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세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


◈ 창세기 1장 1절~5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땅도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지내다 보니 고민이 많은가 봅니다. 그 고민을 같이 풀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땅의 기본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표면’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뜻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땅 = 흙’이란 개념을 두고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보편적으로 땅을 흙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 1장 2절 말씀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십니다.

혼돈은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이란 뜻이고,  공허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었다는 뜻입니다. 이를 살펴본 바 이 말은 사람에게 말이지, 땅이나 흙에게 하는 말은 아닌 듯합니다.

성경 창세기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모세 선지자가 기록한 글입니다. 그 시대에 어찌하여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서에서는 이렇게 표현한 글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서 깊이 들어가 보면 난해한 문장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혹시 성경을 읽으면서 이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모세 선지자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모세 이전의 세상(2,500년 간)을 대략 기록하였다 하셨습니다. 

모세가 쓴 글에 나오는 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눈으로 보는 그런 땅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문자 그대로가 아닌 속 뜻이 담겨있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땅의 속뜻은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성경은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그 속뜻은 누군가에게 감추기 위해 비유로 기록되어 전해져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6장 25절에 보면, 비유로 말하였지만 때가 되면 밝히 일러준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식이 높다 하여서 그 뜻을 알 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밝히 일러 주는 그때에 이를 전해주는 목자를 만남으로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3장 19절에는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고,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는 흙으로 지은 바 되는 사람의 육신은 죽어서 흙에 묻히게 되고 이는 곧 흙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육신이 돌아가는 흙은 또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역사적인 사실과 그 속에서 교훈을 주면서 앞으로 될 일을 예언(약속)하고 그 예언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가 있습니다. 이 성경을 준 주인은 이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신천지(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듣고 전하는 약속의 목자님이 계시기에 그 참 뜻을 이치에 맞게 육하원칙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 여러분!

이제는 마음 문 활짝 열고 약속의 목자님이 전하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모두가 다 소망하는 천국에서 함께하길 소원 드립니다.

인터넷에 직접 가입하여 신천지의 말씀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www.eduzion.org/ref/2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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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송촌동의 밤!

밤이 된 동네를 내려다 보니 교회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빨간 불빛의 십자가들만 가득합니다

송촌동도 하나님의 복의 울타리 안에 있는거 맞지요?^^

언제부턴가 '한 집 걸러 교회가 세워진다'는  다소 과장된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허망하게도 하나인듯 보이나 하나가 될 수 없는

 '무수한 교단과 교파'로  나뉘어져 가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대한예수교 장로회(일명 장로교회)는 그 교세가 크며

목사님들장로님들의 고래싸움에 성도들은 눈치보는 신세가 되기도 합니다.

 

송촌동에도 대한예수교 장로교회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대한예수교 장로회의 의미! 알고 계시나요?

대한예수교(장로교회)는 남북이 분단된 후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예수교를 의미합니다.

장로교는  종교개혁자 칼뱅의 신학으로 창시된 한 교파로 예정론에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구촌 만물.만민'에 대한 사랑과 구원의 가치을 생각할때

성경에 약속된 '새하늘 새땅(새천지)'의 명칭과 범위는

하늘과 땅, 산자와 죽은자 전체 반면 

대한예수교(장로교)는 대한민국의 한 교단 명칭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러함에도 장로교회가 밖으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새하늘 새땅(새천지)'을 대적하고

안으로는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성도님들을 영적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하

듣기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과연 그 설교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시지요?

아래와 같이 장로교회 목사님 잘못된 성경해석

'새하늘 새땅(새천지)'의 바른 증거를 직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등대는 성전? 감람유는 성령?

 

(2)솔로몬이 스케일이 큰 헌금으로 축복도 크게 받았다?

 

(3)씨는 주일? 십일조?

 

송촌동에 있는 어느 장로교회 목사님의 이런 설교는

어린아이 같은 새신자 성도님들이 들어도 헛 웃음 나지 않겠습니까?

목사님들 또 돈이 그렇게 좋습니까?

필요하신 만큼 차라리 투잡을 하세요.

 

제발 성도님들에게 악한 의도로 억지 헌금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두려운 설교말씀 탓에 생활비 쪼개고 쪼개어 헌금하고 계신 답니다.

 

 

 

이시간 새천지의 교리비교 영상을 통해

송촌동에서 목회를 하시는 장로교회 목사님들중

'새천지의 말씀이 옳다' 여기시는 목사님, 분명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보다 양심적인 목사님들을 더욱 찾고 계시기에

귀하게 여기시어 천국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믿음의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흰돌 준비 하셨습니까?


연일 무더위(폭염)으로 건강이 걱정되는 요즘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 집니다.

시원한 계곡하면 생각나는 건 큰 바위 틈사이로 흐르는 시원한 계곡 물이죠^^

그늘진 바위(돌)위에 앉자 계곡물에 발 담그고 있으면 참시원할것 같습니다.

믿음의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성도님들도 건강 유의 하세요^^


그런데 돌 하니깐 생각나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신약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시록 말씀중에, 

계시록 2장17절!!

이기는 그에게는 감추었던 만나와 흰돌을 준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이 흰돌을 두고 교단마다 해석이 다르니 참 의아한 일이죠^^




믿음의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흰돌이 과연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입장권일까요?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은 혼인잔치 입장권(?) 준비 하셨습니까?

흰돌은 이긴자에게 준다고 했는데...이긴자는 누구이며, 

또 이겼다는 것은 누군가와 싸웠다는 말인데

언제 어디서 누구와 싸웠서 이겼는지....또 그가 받는 흰돌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정말 성경은 몰라도 되고 하나님,예수님  믿기만 하면 천국 갈수 있을까요?

아니겠지요^^ 호세아 6장6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것을 더 원한다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정말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과 우리 모두가 똑똑해져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 송촌장로교회 성도님들!!

이제는 바른 증거 들어보시고 참 신앙하시는 믿음의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맛짱이

인류멸망 대처법 아는것이 힘이다


오랜시간 사람들은 인류명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많은 에언가들이 지구 인류멸망에 대해서 에언하기도 했고

그로인해 지구촌전체가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류멸망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나 대처법은 구체적으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는것이 힘이다~!

인류멸망을 막을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대처법을 아는것이 힘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날로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오늘날의 과학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것이 바로

인류멸망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요?

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하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세상에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더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것이 바로 성경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자면 인류의 첫 사람 아담?

예언서에 나오는 종말?

예수님의 부활?

많은 과학자들이 밝혀내려고 하지만 밝혀지지 않는 비밀,

그것은 이 비밀을 밝히는 공식을 모르기 때문이죠,


성경은 약속을 기록해둔 책으로써 앞으로 되어질 일을 미리 말한 에언서이지요

그리고 신약성경 27권 안에는 마지막때의 일어날일들이 기록되어 있고

이 내용들을 종합한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에언서를 아는 지식이 없는자들을 성경에서는 도의초보라고 표현하였고

이 도의초보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아무리 세상의 지식이 많아도,

아무리 좋은 과학적 장비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인류멸망을 막기위한 방법이나 그 대처법을 알수가 없는것이지요.


예언서를 푸는 방법을 알고있는 자에게라야 

인류멸망을 막기위한 방법과 대처법을 알수가 있을것이며

이러한 자들이야말로 아는것이 힘이다, 라고 말할수가 있겠지요?









성경 66권이 모든 비밀과 하나님의 6천년의 목적을 아는자,

그리고 이 모든것을 아는자들이 모여있는곳

이곳을 아는사람들이 바로 아는것이 힘이다,를 깨달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지구와 인류멸망 두려우시죠?

막기 위한, 살아남기위한 방법과 대처법을 알고싶으신가요?








요한게시록이 우리에게 말해주고자 하는 내용은

마지막때를 알게하려 하심이며

이 마지막때를 인류종말이라고 표현하는 학지들과 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에언이 성취된 실상을 아는 지식이 없음으로 하는 말이며,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 인류를 죄에서 해방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심인데

인류가 멸망을 당하고 끝나버린다면 이 말은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아는것이 힘이다, 이런것이지요.

오늘날 요한게시록의 성취와 실상을 아는것이 바로 성경을 바로 아는것이요

인류멸망에 대한 확실한 답을 하는것이며

이 멸망의 때에 구원을 받기 위한 대처법이 될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고 듣고 깨닫고 전하는 자는 오직 한분이라고 하셨으니

오늘날 이 요한계시록을 통달하고 이루어 가시는 실체를 아는것이 힘이다,입니다.


도의초보에 머물러 있어 이러한 지식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비방하고 훼방하고 이단이라 정죄하겠지만

결국엔 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예언대로 이루어 지심을 아셔야 할줄로 압니다.


인류멸망과 대처법을 아는것이 힘이다

자료출처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요한복음 3장,6장)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요한복음 3장을 통해서 볼까요?

 

 

 

 

요한복음 3장은 2장의 가나혼인잔치가 있던 날 밤

유대교의 관원(지금의 목자) 인 니고데모가 밤에 몰래 사람들을 피해서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보게되지요

 

그때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해 주신 말씀이 요한복음 3장5절 말씀입니다.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시지요.

 

물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신32:2) 예수님께서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말하는 것인데

곧 예수님이 게시의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속사람(영)이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는 바로 이 신약의 계시의 말씀으로

그 속사람이 거듭난 사람들이지요.

 

 

 

 

 

이 사람들은 요한복음 5장처럼 무덤(영이 죽은자들이 모여있는곳)에서 나온자들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들인 것이지요.

 

우리가 거듭나기 위해서 반드시 먹어야할 양식을 알려주신것이 요한복음 6장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 생명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47-51 절 말씀에 잘 설명을 해주고 계신답니다.

우리가 성찬식을 하는것은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양식

곧 계시의 말씀이 나올때까지 그날을 기다리며 기념하라고 주신것이지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성만찬식 자체로 구원에 이를수는 없는것이지요.

 

요한복음 6장을 통하여 떡과 포도주를 마시고 먹은 자들이 바로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요한복음 6장의 예수님의 살과피는 언제 어디에서 먹을수가 있을까요?

계시록2장을 보면

이기는 자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주어 먹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요한복음 6장의 예수님의 살과피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이긴자를 통하여서 내려오며

이 만나를 먹는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의 실체들이 모여있는곳이 바로

계시록 14장에 시온산이며 이곳에 하나님과 예수님도 임하여 오신다고 하셨습니다(계21장)

 

여러분은 요한복음 3장과 6장을 읽으실때 이 뜻을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알지 못하면 임의로 생각하고 해석할수밖에 없습니다.

알지 못하면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믿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방송을 보면 오보도 많고 편파적 방송도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방송도 믿을수가 없는 세상이지요.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조차도 어려울 정도로

세상은 변질되 버렷고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속에서  나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이러할 때일수록 우리는 진리를 찾는 일에 힘을써야 할때가 된 것이 아닐까요?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셨으니

성경을 바로알고 바로깨달아야만이 진리를 찾을수 있고

어렵고 혼탁한 세상가운데서 내 믿음과 신앙을 지키는 길인줄 믿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진리를 구하여 신앙의 길을 찾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신앙이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진리의 전당 : www.scjbible.tv


 

여러분의 신앙의 길과 목적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요한복음 3장,6장,계시록)  꼭 확인해 보세요.

 

 

 

 

 

 

 

Posted by 맛짱이


                            8.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3:10)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다 같이 환난에 휩쓸리나 주께서 지키셔서 승리하게 됨.

p.134

김응조

대환난 전에 공중으로 휴거될 성도들의 축복

p.685

조용기

교회의 환난 전 휴거를 의미

p.80~82

박수암

재림 직전에 있을 대 환난 중의 보호를 의미

p.73~74

이상근

재림 전의 대 환난에서 휴거될 것을 의미

p.87~88

석원태

큰 환난의 때로부터 보장받을 승리를 의미

p.164

박윤선

큰 환난은 주님의 특별한 도우심으로 면하게 됨.

p.34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다니엘의 70번째 주의 미래 환난(교회의 환난 전 휴거)이 아니라, 요한 당대의 교회들에게 내려질 시련과 환난의 시간을 의미

p.649

존슨

시험의 때에 그 장소에 있지 않은 것

p.380

비더울프

대 환난 때에 시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을 의미

p.329

헨드릭슨

환난과 시련 중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것을 의미

p.88

렌스키

주후 95년의 이 교회들에게 주시는 약속을 의미

p.124

왈부르드

6장의 시험과 환난의 때를 겪지 않음.

p.862

래드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안전하게 될 것을 의미

p.79

 

바른 증거

본문에서 시험이라 함은, 초림 예수님 때 길 예비 등불의 사자 세례 요한의 제단이 사단의 역사로 바리새인(23)들에게 시험을 받아 천국이 그들에게 침노를 당한 것같이(11:12), 재림 때 길 예비 등불의 일곱 사자들의 장막에 사단 니골라당이 들어와 우상의 제물과 우상의 교훈을 받게 하며 행음하게 하는 것(2~3)이 곧 시험을 하는 것이며, 이때가 시험의 때이다. 이는 길 예비 등불의 장막뿐 아니라 온 세상에 임하여 시험할 때이다(3:10). 마태복음 24장에 본 사건은 세상 끝의 일이요 주 재림 때의 일이며, 이때 시험에 빠져 죽는 데로 서로 잡아 준다고 하였다. 이때 기록된 인내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이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열린 문 (계 3:8)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선교의 기회가 막히지 않을 것을 의미

p.145

김응조

복음의 전파로 말미암은 선교를 의미

p.684

조용기

복음으로 선교하는 교회를 의미

p.96-97

박수암

계시의 문을 의미

p.85

이상근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문을 의미

p.86

석원태

빌라델비아 교회가 받은 전도의 문을 의미

p.200

박윤선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문에 대한 비유

p.98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특별한 언급이 없음

존 슨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이 들어갈 천국의 문을 의미

p.377

비더울프

특별한 언급이 없음

헨드릭슨

복음을 전파하는 기회와 받아들이려는 갈급한 심령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의미

p.87

렌스키

복음 전파로 인한 선교의 문을 의미

p.119

왈부르드

복음의 전파를 담당할 교회의 선교를 의미

p.861

래 드

복음을 전파하는 기회의 문을 의미

p.75-76



바른 증거

문은 크게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보이는 집 및 방의 문 등이고

또 하나는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문인 천국 문과 마음의 문이다.



계시록 21장
의 거룩한 성의 열두 문은 주야로 닫히지 않고 열려 있다 하였고,

자기를 천국이라고 한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에서 자기를 양의 문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마태복음 7장 7-8절에서는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또 영이신 예수께서 자기 음성을 듣고 마음 문을 열면 그에게 들어가

그로 더불어 함께 먹는다고 하셨다(계3:20).


요한복음 14장 20절에는 ‘그 날에는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리라.’ 하셨으니,

본문의 문은 육의 문이 아니요 영적 문 곧 예수님의 마음의 문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서는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구한 것을 이루리라.’

하셨다. 예수님과 우리의 마음 문이 열려서 왕래하는 자가 되자.




이는 주 안에 있는 자가 사실을 증거 한 것이다.

자기 생각으로 일방적으로 말한 것과 성경 말씀으로 증거한 것을 비교해 보고,

성도는 참 정도(正道)의 길로 나아가야 구원이 있다.

 

*신천지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hinchonji.kr

*신천지 네이버 공식 카페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scjschool

*신천지 다음 공식 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TV 바로가기*

http://www.scjbible.tv

[참고 문헌]

1. 국내인 저서

저자명

도서명

출판연도

출판사

김재준

요한계시록

1969

대한기독교서회

김응조

성서대강해12권

1981

성청사

조용기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1976

영산출판사

박수암

요한계시록

1991

대한기독교출판사

이 근

요한계시록

1968

성등사

석원태

요한계시록 강해

1984

경향문화사

박윤선

성경주석 계시록

1964

영음사

2. 외국인 저서

저자명

도서명

출판연도

출판사

데이크

(F.J.Dake)

신약성경주석(하)

1980

성원출판사

존 슨

(Alan F.Johnson)

요한계시록

1990

기독지혜사

비더울프

(W.E.Biederwolf)

종말과 재림(신약)

1989

장안문화사

헨드릭슨

(William Hendriksen)

요한계시록

1989

아가페사

렌스키

(R.C.H.Lenski)

계시록

1981

백합출판사

왈부르드

(John F. Walvoord)

요한계시록 해석

1991

보이스사

래 드

(G.E.Ladd)

요한계시록

1990

크리스찬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십 일 동안의 환난 (계 2:10)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문자적 열흘이 아닌 일정한 짧은 기간 환난을 표시

p.112

김응조

앞날에 당할 큰 환난이 임박한 사실을 예고

p.672

조용기

로마의 10대 황제의 무서운 핍박(환난)을 보여 준 것

p.55

박수암

10은 만수이나 본문은 짧은 기간(환난)으로 사용되었다.

p.56

이상근

단기간의 환난을 당하리라는 것을 상징

p.71

석원태

세상적인 완전한 환난의 기간을 상징

p.108

박윤선

성도의 영혼에 유익을 주는 한정된 짧은 기간

p.75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주후 64~310년(246년 간)의 박해(환난) 기간

p.645

존 슨

정해져 있지 않은 비교적 짧은 기간(환난)

p.362

비더울프

뚜렷하고 완전하면서도 짧은 기간

p.75

헨드릭슨

언급(言及)이 없음.

렌스키

완전한 시련으로서의 충분한 기간

p.86

왈부르드

한정적 환난 기간

p.858

래 드

비교적 짧은 기간의 박해를 가리키는 것

p.54



바른 증거

본문의 편지는 서머나 교회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는 하나,

이 편지가 교회들에게 하는 편지라 하였으니 일곱 교회에 대한 편지요,

이 일곱 금 촛대는 하늘 보좌(계4장)에서나 모세 때 장막(출25장)에서 본 바

한 장소에 있는 것이요 서로 연하여 있다(겔1장).

그와 같이 일곱 금 촛대, 일곱 별은 예수님의 한 손 안에 있고 한 장막 안에 있는 것이다.

사람이 곧 교회도 되고 성전도 되고 일곱 별도 되고 일곱 사자도 된다(고전 1:2, 3:9, 16, 계1:20). 계시록 4장의 일곱 등불 곧 일곱 영이 일곱 사자(일곱 별)와 함께 하므로(계3:1)

일곱 사자가 등불의 역사를 한다.

사단 니골라당이 들어온 곳은 길 예비 등불의 일곱 사자가 있는 장막(교회)이요,

본문의 10일 간 환난을 받는 옥(獄)은 계시록 18장 2절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곧 영적 바벨론을 말하는 것이며, 육적 세상의 형무소를 말한 것이 아니다.

즉, 옥이란 것은 사단 니골라당이 자기 세력, 자기 권세를 주장하기 위해

금 촛대 장막 전도사들을 자기들의 교리 교법 안에 가두어

간섭하지 못하게 한 사실을 두고 한 말이다.

그리고 이 때 이들에 의해 두 사람이 형무소에 간 일이 있는데(계11:7~10 참고),

이것은 본문의 옥에 갇혀 있었음을 말함이 아니다.


이것은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오늘날 첫 장막(일곱 금 촛대 교회)에

편지한 자가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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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국내인 저서

저자명

도서명

출판연도

출판사

김재준

요한계시록

1969

대한기독교서회

김응조

성서대강해12권

1981

성청사

조용기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1976

영산출판사

박수암

요한계시록

1991

대한기독교출판사

이 근

요한계시록

1968

성등사

석원태

요한계시록 강해

1984

경향문화사

박윤선

성경주석 계시록

1964

영음사

2. 외국인 저서

저자명

도서명

출판연도

출판사

데이크

(F.J.Dake)

신약성경주석(하)

1980

성원출판사

존 슨

(Alan F.Johnson)

요한계시록

1990

기독지혜사

비더울프

(W.E.Biederwolf)

종말과 재림(신약)

1989

장안문화사

헨드릭슨

(William Hendriksen)

요한계시록

1989

아가페사

렌스키

(R.C.H.Lenski)

계시록

1981

백합출판사

왈부르드

(John F. Walvoord)

요한계시록 해석

1991

보이스사

래 드

(G.E.Ladd)

요한계시록

1990

크리스찬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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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날
(1:10)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

p.94

김응조

오늘날의 예배하는 주일

p.660

조용기

어떤 주일날

p.23

박수암

오늘의 주일(主日)

p.40

이상근

일주일의 첫날인 주일

p.55

석원태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p.68

박윤선

일주일의 첫날인 주일

p.52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일주일의 첫날인 주께서 부활하신 날

p.725

존슨

매주(每週)의 첫날

p.660

비더울프

()의 첫째 날

p.324

핸드릭슨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

p.62

렌스키

주의 첫째 날

p.52~53

왈부르드

, 구약 성서에 모두 나오는 친숙한 표현

p.853

래드

()의 첫째 날

p.36

 

 


바른 증거

요한이 말한 주의 날은 주석에서 말한 대로 토(), (), () 중의

어느 안식일을 말한 것인가? 사도 요한은 이 말에 대해 과연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만일 그 날이 안식일 같으면 안식일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신구약 성경에는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을 안식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2:1~3)

 


증거성구

살전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후2: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앞에서 본 주의 날은 제7일의 안식일이 아니다.

이래도 주의 날을 안식일이라고 하겠는가?

본문을 기록한 요한이 말한 주의 날은 한 주일의 어느 날을

말한 것이 아니요, 주께서 자기에게 나타나 지시한 그 날을

주의 날이라고 한 것이다. 요한이 본(계시록) 환상 계시는

이룰 그것을 미리 예언으로 보여준 것으로, 환상에서도 예수님이

요한에게 와서 이루신 것처럼, 실상으로 이룰 때도 주께서 약속의

목자에게 와서 이루시므로, 환상 때나 실상 성취 때나 지시를 받고

그 역사를 시작하는 날이 주의 날인 것이다.

 

증인은 요한같이 보고 듣고 실제로 있는 바를 증거 하는 것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