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3. 06: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성경은 약속이고 예언이며 누구나 소망하며 바라는 것이 천국을

가기위해 신앙을 하고 교회에 나가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열심을 다하는 신앙생활이 잘못하면 헛된 소망이라는 사실입니다.

 

 

성역처럼 지어진 교회 앞마당에  돌비석으로 만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요8:32) 말씀이 대문짝만하게 만들어놓았는데

교회를 오고 가는 많은 신앙인들이  참 진리를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정말 진리를 알고 있다면 그곳에 머뭇거리며 세상 거짓목자들이 들려주는

자의적인 해석과 비 진리를  전하는 땅에 속한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며 하늘에

 속한 목자의 말씀이 어디에서 흘러나오는가. 성경에서 찾아 확인하고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것이 진정한 진리를 깨달아 가는 신앙인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은 약속이고 예언이며 진리는 약속이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나야

되며 성경에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이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진리라 하겠습니다. 약속한 것이 때가되어 이루어져 나타났는데도

그 사실을 모른 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 신앙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초림에 예수님

께서 오셔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에

 

선지자들과의 약속대로 예수님께서는 베들레햄에 태어나셨고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여 예언이 이루어졌으며오늘날은 예수님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약속의 목자께서

오셔서 약속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이루어진 실상을 전하는 것이 참 진리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은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셔서 하늘의 역사를

 

약속대로 이루고 계신 목자가 누구인가 성경대로 약속이

이루어졌는가. 확인하고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를

 믿어야 참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13:15

 "어버이날" 하나님의 사랑과 어버이의 사랑.

 

 

우리는 어버이와 스승을 가리켜 말하기를 하늘같은 은혜라

표현을 하지만 사실은 하늘같은 사랑의 시작은 6천 년을 참고 기다려 주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배워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헌신과 사랑을 직접 따르며 실천하시는

분들이 부모님이나 스승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그 감사에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지만 물질보다 마음에서

 

 

날마다 그 감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머리카락을 잘라 신발로 엮어서 만들어 드린다 해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하나님의 희생을 배워 살아가며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며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하고 지켜보며 보살피고 있다는 것이 인류를 위해 진리와

생명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헌신과 사랑을 보여주신 것처럼 어버이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