뜬 소경도 이렇게 고백 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는 일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지 아니하면 할 수 없다(요한복음9장)'

새천지 성도는 예수님의 사자(새천지의 목자)를 통해 눈을 뜬 소경들과 같습니다^^

 

이제는 어두운데서 더듬는 신앙인들이 아니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 다 아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바라며 기다렸던 생명의 빛은

약속하신 새천지(계시록21장1절)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새천지 성도들은

핍박하는 목사와 교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지 못하여 새천지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이니

부디 진리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사는

천국의 가족이 다 되게 해달라' 고 말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6. 19:11

하나님의 참말과 사단의 거짓말 구분하는 방법.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은 사람과 함께

만물 가운데 거하시며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나 뱀의 미혹으로 인하여 아담이

죄를 범하게 되고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의 수명이 감소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죄인과 함께

할 수가 없어 만물과 사람에게 떠나가시게 되었으며 이 세상은 사단이 주관하는

세상이 되었으며 죄로 인하여 사망가운데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천지만물을 되찾고 만물가운데 함께하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6천년동안 회복의 역사를 시작해 오셨는데 초림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선지자들과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으며

 

 

재림 때인 오늘날은 예수님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신

성령 보혜사께서 오셔서 하늘의 모든 것을 보여주시고 알려 주시며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모든 것을 이루어가고 있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6천년 성경의 역사의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씨로 난자들을

추수하여 인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여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오셔서 함께하는 것이며 주기도문처럼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 지는 것입니다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이곳이 어디인가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으셔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생과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신앙하는 목적이

천국과 영생 아니겠습니까. 지금 다니시고 계시는 교회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로 알려 주고 있는가. 목사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르치고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고

있는가를 확인하시고 혹시 하나님의 참말이 아니라 사단의 거짓말을 배우고

있다면 참말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께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만물을 되찾아 주기 위하여 참말을 하는 것이고

사단은 도둑질을 하여 빼앗아 그것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로 목사와 성도들에게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오늘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의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와 모두가 바라는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클릭   http://cafe.daum.net/scjschool

 

Posted by 13번째 제자

"통영여행" 맛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우리나라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은 통영이 제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해산물이 풍부하고 볼거리가 넘쳐나며 확 트인 바다가 넘실거리고 갈매기가

끼릇 끼릇 울어대며 거북선과 이순신장군이 생각나게 합니다.

 

 

 

 

 

 

 

땅이 있어 열매를 거두며 바다가 있어 물고기를 잡고 하늘에서는

햇빛과 공기와 바람이 불어와 자연과 천지를 조화롭게 만들어 주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이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도시에서는 싱싱한 활어를 찾기 힘들지만 통영은 언제나 팔팔한

각종생선을 마음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는 곳이 통영여행에 나서며 행복한

이유이고 여행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곳이 통영 중앙시장입니다.

 

 

 

 

 

 

 

 

여행하면서 생각하기를 도대체 땅에 소산물도 그렇지만 깊고 넓은

 바다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분은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운행되어

사람이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생활에 점점 찌들어가고 풀리지 않는 스트레스에 밀고 당기는

약자를 강한 놈이 삼키는 세상에서  그나마 싸워 견디어 내려면 가끔은 혼자라도

정처 없는 여행에서 새로운 정신을 차려간다 하겠습니다.

 

 

 

 

 

 

 

깊은 바다가 있고 물고기들이 풍부한 통영여행은 여행객이면

한번 쯤 가고 싶은 곳입니다 잠시 세상의 일들을 접어두고 통영을 향해 떠나

보는 것도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