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진실2017. 4. 8. 06:21

신천지라는 이유로,,56일간의 납치 감금 강제개종교육,그리고 탈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가족이라도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인원을 유린하고 강제로 납치하고

감금및 폭행을 일삼고 있다면 과연 합당한 것일까요?


그동안 여러차례의 신천지 교인이라는 이유로 납치 및 감금, 폭행과 강제개종교육이 있어왔습니다.

순진한 가족들을 회유하여 마치 신천지에 다니면 큰일이 날것 처럼 미혹하여

이러한 악행을 저지르게 한다면 과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 말할수 있을까요?


하나님도 사랑이시고 예수님도 사랑이시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것이

예수님의 첫째 계명이 아닌가요?



이번 장모양의 경우도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가족들에게 속아서 강제로 제부도에 감금당하고 강제개종교육을 강요받고

한사람의 인권도 철저히 무시당하고 가족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보호도 받지 못하고

56일이라는 긴 시간을 공포와 두려움과 여성으로서의 수치감을 겪었을 장모양을

생각해 봅니다.



신천지에 대해 왜곡되이 말하고 가족들을 미혹하여 수고비 명분으로 돈을 받고 행해지고 있는

비 인간적이고 비 윤리적인 이런 거짓목자들의 행동들이 과연 하나님의 눈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요?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서로 사랑하며 사회를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헌신과 봉사의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입니다.


                                                                                                                        <이미지출처 :천지일보>


모든 사실을 바로 알고 바로 보려는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신천지라는 이유로 가족을 힘들게 하고 계시다면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누가 가족의 평화를 깨트리고 있나요?

사랑을 노래하는 신천지 인가요?

아니면 가족을 납치,감금,폭행 그리고 강제개종교육을 강요하며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인가요?

사랑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관심에서 나오는것 아닐까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