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8. 7. 27. 16:10

일하기 위해 대기하는 인력사무소, 천국가기 위해 대기하는 낙원


대학생들이 방학을 하니 요즘 인력사무소가 시끌시끌하다고 합니다.
날은 덥지만 하루 일당을 벌어보고자 인력사무소 문을 두드려 보는 거죠.



인력사무소는 인력대기소로, 아침 일찍 나와 대기소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일을 소개해줍니다. 그러면 가서 일을 하고 일당을 받는 거죠.


경기가 안 좋거나 대학생들이 방학을 하면 유난히 대기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일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일을 배분할 때 순서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와서 일 하신 분들에게 먼저 일이 돌아가겠죠. 그리고 또 이왕이면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해택이 있을 수도 있고요.


간혹 일을 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안타깝죠.



 

떻게 보면 인생은 대기 인생일지도 모릅니다. 복불복이고요.
일을 하기 위해서도 대기하고 있어야 하지만, 이제는 돈을 쓰기 위해서도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 인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은행을 가도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야 하고, 병원을 가도 대기하고 있어야 하고, 이젠 심지어 음식점을 가도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 현실.



그런데 삶에서도 온통 대기 인생뿐인데 죽어서까지도 대기소에서 대기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천국을 바라보며 신앙을 하죠. 하나님과 예수님을 열심히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국을 가기 위해서 먼저 대기소에서 기다려야 한다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인생도 대기 인생의 연속이었는데 천국 가는 것 마저 대기 인생이라니,” 이런 생각 들지 않으시나요?



성경에 낙원이 나오는데, 설교를 들어보면 천국과 낙원은 다르기 때문에 잘 구분해야 한다고 합니다. 천국은 신천신지고 낙원은 천국이 아니라 천국 가는 대기소라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 낙원 대기소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합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많고, 이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정말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이 모두 낙원 대기소에서 대기하고 있다면 대기소에 사람이 어마어마 할텐데요. 정말 죽어서도 대기 인생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그 말이 사실이라면 빨리 가서 대기를 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어차피 기다려야 하는 것 내 맘대로 즐기다 가야 하는 건지. 신앙인으로서 줏대 없는 신앙을 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줏대 없는 신앙이 아니라 확실한 믿음을 가진 신앙을 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천국에 초대하지 않고, 힘들게 대기만 하고 있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면, 왜 낙원이 대기소라는 말이 나왔으며, 낙원이 대기소가 아니라면 진정 낙원은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천지의 말씀이 더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다른 교리비교 영상 https://bit.ly/2aDnG8v
성경말씀 들어보기 http://bit.ly/2oZsf5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8. 1. 14. 00:47

자격증 시험도 신천지가 대세


2018년 공무원 채용 수 증가에 따라 공무원 시험뿐 아니라 관심받는 자격증 시험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입니다. 

공공기관뿐 아니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도 필요한 시험이라고 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선발 시험이 아니라 한국사의 학습 능력을 인증하는 시험입니다. 그렇기에 필요에 의해서 뿐 아니라 한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응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2018년 한국사 자격증 시험일정을 알아볼까요?



올해 총 4번의 시험이 있으니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기 놓치지 마시고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아울러 한국사 자격증 시험 말고 더 비전 있는 자격증 시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람이 주는 자격증이 아니라 신이 주시는 자격증이라 한다면 정말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는 비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비전 있는 자격증 시험은 바로 '새언약 이행 시험'입니다.

말 그대로 새언약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지요.


새언약을 잘 이행한다는 말 뜻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에 보면 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고 생각과 마음에 잘 기록하는 것이 새언약을 잘 이행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것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는 것이 바로 '새언약 이행 시험'입니다.



'새언약 이행 시험'도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시험이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새언약을 잘 이행하고 있으며, 인은 제대로 맞았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이 시험은 어디에서 볼 수 있는가, 바로 신천지 예수교회입니다.

신천지가 대세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신천지 전성도 학생부터 자문 어르신들까지 모두 '새언약 이행 시험'을 치렀고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냥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외치는 기성 교단에서는 상상도 못할 시험과 점수이겠지만 늘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자 애쓰는 신천지에서는 당연한 일이랍니다. 

이러하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느 곳이 참 전통이겠습니까?



신천지 12지파 국내외 20만 성도들이 치른 이 ‘새언약 이행 시험’은 사람 앞에서 치른 시험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치른 시험입니다. 그렇기에 모두 질서 정연하게 시험을 치렀습니다.


신앙을 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새언약 이행 시험’을 치르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지시나요?

신앙을 하신다면 꼭 새언약을 알고 지켜야 합니다.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을 한다 하면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하셨습니다.


오늘날 기성 교단을 보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나요?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이 오늘날에도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믿기에 하는 신앙이라면, 이왕 제대로 된 신앙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맞음을 확인하는 ‘새언약 이행 시험’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참 신앙하는 길을 찾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참 신천지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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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12. 25. 18:34

예수탄생의 초림과 재림.

 

 

우리는 성경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무엇보다도

크리스마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을

 

알 수가 있고 신약의 첫 부분인 마태복음 첫 머리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를 시작으로 예수님의 계보를 소개를 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서부터 다윗까지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에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대 러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라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들어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사자가 현몽하여 기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태복음 1장 16-20)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도니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번역하며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께서 오셔서 함께 역사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초림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역사 하셨지만 오늘날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예수님께서 오셔서 함께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 계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믿어야 구원도 영생도 있다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의 탄생과 재림 때에 약속의 목자를 알아야 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28. 05:03

"말" 백마와 백마 위에 탄자는 누구인가?

 

예전에 조선시대에 왕이 비밀리에 파견한 암행어사는 지방의

치적이나 민생을 살피기 위하여 왕명으로 암행어사를 파견하였지만 부패한

관리는 잘못된 것이 들어날까 두려워 어사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어사는 마패가 그려진 말의 동패를 옆구리에 감추어 차고 다니던

장면을 영화나 역사 책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사의 청렴과 정직함으로 왕이

비밀리에 파견했고 어사는 왕을 대신하여 공정하게 판단하고 심판했습니다.

 

 

성경역사도 전쟁의 시대가 있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정직하고 성실한 목자를 택하셔서 하나님 계획하신 일들을 순조롭게 진행하시며

택하신 목자와 함께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 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약속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 목자를 백마 삼고 목자 속에 함께 거하셔서

하나님께서 백마위에 탄자가 되어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말이 있고 말위에 탄자가

있어 말이 움직이는 것처럼 택하신 목자와 함께 역사 하신 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22. 06:59

지구를 설계하고 만드신 유명한 회사는 어디인가?

 

세상의 궁금한 것이 많아도 가려져서 보이지 않고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에서도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과학으로 증명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손목에 차고 다니는 시계도 자동차도 고층빌딩도 설계자가 있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지구는 누가 만들었으며

누가 설계하고 완성하여 빈틈없이 움직이게 만들었을까 생각합니다.

 

 

지구 안에 만들어지는 보이는 것들은 사람들이 설계하고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지만 지구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길로 만들어져 움직이며 순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 생각하며 지구도 분명 설계자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으로 눈으로 보고 지구 안에 들어와 살고 있어도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른다면 날 낳아 주신 부모님을 모른다는 행동이며

부모님도 없이 어떻게 태어났느냐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구는 연료도 없이 어떻게 돌아가며 봄여름가을은 어떻게 만들어 지고

마치 톱니바퀴처럼 정밀하게 움직이는 손길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관리하고

순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도 설계하시고

 

지으신 분이 분명하게 있다는 사실을 지구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깨달아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14. 23:02

벌레가 파먹은 배추에게도 날마다 물을 주시는 하나님

 

배추 씨를 뿌리고 배추 씨가 싹이 나서 자라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달려드는

것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벌레들입니다. 안경을 쓰고 들여다봐도 벌레는 보이지

 않지만 아침이면 배추 잎이 벌레들이 파먹은 자국에 놀랍습니다.

 

 

벌레들도 사람들처럼 배추속대(노란꼬갱이)만을 파먹어 배추가

자라는 것을 막아버리고 제대로 자랄 수가 없게 만들어 놓고 있는 벌레들을 생각

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신앙을 하는데도 참 진리를 믿고 있어도

 

 

거짓말을 일삼는 마귀의 꼭두각시들이 신앙인들의 마음을 배추

알갱이를 파먹듯 하는 벌레들처럼 파먹고 들어와 정직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신앙인들의 믿음을 흔들어 놓고 마귀의 자식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지 않는 비 진리 온갖 주석과 더러움으로 만들어 놓은

음행의 포도주를 받아먹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는 사단의 자식이 되어 온갖

악한 만행을 일삼게 된다는 것이 배추벌레와 같다는 것입니다.

 

 

벌레들이 파먹은 사단의 꾐에 빠져 썩어가고 있는 세상 신앙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밤잠도 주무식시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시키려고 다시 물을 주고

러내어 완전한 영생의 길을 마련해 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6. 02:43

가을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

 

얼어붙어서 썰렁했던 겨울에서 벗어나 봄의 기운을 받아 씨를

뿌리고 여름에 왕성해진 나무들과 채소들이 가을이 되니 열매가 열리고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 작은 씨 하나가 자라나 인간의 생활을 넉넉하고 즐겁게

만들어 놓은 것은 인간의 능력이나 손길이 아니라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시는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아침이며 해가 떠오르고 저녁에는 달이 떠올라

낮에는 태양이 인간과 나무와 채소들을 길러내고 저녁에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가족들이 모여앉아 행복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생활을 이어갑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하루하루가  조용히 생각하면 무엇 하나 인간의

힘이나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순리와 이치대로 움직이고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을을 만나러 산이나 들판에 나가보면 하나님의 손길로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은 붉은 사과가 아이들이 색종이로 만들어 놓은 것

처럼  대롱대롱 태양빛을 받으며 매달려  하나님의 창작물을 느끼고

 

 

오늘 이 가을에 펼쳐지는 이 아름다운 세상이 빈틈없이 움직이고

자라며 열매가 열리고 따사로운 햇빛에 과일이 익어가고 바람이 불어다 주는 시원한

바람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는 사실에 이 가을이 너무나 좋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7. 05:43

올림픽이 시작된 그리스와 다섯 왕의 실체는 누구인가?

 

그리스는 올림픽의 발상지로 그 주변 국가에 이집트. 앗스르. 바벨론

메대 바사(페르시아) 헬라(그리스)가 주변국가로서 시대와 장소를 달리하며 

살아가던 나라입니다. 성경계시록17장에 다섯 왕이 등장하는데

 

 

다섯 왕에 대하여 성경에 무지하여 아무리 들여다 봐도 알 길이 없자

장로교 한00목사는 위의 다섯 나라의 왕들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을 사실대로

입각해서 전해야지 거짓말로 가감해서 증거 하면 안 된다는 사실에

 

 

계시록17장의 다섯 왕들이라고 주장하는 거짓말에 국민이나 신앙인들이

혼란스러울까봐 정직하고 사실 있는 그대로를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참 목자는 하늘의 보고 들은 것을 사실대로 증거 하지만

 

 

거짓말 하는 목자는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것이 없어서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사단의 거짓 진리로 가르쳐 신앙인들을 미혹하여 영생이 아닌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것이며 사단의 탈을 쓴 거짓목자를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4. 06:19

계시록10장의 펴 놓인 책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현장.

 

세상 누구라도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책을

예수님께서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받아먹은 오늘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을 펼치셔서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계시는 보고 들은 자 받아먹은 성경책에 기록된 약속의 목자만이

그 속에 내용을 알 수가 있어 하나님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가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봉해져서 누구라도 알 수가 없었던 책 계시의 말씀을 세상의 목자들이

그 뜻을 알 길이 없자 자신의 생각대로 임의로 판단하여 계시를 문자로 해석하여

신앙인들을 거짓말로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참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정직과 진실로

신앙인들을 돕고 바른 길로 안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경책을

사실대로  올바로 깨달아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3. 06:53

처서(處署)는 풍년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져서 뭉개구름을 타고 논다는 처서입니다

본격적이 가을바람이 여름을 몰아내고 들판에는 벼이삭이 패이고 알곡이 들어가지만

풍년농사의 결정권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도 폭염이 지속되어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늘은

인간들을 사랑해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과일들은 넘쳐나고 풍작을 이루어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처서는 한해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처서에 비가 내리면

십리 안에 걸쳐 천석이 감해진다고 전해져 오지만 익어가는 알곡이 혹시나 떨어지고

알곡이 차들어 가지 않을까 걱정해서 만들어진야기라 생각합니다.

 

 

처서에는 아침으로 선선하여 벼들이 익어가고 낮으로 아직 남아 있는

열기로 곡식들이 익어간다는 생각에 하늘과 자연의 이치는 사람의 손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야 만들어지고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봄에 뿌린 씨앗에서 잎사귀가 자라고 이제는 열매가 열리고

들판에 벼들이 고개를 숙이며 황금들녘으로 아름다움을 수놓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거두어 창고에 들이는 추수의 때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