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은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대표인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보자. 지금부터 기술하는 내용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온 세상에 전파하기 위하여 계시 받은것으로서 때를 따른 양식이다. 신천지 12지파의 모든 가족들에게 인을 치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왜 신약의 약속의 목자인지에 대해 성경을 토대로 증거하고자 한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온 세상에 전하는 말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창조한 만물을 아담에게 주시며 지키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천지만물을 가지고 뱀 곧 용이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마귀(계20장 2절 참고)에게 가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하셨으나 솔로몬(왕상11장)이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므로 하나님은 새일 하실 것(렘31장)을 약속하셨다.
신천지, 유월절 양 예수 그리스도
▣ 구약의 약속의 목자 예수님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를 통해 이스라엘에 한 구원자 메시야를 보내주실 것을 비유를 베풀어(시78편2절) 말씀하시고, 봉한책 두루마리책을 펼쳐서 먹여주실것을 에스겔을 빙자하여 말씀하셨다.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신 이유는 사단 마귀가 알면 훼방할 것을 아시고 사단이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하나님은 생각한 것과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사14:24)는 맹세까지 하신다.
시간이 흘러 선지자들을 통해 메시야를 보내주실 것을 전파한지 500~600년이 지난뒤 예수님께서 오셨다.
하나님은 두루마리책(봉한책 곧 구약)을 오직 예수님에게만 먹여주시고 이것을 패역한 이스라엘에 가서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라고 하셨다. 이 때에는 예언당시의 에스겔이 아니라 에스겔로 빙자됐던 약속의 목자 예수님이 실체로 오신 것이다. 그러나 그당시 하나님을 믿고 율법을 목숨처럼 지키고, 안식일마다 성경을 외웠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 했다.
예수님이 초림에 오셔서 하신일은 곧 구약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체를 증거하는 일이었다.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나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한 것이로다"(요5장39절) 라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알아보지도 못하였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메시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까지 했다. 이것으로 그 당시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사단에게 속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초림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뿌리시고 사망의 원인인 죄(약1장15절 참고)를 해결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떠나가시게 된다. 십자가를 지기전 유월절 밤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때까지 다시는 유월절 양식을 먹지 못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는 세상끝이고 그 때에 한 목자를 보내어(계22장16절) 때에 따른 양식을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이것이 신약 곧 새언약이다.
▣ 신약의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약속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숨겨 놓으시고 약속한 목자인 예수님에게만 봉했던 말씀을 주신 것처럼, 예수님은 신약4복음서와 계시록에 말세 세상끝에 대하여 예언하시고 이루어 한 목자에게 먹여주시고 전하라(계22장16절)고 하신다. 계시록 1장1절을 보면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신 책을 천사를 통하여 사도요한에게 주신다. 구약에도 에스겔이 아니라 에스겔을 빙자한 예수님이 실체로 오신것과 같이 신약이 이루어질때에도 사도요한을 빙자한 한 약속의 목자 곧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실체로 등장한다.
그는 예수님이 계시록 5장의 봉한책의 인을 떼고 펼쳐서 천사를 통하여 먹여주시고 백성, 나라, 방언, 임금에게 전하라는 지시를 받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들은대로 증거(계22장8절)한다. 이때에는 예수님이 전하셨던 구약의 예언과 실체뿐 아니라, 예수님이 약속하신 신약의 예언과 실체까지 가감없이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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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약의 예언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증거의 말을 듣고, 그의 증거를 확인하고 인정하여 신천지에서 신앙을 하겠다고 맹세한 사람들이 지난 2019년 11월 10일에 수료식을 가졌다. 단 10개월만에 수료한 사람들의 수는 자그마치 103,764명이었다.
이 때에도 초림때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 십자가에 못박은 그 당시의 유대인들과 같이 신약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증거했다. 이 때,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알아보지 못하고 사이비 이단으로 규정하는 자들이 스스로 자신들이 하나님을 모욕하며 사단 마귀의 소속임을 드러냈다.
예수님은 여러차례에 걸쳐 귀 있는자들은 들으라고 하신다. 사람들이 귀가 없어서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셨겠는가?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계속해서 외치나 깨닫지 못한다면 나는 하나님의 소속인가? 마귀의 소속인가? 깊이 생각 해 봐야 한다.
성경을 믿을 것인가? 사람을 믿을 것인가? 그것은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선택이다. 세간에서는 신천지가 세뇌를 시킨다고 주장하나 신천지는 어떤것도 강요하거나 세뇌를 시키지 않는다. 다만 구약과 신약, 그리고 계시록의 모든 예언과 성취를 증거 해 줄 뿐이다.
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천지의 시온기독교센터에서 값없이 주는 생명수를 받고자 한다면 누구든지 받을 수 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값없이 주는 생명수를 받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는 실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사용 권고사항
외출시 마스크 착용과 외출 전후 손씻기를 생활화 하여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의 건강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이 조속히 회복되고 더 이상 감염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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