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진짜 '나'를 찾아봐~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에 있던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군이 생겨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살면서 일자리를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통계를 통한 실업률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다 보니 어떻게든 스펙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스펙만 쌓는 것이 꼭 좋은 직장을 갖는 조건은 아닙니다.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활동으로 지쳐있을 청년들에게 올가을을 알차게 보내게 해줄 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진짜 '나'를 찾아보세요.

 

 

♠ 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진짜 '나'를 찾아봐~

청년인생설계학교가 뭐냐고요? 무조건 스펙 쌓기와 빨리 취업해야 한다는 조바심으로 구직활동을 하느라 내 인생을 내 힘으로 계획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을 위한 학교랍니다. 나 자신을 제대로 탐색하고, 내 삶을 채우기 위한 다양한 경험도 하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또래 청년들과 함께하며 진짜 '나'를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곳입니다.


청년인생설계학교 소개 바로가기 : https://youth.seoul.go.kr/site/main/content/life_desi_sch_intro 


 

♠ 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진짜 '나'를 찾아봐~

청년인생설계학교에는 누가 참여할 수 있을까요?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거나 서울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대학을 다니거나, 또는 서울에 소재지를 둔 직장을 다니는 만 19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청년인생설계학교] 2019 청년인생설계학교 참여자들의 이야기

 

♠ 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진짜 '나'를 찾아봐~

2020년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의 프로그램은 베이직 코스와 워크 앤 라이프 코스가 있습니다. 

1.  베이직 코스 청년 포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므로 백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진짜 '나'를 찾아봐~

2. 워크 앤 라이프 코스 언택트 시대에 맞게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 공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서울 경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었기 때문에 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도 관련 규정과 지침을 지켜 운영하여 모든 활동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진짜 '나'를 찾아봐~

🥳10분 순삭,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 A to Z🎉

 


2020년을 치열하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 여러분, 2020 가을을 알차게,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를 통해 진짜 '나'를 찾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2020 가을학기 청년인생설계학교 바로가기 

☞ https://youth.seoul.go.kr/site/main/content/life_desi_sch_intro



 

Posted by 하늘나리꽃
교육정보탐구2020. 8. 18. 23:28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

자기계발하기~

 

문화강좌 수강생모집한다는 안내문을 본지 얼마안되었는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곳곳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니 문화강좌 수강생모집했던 것도 취소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집에서 그냥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자기계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에서 강좌를 듣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컴퓨터에서 이용할 경우 충청남도 '도민사이버연수원 ( http://chungnamdomin.hunet.co.kr/Home )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핸드폰에서 이용할 경우 모바일앱에서 '충청남도 도민교육원 사이버교육'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컴퓨터에서 들어간 충청남도 '도민사이버연수원' 홈페이지입니다.

 



핸드폰에서 들어간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 첫페이지 화면입니다.  컴퓨터로 들어갔을때가 원하는 강좌를 찾기 더 쉽게 되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에는 공무원 교육용 사이버 콘텐츠도 있는데 도민들도 들을 수 있게 개방을 했답니다.  정말 너무나 많은 강좌가 있어 무얼 들어야하나 무엇부터 들어야하나 고민될 정도랍니다.



듣고 싶은 강좌가 있으면 그 강좌에 들어가서 수강신청을 먼저 하시구요.



'나의 강의실'에 들어가서 강좌를 수강하면 됩니다.  

이곳저곳 들어가보니 듣고 싶은 강좌가 엄청 많아요.  한꺼번에 모든 걸 다 들을 수 없어서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기타강좌를 먼저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기타배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계속 첫부분만 반복해서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외국어 특히 영어는 늘 잘하고 싶지만 쉽지않은 공부중 하나인데요.  왕초보가 들을 수 있는 강좌부터 토익, 회화 문법등 다양한 강좌가 있습니다.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 강좌는 다른 인강사이트와는 다르게 내가 듣고 싶은 부분부터 학습할 수 없고 처음부터 순서대로 학습해야 합니다.  앞에 강의를 학습하지않고 뒤에 강의를 들어가면 '순차적으로 학습 해주세요'라고 메시지가 뜹니다.

 



영어강좌중 '스낵영어 노랫말로 파헤치는 영어'가 있어 수강을 했는데요.  첫강의 제목이 "틀니는 없다!"였습니다.  아는 팝송이 거의 없어 이게 뭐지?했는데, 발음이야기였더라구요.  이렇게 배우면 기억에 오래남아 한국식발음교정 많이 되겠더라구요.



요즘 핸드폰은 단순히 전화나 문자만 사용하는 경우가 적죠.  핸드폰에 컴퓨터기능까지 같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연세드신 분들중에도 컴퓨터를 배우는 분들도 많구요.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 정보화역량과정에는 윈도우기초강좌부터 프로그래밍과정까지 다양한 강좌가 있습니다.



공무원시험 관련 강좌도 있어 깜짝 놀랐어요.  



요즘 시대에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더십이 정말 중요한 거 아시죠?  리더십강좌는 아이들과 함께 학습해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 정말 많은 강좌가 있어 다 소개할 수가 없는데요.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에서는 학습과정을 수료하면 수료증도 발급가능하고, 수료이벤트도 진행한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우울해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충청남도 '도민 사이버 위탁교육센터'에서 강의들으며 자기계발도 하고 뜻깊은 시간 가져보세요.  늘 행복하세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교육정보탐구2020. 7. 20. 22:37

책 속에 길이 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책 속에 길이 있다?

내가 학교에 다닐 적에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선생님이 늘 하시던 말씀 중 하나가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이었다. 책 속에 무슨 길이 있다고? 책을 이 책 저 책 아무리 뒤적여 보고, 찾아봐도 길을 찾을 수 없었다. 그 말의 뜻이 너무 궁금했던 나는 선생님께 책 속에 무슨 길이 있냐고 묻자 "잘 봐봐. 길을 가르쳐주면 책을 안 볼 거 아냐. 네가 보고 그 길을 찾아봐~."라며 어떤 길인지는 가르쳐 주시지 않았다.

 

 

그 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도 쌓고, 지식도 쌓아서 내가 인생을 살면서 갈 길을 도모하라는 말로 정의를 내렸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나는 책 속에 있는 길을 35년 만에 찾았는데, 그때 그 선생님은 길을 알고 계셨을까? 가끔 궁금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내가 찾은 그 길은 일반 상식도 아니고 전문서적도 아니고, 바로 인문학 서적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에서였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이 말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잘 아는 말일 것이다. 나도 이 말은 어릴 부터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 길이 어떤 길인지, 그 뜻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신천지 예수교회] 화제의 10만 수료식 '생명의 빛 퍼포먼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런데, 이제는 예수님이 했던 그 말의 참뜻을 알게 됐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시온선교센터를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 책 속에 길이 있다. 천국으로 가는 길

하나님의 책 성경 안에 바로 생명으로 가는 길, 하나님께로 가는 길 바로 천국으로 가는 길이 있었다. 요한복음 1장에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셨고,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고,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을 보면 죽기 때문에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하심으로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돌아가시기 전 유월절 밤에 제자들과 새 언약을 하셨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다시 세워질 때 유월절 양식을 다시 먹을 수 있다는 약속을 하셨다.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다시 오셔서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을 이루시고, 이루신 것을 기록된 것과 같이 한 사람에게 보여주시고 전하게 하셨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9. 약속의 목자

 

그가 바로 계시록 22장 16절의 교회들을 위해 보낸 예수님의 사자이며, 그 이룬 실상을 보고 들은 증인인 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계시록의 약속대로 기록된 예언의 노정대로 창조되고 이루어가고 있다. 기득권 전통종교 목사들이 이단이라고 한다고 이단이 아니라, 성경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며, 하나님은 일점 일획이라도 다 이루신다고 맹세까지 하셨다. 그리고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에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이루어진 실체를 가감 없이 증거한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12. 하나님의 나라 천국

 

▣ 책 속에 길이 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에서의 그 길은 바로 성경 안에 있다. 성경은 바로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며, 천국으로 가는 길인 것이다. 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의 참뜻을 알고자 한다면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시온선교센터가 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8. 신앙, 믿음과 순종

 

 내가 무엇 때문에 왜 신앙을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는 알고 신앙을 해야 하지 않을까?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맹신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제대로 알고 확인하고 믿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천지 하늘팟] 신천지 예수교회 Q&A 신천지 확진자 치료거절?!

 

긴 글 읽어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책 속에 있는 길이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무료로 성경 말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클릭 ☞  http://www.eduzion.org/ref/83393 

 

 

 

 

 

Posted by 하늘나리꽃

종교는 왜 생겼을까? 종교의 목적이 궁금해~

 

 

종교가 뭐길래~

최근 코로나가 종교시설을 통해 확산되면서 종교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종교가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모이고, 포기하지 않는 것일까요? 오늘은 종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종교(宗敎)는 한자로 보면 宗(으뜸 종) 敎(가르칠 교)입니다. 바로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해석해 보면 하늘의 것을 보여줄 때 하늘의 아버지께 효도하라고 매로 쳐서 가르친다는 뜻입니다. 곧 종교는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늘의 가르침이고 신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종교가 최고의 가르침이라면 가르칠 수 있는 교재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경서입니다. 그런데 교재인 경서가 없다면 그것은 종교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종교의 교재 중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경서로는 성경, 유경, 불경, 코란 등이 있습니다.

 

신천지 현문현답 첫번째, 신을 어떻게 증명할수 있나요?

 

그중에서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꾸준히 판매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많은 책이 읽히고 팔렸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성경에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들어있는 책으로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생명에 대한 해답서입니다.

 

신천지 현문현답 네번째, 과학이 발달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 아닌가?

 

종교는 왜 생겼을까?

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하면서 종교는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럼 종교는 왜 생겼을까? 굳이 책으로 줘서 가르쳐야 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고 그 사람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자 했습니다.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첫 사람인 아담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는 따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아내 하와에게 뱀이 접근해서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하니,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합니다.

 

 

그러자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벗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생령체를 벗고 그저 흙에서 나는 것을 먹고사는 사람이 된  것입이다. 그로 인해 만물의 영장이었던 아담이 사람이 되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지 못하고 떠나시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사람에게 죽음이 오게 되었고,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생명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고자 종교가 생긴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 초등 - 종교

 

종교를 주신 목적은 무엇일까?

종교는 최고의 가르침이라 했는데 하나님은 무엇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걸까요? 창세기에는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생명나무 과실을 따 먹으면 영생하고, 선악나무 과실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대해 알아야 죽지 않고 사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말씀인 성경안에 생명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예언과 이루어진 실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어렇게 미리 말씀하시는 것은 이루어질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종교를 영어로는 Religion '다시 잇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무엇을 다시 잇는 걸까요? 그것은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잇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 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신천지 애니메이션] 신천지예수교의 비전과 목적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라고 하였습니다. 진리란 아이가 들어도 노인이 들어도, 여자가 들어도 남자가 들어도, 스님이 들어도 일반인이 들어도 납득할 수 있는 말이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진리인 것이 누군가에게는 아닌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성경은 남녀노소 누가 들어도 진리일 수밖에 없는 책이며,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아무 때나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때가 있음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때와 장소에 대해 가르쳐 주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종교라면 반드시 생명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교회를 가거나 절에 가는 어떠한 행위가 아니라 바로 생명으로 가는 길이며 가르침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천지 Q&A] 신천지교회는 왜 교주가 사람인가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는 인터넷 시온선교센터를 통해 예수님의 말씀대로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생명으로 한걸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클릭 ☞  http://www.eduzion.org/ref/83393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6.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코로나19로 확진 받은 신천지 대구교회의 성도들은 감염된 확진자들을 치료해 준 정부에 대한 감사함을 혈장 공여로 대신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혈장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확진되었다 완치된 4,000여 명이 혈장 공여를 약속했습니다. 

 

 

오늘부터 5일간 경북대병원 정문 앞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 채혈 버스 3대에서 혈장 채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이번 혈장 공여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코로나 종식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혈장 공여자들에게 제공되는 교통비를 받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하나님의 사연과 약속과 계획과 목적을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무료로 성경 말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클릭 ☞  http://www.eduzion.org/ref/83393 

 


 

 

 

 

 

 

 

Posted by 하늘나리꽃

스님이 만든 영화 '산상수훈'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던 질문이지만 어디서도 속 시원히 답을 들을 수 없었던 질문들.

 

"착하게 살면 나는 정말 천국에 갈 수 있을까?" , "하나님은 왜 나의 고통을 돌봐 주시지 않는 걸까?" ,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들어 우리를 시험에 빠트렸을까?"

 

마침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이런 질문들을 던지는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내용 뿐 아니라 배경까지 특별한 영화 '산상수훈'. 조계종 비구니 대해스님(유영의)이 불경이 아닌 성경을 들고 직접 시나리오 뿐 아니라 감독까지 하였다니, 정말 특별하지요?

 

△출처 : 뉴스천지

 

대해스님이 기독교 영화를 만든 이유는 올해가 마침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므로, 예수님 편을 만드는 것이 시의적절하고 그 의미를 되살리기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영화 '산상수훈'의 내용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긴 사복음서 중 하나인 마태복음 5-7장을 소재로 제작이 된 내용입니다.

 

영화의 구성은 잠깐 살펴보자면 ●성경의 시작점과 종점인 '하나님과 천국' ●인간이 하나님과 천국에서 멀어지게 하는 문제의 원인인 '선악과'  ●다시 하나님과 천국과 가까워지게 하는 '예수님'으로 귀결됩니다.

 

그리고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이 과연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천국' '선악과' '예수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하나님' 총 5개의 주제로 제작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영화

 

영화에서는 동굴 속에 모인 8명의 신학생이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토론하며 신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직접 추적해 나가는 본격 토킹 무비입니다.

 

영화 '산상수훈'은 오는 12월 7일에 전국 50여개 극장에서 개봉이 됩니다.

 

△출처 : 네이버영화

 

저는 이 영화에 대해 들었을때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생각하며 갖고 있는 근본적인 의문, 그 답이 바로 성경에 있음을 이번 기회에 더 알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천국, 하나님, 선악과. 모두 성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에 대한 해답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참 뜻을 아는자가 없다보니 제멋대로 해석해서 설교를 하거나 책을 만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받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니 바른 증거만을 전하고 바른 증거만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영상을 통하여 바른 증거가 나오는 곳을 찾고, 그 곳에서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과 선악과는 무엇인지 답을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람쥐" 공주알밤축제 다람쥐의 못된 버릇을 고쳐주자.

 

다람쥐 굴을 발견하면 도토리나 밤이 많이 쌓여 있다는 생각에

다람쥐도 베짱이처럼 놀지 않고 겨울을 대비해서 곡식을 저장 할 줄 안다는

생각에 배울 점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

 

 

우리나라 속담에 다람쥐 쳇바퀴 돌아간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없이 반복해서 돌기만 하고 반복적인 생활에 결말이 없이 습관적으로 돌기만 

계속하는 행동이 다랑쥐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습관도

 

 

다람쥐 체바퀴처럼 날마다 먹고 마시고 잠만 자고 일어난다면

다람쥐의 행동과 다를 게 없고 생각하고 생각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기고 그 결과를

판단하고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공주일원에서 다람쥐 알밤 줍기 축제가 펼쳐집니다. 건강삼아

가족들과 나들이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하셔서 알밤도 줍고 가족들이 건강하게

즐거운 알밤 줍기를 한다며  즐거움과 건강이 넘친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우표" 대전용문동 지하철역. 우리나라 역사우표 전시회 

 

 

 

스마트폰이나 전화가 발달하지 못했을 때에 편지로 왕래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문서들도

나무나 종이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져 보관되어 전해졌습니다.

 

 

 

 

 

 

세계의 우표나 우리나라 우표가 예전에는 전 국민적으로 통신의

수단이었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전달방식이었습니다.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성경의 역사도 하나님의 지시하는 내용들을 당시의

 

 

 

 

 

 

선지자들이 받아서 문서로 적어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나의 역사도

서기들이 로  기록해 놓아 이어져 내려왔다는 생각입니다.

 

 

 

 

 

 

이렇듯 많은 내용의 글이나 문서들이 현재의 스마트 폰이 아닌

예전에는 우체국을 통해서 우표한 장으로 전달되었는데 그러한 우표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이 대전 용문동 사거리 지하역에 전시되어

 

 

 

 

 

 

역사를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우표의 역사와 우리나라 우표의 발자취를 자세하게 건물 기둥을 이용해서

전시 또는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어 혼자 보기에는 아깝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 이용객들은 용문역에서 잠시 내리셔서

세계우표 우리나라 우표의 역사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당시의 우표가 전시되고 있으니

 

 

 

 

 

 

 

우표의 소중함과 역사를 관람하시며 나아가 공부하는 자식이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교육삼아 둘러보셔도 우표나 역사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우표가 생활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정성으로 쓴 편지나 아름다운 사연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우표를 붙여 전해져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보내지는 우표의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비련(悲戀)이라는 말을 한 번이라도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슬프게 끝나는 사랑, 애절한 그리움을 뜻합니다.

애니메이션에도 이런 비련의 주인공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동화 '인어공주'를 현대에 맞게 각색한 만화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 작품에 그런 비련의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있습니다.

 

<인도양의 머메이드 프린세스 사라. 그녀에게 담긴 슬픈 사랑 이야기는 무얼까>

 

이름 사라. 인도양의 머메이드 프린세스! 한수민(미츠키 타로)과는 연인 사이!

자신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Return to the Sea'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이 정도로 말 할 수 있겠네요. 어찌하여 한수민(미츠키 타로)와 사랑하게 되었을까?

 

작품에서의 한수민(미츠키 타로)는 루치아 일행이 다니는 학교의 음악교사죠.

피아노 실력이 좋아 각종 콩쿨에 초대되어 음악가로써 활동하기도 하구요.

학창시절에 아시아 여행을 하던 중에 인어인 사라를 만나게 되어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죠.

 

 

<둘의 사랑이 끝까지 갔으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했다>

 

작품 내의 머메이드 프린세스는 모두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죠.

여기에다 피아노 실력을 갖춘 한수민(미츠키 타로)이 연주까지 해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만큼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그 덕에 사라와 한수민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됩니다.

 

사라와 한수민의 사랑이 오래갔으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우선 사라는 보통의 인어가 아닌 한 나라를 다스리는 머메이드 프린세스.

한수민은 그저 음악적 재능을 가진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구요.

 

<깨져버린 사랑, 자신의 나라는 멸망하고 수민에 대한 증오와 배신만 남게된다>

 

만화에서는 주위에서 헤어지라 해서 헤어지고, 애니에서는 자신의 의지로 헤어지게 됩니다.

어쨌거나 사라는 헤어진 것에 대한 충격이 큰 나머지 한수민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사라의 입장이 입장인 만큼 머메이드 프린세스로서의 사명도 있었구요.

 

작품에서는 머메이드 프린세스가 뭐길래 한수민과 헤어지는 거냐며 부정하는데요.

결국 머리카락이 검게 물들고, 자신의 힘이 폭주하여 인도양의 나라를 파괴하게 됩니다.

자포자기의 상태에서 그녀에게 남은 건 한수민에 대한 증오와 배신뿐이었죠.

 

<왜 날 그런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거야?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라고!>

 

이런 과거 때문에, 작품 중반부터 등장하여 사랑은 헛된 것이라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더구나 1기의 악역이라 할 수 있는 해신(가쿠토)와 한편이 되어 측근으로서 활약을 하게됩니다.

종종 한수민 주변에서 모습을 드러내지만, 그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흔들리는 사라.

 

비록 한수민을 증오하나 그에게 품었던 애정도 남아있었기 때문이었죠.

결국 사라가 가진 한수민에 대한 감정을 애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사랑과 증오.

둘 다 가지고 있다 할 수 있죠. 그렇기에 그의 음악을 듣고 흔들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한수민의 진심은 사라에게 남아있던 증오를 치유했다>

 

한 번은 그를 익사시켜 죽이려 하나 한수민의 눈빛을 보고 마음이 흔들려 살려주게되죠.

그 후 봉인의 열쇠로 유혹해 해신(가쿠토)의 성으로 끌고와 최종화까지 피아노 연주를 시킵니다.

피아노 연주를 시킨 건 그래도 증오하는 마음이 더 강했기 때문이었죠.

 

루치아 일행이 가쿠토 성에 쳐들어왔을 때는 나머지 6명의 머메이드 프린세스와 대치.

자신의 노래로 나머지 6명을 압도하기도 하나, 음파(하논)의 의지, 수민의 피아노에 흔들립니다.

그 후 한수민이 떠난 진실을 알게 되어 증오는 사라지고 머리색도 원래의 주황색으로 돌아옵니다.

 

<자신의 잘못을 책임지기 위해 해신과 함께 심해로 사라지고 인도양은 후계자에게......>

 

결전에서는 7명의 머메이드 프린세스가 모두 하나가 되어 해신(가쿠토)을 이깁니다.

무너지는 해신(가쿠토)의 성을 빠져나와 나머지 동료들을 보내고 인도양의 진주를 맡깁니다.

해신(가쿠토)과 함께 서로의 잘못을 책임지기 위해 무너지는 성과 운명을 맞이하게 되지요.

인도양의 진주는 2기인 퓨어에서 세라가 받아 이어가게 됩니다.

 

연인인 한수민은 2기인 퓨어에서 초반에 잠시 얼굴을 비추고 독일로 유학을 떠납니다.

자신을 짝사랑했던 음파(하논)에게는 직접 작곡한 '푸른색 멜로디(물빛의 선율)'을 선물해주고요.

이렇게 사라와 한수민의 슬픈 사랑 이야기는 끝나게 됩니다.

 

제목에 쓴 'Return to the sea'는 대체 뭐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Return to the sea. 사라의 테마곡이지요. 다른 머메이드 프린세스의 곡과는 느낌이 다르죠.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슬픈 곡입니다. 검은머리일 때의 노래니까요.

 

 

여러분은 사랑하다가 증오나 배신감, 악감정을 품은 적이 있나요?

 어쩌면 진실을 모른채 사라처럼 오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진실된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머메이드 프린세스였던 사라를 이해했던 한수민같은 사람.

그런 사정을 이해하고 헤어지게 된 것이라면 그건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끝으로 작중에서 나온 사라의 테마곡인 Return to the sea의 일부를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러분은 어떤 장르의 노래를 좋아하시나요?

트로트나 성인가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고요.

팝이나, 재즈, 락, 아이돌 가수의 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좋아합니다.

 

최근 애니메이션의 트렌드는 바로 아이돌입니다!

아이돌마스터, 아이엠스타(아이카츠), 러브라이브 등이 그것이죠.

특히 러브라이브는 '스쿨아이돌'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나와서 독특했죠.

 

러브라이브에 등장하는 스쿨아이돌 그룹인 μ's(뮤즈).

이 뮤즈에는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9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 중 음악에 소질이 있는 캐릭터. 니시키노 마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그녀의 음악적 재능은 어릴 적 피아노를 통해서 드러났다>

 

이름 니시키노 마키(西木野 真姫). 집에서 니시키노 종합병원을 운영 중!

좋은 가정환경과 부모님 덕에 부잣집 아가씨 또는 엄친딸로 불리기도 함!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서 μ's(뮤즈)의 작곡을 담당! 영락없는 츤데레!

 

여기서 츤데레가 뭐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우리말로 '새침데기'입니다.

평소에는 쌀쌀맞게 굴어도, 속으론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죠.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 할 수도 있죠. 감정표현이 서툴 수도 있구요.

 

그 많은 9명의 μ's(뮤즈) 멤버 중에 왜 하필이면 오토노키자카 학원 1학년이 마키인가?

이런 부류의 캐릭터를 많이 봤거든요. 그리고 의외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그랬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μ's(뮤즈)의 멤버로서의 모습이 많이 그려지지요.

 

<평소에 그녀가 보여주는 모습은 영락없는 츤데레다>

 

러브라이브라는 애니메이션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폐교 위기에 놓인 오토노키자카 학원을 9명의 고등학생들이 구한다는 내용이죠.

μ's(뮤즈)라는 이름의 스쿨아이돌 그룹을 결성하여 그 활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니시키노 마키는 그 중에서도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작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선 아이돌 음악이 가볍게 느껴진다는 이유로 스쿨아이돌 활동을 거절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바뀌어 호노카, 우미, 코토리 3인방을 도와주죠. 작곡도 하고, 첫 공연도 보고.

 

아이돌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동경하게 되었으나, 부모님을 따라 이미 의사로 정해져 갈등을 하죠.

하지만, 동급생인 하나요의 가능성을 보고 그녀를 도와주던 중 하나요의 절친인 린과 뮤즈에 들어갑니다.

동급생인 하나요와 린에게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불러달라며 부끄러워하죠.

 

<평범하게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마키는 좀처럼 솔직하지 못했던 것 뿐>

 

뮤즈에 들어온 후의 일상이요? 주로 일행의 바보행각에 태클을 거는 역할을 합니다.

큰 활약은 없으나 멤버들의 발성 연습도 도와주고, 작곡을 전담하게 되지요.

본심이 드러났을 때 당황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가끔 보이구요. 영락없는 츤데레죠.

 

사실 오토노키자카 학원 1학년 입학 후 거의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마키였습니다.

수업 시간 외에는 도서관이나 음악실에만 있었죠. 따로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없었고요.

거기다 병원을 경영하고 잘 사는 집안이다보니 그런 것도 작용했을 거 같고요.

 

뮤즈에 들어오고 그 구성원과 어울리면서 그런 부분이 많이 바뀌어갑니다.

스쿨아이돌로서의 라이브 공연, 그런 공연을 위한 연습 때, 멤버들과의 합숙과 단합.

멤버들의 진심어린 마음. 이런 여러가지가 작용하여, 마키는 조금씩 솔직함을 드러냅니다.

 

<같은 1학년인 하나요, 린과는 사이도 가깝고 하교도 같이 하고있다>

 

여전히 츤데레의 모습을 보입니다만, 확실히 처음보다는 많이 솔직해졌죠.

애니메이션 2기에서는 같은 1학년인 하나요, 린과 하교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요.

노조미가 본심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았을 때, 그녀에게 도움받은 만큼 도와주기도 합니다.

 

뮤즈가 러브라이브 대회 본선까지 올라갈 때도 마키는 계속 존재감을 드러내죠.

3학년 멤버들의 졸업이 다가오는 걸 아쉬워하면서도 스쿨아이돌에 대한 뜻을 밝히고요.

대회가 끝나고 난 뒤, 3학년의 졸업식이 다가옵니다.

 

졸업식에서도 니시키노 마키의 존재감이 계속 드러나는데요.

1기 첫화에서 혼자 피아노 연주를 하며 불렀던 곡인 '사랑해 만세'를 연주합니다.

반주를 하는 동시에 나머지 8명의 멤버들과 그 자리에서 노래도 부르죠.

 

졸업식 후 하나요가 새로운 아이돌 연구부 부장으로 임명이 된 것이지요!

마키는 하나요에게 지명을 받아서 아이돌 연구부의 부부장이 됩니다.

3학년들은 졸업했고, 2학년들은 학생회 임원. 1학년들이 잘 이끌어갈 것입니다!

 

<아이돌 연구부를 이끌어나가게 된 1학년들.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상류층이라 부를 만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미래도 정해져있었던 니시키노 마키.

음악을 좋아했음에도 정해진 미래와 갈등했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그녀.

이젠 그녀가 가진 진실된 속마음을 당당하게 털어놓고 다닐 수 있겠지요.

 

만약 μ's(뮤즈)를 만나지 못했다면, 오토노키자카학원에 오지 않았다면?

달랐겠죠? μ's(뮤즈)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자신이 하고싶은 걸 할 수 있었습니다.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면 소설인 'School Idol Diary'를 한 번 읽어보면 좋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하다 생각하십니까?

그런 적 많죠? 속마음과 달리 행동이나 표현이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나간 경우.

조금은 솔직해지는 게 어떨까요? 사실은 정말 좋아한다고......

 

 

당신이 제게 심어준 자그마한 씨앗이, 지금 분명히 제 안에서 움트고 있어요.

소중한 것을, 소중한 사람을- 솔직하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마음.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 '러브라이브 School Idol Diary ~니시키노 마키' 중에서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전쟁을 진행하는 두 세력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을 때.

화해는 생각치 않고 서로 전멸할 때까지 싸울 때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건가요? 그 사이에 끼어서 중재할 수 있나요?

 

간접적이지만,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 있습니다.

건담 Seed의 숨겨진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라크스 클라인'이 그렇습니다.

막장으로 치닫는 전쟁 속에서 평화를 외쳤던 '라크스 클라인'. 그녀에 대해 알아볼까요?

 

<첫 등장 때에는 성격도 순진한데,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였다>

 

이름! 라크스 클라인! 건담 Seed의 숨겨진 주인공! 주인공 키라 야마토의 연인!

아버지인 '시겔 클라인'은 전 플랜트 최고평의회의 의장을 지낸 경력 보유!

플랜트의 아이돌 가수! 그 외에 집안 내력 때문에 지지자도 많음!

 

일단 이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겠네요. 라크스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 할 만하죠.

라크스의 아버지인 시겔은 평의회 의장도 지냈었고, 대표적인 온건파였으니까요.

건담 Seed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주인공인 '키라 야마토'와 그 주변 인물들이

전쟁 중에 겪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주변 인물에 라크스도 포함되구요.

 

본래 '피의 발렌타인 사건' 1주기 추모의례단 대표로서 우주에 사전조사를 나갔다가

지구군과의 트러블로 구명정에 탑승하여 우주를 떠돌다 주인공 키라에게 구해집니다.

키라와의 인연은 여기서부터라 할 수 있습니다. 만난 지 얼마되지 않아 친해지죠.

 

<전쟁의 상처로 지친 키라를 진심으로 위로했다, 그리고 새로운 힘을 주는데>

 

키라의 친구인 '아스란 자라'의 약혼녀이기도 했던 라크스 클라인.

지구군에서 고국인 자프트로 인도인접되어 살던 별인 플랜트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 후로 플랜트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중 작품 중반부에서 다시 등장하게 되죠.

 

건담 Seed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속이 다른 '키라'와 '아스란'이 피터지게 싸우는

장면이 있죠. 지구에서 죽은 줄 알았던 키라를 간호하면서 많이 챙겨줍니다.

라크스와 친분이 있었던 마르키오 법사가 플랜트로 데려 온 것이지요.

 

전쟁의 상처로 지친 키라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새로운 건담과 함께 새 힘을 주게됩니다.

새 건담을 준 것 때문에 라크스는 지명수배되고, '패트릭 자라'를 주축으로 한 주전파가 득세하게 되죠.

수배된 뒤, 숨어다니며 라디오로 내츄럴(보통의 인류)과의 공존을 주장합니다. 도중 아스란과도 만나죠.

잠시 짚고 넘어가면 플랜트 사람들은 모두 코디네이터(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인류)죠.

 

<만약 적이 된다면 절 쏠 수 있나요? 자프트의 아스란 자라>

 

아스란과 만났을 때 라크스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당신은 무엇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거죠? 훈장을 받기 위해선가요? 아니면 아버지 때문에?"

이 말은 아스란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들죠.

 

그 후 라크스는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과 함께 우주전함 '이터널'을 탈취해 플랜트를 탈출합니다.

주인공 키라와 아스란은 물론이고, 지구군 전함 '아크엔젤', 중립국 오브의 전함 '쿠사나기'

이 전함에 탄 모든 사람들과 뜻이 같았기에 삼척동맹을 결성합니다.

 

<전쟁를 벌이는 것도 인간이지만, 그걸 멈추게 하는 것도 인간이다>

 

아크엔젤, 쿠사나기, 이터널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내츄럴과 코디네이터가 모두 있었습니다.

이 세 함에 타고있던 사람들은 의미없는 종족전쟁을 끝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더구나 작품 후반부의 지구군과 자프트군 수뇌부를 극단주의자들이 잡고 있어 전쟁은

막장으로 치닫고 있었죠. 전쟁의 승리보단 완전한 몰살을 노린 거라 할 수 있죠.

 

삼척동맹은 양측의 정세를 살핀 후, 공멸을 막기 위해 전장으로 난입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지구군의 핵미사일을 요격하여 저지하고, 자프트군의 제네시스도 파괴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상당수가 전사나 행방불명되고, 전함이나 건담이 많이 파괴되는 희생이 있었죠.

 

그리고 때 마침 플랜트에서는 주화파가 정권을 잡아 평화 협상을 시도합니다.

지구군에서도 피해가 막심해 이를 받아들이게 되죠. 삼척동맹의 활약도 있었고요.

이것으로 건담 Seed는 후속작인 Seed Destiny로 이야기가 이어지게 됩니다.

 

<라크스, 그녀가 던지는 메시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라크스는 후속작인 Seed Destiny에서도 역시 본 작품과 비슷한 역할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무엇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가? 라크스는 왜 이 질문을 작품 내에서 던졌을까요?

이 세상은 아직도 전쟁과 분쟁, 범죄로 불안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라크스가 던지는 여러 메시지들을 우리는 받아들이고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권력, 영토, 돈, 인종, 국가, 종교, 자원 등......겨우 이런 것 때문에 전쟁하는 게 말이 될까요?

전쟁의 끝에는 늘 상처만 남았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평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 평화를 실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자프트는 당장 제네시스를 정지시키세요.

핵 공격으로 많은 슬픔과 아픔을 겪었던 우리가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려 하고있는건가요?

그러면 아픔이 치유될까요? 죄없는 사람들과 아이들을 죽이고 싶어요? 그게 정의인가요?

서로 내뿜는 총탄이 무엇을 만들어내는건지 아직도 모르는건가요?

 

- '기동전사 건담 Seed' 마지막화, 라크스 클라인의 호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