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알아두면 쓸모 있는 ‘24현문 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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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창업주 고()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중 첫 번째 질문.


현문 )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신은 있다고는 하는데 어디에 계실까요?

하늘에? 땅 어딘가에? 아님 우리 마음속에? 그럼 왜 우리에게 보이지 않으실까요?

꼭꼭 숨어서 저희랑 숨바꼭질하고 있는 것 아니시지요

어느 한 사람도 시원한 사이다 같은 답을 주지 못한 질문.




현답)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시원하고 명쾌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을 증명하려면 자기 자신을 보면 되는 것입니다 부모와 아들이 한핏줄인 것처럼 신의 자녀이면 우리도 과 같은 존재이니 나도 하나님도 한 몸,  나를 보면 신을 보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신이 보이지 않는 것은 신과 사람이 서로 원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어 생명이신 하나님은 죄인들과 함께 하실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떠나가신 것입니다.  죄인이 된 인간은 죽음을 만든 사단 아래 죽음이 두려워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2:14~15) 그리하여  눈물과 고통과 사망이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럼 죄가 해결되고 생명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이시겠지요.

날이 언제일지 어디에 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긍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요.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

http://www.eduzion.org/ref/70724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Posted by 진주바라기

 

내용이 좋아서 예쁜 사진좋은글 올려 봅니다. 
 
좋은글 속에 평안을 ... 좋은글 속에 행복을 ... 좋은글 속에 기쁨을 ...
"좋은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아버지를 생각하게하는 좋은글이네요.
좋은글 생각하면서 감상하세요^^

l dreamed I had an interview with GOD

나는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신이 말했습니다.
" 네가 나를 인터뷰 하고 싶다고 했느냐..?"
저는 대답했습니다.
" 시간이 있으시다면..,"

 

GOD smiled.
신이 미소지었습니다.


" 나의 시간은 영원이다. 무슨 질문을 품고 있느냐?
" 사람들을 보실때 어떤것이 가장 신기한지요 ..?"

GOD answered
신이 대답했습니다.


" 어린시절을 지루해 하는 것, 서둘러 자라나길 바라고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 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잃어버리는 것 ..."


" 미래를 염려하다가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 결국 미래에도 현재에도 살지 못하는 것 ..."
"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더니 결국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는 것 ..."


신이 나의 손을 잡았고 우리는 잠시 침묵에 빠졌습니다.

And then I asked,
그리고 난 질문했습니다.

" 아버지로써 .. 어떤 교훈들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해 주고 싶으신가요 ?"


" 용서함으로써 용서를 배우기를 .."


"사랑하는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기에는 단지  몇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가 아물기에는 몇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


"너희에게 사랑을 표현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사람중에서도
너희를 진실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



" 다른 사람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나 자신 역시도 용서해야만 된다는 것을 ..."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겸손히 말했습니다.

" Is there anything else you" d like your children to know?"
" 당신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또 있나요?"

GOD smiled and said ..
신이 미소지으며 대답했습니다.

"Just know that I am here."
"늘 기억하거라 .. 내가 항상 이곳에 있음을 "

"AIways."
" 언제나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설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설연휴마지막날에 영화 “페이스메이커”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명민의 연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페이스메이커”를 선택했는데요.

"페이스 메이커"는 마라토너의 삶과 애환을 담은 내용으로써

따뜻한 감정과 형제애, 그리고 순수함을 느낄수있었고

다시 한번 삶에 대한 열정과 꿈에 불을 지피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먼저 페이스메이커 란 마라톤이나 사이클경기같은 중거리 이상의 경기에서
기준이 되는 속도를 만드는 선수를 말합니다.
즉 주목을 끄는 선수의 기록을 위해 그림자 역활을 하는 보이지않는 중요한 선수를 말합니다.



이 영화에서 김명민은  바보같은 역활에 신체적인 결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동생과 자신의 꿈을 위해 또 남들을 위해 희생하는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김명민은 마라톤의 30km까지 선수의 속도와 다른 선수들을 견제하며
우리나라 선수를 1등을 만들기 위한 선수로써 페이스 메이커 역할의 주만호로 나옵니다.




또한 국민배우 안성기씨는 런던올림픽을 메달을 위한 마라톤 선수들을 키워나가는
냉철하지만 판단력,선수운영능력은 수준급인 국가대표감독 박성일역으로 나옵니다.


 

우리나라 마라톤의 유망주로 나오는 최태준은 자신의 페이스를 잘 맞추지 못하고
항상 기록의 변동이 잦은 선수로 나옵니다.
 이 기록의 변수를 잡아줄만한 선수로 김명민이 박성일감독의 부름을 받고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고아라씨는 장대높이뛰기의 “미녀새” 라는 호칭을 가진
욕심도 많고 씩씩하고 귀여운 성격의 얼짱 유지원역으로 나옵니다.
고아라씨는 너무 밝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나옵니다;;
태릉선수촌에서 같이 훈련을 하면서 김명민의 순수함과 남을 위해 희생하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에 고아라는 반하게 되고
응원하는 러브라인도 상당히 깜찍하면서 볼만합니다.




 

여러 가지 과정속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이 개최되고
고아라는 장대높이뛰기에서 김명민의 말을 생각하며 자신의 최고기록을 깨게 됩니다.
또한 김명민 역시 완주를 하면 두 번다시 뛸수없는 아픈 몸을 가지고
마라톤에서 최태준의 베테랑 페이스메이커로 30km까지 달리고
포기하려는 차에 김명민의 동생은 페이스 메이커로 달리는 형이 챙피해 한번도 응원한적이 없었는데
응원하러 온 동생이 어릴적 추억의 빨간 우산을 펼치고 김명민은 다시 달리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 괜히 울컥했어요.  페이스메이커 영화를 보시면 이해될꺼에요;;
 다른분들도 이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다시 잘 달려 선두그룹으로 진입할때쯤 또 다시 다리에 이상이 생기고
뒤로 쳐지게 되는데 이때 길가에 응원하는 사람이 흔들고 있는 국기를 뺏아
자신의 다리를 찔러 피가 나게 한 뒤 절뚝거리며 걷다가
다시 달리고 결국 선두그룹으로 치고 나오고
 결국 자신의 꿈인 완주를 하고 1등까지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페이스 메이커" 영화 중간중간 전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틈틈히 웃음을 주는 장면도 있습니다.


“페이스메이커” 영화중에서 마라톤은 “30km부터 시작이다” 라는 대사와


“너는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래? 아니면 잘하는거 하면서 살래?

라는 대사는 영화가 끝나고도계속 마음속에 멤돌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저는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꺼같아요;;

             

 

                     스스로의 싸움과 꿈을 위해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에서 이겨나가는 모습이
                   영화의 스토리에 잘 녹아있습니다.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형제애를 느낄수있어 가족들과 함께보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스포츠선수로써의 성실함과 겸손함 및 선수들의 맏형으로써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과
                            
묵묵히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고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목표하신 일을 다 이루시는 2012년이 되시길 바라면서 “페이스메이커” 후기를 마칠께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