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형제"라는 말... 참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어찌보면 이 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우리 신천지 성도님들...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우리는 하나님의 한 피 받고 한 씨로 난 한 형제라고 했습니다.
한 형제.
왜 우리는 종교도 나아가서는
인종도 국경도 초월한다고 했는가?
누구든지 하나님의 씨를 받으면 다 같은 형제 아닙니까?
이 세상은 이러니, 저러니 자기네들은 마음대로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누구든지 혈통이나 육적이나 이것 말고
하나님에게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난 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요한복음 1장에 말씀하셨죠.
그러니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두 다
한 피, 한 씨 받은 한 형제라는 것입니다.
왜 여기서 국경이 필요합니까?
왜 인종이 필요하고 왜 여기에 종교가 필요하겠습니까?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다 하나님의 씨로 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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