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28. 05:03

"말" 백마와 백마 위에 탄자는 누구인가?

 

예전에 조선시대에 왕이 비밀리에 파견한 암행어사는 지방의

치적이나 민생을 살피기 위하여 왕명으로 암행어사를 파견하였지만 부패한

관리는 잘못된 것이 들어날까 두려워 어사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어사는 마패가 그려진 말의 동패를 옆구리에 감추어 차고 다니던

장면을 영화나 역사 책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사의 청렴과 정직함으로 왕이

비밀리에 파견했고 어사는 왕을 대신하여 공정하게 판단하고 심판했습니다.

 

 

성경역사도 전쟁의 시대가 있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정직하고 성실한 목자를 택하셔서 하나님 계획하신 일들을 순조롭게 진행하시며

택하신 목자와 함께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 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약속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 목자를 백마 삼고 목자 속에 함께 거하셔서

하나님께서 백마위에 탄자가 되어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말이 있고 말위에 탄자가

있어 말이 움직이는 것처럼 택하신 목자와 함께 역사 하신 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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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선운사 붉은 나비 꽃무릇 내려앉았다.

 

고창선운사 들녘에 하늘에서 붉은 치마를 두른 아름다운 천사들이

내려와 가을바람과 햇살에 웃음이 만발하였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늘의 창작품이라 생각과 잠시 하늘의 정원이 내려왔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붉은 꽃무릇들이 펼쳐놓은 꽃들의 향연에 사람들은 마냥 즐거워 했지만

붉은 꽃무릇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하늘에서 자연을 색칠하고 가꾸시는데 잘못하여

붉은 물감을 쏟았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2천 년전 예수님께서 십자에 흘리셨던 붉은 피의 흔적을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붉은 꽃을 통해서 보여주고 알려주려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

누가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신 분은 예수님 뿐이라 사실입니다.

 

 

가을 운동회 가을축제 사람들의 축제가 아니라 하늘이 잠시 이 땅에

펼쳐 보이는 하늘의 축제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붉은 융단을 깔아 놓아 하늘의 창조주를

기다리고 해와 달과 별들이 등장하는 하늘의 축제의 한 마당이라 생각했습니다.

 

 

고창선운사 꽃무릇 축제는 끝이 나고 있지만 이제야 꽃망울을 터트려

만발한 꽃들을 함께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4일 토요일 그동안 감추어 보여주지

않았던 아름다운 붉은 여인의 자태가 활짝 웃고 있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보기에는 아깝다는 사실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 가을이 인간에 펼쳐서 보여주는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꽃 무릇을

통해서 하늘의 이치와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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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22. 06:59

지구를 설계하고 만드신 유명한 회사는 어디인가?

 

세상의 궁금한 것이 많아도 가려져서 보이지 않고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에서도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과학으로 증명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손목에 차고 다니는 시계도 자동차도 고층빌딩도 설계자가 있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지구는 누가 만들었으며

누가 설계하고 완성하여 빈틈없이 움직이게 만들었을까 생각합니다.

 

 

지구 안에 만들어지는 보이는 것들은 사람들이 설계하고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지만 지구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길로 만들어져 움직이며 순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 생각하며 지구도 분명 설계자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으로 눈으로 보고 지구 안에 들어와 살고 있어도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른다면 날 낳아 주신 부모님을 모른다는 행동이며

부모님도 없이 어떻게 태어났느냐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구는 연료도 없이 어떻게 돌아가며 봄여름가을은 어떻게 만들어 지고

마치 톱니바퀴처럼 정밀하게 움직이는 손길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관리하고

순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도 설계하시고

 

지으신 분이 분명하게 있다는 사실을 지구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깨달아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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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묵의 진수 옥천묵집

 

묵은 도토리를 따다가 집에서도 만들어 드실 수가 있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웠던 시절부터 먹을 것이 없어서 산에서

구하기 쉬운 도토리를 따다가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이

 

 

현제까지 이어져 오면서 도토리묵이  토종이라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드실 수가 있겠지만 묵 요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은

조상님들로부터 내려져 오는 진실함과 흙냄새가 풍긴다는

 

 

진실함에서 도토리묵이 이어져 오고 새로운 맛은 만들어 내고

누구나의 곁에서 묵 요리를 부담 없이 즐겨 먹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옥천

여행길에 정지용시인생가를 찾아보고 바로 옆에 옥천에서 유명한

 

 

옥천 묵 집을 찾아 묵 야채무침 도토리파전 도토리수제비를 시켜서

친구들과 함께 맛을 보니 이구동성으로 최고의 맛이라 옥천의 유명세가 진실이라

했으며 드셔 사람만이 맛을 알겠지만 옆에서 드시는 분들도

 

 

정말 맛있게 드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손님이 몰려와도

깨끗한 식당에 정성이 가득하여 특별한 묵 맛에 사로잡히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나 부모님 함께 오셔도 좋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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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공주알밤축제 다람쥐의 못된 버릇을 고쳐주자.

 

다람쥐 굴을 발견하면 도토리나 밤이 많이 쌓여 있다는 생각에

다람쥐도 베짱이처럼 놀지 않고 겨울을 대비해서 곡식을 저장 할 줄 안다는

생각에 배울 점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

 

 

우리나라 속담에 다람쥐 쳇바퀴 돌아간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없이 반복해서 돌기만 하고 반복적인 생활에 결말이 없이 습관적으로 돌기만 

계속하는 행동이 다랑쥐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습관도

 

 

다람쥐 체바퀴처럼 날마다 먹고 마시고 잠만 자고 일어난다면

다람쥐의 행동과 다를 게 없고 생각하고 생각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기고 그 결과를

판단하고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공주일원에서 다람쥐 알밤 줍기 축제가 펼쳐집니다. 건강삼아

가족들과 나들이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하셔서 알밤도 줍고 가족들이 건강하게

즐거운 알밤 줍기를 한다며  즐거움과 건강이 넘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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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14. 23:02

벌레가 파먹은 배추에게도 날마다 물을 주시는 하나님

 

배추 씨를 뿌리고 배추 씨가 싹이 나서 자라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달려드는

것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벌레들입니다. 안경을 쓰고 들여다봐도 벌레는 보이지

 않지만 아침이면 배추 잎이 벌레들이 파먹은 자국에 놀랍습니다.

 

 

벌레들도 사람들처럼 배추속대(노란꼬갱이)만을 파먹어 배추가

자라는 것을 막아버리고 제대로 자랄 수가 없게 만들어 놓고 있는 벌레들을 생각

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신앙을 하는데도 참 진리를 믿고 있어도

 

 

거짓말을 일삼는 마귀의 꼭두각시들이 신앙인들의 마음을 배추

알갱이를 파먹듯 하는 벌레들처럼 파먹고 들어와 정직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신앙인들의 믿음을 흔들어 놓고 마귀의 자식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지 않는 비 진리 온갖 주석과 더러움으로 만들어 놓은

음행의 포도주를 받아먹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는 사단의 자식이 되어 온갖

악한 만행을 일삼게 된다는 것이 배추벌레와 같다는 것입니다.

 

 

벌레들이 파먹은 사단의 꾐에 빠져 썩어가고 있는 세상 신앙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밤잠도 주무식시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시키려고 다시 물을 주고

러내어 완전한 영생의 길을 마련해 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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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롯데 제2월드와 석촌호수.

 

서울잠실 롯데월드 옆에 석촌호수에 아침이면 물안개 속에서

햇님이 솟아나온다는 생각에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즐겁지만  도시의 한복판에도 옛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 나들이 삼아 고궁이나 성곽을 찾아 다녀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새롭게 지어진 빌딩과 도시의 골목을 찾아 이것저것 둘러보고

 

 

도시의 생활을 접해 보는 것도 여행의 미묘한 맛이라 생각하며 서울여행에

먹자골목이나 새로운 맛을 찾아 다니는 즐거움도 크다고 하겠습니다. 서울에 새롭게

 만들어세계를 대표하는 롯데 제 2월드는 높이가 555m나 되고 123층이라

 

 

 

가히 세계가 대한민국 잠실의 롯데 제2월드타워에 집중하여

많은 여행객이나 사람들이 모여 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은 서울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서울 문화를 배워 간다는 생각에 즐겁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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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여행" 천태산 영국사. 천년의 은행나무

 

충북영동군학산면에 우뚝 솟아있는 천태산은 작은 설악이라

부릅니다. 계곡마다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고 기암괴석들이 줄지어 있어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나 여행하는 사람들이 몰려와 영국사 사찰을 둘러보고 절 앞에

 

 

천년의 세월을 버티며 살아온 천년의 은행나무와 천태산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은행나무가 천년을 살았다는 것이 신비롭고 그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에 고개가 숙여지고 있지만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자라게 하시고

 

 

보호하고 길러주시며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영국사 절까지는 가벼운 차림으로 오를 수가 있어 은행나무를

만날 수가 있고 가족들이나 아이들과 나들이해도 오를 수가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자연과 만날 수가 있는 것은 자연에서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자라는 나무와 숲과 열매들을 만지고 하나님의 손길을 확인하다는 생각에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처럼 인간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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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6. 02:43

가을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

 

얼어붙어서 썰렁했던 겨울에서 벗어나 봄의 기운을 받아 씨를

뿌리고 여름에 왕성해진 나무들과 채소들이 가을이 되니 열매가 열리고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 작은 씨 하나가 자라나 인간의 생활을 넉넉하고 즐겁게

만들어 놓은 것은 인간의 능력이나 손길이 아니라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시는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아침이며 해가 떠오르고 저녁에는 달이 떠올라

낮에는 태양이 인간과 나무와 채소들을 길러내고 저녁에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가족들이 모여앉아 행복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생활을 이어갑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하루하루가  조용히 생각하면 무엇 하나 인간의

힘이나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순리와 이치대로 움직이고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을을 만나러 산이나 들판에 나가보면 하나님의 손길로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은 붉은 사과가 아이들이 색종이로 만들어 놓은 것

처럼  대롱대롱 태양빛을 받으며 매달려  하나님의 창작물을 느끼고

 

 

오늘 이 가을에 펼쳐지는 이 아름다운 세상이 빈틈없이 움직이고

자라며 열매가 열리고 따사로운 햇빛에 과일이 익어가고 바람이 불어다 주는 시원한

바람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는 사실에 이 가을이 너무나 좋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