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짱의 탐구생활

알아두면 쓸모 있는 ‘현문 현답 24가지’ 개봉박두

세계경제가 저성장 · 저금리 · 저물가 · 고 실업률 · 정부 부채 증가 · 규제 강화 등의 뉴 노멀 시대 살고 있는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 감염 병 이전과 이후의 삶이 또 한 번 달라지고 있는  현 상황이 우연히 일어난 상황일까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티브이나 서적, 웹툰 등을 봐도 사후세계의 관심, 신(神)이란 과연 존재할까? 그리고 천국과 지옥  있을까? 나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또 죽음에 대한 공포, 불투명한 미래 등을 바라보면 어두운 면이 더 많지 밝은 면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분위기가 다운되어 가고 힘들어지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알아두면 쓸모 있는 현문 현답 24가지’가 있어 미리 안내해드릴까 합니다. 

2011년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24가지 현문 현답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의 창시자이신 고(故) 이병철 회장님이 타계하기 한 달 전에 인생의 본질적인 24가지 질문에 대해  24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이 확실한 답을 공개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아니 전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삼성그룹의 창시자인 회장님이 인생이 끝나는 시점에는 자신의 존재의 의미와 근원을 찾는 평범한 인간임을 증명하고 있는 물음입니다. 부정적이지 않고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모습에 인간은 죽음에 직면하면 솔직한 모습이 보이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의 울림을 느낍니다. 

이 회장님이 구슬 한 것을 필경사가 받아 적은 24가지 내용을 천주교 신부 고(故) 박희봉 신부에게 전한 것인데 안타깝게도 폐암 투병 중인 이 회장의 병세가 악화되어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고  결국 박희봉 신부는 이 회장에게 답을 줄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24년이 지난 2011년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이 확실한 답을 공개한 내용이 이 지금 이 시점에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현문 현답  알아두면 정말 쓸모 있는 사이다처럼 시원한 답변'이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이 현문 현답을 통해 마음의 위안과 종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궁금하셔도 조금만 기다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