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어록2015. 3. 14. 23:56

우리는 "한 형제"라는 말... 참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어찌보면 이 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우리 신천지 성도님들...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우리는 하나님의 한 피 받고 한 씨로 난 한 형제라고 했습니다. 

한 형제.

 

왜 우리는 종교도 나아가서는 

인종도 국경도 초월한다고 했는가? 

누구든지 하나님의 씨를 받으면 다 같은 형제 아닙니까?

 

이 세상은 이러니, 저러니 자기네들은 마음대로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누구든지 혈통이나 육적이나 이것 말고 

하나님에게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난 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요한복음 1장에 말씀하셨죠.

 

그러니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두 다 

한 피, 한 씨 받은 한 형제라는 것입니다.

 

왜 여기서 국경이 필요합니까? 

왜 인종이 필요하고 왜 여기에 종교가 필요하겠습니까?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다 하나님의 씨로 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sc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