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인이된간증2020. 4. 11. 02:55

신천지 예수교회는 어떤 가치가 있는가?




가치란 무엇인가?

가치란 인간 행동에 영향을 주는 어떠한 바람직한 것, 또는 인간의 지적·감정·의지적인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상이나 그 대상의 성질을 의미하는데요. 

'뽀통령'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유아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뽀로로.  '뽀통령'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이니 유아기때 뽀로로를 최고의 가치로 두고 자라온 아이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뽀로로를 그토록 좋아했던 아이들도 자라면서 친구, 연예인, 공부등을 통해 영향을 많이 받으니 그때는 뽀로로가 아닌 다른 것으로 가치가 바뀐거겠죠? 사람에게 있어 가치는 ·감정·의지적인 욕구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데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질문이 '무엇이 가치있는 삶인가?'였다고 하는데요.  가치있는 삶은 무엇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을 하면서 저의 가치는 하나님이었습니다. 전능하신 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 눈물 고통 사망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을 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을 한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정말 하나님이 존재하는 분이라는 것조차 설명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천국갈려고 교회다니는 거라며...천국은 죽어서 가는거고...그런데 왜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해? 죽으면 천국가는거니까 오래 살려고 노력안해야 되는거 아냐?"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에게 아무말도 하지못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다 천국에 가는 거 아니래!"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신앙을 했는데, 어느 날 친구가 예수님 믿는다고 다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는 말을 했습니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땐 친구에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며 어디서 이상한 소리듣고 왔냐고 그런 얘기하는 곳에는 가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저에게 했던 말은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이었습니다.  베뢰아 사람은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는데, 저의 신앙의 모습은 신사적이지 못했었습니다.   이제까지 내가 듣고 믿어왔던 말씀들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 다른 것이 많았고 신앙을 하면 할 수록 내가 올바른 신앙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성경에 미리 기록해주셨고, 예수님은 성경대로 나시고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믿는다하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지나간 역사와 교훈만 알고 예수님에 대해 미리 기록한 예언의 말씀은 알려고도 하지않았습니다.




'이루기 전에 말한 것은 일을 이룰 때 보고 믿게 함이라'

예수님은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요14:29)'고 하셨습니다.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에는 처음하늘 처음땅이 없어지고 새하늘 새땅이 창조된다고 약속되어있는데, 성경 약속대로 창조된 새하늘 새땅이 바로 신천지 예수교회입니다.

나라의 본 자손 전통 교회가 끝나고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된다고 약속되어있는데, 성경 약속대로 창조된 새 나라 새 민족이 바로 신천지 예수교회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의 사자인 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님은 보고 들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증거해주어 신약 계시록을 가감없이 통달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어떤 가치가 있는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시나요?

신천지 예수교회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선지자를 통해 씨뿌리실 것을 예언하시고, 이천년전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씨를 뿌리시고, 오늘날 재림으로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여 인쳐서 창조한 하나님의 새나라 새민족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에 대해 더 생각하고 감사해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이천년전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성경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핍박하고 죽였던 유대인들같이 예언의 말씀에 관심없는 신앙인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미리 기록한 약속의 말씀을 기준으로 신앙하여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창조하신 신천지 예수교회의 가치를 깨닫는 신앙인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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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신천지인이된간증2020. 4. 10. 21:39

 

 신천지 가족이 된 나의 신앙 간증

 

나이 20살에 신앙을 시작했으니 벌써 40년이 되었네요. 처음 신앙의 길로 인도된 곳은 천주교였지요. 처음 접한 천주교에 매력을 느낀 건 로마 교황청에 계시는 교황을 중심으로 온 세계가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주변에 많이 보이는 교회(개신교)는 왠지 모르게 거부감을 가지며 가까이하기 쉽지 않았으나 신부님, 수녀님의 소박한 복장과 엄숙한 분위기가 저에 마음을 이끌어 주었습니다. 신앙에 대해서 일자무식이었던 저로서는 그저 보이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신앙은 교리 공부를 마치고 세례성사를 받고 나서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저의 믿음은 나날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여 미사, 모임에 참석하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신앙생활과는 관계없이 어머니께서는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그로 인하여 가정생활도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했는데, 어째서 이러한 시련을 주시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더 힘써 기도하며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 록 가정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님 병환으로 인해 병원을 집 삼아 다녀야 했던 저에게는 너무도 이기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의 생활도 점점 멀어져 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매달렸던 하나님, 예수님은 어디 계시기에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까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저 남들처럼 평범한 가정을 꿈 꿨지만, 저희 힘든 환경은 결국 아내와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의 병환은 호전 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은 체 말없이 시간만 흘러갔습니다. 가정이 깨어지니 자연스럽게 직장도 다니기 싫어졌고 사표를 내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저에게는 그저 하늘만 쳐다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되더군요. 물론, 그렇게 열심히 하던 신앙생활은 시작한지 12년 만에 마음 한 구석에 묻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으로는 하나님, 예수님을 찾으며 꼭 재기하여 다시 찾겠다 다짐하며 지냈습니다. 너무도 고통스러운 15년이라는 시간을 허송세월하며 지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우연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하는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앙을 하면서 고백하지만, 그 시절에는 하나님에 대해서 답을 못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같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답하는 것은 바른 답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답을 못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반문했습니다. “답해 주실 수 있습니까?”하니 “예‘하며 자신있게 답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왠지 모르게 그분의 표정에서 진실함을 느끼다보니 답해 주시는 내용에 공감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일 후 그 분과 자주 만나 친분을 나누며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흐릿했던 저희 신앙의 안개는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세상에 그 많은 대화 중에 성경에 대한 말씀을 나눌 때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성경말씀에 대해, 아니 하나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었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시온선교센터에서 성경 공부를 권유했고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성경 공부를 다 마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가 계신 신천지에서 너무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알고 싶었던 요한계시록을 신천지에서는 실상을 들어가며 이치에 맞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제가 그토록 궁금했던 모든 것이 풀리니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 성도는 성경 66권을 통달합니다. 걸어 다니는 성경입니다. 그토록 알고 싶었던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존재를 깨달았습니다. 세상에서 그토록 좋아하는 용의 존재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주 기도문에 나오는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뜻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알고 신앙하던 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는 믿음으로 자랐습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 주시는 계시의 말씀은 저를 춤추게 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어떤 때는 저도 모르게 둥실둥실 춤도 추게 되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약속의 목자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변화된 나의 신앙생활은 이웃에게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은 우리를 천국과 영생의 길로 인도해 주는 나침판입니다.

신천지에서 전하는 실상의 복음은 세상 만민이 귀로 들어 먹어야 할 생명의 양식입니다. 세상 만민이 신천지에 대해서 색안경을 끼고 볼 게 아니라 이제는 마음을 열고 진리의 말씀이 샘솟는 신천지에서 그토록 소망하던 천국과 영생을 찾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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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랑새a
신천지인이된간증2020. 4. 10. 00:36

 

참 신앙인으로 다시 나게 한

차에 꽂힌 명함 한장의 기적 스토리

 


 

 

신앙생활을 하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는 것이 신앙인의 근본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기도를 하면 할수록 일방적인 짝사랑을 하는 것 같아 허무했습니다.

이 허무함을 성경 속에서 찾고자 성경 말씀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갔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뜻을 알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성경에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에서 ‘그 나라’와 ‘그의 ’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목사님께 물어봐도 '그냥 믿으면 된다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저절로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알고 계시다면 답을 해 주셨을 텐에 목사님도 모르는 눈치었습니다.

예배드리고 나오는 길에  제 차에 꽂혀있는 명함 한장을 발견했습니다. 대출이나 중고차급매한다는 명함인 줄 알고 버리려고 했는데 명함에 쓰여진 문구가 제 눈에 띄었습니다.

 

'전 세계 1%로만 아는 비밀'

전 세계 1%로만 아는 비밀? 큐알코드로 들어가 보니 신천지 인터넷 무료성경강의 내용이었습니다. 

 


전 세계 1%로만 아는 비밀이라니?

한번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한시간짜리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정말 시원하고 청량한 사이다 같은 진리의 말씀이었습니다.

저에게 아무 답도 못해준 목사님은 밖에서 성경공부하면 이단이라고 했지만, 이단, 삼단이라고 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신천지 인터넷시온선교센터에서 나오는 말씀은 25년 동안 신앙을 열심히 했지만 허무했던 저의 마음을 소망으로 꽉꽉 채워줬습니다.



 

제가 그토록 알고 싶었던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그의 나라와 그의 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을 핍박했던 유대인들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는 신천지를 핍박해왔습니다.

하지만 신천지 인터넷시온선교센터에서 무료로 가르쳐주는 말씀을 듣고 나니 저의 무지함이 드러나고 회개의 기도록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랑해주셨습니다. 듣는 말씀마다 꿀송이처럼 달았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나서 자신이 자랑했던 지식을 배설물같이 버렸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왜 성경은 아무리 읽어도 그 뜻을 알 수 없을까요?

성경은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의 지혜로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성경 책은 구약 39권으로 옛 약속, 신약은 27권으로 새 약속으로 장래에 이룰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내용상으로 역사, 교훈, 예언, 성취 이 네 가지로 나누어져 있죠.

러면 역사나 교훈만 알면 성경을 다 아는 걸까요? 예언도 성취도 알아야 다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언은 장래에 이룰 일을 미리 말씀해 주시고 이루어질 때  믿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9절)



 

 

2천 년 전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왜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예수님은 구약의 역사나 교훈의 말씀대로 오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대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목자들은 구약의 예언보다는 율법에만 집중하여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인 양 소경이 되어 백성들까지도 소경으로 만들었습니다.

구원을 받고자 신앙을 열심히 했지만, 구약의 예언의 실체이신 구원자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고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신약의 예언이 이뤄지는 때, 나는 예언을 알고 있는가?

지금은 구약 시대가 아닌 신약 시대입니다. 구약의 예언대로 구약을 다 이루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미리 새 언약을  해주셨습니다.(눅 22:14-20)  새 언약은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이룰 예언입니다, 이루어질 때 믿으라고 미리 주신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역사나 교훈에 대해서는 설교시간에 잘 알려주지만, 예언된 새 언약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고 그저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착하고 선하게 살면 된다'고 하는데 과연 맞을까요?

 



새 언약이 하나님의 법이고 우리가 알아야 할 예언이며 약속입니다.

신약의 역사나 교훈의 말씀도 알아야 하지만 새 언약의 예언인 요한계시록을 알아야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영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알고 지키는 자라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여 요한계시록을 절대로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약속의 목자 이긴 자에게 주어 먹게 하시고 함께 신약의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 (계시록 21:6)

신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이기시고 예언을 이룬 실체인 열린 계시 책을 받아먹은 이긴 자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천국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에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인 천국과 구원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요한계시록을 모른다면 어디로 가야 하는 것입니까?

요한 계시록은 아담 범죄로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아담 때 잃어버린 하나님의나라와 백성을 회복하시고 그들에게 돌아와  통치하시며 영원히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곳 신천지로 와서 보고 확인해보십시오. 사람의 말보다는 하나님이 말씀해놓으신 성경을 믿고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라면 한번 알아보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는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서 하나님의 천국으로 추수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맞고 12지파에 소속된  하나님의 자녀로 이룬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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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주바라기
신천지인이된간증2020. 4. 8. 13:09

 


신앙을 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바로 교회를 선택하는 일이죠. 단순 교회만 많다면 문제 되 지 않지만, 교단 교파가 수백 개로 나뉘어 있고 교단마다 성경에 대한 해석이 달라 혼란은 고스란히 신앙인의 몫이 되었죠.

 

 

저는 신앙에도 기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공부할 때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라고 하죠?

신앙인들에게 성경은 교과서와도 같은데요 교과서는 한 권인데 그에 대한 참고서는 수백, 수천 가지로 나뉘어 교단마다 성경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 보니 성경에 대한 궁금증은 더 해갔어요.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제발 알려달라고 매달렸어요. 우리 옆집에는 저와 똑같이 성경 말씀에 궁금증을 가지고 신앙하는 언니가 있었어요. 얼굴에 걱정이 가득한 언니의 얼굴이 언젠가부터 활짝 피어있었어요.

저는 여느 때와 같이 언니에게 신앙의 답답함을 털어놨습니다. 언니는 신앙을 10년을 하면서 자신도 많이 답답했는데 이제 해답을 찾았다고 했어요.

 

 

저는 ‘성경말씀 몰라도 된다?’는 목사말이 맞냐고 물었어요. 언니는 성경책을 펼쳐 호세아 4장 6절을 보여줬는데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교과서인 성경에 답이 있었어요.

저는 ‘요한계시록은 보지 말라?'는 목사말이 맞냐고 물었어요. 언니는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을 보여줬는데요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고 교과서인 성경에 답이 있었어요.

 

 

언니가 제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준 것이 아니라 성경이 저에게 답을 줬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언니의 소개로 시온선교센터에 등록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배워 말씀에 대한 갈증은 완전히 해소했어요.

 

 

사도행전 8장에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에디오피아 내시는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죠.

이때 주의 사자가 빌립을 그에게 보내어 읽고 있는 이사야의 글을 깨닫느냐고 물으니 에디오피아 내시는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닫냐고 했습니다.

 

 

에디오피아 내시는 분명 예루살렘에서 예배도 드리고 가르치는 목사도 있을 텐데 왜 지도하는 사람이 없다고 했을까요?

저 또한 교회 목사님에게 궁금해서 물어보면 대답을 해주지 않아 저에게도 빌립과 같은 분을 보내달라고 기도했어요.

 

 

저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을까요? 옆집 언니를 만나게 하여 말씀공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했습니다.

시온선교센터에서 들은 말씀은 놀라움의 연속이었어요. 그동안 성경을 액세서리처럼 옆구리에 끼고 철없이 다녔던 시절이 후회스러웠어요. 성경말씀이 우리 신앙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말씀의 가치를 알고 나니 성경책이 저에게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되었어요. 어찌 보면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이 아닐까요?

2천 년 전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 자마다 모두 순교당했어요. 그 당시 예수님은 최고의 이단이었지만,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수와 같아서 죽어있는 심령을 살리셨습니다.

 

 

시온선교센터에서 들은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은 성경을 봐도 그 뜻을 알지 못한 소경이고 귀머거리였던 저에게 찾아와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하나님, 예수님께 감사하면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 인생 가장 잘한 일이 바로 성경에 대해 궁금해한 일이라 생각해요. 여러분은 성경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성경을 모르는 소경 목사가 성경을 더 모르는 소경 성도를 인도하면 어디로 갈까요? 바로 지옥입니다. 성경 어딜 찾아봐도 말씀 몰라도 된다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아닌 것은 마귀의 말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약속의 글입니다. 약속을 지키려면 약속을 알아야 지킬 수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약속의 말씀을 가르치며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실상도 가르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했으니 약속의 말씀을 알고 지켜 천국의 소망 다 이 루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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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청이
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24. 22:06

바벨탑 같은 교회에서 신천지로 왔습니다


바벨탑은 구약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탑으로, 노아의 자손들이 벽돌과 진흙으로 만든 탑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강조한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에덴에서 쫓겨났고 홍수로 멸망 받았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하나님과 동등해지고자 하늘에 닿는 바벨탑을 쌓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게 만드시고, 결국 성 쌓기 공사를 끝내지 못하고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바벨탑은 미켈란젤로가 예배당 천장에 그린 천지 창조만큼이나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탄생하였다는 사실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캐럴이 거리에 울려 퍼지고, 사람들이 한해가 끝나가는 아쉬움을 내비치는 성탄절은 매년 으레 치러지는 행사였습니다. 저도 마음이 뒤숭숭한 어느 날 교회 다니는 친구 따라 성탄절 축하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교회에 다니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동화책이나 만화를 좋아했던 터라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동화도 읽어주고 성경에 나오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찾아 읽어 주곤 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 주변엔 어렵게 살아가는 빈촌이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거의 빈촌 아이들이어서 하루 먹을 끼니를 걱정하는 어려운 생활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심정이 곱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회 생활이 점점 익숙해지자 저는 어려운 빈촌을 도와줄 일을 찾다가 고등부 청년들과 단합해 저녁 시간에 껌도 팔고 엿도 팔며 돈을 모았습니다. 많은 돈이 모여지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였습니다. 


그런데 쌀과 보리는 많이 비싸다 보니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고민하다가 밀가루와 국수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모아진 돈으로 밀가루와 국수를 어떻게 나누어 줄 것인가 목사님과 상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번에 모아진 돈에서 반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반은 교회에 들어오는 철망 대문이 엉성하니 그럴싸한 대문으로 교체하면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왜?


저는 모은 돈을 한 푼도 남기지 않고 밀가루와 국수를 사서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더 이상 이 목사님 밑에서 배울 것이 없다는 생각에 다니던 교회를 당장 그만두었습니다.



교회를 그만두고 자연과 어울리면서 자연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자고 산과 냇가와 바다를 돌아다녔습니다. 자연에서 살아있는 생명체와 바람 소리에서 하나님의 느낌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헤매고 다녔지만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한 교회에서 입간판에 쓰여진 ‘주 예수를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는다.’는 글을 보고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말이 미덥지가 않았던 것은 구원이 교회만 열심히 다닌다고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 것일까? 의문을 가질 즈음에 신천지 예수교회의 말씀 대성회 소식을 들었고 저는 단번에 찾아갔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세미나에서 나온 말씀은 우리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해 주셨다는 것, 하나님과 사단이 있어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으려는 욕심을 있게 한 건 사단의 존재라는 것 등이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구원의 문제를 깨끗이 해결해 보고자 많은 교회를 찾아다니셨던 분들은 신천지 예수교회의 말씀 대성회 말씀을 들어보셨습니까? 죄의 문제와 구원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하고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인 맞아야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교회들을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실상을 전해줄 때에 확인하고 믿어야 구원과 영생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요즘 신천지에는 참 진리를 찾아서 바벨탑인 기성교회를 떠나 교인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에 너무나 좋습니다.


이제는 신천지 말씀을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해서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부디 들어보시고 참 신앙을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갈마동에 사는 by 정OO)


http://www.eduzion.org/ref/1475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23. 00:39

나는 신천지 예수교회에 있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어렸을 때부터 했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특별히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하면서도 늘 답답함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수많은 봉사와 헌금도 하나님께 드림으로 범사가 잘 될거라는 아득한 안도감으로 나 자신을 위로하며 신앙생활을 연명해갔습니다. 그렇지만 가슴 한구석은 늘 비어있다는 생각으로 허전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일 예배 때 목사님께서 자신이 성령 받았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성령 받았다며, 구원도 받았기에 당연히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손을 들었습니다. 

나는 손을 든 주위의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놀래며 가증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누구보다도 교회에서 주일 성수와 수요일, 금요 철야 예배는 기본이었고, 많은 봉사와 교회에 관한 일은 도맡아하며 마치 목회하는 것 같이 주인처럼 열심히 교회 일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 받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심히 걱정이 되어 맘속으로 힘들 때가 많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밤에 저는 잠을 이룰 수가 없어 고민하다가 날밤을 새웠습니다. 

성경에 천국 문은 좁은 문이라 했는데 어찌하여 구원받는 것이 서울대 들어가기보다 쉬운 걸까?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아는 바가 없었기에 말씀 찾으러 밤마다 홀로 목사님과 사모님 눈을 피하여 대전 주변 기도원 등을 전전긍긍하며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의 참뜻이 알고 싶어 말씀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분이 지나가면서 " 마지막 때엔 유능한 목사님 한 분이 나타날 거다." 라는 희소식을 전해주면서 "그분을 만나면 천국 갈 수 있다." 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난 후부터 그 목사님이 어디 계실까? 하는 기다림이 짙어만 갔습니다. 그래서 몇십 년 다니던 교회를 이사를 한다는 이유를 대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큰 교회로 이동하고 마지막 때 나타날 한 목사님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한 구역 식구였던 믿음 좋은 집사님을 10년 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교회를 옮기고 나서 성경을 통달했다며, 저도 원하기만 하면 통달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 말에 숨이 멎을 것 같았습니다.

성경을 보아도 늘 가슴 한구석이 비어있고 허전함이 있던 저에게는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저의 갈급함을 해소해 줄 좋은 기회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교회를 옮기고 성경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 분이 저를 데려간 곳은 시온선교센터였고, 그곳에서 저는 정말 성경에서 듣던 꿀송이 같이 열려진 진리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공허하고 혼돈했던 마음을 꽉 채워준 하나님의 진리 말씀! 

그리고 기다리고 사모했던 약속의 참목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한이 없는 내 인생의 획을 긋는 귀한 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남들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신천지 예수교회의 성경을 기준으로 한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망설이지 않고 유월의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눈 뜨고 귀 열어보니 귀한 아버지 나라에 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떠한 어려움과 역경이 닥칠지라도 약속의 목자님과 하나 되어 천국완성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맘뿐입니다.

영생에 말씀이 여기(신천지 예수교회)에 있습니다. 내가 뉘게로 가오리일까?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 고백처럼 나 또한 오늘날 약속의 참 목자님의 참 제자가 되길 늘 기도할 뿐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날 약속의 참목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신앙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천국, 영생을 믿기에 신앙하는 것 아닐까요? 

편견을 버리면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금은 신천지 예수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편견과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편견과 선입견이 아닌 평등한 시각으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가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하지 않으세요? 신천지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으로도 성경 공부를 신청할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태평동에 사는 by 배OO)

http://www.eduzion.org/ref/1096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20. 20:11

신천지에서 제사의 의미를 제대로 배웠어요

어렸을 적에 엄마의 이끌림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릴 때는 그저 어려서 즐겁게 놀기 위해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점차 커가면서 내가 왜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설교도 너무 어렵고, 목사님은 성경 말씀보다 세상 이야기를 많이 하고 다른 교단을 배척하는 이야기만 하는 이 교회를 다니는 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다니던 교회이기에 신앙을 회복하고자 성경을 읽어보았습니다. 내가 성경을 몰라서 목사님의 말씀이 어렵고 재미없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아무리 읽어 보아도 어렵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목사님께 여쭈어보았지만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왜 말씀을 못 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제일 궁금한 것은 제사였습니다. 성경에 제사를 지낸다는 말이 많이 나와 있던데 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제사는 지내는 것도 절을 하는 것도 제사 음식 먹는 것도 다 잘못이라고 했던 것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제사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목사님께 또 이 부분도 여쭈어보았지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목사님에게 실망한 저는 결국 신앙을 포기하였고, 세월이 흘러 결혼하였습니다.

저희 시댁은 유교 집안이었습니다. 크게 종교가 걸림이 될 거라 생각지 않았는데 문제는 제사 때 터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제사를 지낸다고 하니 독실한 기독교인인 친정엄마가 난리가 났던 것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건 우상숭배 하는 것이라며, 제가 우상숭배 하는 것을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도 제대로 답해 주지 않은 제사의 의미를 친정엄마는 어떻게 확신하며 우상숭배라고 하시는 건지, 왜 조상을 모시는 것이 우상숭배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하고 친해진 옆집 언니에게 제사 문제에 대해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도 같은 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이젠 다 해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고 지내던 교회 전도사님에게 상담을 했더니 고민거리를 말끔하게 해결해주어서 지금은 너무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민을 해결했을까 궁금해서 저도 그 전도사님을 소개해 달라고 하였고, 전도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은 제사로 인한 가정의 갈등은 성경을 오해하였기 때문이라며, 성경 말씀을 제대로 깨달으면 그러한 갈등도 없고 내 삶도 바뀌고 행복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사의 의미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하셨죠. 그러면서 마침 성경을 제대로 배울 수 기회가 있으니 저에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앙도 회복하여서 다시 교회를 다니며 신앙도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세상에서는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이단 중에서도 제일 무섭다는 신천지 교회.

그 말을 들으니 겁이 나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도사님을 보고 전도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이상한 곳 같진 않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결심하기를 일단은 해보고 잘 안될 때 포기를 할지언정 시작조차 하지 않는 짓은 하지 말자 생각하고 큰맘 먹고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신천지의 말씀을 배우는 시온선교센터에서는 성경의 기본부터 알려주었습니다. 그동안 신앙이라고는 해놓고 성경의 기본부터 몰랐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궁금해했던 제사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는데, 저는 그때부터 비로소 의심의 마음을 걷고 열심히 배웠던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실제 제사를 지냈고, 오늘날 제사는 영적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성경에 나와 있었습니다. 왜 예배를 드리는지조차 생각지도 않고 예배를 드렸던 제 모습에 너무 놀랐고, 성경에 이렇게 자세하게 쓰여 있을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 것은 우상 숭배와 전혀 상관이 없다 하였습니다. 마음이 너무 홀가분했습니다.

신천지 교회라고 하면 아직도 말만 들어도 무서운 곳, 이상한 곳이라고 하며 말도 섞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 편견일 뿐이었습니다.

신천지는 성경을 값없이 무료로 가르쳐 주는 곳이며 이치에 맞게 말씀을 가르쳐주며 궁금한 모든 것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성경 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신천지에 온 것이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 그때 시작조차 해보지도 않고 포기했더라면 어땠을까, 아찔합니다.

아직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참 하나님이 계시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에게 꼭 이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을 오해와 편견으로만 보지 말고 꼭 시온선교센터에서 확인해보시기를 바란다고요. (용전동에 사는 by 조OO)

http://www.eduzion.org/ref/10918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19. 01:45

내가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에서 19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제가 처음 신천지에 가게 되었을 때만 해도 많은 신앙인들이 신천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던 때였지만, 기성교회에서는 이단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핍박하는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저는 모태신앙은 아니었습니다.

교회는 중학교 때 친구의 전도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장로교단의 작은 교회였습니다.

하나님도, 신에 대해서도, 성경도 잘 몰랐지만, 그저 교회 사람들이 좋고, 친구들이 좋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좋아 교회에 다니다 보니 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어느덧 마음속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하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주일학교 교사도 맡게 되고 목사님과 성경 공부하는 시간도 갖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조금씩 성경에 대해서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배우는 성경은 기본적인 장로교의 교리와 성경 속 하나님의 역사와 교훈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4~5년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가 창세기 1장을 보여주며 성경의 창조론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하는 말에 저도 갑자기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도 여쭤보고 여러 신앙의 선배들에게 물어봤지만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지 못했고, 오히려 성경은 몰라도 되고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그 말에 저도 그냥 열심히 교회 다니면 천국 가겠지 하는 막연한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전도를 할 때도 왜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이 있는지, 신앙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믿지 않는 친구에게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지만 갑자기 벙어리가 된 것 같고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도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그저 우리 교회 사람들이 좋고 재미있으니 교회에 가보자고 하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동생의 권유로 시온선교센터에서 성경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성경 공부한다는 것과 이단이라는 생각에 꺼려지기도 했지만, 성경 말씀을 들어보고 이치에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라는 말에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온 선교센터에서의 성경 말씀은 참으로 이치에 맞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천국에 대해서 명확하게 성경대로 알려 주시고 그동안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못했던 의문점들이 점점 해결되면서 마치 소경이었던 내가 눈을 뜨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나는 말씀대로 창조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깨달아 가면서 그냥 믿기만 하고 교회만 다니며 선한 행실을 하고 봉사만 하면 천국 가는 것이 아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 초림 당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한 이유와 나 또한 그런 유대인들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말씀을 깨닫고 알아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장로교단의 교회에 다니다가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신천지에 대해 사실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온갖 비방의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조금만 마음을 열고 진실을 들여다보면 좋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모습이 어쩌면 예수님을 배척하던 초림 때 유대인들의 모습과 같지 않은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요 1:1에 보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 있지요.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에 참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십니다. 반대로 말씀이 없는 곳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뜻이겠지요.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이유는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함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각자의 교회에서 나름대로의 열심을 가지고 신앙을 합니다. 롬 10:2-3에 보면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의는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앙의 기준은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입니다. 사람의 말로 잣대 삼아 판단하기보다 성경에 기준하여 판단하고 참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모두 천국에 이르시기를 소망합니다.

생사화복의 길이 눈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나침반 삼아 생명의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도 무료로 성경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클릭해주세요. (관저동에 사는 by 박OO)

http://www.eduzion.org/ref/10556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7. 6. 16. 11:03


따르릉 따르릉 경쾌한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창가에 비치는 아침 햇살이 눈부신 하루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함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한다.
감사 아침기도를 올리고 남편과 아이들과  아침 식사를 간단히  먹고 출근 하는 발걸음이 너무 너무 신이난다.

내 삶에 이렇게 신이 났던적은 글쎄 별로 없었던것 같다.

오늘따라 거리에 풍경도 참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예수님이 오시면 다 없어져야 하는 것인가?


성경을 보면 사람을 비롯 우주만물을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다시오는 재림때는 해달별이 다 떨어지고 난 후에 오신다니 ....해달별 다 떨어지고 나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는가?


또 한가지 의문점은 해달별이 떨어지면 이 지구 뿐 아니라 우주 모든 것들이 없어질텐데 그럴거면 왜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만들었을까?
하나님은 신이라서 부서지면 새로 만들면 되니 ....그랬을까?

성경을 읽다 보면 특히 마태복음과 계시록을 읽다보면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말씀만 가득하다. 계속 신앙을 해야 할까?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하는걸까?
오랜 친구이자 내 인생의 동반자 남편에게 어느날  난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자기야! 해달별 다 떨어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 남편은 의아한 눈빛으로 '다 죽겠지'
몰라서 묻냐는 눈빛이다. '자기야 그런데 해달별 다 떨어지고 예수님 다시 오신다잖아

자긴 이해가 되?' 나에  질문에 남편은 말이 없다. 그리고 한참 후에 남편도 의문이고
사실은 궁금했다고 한다.


아하 나만 궁금한게 아니였구나. 그런데 누구한테 물어 봐야 알수 있을까?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었지만 ....지난 아픔 기억 때문에 물어 보고 싶지 않다.
믿음 없는 사람으로 비추어져 남편과 아이들 얼굴에 먹칠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나 내가 요즘 아침 햇살을 보고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보고 더 아름답게 느끼는 것은 누군가가 보내준 한 통의 편지로 내가 궁금해 하던 의문점들이 하나씩 풀렸고 내 삶에 전환점이 되었다.
내가 신앙하는 목적도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점도, 성경의 참 뜻도 알았기 때문이다.
한통의 편지와 함께 온 영상편지는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는 천사의 음성이였다.
남들은 말한다. 성경많이 알면 이단에 빠지고, 가정 파탄나고 큰일 난다고...
그러나 난 말하고 싶다. 한번만 편견을 버리고 들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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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고 신앙을 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남아 돌아서 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내가 천국 가길 원하고, 내 가족이 천국가길 원해서 있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알려 주신 성경의 바른 뜻을 알아야 천국에 갈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을 알려주시는 편지이고 많은 암호(?)로 기록되어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아니 이제라도 알았으니 감사하다.

누군가 전해준 한 통의 편지, 그냥 스쳐버렸을지도 모르는데 읽게 하시고 영상보게 하시고 깨달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필자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세상에는 아직도 나처럼 의문점을 가지고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로 신앙을 포기 할까하는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이다.

해달별이 떨어지면 우주는 없어진다. 성경에서 말하는 해,달,별은 저 하늘에 해,달,별이
아니다. 그 의미를 꼭 영상을 통해 확인 해봐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맛아줌마
신천지인이된간증2017. 5. 10. 22:46

신천지 간증- 주일학교 교사로써의 회의감을 느끼게 한 상담

 

 

   교회에서 주일교사로 봉사를 할 때 어린학생 한명이 제게 면담신청을 했어요.

 

그 아이는 부모님이 사고로 일찍 돌아가셔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마음이 많이 갔던 친구에요.

 

그 아이는 학교에서 친했던 친구가 많이 아파서 죽었다면서 자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것도 슬프고 친했던 친구가 아파서 죽은 것도 슬픈데 무엇보다 할머니의 연세가 많으셔서 얼마 못사시고 돌아가실 것을 생각하니 자기 주변의 사람들은 자기가 나쁜 사람이라 일찍 죽는 것 같다며 자기는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 같아서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데 자살을 하면 진짜 지옥에 가냐고 묻더군요.

 

  

 저는 너무 놀라서 그 아이에게 자살은 절대 안 된다고 그건 정말 가장 큰 죄기 때문에 진짜 지옥에 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아이는 제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목사님은 제가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고 하면 두 분 다 천국에 계시니까 나중에 만날 수 있다고 참으래요.   또 제 친구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결국 죽고 말았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저에게 그 친구도 이제 천국에 갔으니까 안 아플 거고 천국에서 행복할거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저는 천국에 빨리 가고 싶으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사람들은 천국이 좋은 곳 인데 왜 아프면 안 아프고 오래 살려고 병원에 가요?  어차피 사람은 다 죽잖아요.   병원 안 가는 것도 자살인가요?   그럼 어떻게 죽어야 천국 가는 거에요?   저는 빨리 죽어서 천국가고 싶어요.   그래야 엄마 아빠도 만나고 안 아픈 제 친구도 만나고 할 수 있잖아요?”

 

저는 정말 말문이 딱 막혀버렸어요.

 

  

그동안 무엇에 그렇게 바쁘게 쫓기듯이 살아왔는지 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 본적이 없던 제게, 그저 막연히 하나님 예수님 믿으면서 예배 잘 드리고 봉사 열심히 하다 생을 마감하고 죽으면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린다고 생각했던 제게 그 어린 학생의 질문은 어마어마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이 살고계신 할머니를 생각해서라도 자살 같은 것은 생각하지 말라고 했더니 어차피 할머니도 조금 있다가 돌아가시면 천국 가실 거니까 상관없다고 답을 하더군요.

 

저는 그냥 그 아이에게 자살은 절대 안 된다고, 치료 받지 않는 것도 자살과 같다는 말만 반복하며 그 아이에게 속 시원한 답을 해 줄 수 없는 제 자신이 더 답답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제가 주일교사면서도 성경말씀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없고, 천국과 영생에 대해서도 말씀으로 아는바가 전혀 없음을 깨닫고 교회에서 주관하는 성경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교회에서 주관하는 성경공부는 성경 한 줄 읽어놓고 기도와 전도, 십일조와 헌금, 교회에 대한 충성 봉사에 대한 이야기와 세상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만 할 뿐 이었습니다. 

 

는 말씀에 갈급하여 이곳저곳으로 말씀을 배우러 다녔지만 가르치시는 목사님께 삶과 죽음에 관한 질문과 천국과 영생에 대한 질문을 하면 그런 질문은 저의 기도와 믿음이 부족해서 생긴 거라며 더욱 열심히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야 한다고 핀잔만 줄 뿐 그 어떤 목사님도, 그 어느 곳에서도 성경적으로 속 시원한 답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말씀도 모르면서 맹목적인 믿음만으로 하는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신앙을 포기하려 할 때쯤 신천지의 말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는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죽음이 무엇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과 영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성경 안에서 육하원칙으로 정확하게 속 시원히 확실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이곳 신천지에서 참 진리의 말씀을 깨우친 그 순간의 은혜를 잊지 못하고 이렇게 저의 간증을 올립니다.
이 간증을 읽고 계신다면 딱 한번만이라도 세상의 편견은 잠시 접고 신천지의 진리의 말씀을 들어주세요.   그러면 저의 이 간증이 그저 입에 발린 말이 아닌 진실인 것을 바로 알게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직접 듣고 판단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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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