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진실2016. 12. 29. 12:56

진실보다 이슈를 위해 방송하는 cbs가

이번에는 반기문 총장과 신천지예수교회를 억지로 연결하여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정치인과 민간단체를 끌어들여 무모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cbs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민간단체인 IWPG의 대표가 함께 찍은

사진을 거론하며 반기문 총장과 신천지예수교회와의 관련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의 유명세를 이용해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야권성향의 보도로 일관하고 있는 CBS가 보수진영의 유력 대선후보인

반기문 총장을 음해하기 위한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BS가 지난 대선당시에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연관성을 제기한 보도를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 및 새누리당과 신천지예수교회와의 연계설은

지금까지 어떠한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보수와 진보등 어떠한 정치세력과도 연계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으로서의 정치적 권리행사는 철저하게 성도개인의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IWPG라는 민간단체 대표가 전 세계 유명인사들과 찍은 수많은 사진 중

한 장을 뽑아 반기문 총장과 신천지예수교회와의 연계를 주장하는 것은

누가 봐도 억지라는 지적입니다.

 

 

 

IWPG는 UN에 등록된 정식단체로서 

IWPG의 대표는 수개월전 여성의 날 행사에 공식초청을 받았고 

참석을 위해 UN을 방문해 반기문 총장과 사진을 찍었던 것입니다.

 

 

 

성경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면서 교리비교자료 공개 등 말씀전파에만 주력하고 있는 신천지

성경중심의 신앙을 하는 신앙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불편하다하여 기성교단에서 '팩트'에 기반하지 않는 억지 기사를 하여

음해하는 것은 언론의 기본을 망각한 처사입니다.

 

 CBS는 더 이상 음해와 비방을 그만두고

성경말씀과 '팩트'에 기반한 올바른 종교언론의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