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7. 05:43

올림픽이 시작된 그리스와 다섯 왕의 실체는 누구인가?

 

그리스는 올림픽의 발상지로 그 주변 국가에 이집트. 앗스르. 바벨론

메대 바사(페르시아) 헬라(그리스)가 주변국가로서 시대와 장소를 달리하며 

살아가던 나라입니다. 성경계시록17장에 다섯 왕이 등장하는데

 

 

다섯 왕에 대하여 성경에 무지하여 아무리 들여다 봐도 알 길이 없자

장로교 한00목사는 위의 다섯 나라의 왕들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을 사실대로

입각해서 전해야지 거짓말로 가감해서 증거 하면 안 된다는 사실에

 

 

계시록17장의 다섯 왕들이라고 주장하는 거짓말에 국민이나 신앙인들이

혼란스러울까봐 정직하고 사실 있는 그대로를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참 목자는 하늘의 보고 들은 것을 사실대로 증거 하지만

 

 

거짓말 하는 목자는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것이 없어서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사단의 거짓 진리로 가르쳐 신앙인들을 미혹하여 영생이 아닌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것이며 사단의 탈을 쓴 거짓목자를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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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4. 06:19

계시록10장의 펴 놓인 책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현장.

 

세상 누구라도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책을

예수님께서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받아먹은 오늘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을 펼치셔서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계시는 보고 들은 자 받아먹은 성경책에 기록된 약속의 목자만이

그 속에 내용을 알 수가 있어 하나님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가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봉해져서 누구라도 알 수가 없었던 책 계시의 말씀을 세상의 목자들이

그 뜻을 알 길이 없자 자신의 생각대로 임의로 판단하여 계시를 문자로 해석하여

신앙인들을 거짓말로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참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정직과 진실로

신앙인들을 돕고 바른 길로 안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경책을

사실대로  올바로 깨달아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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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3. 06:53

처서(處署)는 풍년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져서 뭉개구름을 타고 논다는 처서입니다

본격적이 가을바람이 여름을 몰아내고 들판에는 벼이삭이 패이고 알곡이 들어가지만

풍년농사의 결정권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도 폭염이 지속되어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늘은

인간들을 사랑해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과일들은 넘쳐나고 풍작을 이루어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처서는 한해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처서에 비가 내리면

십리 안에 걸쳐 천석이 감해진다고 전해져 오지만 익어가는 알곡이 혹시나 떨어지고

알곡이 차들어 가지 않을까 걱정해서 만들어진야기라 생각합니다.

 

 

처서에는 아침으로 선선하여 벼들이 익어가고 낮으로 아직 남아 있는

열기로 곡식들이 익어간다는 생각에 하늘과 자연의 이치는 사람의 손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야 만들어지고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봄에 뿌린 씨앗에서 잎사귀가 자라고 이제는 열매가 열리고

들판에 벼들이 고개를 숙이며 황금들녘으로 아름다움을 수놓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거두어 창고에 들이는 추수의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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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대교의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

 

도시에 살다가 바닷가로 나가며 탁 트인 바다가 너무나 아름답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골문화를 접하며 논과 밭에서 자라는 채소들과

익어가는 과일에서 새로운 도시에 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해안 길 밭과 들판을 따라 어느 틈에 바닷가에 들어서면

바람 속에 소금냄새 향기롭다는 생각이며 인간의 최초의 고향에 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인간과 소금을 절친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살아간다는 즐거움이 여러 곳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가 있지만 가족과

함께 때로는 혼자서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삼천포해안 길을 따라 달려 보는 것도

살아가는데 보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드라이브코스는  많이 있지만 삼천포대교를 지나는 여행길은 바다가

다른 곳보다 파랗고 깨끗한 것이 여인의 속살을 마음 것 자랑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며 어쩌며 바다가 솔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가족여행에 삼천포대교를 지나는 여행을 선택하면 절대 후회가

없으면 그리운 추억의 여행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바다를품고 살면

절대 거짓말을 못하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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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14. 18:13

무릉도원의 복숭아나무에 숨겨진 비밀이야기

도연명의 도화전기에 나오는 무릉도원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복숭아

 나무에  탐스럽게 익어가는 복숭아를 따서 먹으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는 비법이 숨겨져 있어서 누구나 무릉도원을 찾아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세속을 떠나

유유자작하며 복숭아밭을 거니는 모습에서 아픔이 없고 늙지 않는다면 그곳이

별천지요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나무의 실과는 네가 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다 하셨는데 뱀의 미혹으로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되어 그동안

함께하시던 하나님은 떠나가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로 인하여

아픔과 죽음이 찾아오게 되었던 것을 성경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오늘날 재림 때를 맞이하여 누구를 지칭하며

생명나무의 실체는 누구이며 선악나무 실체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가 아래 동영상을

통해 올바르게 알아 누구나 바라는 천국에 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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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찾아다니는 유성온천 바르미 샤브샤브n칼국수.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충분한 영양가를 섭취해야

뼈가 튼튼해지고 건강해져서 오래토록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골고루 드셔야 하는데

 

 

유성온천에서 가까운 곳에 바르미 샤브샤브 칼국수 집에서

버섯이나 야채를 끓여 드시고 나중에 소고기를 넣어 끓여 드시는 다양한 음식을

마련하고 충분한 영양가를 섭취할 수 있는 음식점이라 생각합니다.

 

 

찾아가 소고기와 뷔폐음식을 먹어보니 차려진 음식이 다양한 것이

기족들 회식이나 지인들과 직장 모임에 비싼 가격을 들이지 않아도 풍족한 음식을

먹을 수가 있다는 생각에 바르미 식당이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것을 보면

바르미 샤브샤브가 대중 속에 들어와 좋은 맛있는 음식으로 새롭게 등장하여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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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흰돌 준비 하셨습니까?


연일 무더위(폭염)으로 건강이 걱정되는 요즘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 집니다.

시원한 계곡하면 생각나는 건 큰 바위 틈사이로 흐르는 시원한 계곡 물이죠^^

그늘진 바위(돌)위에 앉자 계곡물에 발 담그고 있으면 참시원할것 같습니다.

믿음의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성도님들도 건강 유의 하세요^^


그런데 돌 하니깐 생각나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신약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시록 말씀중에, 

계시록 2장17절!!

이기는 그에게는 감추었던 만나와 흰돌을 준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이 흰돌을 두고 교단마다 해석이 다르니 참 의아한 일이죠^^




믿음의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흰돌이 과연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입장권일까요?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은 혼인잔치 입장권(?) 준비 하셨습니까?

흰돌은 이긴자에게 준다고 했는데...이긴자는 누구이며, 

또 이겼다는 것은 누군가와 싸웠다는 말인데

언제 어디서 누구와 싸웠서 이겼는지....또 그가 받는 흰돌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정말 성경은 몰라도 되고 하나님,예수님  믿기만 하면 천국 갈수 있을까요?

아니겠지요^^ 호세아 6장6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것을 더 원한다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정말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과 우리 모두가 똑똑해져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이제는 바른 증거 들어보시고 참 신앙하시는 믿음의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맛짱이

은행동 사리원면옥(냉면 전문점)

 

폭염에 열대야에 하늘을 원망해도 아침 이슬을 먹고 자라는

벼들은 폭염에도 사람들처럼 인상 찌 뿌리지 않고 하늘의 손길로 잘도 잘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더위에 시원한 냉면집을 소개합니다.

 

 

은행동에 나가보면 여름철에 항상 손님들로 붐벼서 장터 분위기

같은 전통의 사리원면옥 냉면집은 성심당과 같이 은행동 길목을 꾸준히 지켜온

장승이라 하겠으며 냉면의 시원함에 담겨진 그 맛을 찾아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냉면의 맛을 즐긴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더욱이 여름철에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드시고 나면 무더위가 달아난다 하겠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가서 냉면에 갈비탕과 만두를 시켰는데 이 또한

갈비탕에 고기가 넘쳐나 여름에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하겠으며 만두의 맛은

절세가인도 입맛을 다시고 갈 정도로 맛이 넘친다 하겠습니다.

 

 

여름에 지치기 쉬운 계절 가족과 함께 냉면이나 갈비탕 은행동

사리원 면옥에서 드시면서 가족 사랑도 찾으시고 부모님 모시고 나와 효 사랑도

실천하시면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가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천사가 내려온 아름다운 지리산 칠선계곡.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만물 속에 씨를 뿌리고 거두어

먹고 살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라도 먹고 사는 일을 걱정 안 해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함을 전달받은 하나님을 믿는 사랑의 마음을 전달받은

하늘은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하늘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서

맑고 깨끗한 마음을 다시 하늘에서 내려 보내 인간들이 마시는

 

 

생명의 물로 다시 내려 보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그 물이 지리산

칠선계곡에 청정함으로 흘러내려서 세상 속으로 흘러내린다는 생각에 빠져들고

만물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 지리산 칠선계곡은 하늘이 우리민족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게 만들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길에 운행되고 있다는 생각이며

섬세하고 그 맑음에 무릉도원이 이곳이라 생각합니다.

 

 

때묻지 않고 병들지 않고 부정과 부패가 전혀 없는 오직 하늘에서

보내온 생명의 물이 높은 산에서 흘러 세상 속에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은혜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배우며 변화 받는 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하늘의 정원이며 호수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정말 아름다운 계곡이 있고 물은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진실을 깨달아야 인간의 가치와 존엄함을 찾는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1. 05:53

지금 살아가는 생활이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돈과 명예를 지키며 남들보다 행복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며

부족함이 없었던 고령이 다된 변호사님께서  툭 하고 던진 말이 살아 온 것이

후회는 없지만 하는 것도 없이 세월만 흘렀다는 것입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공부하고 장가가고 아이 낳고 이제는 죽을 시간이 다가오고

뭐 한 것이 있느냐 부질없고 세월만 흘렀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생각하니 살아가는 것이 누굴 미워하고 싸우며 옥신각신

자신의 이익을 챙기며 살아온 것이  필요 없는 수고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죽은 다음에 오는 사후에 대하여 볼 수만 있다면

 

인간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갈까 죽은 다음의 세계를

미리 보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사후의 세계를 떠올리며

법정스님의 책을 50번이나 판독을 해도 알 길이 없다 했습니다

 

 

석가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찾아 떠나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깨달은 것이 예수께서 오시면 인간의 생명과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라 했으며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면서 모든 말씀을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시고

떠나 가시면서 약속 하시기를 이제는 비유가 아닌 밝히 알려주고 보여줄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보내 주신다. 약속하시고 떠나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6천 년간 계획하신 일들을 오늘날 이루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약속의 목자께서

전하시는 말씀이 오늘날 구원과 영생을 알게 하는 생명의 말씀이며

 

우리가 그토록 알고 싶은 사후의 세계를 알고 배울 수가 있고

온전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바라는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이루어진 실상을 확인하고 온전하게 믿어 구원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