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12. 10. 23:32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 와보라!

 

지난주 대전 전 지역이 들썩들썩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성도들이 '와보라 세미나'를 홍보하러 거리로 나섰기 때문입니다.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성도들의 부지런한 홍보로 2018년 12월 7일, '와보라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광경에 신문에 연일 보도되었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 세미나 개최
“성경의 진정한 의미 깨달아야”(충청투데이)
https://bit.ly/2QmpGtJ

신천지, ‘와보라! 참 진리로’ 세미나 개최(충청신문)
https://bit.ly/2ROnesO

신천지 맛디아지파로 와보라!(불교공뉴스)
https://bit.ly/2B33GK2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이날 열린 '와보라 세미나'의 주제는 신약성경 요한복음 9장이었습니다.

이 요한복음 9장의 말씀으로 나온 유명한 노래가 '실로암'이죠. 많은 신앙인들이 알고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예수님이 제자들과 길을 가실 때,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자를 보게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묻습니다. 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것이 저 사람의 잘못인지 저 부모들의 잘못인지.

 

여러분들은 누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의외의 대답을 하셨습니다. "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려 함이다."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소경을 통해 보이고자 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그 소경은 정말 눈이 안 보이는 소경일까요, 아니면 다른 뜻이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열린 '와보라 세미나'에서 알려주고자 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에 입교하기 위해서 먼저 거쳐야 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매달 개강을 하고 있는데, 지난 11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1,000명이 등록하여 수강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엔 3,000명이 수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을 하여 성경을 통달한 수강생들은 시험을 치르고 수료를 하게 됩니다.

2017년에도 2만 3,000여 명이 수료를 하였는데, 올해 벌써 1만 8290명이 수료했고, 지금 맛디아지파는 2,000명의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에서는 말씀이 궁금하고, 참 진리가 갈급한 모든 사람에겐 값없이 말씀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언론에서도 보도되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신천지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의 참 말씀이 궁금하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신청하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신청 주소 : http://bit.ly/2oZsf5S
신청 번호 : 10011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