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다과
테이블 셋팅시
꽃과 다과를 함께 하게 되는데
꽃보다 더 예쁘게 꾸민 다과와 꽃과의 어울림을 소개해 드립니다.
땅콩파이와 오렌지,딸기,키위로 꾸며진 다과 와
작품 활용 후 남은 꽃을 활용하여 직사각형 오아시스에 꽂은 꽃꽂이로
테이블 셋팅을 했습니다.
오렌지에 딸기를 가로로 잘라 얹고 파인애플을 부채꼴 모양으로 잘라 꾸미고
배를 깍뚝썰기 하듯 한입에 먹기 좋게 자르고 흑미 찹쌀떡을 곁들인 다과와
옐로우윈,라너큐러스,싱고니움등을 활용하여 꾸민 꽃꽂이로
테이블 셋팅해 보았습니다.
고구마 파이를 중심으로 하여 배를 슬라이스하여 그위에 오렌지를 얹어 놓고
빨간 딸기로 색감을 더해 화려함을 준 다과와
볼 유리컵을 활용한 꽃꽂이로 테이블 셋팅을 했는데
조각보가 또다른 포인트가 되었어요
호두파이를 중심으로 하여 배를 토끼모양내어 자르고
오렌지를 먹기좋은 크기로 저며 놓고 딸기로 모양을 내고
나머지 한 모퉁이는 꽃꽂이에 사용된 나뭇잎으로 마무리 장식한 다과와
장미와 (분홍.노랑,흰색) 카네이션,안개,산수유가지를 활용한 꽃꽂이로 테이블 장식을 했습니다.
화사하죠?
이 다과상의 주인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이번에는 조금 부담 없이 편하게 낼 수 있는 다과로
크로와상과 오렌지보다 가벼운 귤과 사탕으로 한 다과와
볼에 꽃을 틔워보았습니다.
마지막 보너스
집에서 흔히 먹는 사과와 귤이지만 살짝 변화를 주고 담아 보세요
색깔도 모양도 보기좋아 눈도 마음도 즐거워지지 않을 까요?
귤 사이에 있는 것이 뭐냐구요?
방울토마토을 십자칼집내어 놓은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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