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한 요한계시록 실상(실화) 다큐드라마영화 개봉박두!!

[ 요14:29 ]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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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13:16 ]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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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22:16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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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계시록의 성취는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약속하신 뜻과 목적이며,인류가 믿고 구원받을 소망이다. 하나님은 이를 이루시기 위해 6천 년 간 역사해 오셨으며, 성도들은 이 소망을 위해 신앙을 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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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 때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을 이루고 증거하신 것같이, 오늘날 신약을 이루고 증거하는 곳이 있다. 교권으로 교만하지 말고, 낮아져서 진실을 말하고, 회개하고 배워 믿고 순종해야 구원이 있게 된다. 지금 때는 계시록의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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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예언 다 이루었다.”

   너희는 왜 신약의 예언과 성취를 믿지 않는가? 너희는 신약의 예언 중에 이룬 것이 있는가?

계시록 22:18-19에 보면 계시록의 내용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가고 지옥 간다고 하였다.

   마태복음 13:24-43에서 말한 바와 같이 너희는 추수되어 갔는가?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 곧 마귀 씨로 난 가라지는 지옥 불로 가게 된다.

   계시록 20:12-15에 보면 흰 보좌 앞에서의 심판이 있다. 너희는 심판 때 듣지 못했다고 핑계하지 못한다, 들었으니까(요 15:22 참고).

   계시록 7, 14장의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 신천지는,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를 통해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게 하고, 마태복음 13장의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들을 추수된 자가 되게 하며, 하나님의 계시 말씀으로 인 맞지 못한 자를 인 맞게 하며,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를 거듭나서 새 피조물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되지 못한 자들을 천국의 천민이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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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예언 계시록이 한국에서 이루어졌다. 선천 영적 이스라엘(기독교 세계)이 끝나고 후천 신천지(영적 새 이스라엘)가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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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도들이 거짓 목자 밑에서 밤(생명의 빛이 없는 세계)이 된 것이(살전 5:1-9) 안타깝다. 돈으로 목사도 회장도 권세도 사고파는 집단은 마귀 집단이다. 자신에게 물어 보라.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지(계 22:18-19), 추수되어 갔는지(마 13:24-30, 37-40). 계시록을 가감했고, 추수되어 가지 못했으면, 마귀 씨로 된 가라지인 증거이다.

   약속의 말씀은 폐하지 못한다(요 10:35). 이 약속의 말씀(예언)은 이룰 때 보고 믿게 함이었다(요 14:29). 지금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해 자기의 대언의 사자를 보내어(계 22:16), 첫 열매를 추수하는 것과 또 성취된 계시록의 계시 말씀을 증거하게 하셨다. 이를 믿어,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되지 말고, 또 밭에 남은 가라지가 되지 말자.

   이 말이 주님의 구원의 손길이다. 누구든지 믿지 못하면 선천과 함께 끝나고, 믿으면 후천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천국에 들어간다. 이 소식은 주님의 마지막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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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라!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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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글도 한류를 타고 전세계 강타

한류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한류스타..K-pop..등
중국과 일본에 가려졌던 한민족의 문화
진정한 한류는 바로!!!
한글...한국어가 아닐까요?
한글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요즘
세계는 한글,한국어 사랑에 뜨겁답니다!
얼마전 방영했던 "뿌리 깊은 나무" 재미있게 보셨죠?


아무리 막는다해도 흐르는 물은 막을 수 없나 봅니다^~^


그 물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국어 세종학당


금년도 해외 세종학당 수 90개소로 확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로 전파하는 ‘세종학당’ 15개소가 신규로 설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어세계화재단(이사장 송향근)은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따라 12개국 15개소의 세종학당을 신규로 지정한다. 현재 세종학당은 세계 34개국 총 7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 15개소가 추가돼 금년도 해외 세종학당 수는 90개소로 확대가 된다.

이번 세종학당 설립은 세계 16개국 38개소에서 신청했으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까지 한국어 학습 열기가 확산돼 독일·페루·알제리 등 지역에서의 세종학당 설립 신청수도 증가했다.

페루는 남미 지역 처음으로 수도 리마의 페루가톨릭대학 내에 ‘세종학당’이 설립된다. 또한 북아프리카의 알제리와 타이완에도 최초로 세종학당이 들어선다.

2009년 찌아찌아족의 한글 문자 교육 및 사용으로 관심을 모았던 인도네시아 부톤 섬의 바우바우 시에도 세종학당이 개원된다. 이곳은 경북대학이 인도네시아의 무함마디아 부톤 대학과 협력해 세종학당을 설치하게 되며,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한다.

문화부는 “정부 지원을 통해 바우바우 시에서 세종학당이 본격 운영됨으로써 근래 현지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국어 보급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화부는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의 전문 교원 파견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세종학당의 신규개원과 함께 처음으로 국내 한국어 교원 자격증 소지자를 현지에 파견하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외 한국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취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케이팝(K-POP) 등 한류 열풍으로 일어난 한국 대중문화에 수요가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향한 관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해외 세종학당에 접목해 운영하고, 전통문화를 현지문화에 접목할 수 있는 10개의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한국어를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한국어! 참 ~~~쉽죠잉?^^^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언어 난이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하는데요.

색상별로도 분류해 놓은 ‘나라별 언어 난이도’는 쉬운 순으로 연두색, 주황색, 하늘색 칸으로 각각 구분해 놓았습니다.

쉬운 난이도 언어로는 포르투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가 포함됐으며, 중간 난이도로는 러시아어, 터키어, 폴란드어, 그리스어가 포함됐다.

특히 어려운 난이도에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이 포함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어의 열풍!
1월2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제2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치른 외국인들이 캠퍼스를 나서고 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는 역대 최다인 1만5천983명이 지원했다.
우리가 한국어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있는 외국인보다 더 몰라서도 안되겠고 더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쉽고 간단하다 해서 또 재미로 줄임말 속어 등으로 얼룩진 온라인 세상!
바른 한글 사용으로 진정한 한류가 되길 바라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