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대전용문동 지하철역. 우리나라 역사우표 전시회 

 

 

 

스마트폰이나 전화가 발달하지 못했을 때에 편지로 왕래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문서들도

나무나 종이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져 보관되어 전해졌습니다.

 

 

 

 

 

 

세계의 우표나 우리나라 우표가 예전에는 전 국민적으로 통신의

수단이었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전달방식이었습니다.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성경의 역사도 하나님의 지시하는 내용들을 당시의

 

 

 

 

 

 

선지자들이 받아서 문서로 적어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나의 역사도

서기들이 로  기록해 놓아 이어져 내려왔다는 생각입니다.

 

 

 

 

 

 

이렇듯 많은 내용의 글이나 문서들이 현재의 스마트 폰이 아닌

예전에는 우체국을 통해서 우표한 장으로 전달되었는데 그러한 우표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이 대전 용문동 사거리 지하역에 전시되어

 

 

 

 

 

 

역사를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우표의 역사와 우리나라 우표의 발자취를 자세하게 건물 기둥을 이용해서

전시 또는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어 혼자 보기에는 아깝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 이용객들은 용문역에서 잠시 내리셔서

세계우표 우리나라 우표의 역사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당시의 우표가 전시되고 있으니

 

 

 

 

 

 

 

우표의 소중함과 역사를 관람하시며 나아가 공부하는 자식이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교육삼아 둘러보셔도 우표나 역사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우표가 생활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정성으로 쓴 편지나 아름다운 사연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우표를 붙여 전해져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보내지는 우표의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성경톡톡 '세종대왕은 천국에 가셨을까?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국경일 '한글날'이 지난지 며칠 되었네요.

세종어제 서문과 한글의 제작원리가 담긴 '훈민정음'은 국보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록이 되어있을만큼 정말 우수한 우리글인데요.

한글하면 떠오르는 임금님 '세종대왕'

 

 

 

 

 

'세종대왕이 천국에 가셨을까'하는 의문을 가지신 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니 예전에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예전에 하나님은 공평하시다고 하면서

예수님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고

그런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지 오래된 것도 아니고

그럼 기독교가 들어오기전에 사시던 분들은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니 지옥?

그런데 하나님이 공평하시다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거든요.

 

 

 

 

신앙을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성경을 통해서 해결'해주는 '성경톡톡'에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 이전에 사셨던 이순신장군님은

목숨바쳐 조국을 위해 싸우셨는데도 천국에 못가는지? 질문을 하셨답니다.

'성경톡톡' 강사님 주변에도 세종대왕의 19대손이라던 친구가

세종대왕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질문했던 분도 계셨다네요.

 

 

 

 

공의공도의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의 대답을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말씀처럼 말씀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뜻, 생각, 대답은 성경책에 기록되어있고

모든 사람에게 주셨던 성경은 딱 한권이기에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대답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영이신 예수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신다고 하시니

옥에 있는 영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복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모르고 돌아가신 분들에게도 복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

정말 공의공도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이젠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옥에서 예수님의 복음 듣고

천국가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성경톡톡'에서는 신앙의 궁금증을 다른 수단이 아닌 성경을 통해서 답을 해주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성경을 통해서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