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어록2017. 7. 20. 15:17

 

하나님이 사랑이시니 우리도 사랑이 있어야

하나님에게서 난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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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다빈치I

유성유림공원 국화축제(10월8-30일까지)

 

하늘에서 가을비를 내리셔서 국화를 적셔주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국화가 활짝 피어오르고 국화 꽃 안에 담겨져 있던 국화향기가 터져 나와 사람들의

마음을 가을 국화 향기에 적셔 놓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화가 피기 시작하는 가을되며 사람들도 국화처럼 하늘을 향해

팔 벌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으로 노랗고 하얗고 빨갛고 무지개

색으로 물들어 간다는 생각에 가을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입니다

 

 

가을의 문턱 가을의 절대적인 국화꽃 축제가 유성유림공원에서

10월8일부터 30일까지 유성온천 하늘을 노랗게 물들여 놓을 것입니다

여인 가족들과 함께 국화 꽃밭에서 사랑을 만끽해 보세요.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3. 06:53

처서(處署)는 풍년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져서 뭉개구름을 타고 논다는 처서입니다

본격적이 가을바람이 여름을 몰아내고 들판에는 벼이삭이 패이고 알곡이 들어가지만

풍년농사의 결정권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도 폭염이 지속되어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늘은

인간들을 사랑해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과일들은 넘쳐나고 풍작을 이루어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처서는 한해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처서에 비가 내리면

십리 안에 걸쳐 천석이 감해진다고 전해져 오지만 익어가는 알곡이 혹시나 떨어지고

알곡이 차들어 가지 않을까 걱정해서 만들어진야기라 생각합니다.

 

 

처서에는 아침으로 선선하여 벼들이 익어가고 낮으로 아직 남아 있는

열기로 곡식들이 익어간다는 생각에 하늘과 자연의 이치는 사람의 손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야 만들어지고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봄에 뿌린 씨앗에서 잎사귀가 자라고 이제는 열매가 열리고

들판에 벼들이 고개를 숙이며 황금들녘으로 아름다움을 수놓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거두어 창고에 들이는 추수의 때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천사가 내려온 아름다운 지리산 칠선계곡.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만물 속에 씨를 뿌리고 거두어

먹고 살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라도 먹고 사는 일을 걱정 안 해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함을 전달받은 하나님을 믿는 사랑의 마음을 전달받은

하늘은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하늘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서

맑고 깨끗한 마음을 다시 하늘에서 내려 보내 인간들이 마시는

 

 

생명의 물로 다시 내려 보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그 물이 지리산

칠선계곡에 청정함으로 흘러내려서 세상 속으로 흘러내린다는 생각에 빠져들고

만물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 지리산 칠선계곡은 하늘이 우리민족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게 만들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길에 운행되고 있다는 생각이며

섬세하고 그 맑음에 무릉도원이 이곳이라 생각합니다.

 

 

때묻지 않고 병들지 않고 부정과 부패가 전혀 없는 오직 하늘에서

보내온 생명의 물이 높은 산에서 흘러 세상 속에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은혜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배우며 변화 받는 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하늘의 정원이며 호수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정말 아름다운 계곡이 있고 물은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진실을 깨달아야 인간의 가치와 존엄함을 찾는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18. 06:39

위대한 사랑은 믿음이며 실천입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 바다 보다 깊은 사랑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람들이 사랑사랑 하면서 최고의 사랑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려 하지만 진작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부모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을 한다면서

우리는 교만하여 싸우고 질투하며 사랑의 진정한 것을 모르고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랑을 찾아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천지간에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으로 만드시고 사랑으로 시작하셨습니다.

 

피차 사랑의 빛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마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마라 한 것과 같이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 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어 있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온전한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사랑에 대하여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면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믿음 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 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사랑을 알고 깨달아  행동으로 옮겨 살아간다면 예수님께서 행하고자

하셨던 사랑이 이 땅 가운데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13:15

 "어버이날" 하나님의 사랑과 어버이의 사랑.

 

 

우리는 어버이와 스승을 가리켜 말하기를 하늘같은 은혜라

표현을 하지만 사실은 하늘같은 사랑의 시작은 6천 년을 참고 기다려 주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배워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헌신과 사랑을 직접 따르며 실천하시는

분들이 부모님이나 스승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그 감사에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지만 물질보다 마음에서

 

 

날마다 그 감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머리카락을 잘라 신발로 엮어서 만들어 드린다 해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하나님의 희생을 배워 살아가며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며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하고 지켜보며 보살피고 있다는 것이 인류를 위해 진리와

생명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헌신과 사랑을 보여주신 것처럼 어버이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선물추천! 돈이 안 드는 2가지 보약


몸의 기력을 보충해준다는 보약...

꽤 값이 나간다고 들었는데요.


그런데 돈이 들지 않는 보약이 있습니다.



웃을 일이 없는 일상 속에서 찌들어가는 소중한 나에게

강력 선물추천!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으로 불립니다.

박장대소하며 웃어줄 때마다 솟는 엔돌핀은 부작용 걱정 없이

"마음껏" 복용해도 좋답니다.



어머 어머 애기애기하네요~

사랑은 우리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비상약입니다.

항상 비치해놓고 미움이 터져나올 때마다 꼭 복용해주셔야 탈이 안 나요~


선물추천! 가까운 벗이나 가족에게 인색한 사랑표현

오늘은 꼭 표현해보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름다운 충남 서대산과 산속의 호수 개덕사.

 

봄이 되어 꽃이 피었다 떨어지니 나무 잎이 파랗게 물들어

천지를 파란 물감으로 색칠을 해놓아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서대산을 찾았습니다.

 

 

아직은 쌩하니 찾는 등산객 여행객이 적지만 아랑곳없이

자연은 피고 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기고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꽃들이

피어나고 계곡에 맑은 물소리 들려오고 걷는 발걸음

 

 

로운 미지의 세계를 찾아 깊은 산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자연은 역시 아름답고 나무잎 하나 작은 꽃 한송 물주는 사람 없어도 하늘에서

하나님의 손길로 기르고 가꾸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어마어마한 대 자연의 움직임을 누가 있어 다스리겠는가.

오직 한분 하나님께서 천지를 운행하시고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인간들을 위해 무한정 아름다움을 선물하시는 그 사랑

 

 

참으로 감탄과 노래가 절로 나오고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대산의 정기와 소나무향기에 빠져 들어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대산에는 몽골 촌도 있구요.

 

 

옆으로 숲에  담겨 있는 개덕사는 옆으로 시원한 폭포가

하늘에서 내려는 것같이 맑은 물소리를 외치며 흘러내리고 담겨진

수정같은 호수는 너무 아름다워 사람의 마음을 비춰 보는 호수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복잡한 일들을 잠시 벗어 던지고

하늘 가까이 하나님의 창작물을 감상한다는 생각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날마다 피어나고 새로와 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국어디서나 찾아오기 좋은 교통이 연결되어 있어서

다녀가기 좋고 가족이나 여행객이나 단체로 숙박하기에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끼리 나들이도 너무 좋아요

 

 

 

텐트촌도 준비되어 있구요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가

있어서 좋구요  자연이 생김새대로 있어 좋구요 정상에 오르지 않더라도

둘레길 따라 서대산을 기운을 담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9. 20:28

청산의 계절 4월은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의 계절입니다. 

 

 

청산의 계절 4월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악가운데 허덕이며

사망가운데 놓인 인간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시고 죄를 대신하였으며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과 끊어졌던 관계를 다시 회복해 놓으셨습니다.

 

 

 

 

그동안 사단의 미혹으로 마귀가 주관하는 세력에게 붙잡혀

거짓목자에게 속아 거짓말에 빠져 있다가 신천지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다시 살아나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사망가운데서

 완전히 벗어나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청산의 계절 4월은 자연 속에 살아가는 모든 만물  가운데 으뜸인

사람은  만물도 4월이 되면 그동안 겨울 내  잠자고 있던 곳에서 깨어나  새롭게

 

피어나고 소생하여  변화 받아 다시  아름다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사람도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것은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세상가운데 운행하고 계시며 관찰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만큼 인간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지구촌에 겨울내 죽었던 나무와 꽃들이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다시 살아나 변화된 모습으로 새롭게 살아나는처럼 사람의 가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해야  온전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청산의 계절 4월은 그동안에  거짓진리 거짓목자들이 전하는

 마귀들이 전해주는 비 진리 썩은  물을 받아먹고 살아온 모습을  깨끗하게 청산하고

 

이제는 맑은 물 진리의 생명의 말씀 가운데로 나와서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의 말씀으로  변화 받아 새롭게 살아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동백꽃 피고 주꾸미 뛰어오르는 마량리 동백꽃 숲 

 

 

 

 

 

동백꽃 피는 숲 사이로 넓은 바다에 주꾸미가 뛰어 오른다는

상상을 해보면서 하나님은 인간을 극진히 사랑하기에 엄동설한 거센

바닷바람에서도 아름다운 동백꽃을 피어나게 하셨습니다.

 

 

 

 

 

 

 

 

 

전설에 의하며 마량리 수군첨사가 꿈에 계시를 받고 바닷가에

꽃 뭉치를 많이 심어놓으면 마을에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으며 번창할 것이라

하여 마량리 숲에 가보니 꽃이 있어 동백을 증식시켜 피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에 피는 동백꽃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어나게 하시고 추운 겨울에는 하얀 눈송이를

내리셔서 천지를 꽃처럼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는 것입니다.

 

 

 

 

 

 

 

 

겨울이 되면 천지가 하나 되어 하얀 꽃이 되어 펼쳐져 있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님께 축복받아 살아간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실감하고 하나님의 손길과 호흡을 체험한다 하겠습니다.

 

 

 

 

 

 

 

 

 

얼어붙은 땅에서 아름답게 피워내는 동백꽃의 자태는 자연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길러 자라나게 하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량리 동백꽃 숲에서 하나님을 손길을 찾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