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손 세정제, 잘 알고 사용합시다. 



코로나 방역 강화 조치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3일까지 한 주 더 연장되고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2주 더 연장되어 20일까지 유지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고요.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고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말입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어가고 더불어 손 소독제나 손 세정제도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코로나 19가 우리의 생활을 참 많이 변하게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 하나! 

손 세정제손소독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손소독제는 의약품으로 분류 –피부의 살균, 소독이 목적

손 소독제 제품을 형태로 살펴보면 

첫 번째 젤 형태의 소독제가 있는데 사용하고 나면  손이 끈적거리고 알코올 냄새도 심하게 나며 잘못 사용하면 너무 많은 양이 갑자기 나와 손에 흐르거나 사방으로 튀어 당황한 적이 있답니다.

두 번째 스프레이 형태의 소독제는 젤 형태보다는 끈적임이 없기는 하지만 역시 심한 알코올 냄새와 휴대하기가 불편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손 세정제는 화장품으로 분류 – 세정, 청결이 목적 

손 세정제의 형태를 살펴보면 

손 전용 물비누(핸드워시)와 고체 형 비누 형태로 되어있고 세정제는 손을 씻기 위한 보조 수단이지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을 물로만 씻는 것보다 손 세정제를 이용하면 손에 묻어 있는 세균·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는 있습니다.



손 소독제나 세정제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손이 건조해진다는 것 과 너무 자주 사용하다 보면 피부염까지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손 소독제나 손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또 불안한 마음에 자주 사용하다 보니 부작용도 속출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많은 손소독제 제품들이 얼마나 안전한지 소독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고 또 가짜 제품이 시중에 나와 구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물로만 씻을 수 없으니 손소독제를 구입할 때 '이것(이미지)'만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손소독제, 손 세정제, 잘 알고 사용합시다. 


☎ Q&A

아이들도 자주 사용하는데  아이들에게 안전한가요?

손소독제는 에탄올이 60% 이상 함유하고 있어 맥주나 와인에 알코올이 10-15& 정도에 비하면 강하기에 아이들에게는 안전하지도 마냥 좋지도 않으니 어쩔 수 없는 환경에서는 사용하지만 소량을 사용하고 가급적이면 소독제보다는 물로 손 자주 씻는 것을 권장합니다.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난후 핸드크림을 발라도 되나요? 

 손이 굳이 건조해지지 않으면 바를 필요는 없고 건조함을 느끼신다면 핸드크림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손소독제를 만들고 있는데 알로에 젤이나 핸드크림을 넣어도 되나요?

둘 다 따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소독과 살균 효과가 떨어집니다.


근래에는 휴대용 손소독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자주 보는데 살균 소독 효과에 보습과 향까지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강하여 첨가된 제품들이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손 소독제나 손 세정제를 잘 사용 하는 것도 좋지만 '올바른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참고 하세요. 




손소독제, 손세정제, 잘 알고 사용합시다.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각종 바이러스와 독감 그리고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20년은 너무나 힘들게 시작하여 사회와 경제가 지금 거의 마비가 되어 살기 힘든 상황으로 점점 되어 가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플 겁니다. 



그러나 이럴 때 우리가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서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과 방역에 잘 협조하여 마지막까지 이기도 견디어 코로나19와 또다른 질병으로부터 이겨봅시다. 
나 한 사람만 잘하면 될까? 하지만 한 사람이 모여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모여, 모여, 전 국민이 기본을 잘 지키면 얼마든지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마음만은 가까이 몸은 2m 거리 유지’

Posted by 진주바라기

유성유림공원 국화축제(10월8-30일까지)

 

하늘에서 가을비를 내리셔서 국화를 적셔주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국화가 활짝 피어오르고 국화 꽃 안에 담겨져 있던 국화향기가 터져 나와 사람들의

마음을 가을 국화 향기에 적셔 놓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화가 피기 시작하는 가을되며 사람들도 국화처럼 하늘을 향해

팔 벌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으로 노랗고 하얗고 빨갛고 무지개

색으로 물들어 간다는 생각에 가을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입니다

 

 

가을의 문턱 가을의 절대적인 국화꽃 축제가 유성유림공원에서

10월8일부터 30일까지 유성온천 하늘을 노랗게 물들여 놓을 것입니다

여인 가족들과 함께 국화 꽃밭에서 사랑을 만끽해 보세요.

 

Posted by 13번째 제자

계곡의 맑은 물길 따라 자연경관이 뛰어난 거창 수승대.

 

자연경관이 빼어나 맑은 물과 바람을 간직한 곳 거창 수승대는

아름답다 이처럼 아름답고 맑은 물길이 모여 드는 곳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굽이 흐르는 물길 따라 나무들과 기암괴석이 세월을 나누고 

 

 

거북바위가 물가에 눌러앉아 지나간 세월의 바람소리 불러 모으고

흐르는 맑은 물에 몸을 반쯤 담그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며

여름이며 찾아오는 여행객들을 반겨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거창 수승대는 천하제일의 빼어난 경관으로 물놀이하기가 좋아서

여름방학이며 많은 가족들의 캠핑장소로 유명하며  삼국시대와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로 사신들을 근심스럽게 송별하던 장소로 수승대로 불러왔습니다.

 

 

 

청청한 계곡 당장이라도 뛰어 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여

역사문화체험관이 자리 잡아 여행과 탐방을 동시에 배워 갈 수가 있는 아름다운

명소라 하겠습니다. 사계절 바꾸어지는 아름다움에

 

 

 

변함없이 자연이 넘쳐나는 거창 수승대에서  세월과 역사를 함께

나누며 소나무 숲길 따라 자연경관을 즐기며 맑은 물에 자심의 마음과 정신을

담아보는 곳이 아름다운 거창 수승대라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12. 07:11

 "스승의 날" 선생님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은

 

희망이 넘치고 살아가는 목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아직은

 

세상이 변질되지 않게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밝은 사회 목마르지 않는 양식이

 

넘치는 사회에서 그 양식을 받아먹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늘에서 농부들을 손길을 덜어주기 위해서 농사에 필요한

 

비가 자주내려 대지를 적셔주니 새싹들이 솟아나고 잘 자라고 있는 모양을

 

바라보면서 스승의 마음은 언제나  씨앗을 뿌리고 염려하며

 

 

 

지켜보면서 모양을 갖추고 솟아나는 작은 새싹을 유심히

 

살피며 항상 지켜봐 주고 계시기에 새싹이 자라나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게 만들어 가는

 

 것은 스승의 바램과 마음이며 간절함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누구나 어려서는 씨앗이었고 스승의

 

가르침으로 자라게 되었으며 이제는 나무가 되었고 많은 열매를 담아내는

 

 

 

 

 

 

세상의 참 그릇 역할을 감당하는 재목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하여

 

스승의 은혜는 하늘보다 크고 우주보다 깊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학문도 중요 하지만

 

 

 

하늘의 문을 열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하늘의 비밀

 

천국과 영생의 문제를 알려 주시고 그 사실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계시는

 

 

 

 

 

 

 

성경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는

 

오늘날의 모두의 스승이시며 참 목자라는 것을 밭에 나가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라 볼 때에 깊이를 깨달아 간다 하겠습니다.

 

 

 

천상천하에 알 수가 없었던 하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을 밝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높다는 감사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축제" 유성온천축제(5월13-15)

 

 

 

 

유성온천은 날마다 축제장이라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마음과 육체를 온천물에 담그고 여유를 되찾아 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유성온천은  성경에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었다는 떡가루 같은

 

 

 

 

 

 

이팝나무에서 힌 꽃이 피기시작하면 유성온천이 축제장이라

 

하겠습니다. 하얀 이불을 덮어 놓은 것 같은 하얗게 내려앉은 떡 가루가

 

나무마다 피어나서 장관을 이룬다 하겠습니다.

 

 

 

 

 

 

 

유성온천축제가 5월13-1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거리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축제 분위기를 만들고 나무에 매달린 각종

 

물고기의 레온들이 밤하을 수놓아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5월의 축제장으로는 가족과 함께 온천도 즐기고 유성온천 축제에

 

가족 사랑도 확인하고 함께하는 시간들을 만들어 간다면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에 이팝나무 아래서 밤하늘을 수놓아 가는 온천축제가

 

 

 

 

 

 

가족을 계절을 맞이하여 뜻 깊은 사랑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축제장에는 언제나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한데 저녁시간에는 나무에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장관을 볼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07:33

 "어린이날"  좋은 씨를 뿌리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5월은 뿌려진 씨앗들이 겨울 내 굳어 있던 땅을 뚫고 새싹이

 

파릇하게 솟아나는 모습에서 어린이를 비유해서 잘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모나 사회가 어린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가 잘 자라는 것과 뿌려진 씨앗이 새싹이 되어 자라나는

 

모습에서 나라의 기둥으로 자라나기 위해 좋은 새싹이 되고 좋은 어린이가

 

자라나기 위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씨를 뿌렸는데 더러는 길가에 뿌려졌는데 새가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아니함으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음으로 말라 버렸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한다

 

했습니다. 성경에 네가지 씨뿌린 비유를 보면서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에 따라 좋은 씨가 되고 좋은 열매가 되어 자라지 않겠는가.

 

생각하게 합니다. 씨의 비유가 어린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받아 들여 위의 씨들처럼 좋은 땅에 자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어 사람들의 마음밭에 잘 가꾸어 간직하면

 

그곳에 하나님 말씀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들의 마음  밭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모두가 잘 자라는 새싹과 같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책후기> 마음을 움직이는 힘  "배려"

 마음을 움직이는 힘 "배려" 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어떤사람이 성공할까요?

얼굴이 잘생긴 사람, 공부잘하는사람, 운동잘하는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

이책에서는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배려>라는 책 역시 글씨크기도 크고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이면서 감동과 함께 찐한 여운을 주고

제 자신을 돌아볼수있게 해준 책이 '배려'였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배려>의 줄거리는
주인공 '위'는 수석으로 입사하여 회사 내에서 고속 승진을 계속하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리대상으로 지목받는 프로젝트 1팀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혼란에 빠지게됩니다.
거기다 이기적인 그를 못 견뎌하며 집을 나간 아내는 이혼서류를 보내오고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야. 이건 너무 부당해..." 라는 생각을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닥쳐온 혼란스런 상황 앞에서 위는
과연 어떻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의 길을 발견한 것인가?

늘 승승장구하던 그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11층에서 만난 '인도자'가 그에게 준 카드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배려' 책은 너와 내가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함께 배려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공존의 길임을 보여주는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입니다.


                      혼자만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또 내가 먼저 베풀며 나누는 삶이 주는 감동도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는 책입니다.

 


<배려>의 첫번째교훈!! 솔직하라!!



 

<배려>의 2번째 교훈!! 상대방의 관점으로 보라!!


<배려>의 세번째 교훈!! 통찰력을 가져라!!

<배려>라는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너무나도 강팍한 경쟁사회에서
 "조금 여유를 갖고 주위 환경을 돌아봐야겠다" 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나실때 꼭 한번 읽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 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글씨크기도 크고 내용도 쉬워서 간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경청> 이라는 책은 꽤 오래전에 나온책이지만 많은 분들이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님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는 바로 경청이다" 라는 말을 하셨고

또 최고 경영자를 뜻하는 CEO만큼 CLO라는 말도 자주 쓰이기도 합니다.


경청의 간단한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악기 회사에 다니던 이토벤이
병으로 청력이 감퇴하며 점점 죽음의 길로 빠져든다.
그런 절망적 상황에서 이토벤은 발달장애의 치료를 위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들에게
손수 바이올린을 만들어 남겨주기로 결심한다.
그 과정에서 아내, 회사의 문제아들이 모인 3팀,
나무노인의 도움을 받아 바이올린을 완성하게 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다른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고 있는걸까?"
"혹시 나는 내 의견만을 외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면서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너무나도 경쟁에 의한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오늘날 백마디 말보다는 경청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얻고 함께 발전할수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시간 나실때 꼭 한번 읽어 보세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