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전통교회와 신천지교회의 말씀 맛대결
몇 해 전 일입니다. 천안을 거쳐 집으로 오는 길.. '천안이면 병천순대는 먹고가야지~'싶어
일행의 만장일치로 병천 순대거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간판들을 보고 당황하며 발동된 선택 장애...ㅠㅠ
여기도 '원조'. 저기도 '원조'.. 간판마다 '원조'라고 붙어있으니 어느 곳으로 들어가야 할지 막막함에
배고픔을 안고 식당 앞에서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간판에 왜 '원조'라는 말을 많이 사용할까요?
대를 이어 오랬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인의 깊은 맛'이 숨겨있다는 의미 때문이겠죠.ㅎ
그런데 이 '원조'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경 안에서 만큼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한 시대가 부패할 때마다 부패한 자들의 세계를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부패한 아담의 세계와 재 창조된 노아의 세계가 그러했고
부패한 노아의 세계와 재 창조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이 그러했고
부패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과 재 창조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영적 이스라엘)가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의 때에도 해.달.별과 같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부패함으로
마치 하늘(영)에서 땅(육)으로 떨어지듯(마태복음 24장 29절) 하는 일이 있다 하셨습니다.
이 일은 '계시록 6장에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끝나고, 계시록 21장에 새 시대를 창조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모세 율법 만을 주장했던 유대인들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주시려 쉬지않고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과 다르다' 하여 자기들은 '전통', '원조'임을 내세우며 예수님을 '이단이라', '참람되도다'하였지요.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에, 결국 부패한 그들의 '육적 이스라엘 시대'는 그렇게 끝이 난 것입니다.
그리고는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자녀되는 권세'를 주시는
놀랍고도 획기적인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재 창조 되었던 것이죠.
'원조'라고 자부하는 오늘날 전통의 일반 교회의 말씀의 맛. 어떻습니까?
신약 성경대로 예수님이 보내신다 약속한 '대언의 사자(계시록 22장 16절)'가 오셨음에도 믿지 않고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므로 이들은 계시록을 가감한 것이요.
성경을 억지로 풀어 주석(註釋)을 만들어 사실이 아닌 것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는 계시록 17장, 18장의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것이며 선악과를 먹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을 소망하며 '성경대로 신앙하고픈 사람'이라면
'원조'라는 전통 일반교회의 말씀에, 맛도 모르고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신약(예언)이 이루어질 때,
약속한 것을 믿으라며 증거하시는 '계시 말씀'의 참 맛을 보셔야 합니다.
부패한 곳에서는 '핍박과 저주와 거짓말'의 조미료로 부실한 그들의 원재료(성경^^)를 눈치채지 못하게 속이고 있지만
오늘날 재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새천지(신천지)는
'사랑과 용서와 축복'의 조미료로 하늘에서 온 계시말씀을 최고의 맛으로 빛내주고 있습니다.
먹어도 생명을 주지 못하는 전통 일반교회의 부패한 밥, 더이상 드시지 마세요!~
여기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따뜻한 최고의 밥상이 '새천지(신천지)교회'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 준비 되셨지요? 그럼 바로 갑니다~
[전통 교회와 새천지교회의 신앙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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