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왜 생겼을까? 종교의 목적이 궁금해~

 

 

종교가 뭐길래~

최근 코로나가 종교시설을 통해 확산되면서 종교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종교가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모이고, 포기하지 않는 것일까요? 오늘은 종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종교(宗敎)는 한자로 보면 宗(으뜸 종) 敎(가르칠 교)입니다. 바로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해석해 보면 하늘의 것을 보여줄 때 하늘의 아버지께 효도하라고 매로 쳐서 가르친다는 뜻입니다. 곧 종교는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늘의 가르침이고 신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종교가 최고의 가르침이라면 가르칠 수 있는 교재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경서입니다. 그런데 교재인 경서가 없다면 그것은 종교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종교의 교재 중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경서로는 성경, 유경, 불경, 코란 등이 있습니다.

 

신천지 현문현답 첫번째, 신을 어떻게 증명할수 있나요?

 

그중에서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꾸준히 판매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많은 책이 읽히고 팔렸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성경에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들어있는 책으로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생명에 대한 해답서입니다.

 

신천지 현문현답 네번째, 과학이 발달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 아닌가?

 

종교는 왜 생겼을까?

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하면서 종교는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럼 종교는 왜 생겼을까? 굳이 책으로 줘서 가르쳐야 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고 그 사람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자 했습니다.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첫 사람인 아담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는 따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아내 하와에게 뱀이 접근해서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하니,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합니다.

 

 

그러자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벗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생령체를 벗고 그저 흙에서 나는 것을 먹고사는 사람이 된  것입이다. 그로 인해 만물의 영장이었던 아담이 사람이 되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지 못하고 떠나시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사람에게 죽음이 오게 되었고,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생명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고자 종교가 생긴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 초등 - 종교

 

종교를 주신 목적은 무엇일까?

종교는 최고의 가르침이라 했는데 하나님은 무엇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걸까요? 창세기에는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생명나무 과실을 따 먹으면 영생하고, 선악나무 과실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대해 알아야 죽지 않고 사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말씀인 성경안에 생명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예언과 이루어진 실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어렇게 미리 말씀하시는 것은 이루어질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종교를 영어로는 Religion '다시 잇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무엇을 다시 잇는 걸까요? 그것은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잇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 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신천지 애니메이션] 신천지예수교의 비전과 목적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라고 하였습니다. 진리란 아이가 들어도 노인이 들어도, 여자가 들어도 남자가 들어도, 스님이 들어도 일반인이 들어도 납득할 수 있는 말이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진리인 것이 누군가에게는 아닌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성경은 남녀노소 누가 들어도 진리일 수밖에 없는 책이며,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아무 때나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때가 있음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때와 장소에 대해 가르쳐 주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종교라면 반드시 생명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교회를 가거나 절에 가는 어떠한 행위가 아니라 바로 생명으로 가는 길이며 가르침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천지 Q&A] 신천지교회는 왜 교주가 사람인가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는 인터넷 시온선교센터를 통해 예수님의 말씀대로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생명으로 한걸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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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6.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코로나19로 확진 받은 신천지 대구교회의 성도들은 감염된 확진자들을 치료해 준 정부에 대한 감사함을 혈장 공여로 대신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혈장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확진되었다 완치된 4,000여 명이 혈장 공여를 약속했습니다. 

 

 

오늘부터 5일간 경북대병원 정문 앞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 채혈 버스 3대에서 혈장 채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이번 혈장 공여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코로나 종식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혈장 공여자들에게 제공되는 교통비를 받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하나님의 사연과 약속과 계획과 목적을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무료로 성경 말씀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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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꽃

"우표" 대전용문동 지하철역. 우리나라 역사우표 전시회 

 

 

 

스마트폰이나 전화가 발달하지 못했을 때에 편지로 왕래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문서들도

나무나 종이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져 보관되어 전해졌습니다.

 

 

 

 

 

 

세계의 우표나 우리나라 우표가 예전에는 전 국민적으로 통신의

수단이었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전달방식이었습니다.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성경의 역사도 하나님의 지시하는 내용들을 당시의

 

 

 

 

 

 

선지자들이 받아서 문서로 적어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나의 역사도

서기들이 로  기록해 놓아 이어져 내려왔다는 생각입니다.

 

 

 

 

 

 

이렇듯 많은 내용의 글이나 문서들이 현재의 스마트 폰이 아닌

예전에는 우체국을 통해서 우표한 장으로 전달되었는데 그러한 우표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이 대전 용문동 사거리 지하역에 전시되어

 

 

 

 

 

 

역사를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우표의 역사와 우리나라 우표의 발자취를 자세하게 건물 기둥을 이용해서

전시 또는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어 혼자 보기에는 아깝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 이용객들은 용문역에서 잠시 내리셔서

세계우표 우리나라 우표의 역사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당시의 우표가 전시되고 있으니

 

 

 

 

 

 

 

우표의 소중함과 역사를 관람하시며 나아가 공부하는 자식이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교육삼아 둘러보셔도 우표나 역사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우표가 생활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정성으로 쓴 편지나 아름다운 사연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우표를 붙여 전해져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보내지는 우표의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구피잘키우는 방법전수와

구피 키우는 환경 만들기....

구피 키우기 초보에서 시작하여 많은 우여곡절을 보내고 이제는 초보가 이닌

구피잘키우는 방법전수자 까지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1. 먼저는 어항을 준비해주시기 바람니다.

어항의 종류는 크기가 여러가지있지만  집안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릴수있는 종류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작은것보다는 조금 넉넉한것이면 좋겠죠.

 이때 함께 넣어둘 흑사나 백사 적당량도 확보 해놓으시구요.~~~

2.  깨끗한 물이 유지될수 있도록 여과기를 만들어주셔야합니다..

이때---- 스폰지 여과기& 기포 발생기 를 설치 구피를 잘키울수있도록 합니다.~~ 

3. 다음은 구피의 먹이도 같이 구입해야겠네요...

굵기가 굵은것과 입자가 고은 치어용이 있답니다.

구피의 식성은 왕성하여 고루먹을수 있도록 관찰을 잘 해주셔야합니다.

먹이에 관하여는 스폰지 여과기의 스폰지에 구피이외의 다른 물고기들의 이로운

 미생물들을 길러주기도하니 알고계시기 바람니다..

 처음 어항을 설치하면서 백탁현상이 찾아옵니다.

여과기의 형태를 갖추기위한 과정이므로 기다리시면 됩니다(뿌였게 안개낀 현상)

이후에 물이 깔끔이 맑아짐니다.

4. 히터를 통하여 온도를 맞춰주시기 바람니다..

구피는 >>>>>>열대어입니다.

26~28도 적당한것 같습니다.

 5. 이제는 집안 환경과 같이 아기자기 하게 꾸며 주시면 될것같습니다.

- 돌

-화산석

-수초등 물미역도 포함 해서 보기좋게 꾸며주세요

구피들이잘 자랄수 있도록이요~~^^

 

 6. 조명을 통하여 어항의 상태또한 관찰바람니다.^^

햇빛이 없으면 수초가 검게 변하여 죽어갑니다....

조명을 통하여 부족한 빛을 공급 받습니다..^^

 이정도면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구피잘키우는 방법은 이렇게 전수하여드리며 환경만들기

또한 부족함이 없길 바라며 사진 몇장 올림니다...

 

 

 

 

 

 

 

 

 

 

 

 

Posted by 영원한사랑신천지

놀이로 배우는 몰펀블럭  가이드북이 있어서 만들기 쉬운 몰펀블럭
처음에 쉬운 몰펀작품이 나왔는데 이제 멋진 작품이 나오네요
몰펀블럭은 창의 과학 교재로 아이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뚝딱 만들어요
칼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라 몰펀으로 한동안 칼만 만들더니
 자동차도 만들고 다양한 작품이 나옵니다
싫증내지 안고 꾸준이 가지고 노는 몰펀블럭

몰펀블럭으로 아들이 만든 크리스마트 트리와 하트!!

크리스마스트리 혼자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 울 아들

낱개의 몰펀블럭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몰펀블럭   울 아기 혼자 만든겁니다.

원형도 만들고 입체도 가능한 다양한 몰펀블럭입니다

몰펀으로 포크를 만들었네요......우와 넘 큰 포크




몰펀블럭교재 가이드북

몰펀 교육 계획안    1권에   1주차~8주차

몰펀은 가이드북이 따라하기 쉽게 그림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몰펀 색깔공부, 숫자공부도 됩니다.

몰펀 색깔도 칠해요!!!


순천향대학고 유아교육과 교수님이 추천하셨네요


몰펀 제법 작품이 잘 나오네요


몰펀블럭 사람모습인가!!!

몰펀블럭으로 만든 꽃모양



몰펀블럭을 열심히 찾고 있네요..^^


몰펀블록으로 만들고 있는 울아들 모습을 담아 봤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글도 한류를 타고 전세계 강타

한류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한류스타..K-pop..등
중국과 일본에 가려졌던 한민족의 문화
진정한 한류는 바로!!!
한글...한국어가 아닐까요?
한글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요즘
세계는 한글,한국어 사랑에 뜨겁답니다!
얼마전 방영했던 "뿌리 깊은 나무" 재미있게 보셨죠?


아무리 막는다해도 흐르는 물은 막을 수 없나 봅니다^~^


그 물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국어 세종학당


금년도 해외 세종학당 수 90개소로 확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로 전파하는 ‘세종학당’ 15개소가 신규로 설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어세계화재단(이사장 송향근)은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따라 12개국 15개소의 세종학당을 신규로 지정한다. 현재 세종학당은 세계 34개국 총 7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 15개소가 추가돼 금년도 해외 세종학당 수는 90개소로 확대가 된다.

이번 세종학당 설립은 세계 16개국 38개소에서 신청했으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까지 한국어 학습 열기가 확산돼 독일·페루·알제리 등 지역에서의 세종학당 설립 신청수도 증가했다.

페루는 남미 지역 처음으로 수도 리마의 페루가톨릭대학 내에 ‘세종학당’이 설립된다. 또한 북아프리카의 알제리와 타이완에도 최초로 세종학당이 들어선다.

2009년 찌아찌아족의 한글 문자 교육 및 사용으로 관심을 모았던 인도네시아 부톤 섬의 바우바우 시에도 세종학당이 개원된다. 이곳은 경북대학이 인도네시아의 무함마디아 부톤 대학과 협력해 세종학당을 설치하게 되며,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한다.

문화부는 “정부 지원을 통해 바우바우 시에서 세종학당이 본격 운영됨으로써 근래 현지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국어 보급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화부는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의 전문 교원 파견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세종학당의 신규개원과 함께 처음으로 국내 한국어 교원 자격증 소지자를 현지에 파견하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외 한국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취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케이팝(K-POP) 등 한류 열풍으로 일어난 한국 대중문화에 수요가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향한 관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해외 세종학당에 접목해 운영하고, 전통문화를 현지문화에 접목할 수 있는 10개의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한국어를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한국어! 참 ~~~쉽죠잉?^^^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언어 난이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하는데요.

색상별로도 분류해 놓은 ‘나라별 언어 난이도’는 쉬운 순으로 연두색, 주황색, 하늘색 칸으로 각각 구분해 놓았습니다.

쉬운 난이도 언어로는 포르투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가 포함됐으며, 중간 난이도로는 러시아어, 터키어, 폴란드어, 그리스어가 포함됐다.

특히 어려운 난이도에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이 포함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어의 열풍!
1월2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제2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치른 외국인들이 캠퍼스를 나서고 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는 역대 최다인 1만5천983명이 지원했다.
우리가 한국어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있는 외국인보다 더 몰라서도 안되겠고 더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쉽고 간단하다 해서 또 재미로 줄임말 속어 등으로 얼룩진 온라인 세상!
바른 한글 사용으로 진정한 한류가 되길 바라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논술"에 대한 관심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님만이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를 학부모님까지 관심있는 분야랍니다.

꼭 대학을 잘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게 바로 논술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아이들은 생각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사실은 아이들만 그런 건 아니죠?^^

"생각"
참으로 중요한 것인데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특히 부모의 생각에 아이들이 길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논술을 잘 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독서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제목을 물어보면 모르는 경우 많죠?

물론 다독도 좋겠지만
독서도 전략입니다.


생각없이 독서를 하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읽기전에 미리 생각하면 책의 절반은 읽은 셈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 중요한 것
"제목, 머리말, 차례"
절대로 무시하지 않고 꼼꼼히 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제목 : 그냥 쓴 거 아니랍니다.^^
머리말 : 작가가 그 책을 쓴 의도
차례 : 책의 핵심내용
이 세가지만 꼼꼼히 살펴봐도 책을 읽은 것과 똑같다고 볼 수도 있데요

올 방학엔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읽히기보다
독서방법을 알려주시고 책을 읽게 하시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역사책을 읽을 땐

생각하면서 읽으면 좋다고 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 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글씨크기도 크고 내용도 쉬워서 간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경청> 이라는 책은 꽤 오래전에 나온책이지만 많은 분들이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님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는 바로 경청이다" 라는 말을 하셨고

또 최고 경영자를 뜻하는 CEO만큼 CLO라는 말도 자주 쓰이기도 합니다.


경청의 간단한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악기 회사에 다니던 이토벤이
병으로 청력이 감퇴하며 점점 죽음의 길로 빠져든다.
그런 절망적 상황에서 이토벤은 발달장애의 치료를 위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들에게
손수 바이올린을 만들어 남겨주기로 결심한다.
그 과정에서 아내, 회사의 문제아들이 모인 3팀,
나무노인의 도움을 받아 바이올린을 완성하게 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다른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고 있는걸까?"
"혹시 나는 내 의견만을 외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면서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너무나도 경쟁에 의한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오늘날 백마디 말보다는 경청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얻고 함께 발전할수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시간 나실때 꼭 한번 읽어 보세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영어학습지 대교 눈높이 슈퍼톡톡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재미있어하네요..
영어학습지 - 대교눈높이,웅진씽크빅,시사영어사,신기한영어나라,웅진씽크빅,윤선생, 튼튼영어, 한솔영어 등등..너무많아 선택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슈퍼 톡톡을 선택했는데요.. 스토리로 전개되어 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비디오로 많이 보기도 했던
톡톡인데 다시접하니 회화로 저에게
질문도 하네요..    
        
영어학습지 공부하는 모습

 
 
영어학습지를 비교해 봤어요^^


눈높이영어  슈퍼톡톡
 
노부영(노래 부르는 영어)

 

시사영어


                                                            
 
신기한 영어나라


 웅진 씽크빅

윤선생 영어


튼튼영어


한솔영어


다른 학습지 보다 영어학습지 고르기가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비교하기가 힘든 영어학습지 였어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이와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