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2020. 9. 26. 22:00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 탄소포인트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지구촌 가족들이 평탄한 삶 가운데 오늘이 있음이 아닙니다. 



지구촌에 위기가 닥쳐왔을 때마다 우리는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오늘날 찾아온 지구촌의 어려움도 서로의 지혜를 모아서 반드시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고진감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동사무소에 잠시 들렀는데 눈에 띄는 게 있어 가져왔습니다. 바로 ‘탄소포인트제‘입니다. 참으로 좋은 정책인데 모르고 지내왔음에 좀 민망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서 가정, 상업(개인, 법인),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약한 만큼 포인트를 부여하고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온실가스란, 주로 수증기, 이산화탄소, 오존, 메탄, 등이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지구 대기의 가스 성분입니다.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하거나 재 방출하여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기 중의 가스 상태의 물입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는 일부 환경단체와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의식도 변화하여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함께하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는 채식하는 사람이 육식를 즐겨 먹는 사람보다 약 5%가량 적다고 합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위해서 교통, 냉난방, 전기, 자원 등 4개 분야의 생활수칙을 통하여 감축 운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막는 데 나의 작은 실천이 큰 힘이 되게 됩니다.




온실가스 감축 운동에 동참하게 되면 경제적 효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전기, 수도 가스, 유류 등 에너지 절약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탄소포인트제‘, ’승용차요일제‘ 등과 결합하여 인센티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 운전 실천을 통한 안전 효과도 나에게 다가옵니다. 친환경 운전이란, 경제속도 유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을 통하여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게 되면 건강에 대한 효과도 찾아옵니다. 전기, 가스 사용량을 줄이므로 인하여 냉방병, 피부질환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때로는 걸어서 출퇴근도 하는 가운데 나의 건강도 지키게 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학 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좀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자연환경을 파괴하거나 건강을 헤치는 요인도 동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자연과 친화적인 생활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지구의 온난화에 대한 소식은 매스컴을 통해서 듣고 보기는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잘 와닿지는 않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잘 가꾸어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준다면 이보다 더한 값진 유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거주지 동사무소에 비치되어있는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신청서는 연중 받고 있으니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오시는 그 발걸음이 곧 지구를 살리는 길입니다. 인터넷 신청으로 하면 더 편리합니다.




에너지 절감으로 오는 생활비 절감, 온실가스 감축, 인센티브(현금)를 받는 혜택 등 다양한 효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주지 동사무소로 발걸음도 가볍게 다녀오세요.








Posted by 파랑새a
일반상식2020. 9. 13. 19:45

독수리를 새장에 가두지 말 것

❛규칙없음❜


시대를 읽어 줄 책이 없을까 하면서 찾게 되었는데 너무도 뜻밖의 제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규칙없음≫이었습니다. 세상에 규칙이 없다. 우리의 일상은 짜여진 틀 안에서 생활이 이루어지는데 규칙이 없다 하니 너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넷플릭스’라는 회사에 대해 간략히 알아봅니다. 넷플릭스는 영화와 TV프로그램을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약 190개국에 전송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고객들은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 인터넷이 연결되었다면 언제 어디서나 취향대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1997년 영화 DVD를 대여해 주는 회사로 출발하였습니다.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영화 렌탈 사업을 세계 최초로 운영하였습니다. 현재도 넷플릭스 광고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매달 정기 구독료를 내면 일체의 광고 없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습니다.



≪규칙없음≫은 넷플릭스가 성장하게 된 기업문화에 대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문화는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넷플릭스에서는 사내용으로 127개의 슬라이드를 만들었고 이를 2009년에 인터넷에 올려 전 세계인과 공유하였습니다.




적당한 성과를 내는 직원은 두둑한 퇴직금을 주고 내보낸다. 일반적으로는 능력이 없거나 실력이 남보다 못하면 쫓겨나는데, 오히려 넷플릭스는 두둑한 퇴직금을 주어 내보낸다 하니 이를 어떻게 분간을 하여야 할지 난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현대 사회는 어떻게 보면 대변혁의 전환점에 서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일시에 나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서서히 나와 및 사회를 변화시켜 갑니다. 개구리를 솥에 넣고 찬물을 넣어준 다음 서서히 가열해 보세요. 어찌 되겠습니까?



넷플릭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 & 에린 마이어 공동으로 저술한 ≪규칙없음≫을 통하여 어쩌면 새로운 사회에 맞이하게 될 변화를 밝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휴가 규정과 확인 절차’가 없다. 직장인들의 꿈이 아닐까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출근부터 걱정해야 하는 직장인으로서는 한번쯤 상상해 봤을 겁니다. 규칙은 오랜 세월 우리의 일상을 지배해 왔습니다. 갑자기 규칙에서 벗어난 룰 아닌 룰에서 활동을 한다. 여러분은 어떠한 느낌입니까?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생각해 봅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사회로 다시 과학 기술 사회로 변화하여왔습니다. 사람의 지적 능력도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그 시대에 맞는 인재들이 필요하였습니다. 반복되는 업무를 많은 사람이 동시에 함으로 생산 능력은 극대화되어 왔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규정은 계속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한 속에서 사람은 기계적으로 일할 뿐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려고 하는 기회 제공을 빼앗기는 결과를 낳고 있지는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삶의 지적 능력도 변화하여왔습니다. 현재의 나는 그냥 주어짐이 아니라 가정, 학교, 사회에서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다만 잊고 지낸 사실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그에 대한 도전 의식이 희박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주 소수의 사람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읽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찾아가며 새로운 기회의 장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규칙없음≫이라는 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넷플릭스의 CEO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우리 사회에 던져 주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지구촌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하여 시계가 멈춘 듯 적막감에 쌓여 있습니다.



지난 역사를 통해서 보아도 지구촌에는 크나큰 전쟁이나, 전염병이 휩쓸고 지나가면 새로운 변화의 흐름 속에 다 같이 승차하여왔습니다. 현대의 사회도 대변혁의 시기에 접어들었고, 이러한 시대에 새로운 변화에 대한 도전을 넷플릭스의 CEO는 ≪규칙없음≫이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우리에게 강한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규칙없음" 펴낸 넷플릭스 CEO 인터뷰 [잭잭쇼]







Posted by 파랑새a
일반상식2020. 9. 5. 13:07

제 10호 태풍 하이선의 이름은 어떻게 지었을까?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초강력 태풍이라 합니다. 태풍의 이름은 부드러운데 초강력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치고 울울한데다 유달리 긴 장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니 태풍이 함께합니다. 2020년은 잊지 못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어디서 시작이 되어 오기에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수반하며 사람들을 벌벌 떨게 하는지 궁금하였는데, 그보다도 태풍의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태풍의 이름을 개미, 나리, 장미 등으로 아시아 태풍위원회에 제출하였다 합니다. 



폭풍우를 수반하는 태풍의 이름이 개미라 하니 마음에 와닿지 않았는데 깊이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2020년 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다 보니 태풍의 이름에 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태풍은 같은 지역에서 여러 개의 태풍이 있을 수 있다 합니다. 그러기에 혼동되지 않도록 태풍에 이름을 붙이게 되었답니다.



그러면 태풍에 이름을 처음으로 붙인 곳은 어디일까요? 호주의 예보관들이었답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기준이 없다 보니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붙였다 합니다. 그러면서 차츰 공식적으로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주로 여자(아내, 애인)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태풍의 이름이 처음에는 싫어하는 정치인의 이름을 붙이다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붙이게 된 사연은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훈련이나 임무를 수행하던 미국 공군과 해군에 의해서 붙이기 시작하였다 합니다. 훈련 중 맞은 폭풍우 앞에 떠오르는 감출 수 없는 애틋함이 녹아져 있다고 봅니다.



태풍의 이름은 2000년부터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민의 관심과 경계를 높이기 위해 각국 태풍위원회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사용하였습니다.



국가별로 10개(14개국)씩 제출한 이름을 5개조로 편성하여 순번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보통 연간 약 25개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체 이름을 다 사용하려면 약 4~5년이 걸리게 되지요. 한글 이름은 남북한 합하여 20개의 태풍 이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

8호 태풍 : 바비 - 베트남     9호 태풍 : 마이삭 - 캄보디아     

10호 태풍 : 하이선 - 중국


우리나라에도 크고 작은 태풍이 해마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http://typ.kma.go.kr/TYPHOON/statistics/statistics_02_3.jsp)’에 들어 가보면 역대 태풍에 관한 기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명 피해로는 우리 기억에 있는 1959년 9월에 맞은 ‘사라’입니다. 849명의 사망 및 실종이 되었지요. 이는 기록상으로는 세 번째입니다. 저는 말로만 들었습니다.




 ◈ 태풍이 주로 발생하는 지역 ◈

<기상청 날씨누리>

https://www.weather.go.kr/weather/typoon/knowledge_01.jsp


 

태풍의 눈 ◈






10호 태풍 ‘하이선’이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유사한 경로를 따라 올라오고 있다 합니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태풍 하이선은 상륙지점도 ‘마이삭’ 때와 같이 거제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상 초강력 태풍으로 기록될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하이선’ 올해 최강 태풍으로 발달…7일 낮 상륙 / KBS뉴스(News)


Posted by 파랑새a
일반상식2020. 8. 29. 13:42

과산화수소수의 효능과 다양한 활용법

[생활건강]

올해는 유달리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감염 사태로 인하여 몸과 마음도 많이 지치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마는 끝났지만, 코로나19 감염 사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스스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의 몸에 상처가 나면 흔히 사용하는 소독제 과산화수소수의 효능과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과산화수소는 물(H₂O)에 산소(O)를 하나 더하게 되면 H₂O₂(과산화수소)가 됩니다. 과산화수소수는 강력한 산화제로서 그 용도 또한 소독제로만 아니라 살균, 표백제, 입욕제, 집 청소 등 다양합니다. 




과산화수소수와 포비돈요오드액의 소독 효능


1. 응급 소독제로서의 과산화수소수?

찰과상을 입거나 베였을 때 상처 부위에 과산화수소를 바르면 기포가 생기는데 이는 세균이 사멸되는 것이 아니라 합니다. 상처를 아물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섬유아세포와의 반응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즉, 상처 부위 소독은 흐르는 물에 씻어내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항생연고를 바르는 것입니다. 



2. 포비돈요오드액의 소독 효능

포비돈요오드액은 살균효과와 피부와 점막을 자극하지 않기에 소독약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처 부위가 넓은 경우는 주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과산화수소수보다는 포비돈요오드액을 찰과상이나 베었을 때 사용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과산화수소수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제 과산화수소수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충북 영동 송호관광지 강선대


3% 과산화수소수의 효능과 다양한 활용법


1. 주방에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주방입니다. 세균과 박테리아의 온상지인 주방을 주부들은 항시 청결하게 유지하지만 청결하게 하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수시로 과산화수소수로 도마, 물 내려가는 곳, 수세미, 걸레 등을 수시로 소독해 주는 게 최선입니다.



2. 집 안 청소

산소가 과하게 함유된 3% 과산화수소수의 용액은 집안 곳곳을 청소해 주면 좋습니다. 특히 화장실 청소에는 스프레일로 타일 바닥, 변기 등에 뿌려주고 15분이 지난 후 물로 깨끗이 씻어주면 됩니다.



3. 표백효능

누렇게 변색 된 옷, 음식물이 튄 옷, 흰색 컴퓨터의 변색 된 부위 등 다양하게 활용하면 새것처럼 복원할 수 있습니다. 



4. 무좀 치료의 효능

발이나 발톱의 무좀 치료에 효능이 있습니다. 3% 과산화수소수 1에 물 1을 혼합하여 10분 정도 발을 담가두면 됩니다. 이를 2~3회 하시면 됩니다.



5. 신선하게 야채 보관하기

껍질의 두께에 따라 20~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과산화수소수 ¼컵을 찬물에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6. 칫솔 소독 및 유리 세정제로 사용하기

찬물에 과산화수소수 소량을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희석한 용액에 칫솔을 담가두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울을 닦으면 손때 묻은 곳이나 얼룩진 곳이 깨끗하게 변합니다.



◈ 과산화수소수 용액의 활용법은 생활의 지혜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리라 봅니다. 다양한 활용 방법을 찾아서 청결한 우리 집을 가꾸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3% 과산화수소수 사용시 주의 사항



⇛ 3% 과산화수소수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가 아닙니다. 용도에 맞게 사용할 때 그 효과를 찾을 수 있습니다.

⇛ 과산화수소수는 불투명 용기에 보관해야 합니다.

⇛ 과산화수소수의 효능을 찾다 보면 가글에 사용한 법이 나옵니다. 잘못하여 삼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 잘못하여 먹게 되었을 때 복통이나 위장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됩니다. 눈에 들어가면 각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 과산화수소수는 탈색의 효과가 강합니다.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도록 하세요.

⇛ 주의할 점은 이보다 더 많으리라 봅니다. 화학약품은 어떠한 다른 물질이 첨가되거나 하면 곧바로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과산화수소수는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꼭 농도를 잘 확인하여 인체에 손상이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금강자연휴양림 팔각정

Posted by 파랑새a
일반상식2020. 7. 27. 10:03

[신천지]사단은 누가 만들었을까?

 

 

사람들은 흔히 잘 되던 일이 틀어지거나 예기치 못한 사고나 악제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을 보고 '이그, 니가 사단이야~' 또는 '사단났네 사단났어'라고 합니다. 사단이 뭐길래 사람들은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사단이라고 하는 걸까요?

 

 

 ▶ 사단이 뭐길래

사단이 뭐길래 사람들은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사단을 갖다 붙이는 걸까요? 사단은 외래어로 이간자, 분리자 또는 대적자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단에 대한 기록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맨 마지막에 있는 요한계시록 20장 2절에 보면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걸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사단은 용이고 옛 뱀이며 마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옛 뱀은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한 존재입니다. 사람에게 죄를 짓게하는 원흉인 셈입니다. 가끔 우리는 중한 병을 이긴 사람에게 '병마와 싸워 이겼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바로 우리를 아프게 하는 병도 마귀의 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천지 방송] 하나님과 용의 정체

 

우리가 누군가를 약 올릴 때 자주 쓰는 표현 중 하나에도 '용용 죽겠지~'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3절에 보니 용을 잡아서 무저갱에 던져 잠근다고 합니다. 그로 보아 사단인 용은 결국 잡혀서 무저갱에 갇히게 됩니다.

 

 

 ▶ 사단은 누가 만들었을까?

그렇다면 사단은 왜 생겨나고 누가 만들었을까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 능력을 주어 많은 천사를 만들었습니다. 그 많은 천사 하나님께 가장 사랑받고 능력을 많이 받은 천사장 계명성이 교만해져서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계명성은 많은 천사들을 이끌고 하늘 영계에서 쿠데타를 일으키게 되고 결국 하늘에서 땅으로 내어 쫓기게 됩니다. 그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루시엘 입니다. 범죄한 천사인 루시퍼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것입니다.

 

 

▶ 사단은 어디에 있을까?

땅으로 내어 쫓긴 사단은 어디에 있을까요?  사단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하나님을 대적했던 존재였습니다. 그러니 그가 있는 곳도 하나님을 섬기는 곳인 하나님의 성전 바로 교회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영이라서 자기의 욕심을 채워줄 사람 속에 들어가 역사합니다.

 

 

많은 목사님이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목회를 한다고 모두 하나님의 종인지는 성경을 통해서 따져봐야 합니다. 사단도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에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에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5. 하나님과 마귀의 정체와 하는 일과 목적

 

▶ 사단을 어떻게 구분하지?

요한일서 4장 22절에는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목회한다고 다 하나님의 종이 아니고 사단의 일군도 있다면 사단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일을 이루시기 전에 미리 예언하고 이루시므로, 신명기 18장 21절에는 증험과 성취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예수님은 영생은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림 때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체까지 증거했으나, 그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라며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예수님은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하며,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믿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을 테지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속에는 사단의 영이 함께 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이루어진 실체를 증거해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림 때 예수님이 예언과 성취를 말씀하신 것처럼,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보내신 목자가 예수님의 예언과 이루신 실체를 증거하자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한 것처럼 오늘날은 예수님이 보내신 대언의 사자의 말을 듣는 것이 바로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7.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

 

세상이 아무리 믿지 않고 핍박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지금 신약에 기록된 약속대로 이루어진 신천지에 대해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예수님의 새 언약인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성경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참인지 아닌지는 직접 들어보고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13. 신천지예수교회, 진짜 이단인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인터넷 시온선교센터에서는 구약과 신약,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성경을 통하여 예언과 성취를 증거해 드리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인터넷 시온선교센터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드리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인터넷 시온선교센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받아 하나님의 일군과 사단의 일군을 가려 낼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사단의 목자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무료로 성경 말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클릭 ☞  http://www.eduzion.org/ref/83393 

 

 

 

 

 

 

 

Posted by 하늘나리꽃
일반상식2020. 7. 16. 09:05

 

먹으면 죽는 과일, 먹으면 영생하는 과일, 그런 게 있어?

 

 

기온이 올라가면 가라앉지 않을까 기대했던 코로나19가 전 세계 하루 확진자 수가 23만 명을 돌파하는 등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것 중의 하나가 홍삼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사망률이 낮은 이유가 홍삼을 먹기 때문이 아닐까 하여 코로나19 확산 후 홍삼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조금이라도 오래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TV 프로에서 어떤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면 그 다음날 마트에 그 식품이 동이 난다고 합니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여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이맘때가 가장 다양하고 많은 과일이 나옵니다. 그런데, 먹으면 죽는 과일도 있고 먹으면 영생하는 과일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과일이 먹으면 죽고 어떤 과일이 먹으면 영생하게 될까요? 어떤 과일을 먹어야 영생하고 어떤 과일을 먹어야 죽는지 알아야 먹으면 죽는 과일을 피하고 영생하는 과일을 먹고 살 수 있겠지요?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팔린다는 성경에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라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가 먹으면 죽는 과일이니 선악과가 무엇인지 알아야 죽지 않을 수 있겠네요.

 

 

선악나무의 과실인 선악과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선악과가 사과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목사님은 선악과가 복숭아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사과와 복숭아를 먹지 않을까요? 먹으면 죽는다고 설교를 하고 그것을 먹는다면 그건 거짓말로 설교를 하는 거 아닐까요? 성경을 많이 본다는 목사님이 왜 이렇게 황당한 설교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선악과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6.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그럼 영생하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아담이 선악나무의 과실을 따 먹은 것을 아신 하나님은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고 영생할까 하여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쫓아 내시고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생명나무 과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생명나무 과일을 따 먹지 않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장 7절에는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서 2장에는 생명수의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가 맺힌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달마다 맺히는 열두 가지 실과를 그동안 우리는 왜 몰랐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영생하는 나무의 실과 곧 영생하는 과일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천국과 영생에 이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1.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육체 그리고 두 가지 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시온선교센터에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게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무료입니다. 예수님께서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대로 무료로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먹으면 죽는 과일과 먹으면 영생하는 과일이 무엇인지 꼭 확인해 보시고 복을 받는 실체가 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먹으면 죽는 과일과 먹으면 영생하는 과일이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무료로 성경 말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클릭 ☞  http://www.eduzion.org/ref/83393 

 

 

Posted by 하늘나리꽃
일반상식2020. 4. 16. 22:41

감자의 슬픈 이야기



▣ 뉴스로 접한 감자의 슬픈 이야기

얼마 전 강원도 춘천의 우두택지 길가작년에 수확해서 저장하고 있던 감자 1톤가량을 쏟아 놓고 간 농민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주민들이 먹을 수 있는 감자를 하룻밤 새 모두 주워갔습니다. 이 감자를 쏟아 놓은 농민은 작년에 감자가 풍년이어서 가격이 폭락한데다 코로나19 때문에 감자의 소비는 줄고 햇감자 수확철이 되자 묵은 감자의 판로가 어려워져 필요한 주민들이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쏟아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많은 누리꾼들은 감자를 마트에서 사려면 가격이 비싼데 산지에서와 가격차가 너무 많이 나니 직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해달라는 댓글이 쇄도하였습니다. 올해는 농민도 소비자도 좋은 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감자는 먹을 게 없던 시절 구황작물 중 하나로 지금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식물입니다. 감자는 굳이 어려운 요리법이 필요 없이 구워 먹거나 쪄 먹기도 하고, 얇게 저며 칩으로도 애용하는 식물입니다. 또한 다양한 요리로 애용되는 세계 최애식물 중 하나입니다.



▣ 악마의 식물 감자의 숨겨진 슬픈 이야기

그런데, 이렇게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감자에게도 슬픈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감자는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데다 어두운 땅속에서 자라는 이상한 식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감자를 먹으면 문둥병이 걸린다.' '성경에 나오지 않으니 불경하다'라는 소문 때문에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어도 감자를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17세기 말 프러시아 전쟁 때 포로로 잡힌 프랑스 군인 파로망디에에게 준 음식이라고는 오로지 감자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포로에서 1년만에 고국으로 돌아 간 파로망디에는 감자를 먹으며 더 건강해졌고 평생을 감자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그 결과 감자는 유럽의 주식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130여개국에서 연간 3억 톤 이상 소비되는 최애 식물이 되었습니다.



▣ 정보의 홍수시대에 진실은?

악마의 식물에서 전 세계 최애 식물이 된 감자, 파르망디에도 먹어보기 전엔 알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수 많은 정보들로 넘쳐납니다. 정보의 홍수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핸드폰만 열어도 온갖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정보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정보들이 다 진실일까요? 



지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관리법, 대처법 등도 확인되지 않고 증명되지 않는 수많은 정보들이 온라인을 통해 전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접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코로나만큼 유명해진 한 가지가 더 있지요. 바로 신천지입니다. 언론이나 매체에서는 신천지에 대한 엄청난 정보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모든 의혹은 그 의혹의 근원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주변으로 원인을 찾아가기 마련인데, 유독 신천지에 대해서는 근원을 찾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천지에 대한 의혹은 많은데 정작 신천지에서 답을 찾지 않는 아주 특이한 현상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마치, 두 사람이 싸우고 있는데, 한 사람에겐 싸우는 이유에 대해 전혀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말을 해도 듣지도 않으며, 싸움을 중간에서부터 보던 사람, 또는 구경했던 사람에게 전해 들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묻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신천지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직접 물어보십시요. 그래야 진실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영원히 감춰지는 진실은 없다.

언론들은 신천지에서 쫒겨 난 사람, 오래전에 잠시 다녔던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직접 신천지에 와서 취재를 해야 하고, 기자라면 자기 생각으로 소설을 쓰지 말고 취재한 사실을 가감 없이 보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언론이나 매체들이 그러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게 됩니다. 지금 거짓으로 감춘다고 영원히 감춰지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 말은 양쪽의 말을 모두 들어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것이 공정한 사회이고 공정한 사람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은 공정한 사람이며, 진실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는 오직 성경을 성경에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증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십시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는 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대로 값없이 무료로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속 시원하게 성경을 가르쳐드리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는 강제로 끌고 가지도 않고. 세뇌를 시키지도 않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말씀을 들어보고 이치에 맞으니 6개월의 시온선교센터 과정에 참여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에 대해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것을 시원하게 증거해 주는 시온 선교센터 6개월의 과정을 마치고, 시험을 통과해야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 신앙을 할 수 있습니다. 

 



▣ 신천지의 놀라운 이야기

지난 2019년 11월 10일에는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대단한 일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이렇게 시온선교센터의 과정을 마치고, 시험을 통과하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참이구나를 깨달은 분들 103,764명이 동시에 수료식을 하는 장관을 이뤘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이란 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모든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 진짜 신천지예수교회와는 어떻게 다른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돈도 들지 않고 억지로 끌고 오지도 않습니다. 천국은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으나 아무나 들어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주십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십시오. 모든 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이 블로그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목마른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는 말씀대로 생명수를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료시온선교센터 http://www.eduzion.org/ref/83393



Posted by 하늘나리꽃
일반상식2019. 6. 1. 10:31

공감가는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검허한 자세로 자연과의 조화를 소중히 여기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살며 생긴 지혜 모음, 명언 몇가지를 기록해볼까 합니다.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1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또는 다른 그 무엇이든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것은 그대의 것이 아니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2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욕하지 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내보낸 부정적인 에너지는 그 몇 갑절로 그대에게 되돌아 오느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3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떠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느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4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고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5

자연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한 부분이며 지구공동체의 한 가족이며 동반자이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6

언제 어디서나 오직 진실하게 행동하라.정직은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가 거쳐야 할 시험이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7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 혼자의 힘으로 하라. 그대의 여정에 다른 이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길임을 명심하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8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그 어느 누구도 그대가 선택한 길을 대신 가줄 수 없음을 알라.


인디언들의 지혜도 지혜이지만, 그 어느 지혜보다 뛰어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도 배울 수 있는데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편지인 성경을 제대로 배워 읽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보시지 않겠습니까?

http://www.eduzion.org/ref/550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반상식2018. 8. 19. 21:12

발목 삐었을 때 관리 잘하여 빨리 낫기


지인이 얼마 전에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발목을 삐었다고 합니다. 발목이 꺾이는 느낌이어서 부러진 건 아닌가 걱정했다고 하는데, 주저앉아서 쉬었다가 걸어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발목도 놀랬는지 바로 붓지를 않아서 괜찮은가 했는데, 며칠 뒤 반깁스를 하고 나타났습니다.

아프다고는 하지만 걷기도 하고 크게 부은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심각하게 생각하질 않았는데, 많이 아팠나 보더라고요.



지인의 말로는 처음에 발목 삐었을 때 바로 관리를 잘해주지 않아서 병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날도 더운데 반깁스를 하고 다니며 불편해하네요.


사실상 살면서 발목 삐는 일은 자주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어쩌면 많은 사람이 관리에 소홀하여 병을 키우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목 삐었을 때 관리 잘하는 법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먼저 발목이 삐었을 땐 먼저 걸을 수 있는지 아닌지 판단해야 합니다.

뼈에 금이 갔다면 제대로 걷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물론 금이 가지 않아도 심하게 삐었을 땐 걷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금이 간 것과는 느낌이 다르다고 하네요.


또 뼈에 문제가 생기면 부기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걷기가 힘들다거나 부기가 심하다 싶으면 꼭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발목 삐었을 땐 삔 부분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친 후 서 있다 보면 몸의 체중이 발목으로 쏠리게 되니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발목이 삔 직후에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찜질을 해주면 좋은데요. 냉찜질인지 온찜질인지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 합니다. 하지만 붓기에는 냉찜질이 좋다는 사실~! 붓기가 있을 때 온찜질을 하면 오히려 염증이 악화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냉찜질이 부기 빼는데 효과적입니다.



붓기가 온전히 빠지고 난 후 온찜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근육 통증도 완화되고 손상된 인대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순서를 잘 지켜주세요.


그리고 부기가 빠지고 나면 발목에 부목을 대어 발목을 고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의 충격으로 발목이 흔들리지 않고 체중이 쏠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죠.


또 잘 때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올려놓고 다리로 혈액이 몰리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이 다리에 몰리면 다리가 또 부을 수 있거든요.


발목 부상 후 상당 시간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슨 병이든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병을 키우듯이, 인대도 느슨하게 아무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휴식, 둘째 냉찜질, 셋째 압박하기, 넷째 다리 올리기.


발목 삐었을 땐 이 네 가지를 기억하시고 관리 잘하여 빨리 나으시기를 바랄게요.


이곳은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블로그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말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신청번호 : 100119

http://bit.ly/2oZsf5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반상식2018. 6. 11. 17:47

단오(단옷날) 만나는 행사

 

설날, 추석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또 잘 챙기는 명절이 하나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음력 5월 5일 단오인데요. 올해는 양력으로 6월 18일이더군요.


단옷날엔 전해져 오는 여러 풍속이 있는데, 먼저 그 부분에 대해 잠깐 짚어볼까요?


먼저 단오 하면 제일 먼저 창포가 생각납니다.


출처 : 두산백과


창포는 연못가나 도랑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참고로 창포는 한약재료로도 쓰이는데요.


여자들은 창포 이슬을 받아 화장수로 사용하고, 창포를 삶아 창포탕을 만들어 그 물에 머리를 감기도 합니다.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면 윤기가 있어지고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옷날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이유는 나쁜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가 있는데, 또 같은 이유로 여자들은 창포뿌리로 비녀를 만들어 꼽기도 하고 붉고 푸른 새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창포뿌리를 허리춤에 차고 다녔지요.


또 단옷날 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오시(午時)에 농가에서는 익모초와 쑥을 뜯습니다.



출처 : 텃밭백과


익모초를 뜯는 이유는 익모초 즙을 식욕이 없을 때 먹으면 식욕을 왕성하게 하고 몸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쑥은 뜯어서 떡을 해 먹거나 창포탕에 함께 넣어 삶기도 하는데, 쑥 또한 귀신을 쫓는데 효과가 있다고 전해져 오지요.


단오 무렵에 뜯는 익모초나 쑥이 더 약효가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옷날 즐기는 민속놀이는 그네뛰기, 씨름, 활쏘기 등이 있습니다. 이날만큼은 외출이 자유롭지 못했던 부녀자들도 그네 뛰는 것이 허용되었답니다.


또 단오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를 지냅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단옷날 기풍(풍년을 바라며 벌이는 각종 행사)으로 ‘나무 시집보내기’ 풍습이 있습니다. 단오 무렵이면 대추가 막 열리기 시작하는 계절인데요. '나무 시집보내기'는 대추나무 큰 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놓아 대추 풍년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이 기풍은 설날이나 정월대보름에도 한다고 하네요.


단옷날이 되면 지역 곳곳에서 여러 행사들이 열리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행사는 강릉단오제입니다.


강릉단오제는 단옷날을 전후하여 펼쳐지는 강릉 지방의 향토 제례 의식입니다. 1967년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13호로, 2005년 11월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문화유산이 된 의미 있는 축제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행복여행


그래서 강릉에서는 아주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데요.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들러보시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릉단오제 2018

* 행사기간 : 2018.06.14 ~ 2018.06.21
* 위    치 : 강원도 강릉시 단오장길 1
* 행사장소 :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및 지정 행사장
* 연 락 처 : 033-641-1593
* 홈페이지 : http://www.danojefestival.or.kr


올해 단옷날엔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시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법성포 단오제 2018

* 행사기간 : 2018.06.15 ~ 2018.06.18
* 위      치 :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법성포로 3길 26-10
* 행사장소 : 영광 법성포 뉴타운(매립지)
* 연 락  처 : 061-356-4331, 4334, 4335
* 홈페이지 : http://bspdanoje.co.kr

 

 전주단오 2018

* 행사기간 : 2018.06.17. ~ 2018.06.18
* 위      치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 (덕진동 1가)
* 행사장소 : 전주 덕진공원 일대
* 연 락  처 : 063-277-2515
* 홈페이지 : http://www.jjdano.com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행복여행

 경산자인단오제 2018

* 행사기간 : 2018.06.16 ~ 2018.06.18
* 위      치 :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계정길 80 (자인면)
* 행사장소 : 자인면 계정숲
* 연  처 : 053-856-5765
* 홈페이지 : http://jaindano.or.kr

 

 영등포 단오축제 2018

* 행사기간 : 2018.06.23 ~ 2018.06.23
* 위      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75 (영등포동)
* 행사장소 : 영등포공원
* 연 락  처 : 영등포문화원 02-846-0155~6
* 홈페이지 : 영등포문화원 http://www.ydpcc.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