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롯데 제2월드와 석촌호수.

 

서울잠실 롯데월드 옆에 석촌호수에 아침이면 물안개 속에서

햇님이 솟아나온다는 생각에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즐겁지만  도시의 한복판에도 옛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 나들이 삼아 고궁이나 성곽을 찾아 다녀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새롭게 지어진 빌딩과 도시의 골목을 찾아 이것저것 둘러보고

 

 

도시의 생활을 접해 보는 것도 여행의 미묘한 맛이라 생각하며 서울여행에

먹자골목이나 새로운 맛을 찾아 다니는 즐거움도 크다고 하겠습니다. 서울에 새롭게

 만들어세계를 대표하는 롯데 제 2월드는 높이가 555m나 되고 123층이라

 

 

 

가히 세계가 대한민국 잠실의 롯데 제2월드타워에 집중하여

많은 여행객이나 사람들이 모여 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은 서울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서울 문화를 배워 간다는 생각에 즐겁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충북영동여행" 천태산 영국사. 천년의 은행나무

 

충북영동군학산면에 우뚝 솟아있는 천태산은 작은 설악이라

부릅니다. 계곡마다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고 기암괴석들이 줄지어 있어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나 여행하는 사람들이 몰려와 영국사 사찰을 둘러보고 절 앞에

 

 

천년의 세월을 버티며 살아온 천년의 은행나무와 천태산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은행나무가 천년을 살았다는 것이 신비롭고 그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에 고개가 숙여지고 있지만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자라게 하시고

 

 

보호하고 길러주시며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영국사 절까지는 가벼운 차림으로 오를 수가 있어 은행나무를

만날 수가 있고 가족들이나 아이들과 나들이해도 오를 수가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자연과 만날 수가 있는 것은 자연에서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자라는 나무와 숲과 열매들을 만지고 하나님의 손길을 확인하다는 생각에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처럼 인간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