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어록2017. 8. 10. 17:52

 

 

 

신천지, 신앙인의 믿음이란

 

 

 

성경대로 나타나고 이루어질 때 보고 믿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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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다빈치I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4. 06:19

계시록10장의 펴 놓인 책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현장.

 

세상 누구라도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책을

예수님께서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받아먹은 오늘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을 펼치셔서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계시는 보고 들은 자 받아먹은 성경책에 기록된 약속의 목자만이

그 속에 내용을 알 수가 있어 하나님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가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봉해져서 누구라도 알 수가 없었던 책 계시의 말씀을 세상의 목자들이

그 뜻을 알 길이 없자 자신의 생각대로 임의로 판단하여 계시를 문자로 해석하여

신앙인들을 거짓말로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참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정직과 진실로

신앙인들을 돕고 바른 길로 안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경책을

사실대로  올바로 깨달아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3. 06: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성경은 약속이고 예언이며 누구나 소망하며 바라는 것이 천국을

가기위해 신앙을 하고 교회에 나가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열심을 다하는 신앙생활이 잘못하면 헛된 소망이라는 사실입니다.

 

 

성역처럼 지어진 교회 앞마당에  돌비석으로 만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요8:32) 말씀이 대문짝만하게 만들어놓았는데

교회를 오고 가는 많은 신앙인들이  참 진리를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정말 진리를 알고 있다면 그곳에 머뭇거리며 세상 거짓목자들이 들려주는

자의적인 해석과 비 진리를  전하는 땅에 속한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며 하늘에

 속한 목자의 말씀이 어디에서 흘러나오는가. 성경에서 찾아 확인하고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것이 진정한 진리를 깨달아 가는 신앙인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은 약속이고 예언이며 진리는 약속이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나야

되며 성경에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이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진리라 하겠습니다. 약속한 것이 때가되어 이루어져 나타났는데도

그 사실을 모른 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 신앙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초림에 예수님

께서 오셔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에

 

선지자들과의 약속대로 예수님께서는 베들레햄에 태어나셨고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여 예언이 이루어졌으며오늘날은 예수님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약속의 목자께서

오셔서 약속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이루어진 실상을 전하는 것이 참 진리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은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셔서 하늘의 역사를

 

약속대로 이루고 계신 목자가 누구인가 성경대로 약속이

이루어졌는가. 확인하고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를

 믿어야 참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신천지]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여러분께

 

성경은 약속이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어떠한 약속일까요?

성경 한 권 속에는

장래에 이루실 일(예언)로 우리가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천국'

이 아름다운 나라 천국에 대해 약속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나날이 악해지고 격해지고 시끄러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자니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걸까? '

하는 생각 안드셨나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천국)라 하였는데..

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안에서도, 교단, 교파간 다툼과 저주와 핍박이 난무합니다.

종교 세계(기성교단과 기독교 방송등)가 세상 권세와 돈을 좋아하여

정치와 하나되니 이미 하나님은 뒷전이요 

어제는 우리(기성교단)와 하나되었던 곳이 오늘은 서로 '이단'이라며 싸우는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

하나님이 보실까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정통이라 자부하는 기성 교단에서는 이미 '구원받았다', '성령받았다'고 들 하신다하죠.

아구야..만약 하나님 오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받았다' 한다면 김치국부터 마시는 격 아닐지요ㅠㅠ

이는 참 너무나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정통이고 하나님의 참 목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2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을 몰라보고

십자가에 매달음으로

'하나님께 대한 예의를 다했다(요한복음16장 1-4절)' 여겼던 

유대 정통 종교지도자들의 만

마치 오늘날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더이상 한 쪽말만 듣고 그래? 하며 동조할 것이 아니라

정죄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성경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약속을 깨달으리라' 하시는

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한 분, 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익한 말 한 마디도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시다 하니

당해보지 않고 남들이 하는 '00카더라~' 하는 바람같은 말보다

내 영혼은 내가 지키는 똑똑한 신앙인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면, 그 속에 약속된 아름다운 천국도 깨달을 수 없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앙인이라면 이것은 신앙하면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신앙을 하면서 나의 신앙은 정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그 증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씨가 있어야 하겠죠! 이것이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입니다

 

 

' 그럼 하나님의 씨는 무엇일까요? '

 

 

 

 

 

 

 

2000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의 약속한 모든것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약을 이룰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시록의 말씀을 보니 계시록의 성취때에 예수님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고 추수하여 하나님의 뜻도 신앙인의 소망도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신약성경 그리고 계시록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내가 신앙을 하면서 말씀안에서 내 자신을 비춰보고 정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I다빈치I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13. 20:40

 

바울아저씨의 성경말씀을 통해

 복된 신앙인이 되길 바람니다.

 

 

대한민국의 현기독교인은 2015년 현재 통계청에서 8백만이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5년전 2000년에는 1천1백4십6만이라 발표한 수보다

너무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맹목적인신앙과

자신은 조금이나마 믿음이 있다는  착각에서

어려운 시험과 환란을 격을때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늘어나기때문입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이 자신이 조그마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조그마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긴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믿음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누가복음18장8절에 예수님 다시오실때 믿음 가진자를 보겠느냐 하신말씀...

하셨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어떠한 믿음을 원하실까요?

마태복음17장 20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것이라합니다

겨자씨는 씨 중에서 가장 작은씨 입니다.

 

 

예수님은  아주 작은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수있다하신 이말씀에 비추어 보면

과연 실제 산이라고 했을때 이산을 옮길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 아닐까요?

실제적인 산은 부피가 너무커서 만일 옮기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을 예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무었인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말씀을 비유로 하셨습니다.(마태13장 34~35)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는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고 깨닫지 못하는 저희에게는 (13장10~15)

천국을 비밀로 감추셨습니다.

 

 

마태복음13장 31~32절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누가복음8장11절) 비유한 산은(에스겔36장 1~4절)

성읍,교회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모든 말씀은 성경을 통하여 입증되며 증거되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란 것이 문자적인 산이 아니며, 실제 겨자씨도 아닌 비유된 말씀입니다.

비유를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막연한 믿음만을 갇고있다면 

그런 사람이 나라면 나의 믿음은 온전해질수 있을까요?

이제는 성경의 기초적인 비유부터 온전히 깨달아서 믿는것과 아는것이 하나가되어 예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믿음의 신앙인이 되었으면합니다(에베소서4장13절 ) 바울아저씨도 말씀하십니다

장성한 신앙인이되라고...

 

 

고린도전서13장9~12절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페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같고 생각하는것

또한 어린아이와같다

장성한 사람이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예수님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바울아저씨)

신앙인 여러분 장성한자가되어 도의 초보에서 벗어나 완전한데 나아가 우리 주님 오실때 참으로

온전한 믿음 가진자 되어 세상의 빛이되시는 참 신앙인이 되시길 바람니다.

끝으로 요한복음14장 14절 찾아 보시기바라며........

 바울아저씨와 같은  신앙인이 되길 바라며..

 

 

 

 

 

 

 

Posted by 영원한사랑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