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찾아온 좋은 소식


Cape Town 부문 1위 ©Alexander Hill/ Africa's Photographer of The year
출처 : 디아티스트매거진


거대한 사막과 밀림이 공존하는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 대륙.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아프리카 사진대회 : Africa's Photographer of The year> 수상작입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Africa Through my Lens 부문 수상작 ©Mike Sutherland/ Africa's Photographer of The year
출처 : 디아티스트매거진


멋진 기술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사진들입니다.


아프리카 사진대회 수상작들을 보니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더욱 가는데요.


아프리카는 아시아 다음으로 큰 대륙입니다. 그런데 대륙 한가운데 적도가 지나고 있어서 무더운 지역도 많습니다. 그래서 무더웠던 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덥다던 대구를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고 부르기도 했었지요.



또 아프리카 대륙에는 세계 최대의 사막인 사하라 사막이 있는데, 이 사막을 기준으로 북부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프리카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중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남쪽 끝에 위치하고, 면적은 한반도의 다섯 배에 달하는 나라인데, 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좋은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저녁 8월 12일 (일) 저녁 6시 30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인종, 국가, 종교를 초월한 평화의 빛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찾아오는 행사입니다.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벌써 올해 들어 4번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입니다.
5월 13일 독일에서 487명이 수료하였고, 6월 4일 미국 LA에서 545명의 수료가 있었으며, 6월 24일에는 대한민국 광주에서 3,111명의 수료가 있었습니다.

 

이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4번째 있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은 무려 694명이나 수료를 합니다. 1년 동안 해외에서 세 번, 국내에서 1번, 총 4,837명의 수료생. 어느 교단에서 이러한 수료식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신천지 예수교회가 아니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6월 말 기준 2만 명이 넘는 수료 대기자들이 수료를 기다리고 있으니, 신천지 예수교회의 교세가 크게 확장되는 것이 눈에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반면 대한민국에서는 크게 급감하는 교단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입으로는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나 마음과 행동으로는 전혀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지 않으며 성경 말씀은 단 한 줄도 모르는 기독교인들입니다.


부패하고 거짓말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보니 교인들이 하나둘씩 신천지 예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는 갈수록 급감하고 신천지 예수교회는 날로 급성장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가 기득권 세력이다 보니 그들의 거짓된 음해에 신천지 예수교회의 전도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신천지 예수교회는 성경을 통한 전도 활동에 매진한 결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까지 하나님의 참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참 말씀이 드디어 아프리카에까지 뻗어 나갔으니, 평화의 빛으로 만국을 소성한다는 성경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오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목사님들이 꼭 보시고 눈으로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생중계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감동 그 자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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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