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신천지2020. 5. 16. 14:36

 

‘믿음’이라는 의미를 찾아서


성경 역사 약 6,000입니다. 기나긴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의 믿음도 시대마다 변화하며 자라왔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에는 시대마다 믿고 지켜야 할 약속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시대마다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을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었건만 그리하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의미를 통해서 시대마다 지켜야 할 하나님의 약속을 알아봅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입문과정_ 8. 신앙, 믿음과 순종


신앙(信仰, 信 믿을 신[信 : 人 사람 인 + 言 말씀 언], 仰 바라볼 앙)의 의미는 사람의 말을 믿고 그 말이 이루어지길 믿는 것입니다. 신앙은 사람의 말을 믿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알아야겠지요. 지구촌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니, 과연 누구의 말을 듣는 게 옳은 믿음의 길로 나아갈까요.



창세기 1장 25절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십니다. 사람을 만들기 전에 사람과 같은 형상의 모습을 가지신 분이 계셨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은 사람의 말을 믿고 바라는 것인데, 그 사람의 말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 수가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으로 존재하십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고, 택함을 받은 목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목자는 이를 기록하여 후대에 전해 주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보고 믿는 성경 66권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기에 세상 사람이 아무리 읽고 연구하여도 그 속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입문과정_ 9. 약속의 목자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8장 7절에는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구약과 신약의 의미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약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준으로 하여 예수님 이전 시대와 이후 시대를 구분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 백성과의 약속


성경 66권은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 백성과의 약속입니다. 그러하기에 구약, 신약으로 구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39권에는 무슨 약속이 되어 있는지 먼저 간략히 알아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민족과 약속을 하게 됩니다(출19:5~6 참고). 그러나 그들도 아담과 같이 언약을 저버리게 됩니다(호6:7 참고). 



이후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과 새로운 약속을 하시게 됩니다. 이사야서 14장 24절에는 하나님께서 맹세까지 하시면서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겠다 하십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31장에서는 새 일을 창조하실 것을 말씀하시며,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을 세울 것을 약속(예언)하시고 후대에 전하게 됩니다.



◈ 구약 선지자들과의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


구약의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모든 약속을 예수님을 통하여 다 이루시게 됩니다(요19:30 참고). 우리가 오늘날 보고 있는 신약 성경 27권은 예수님께서 구약을 이루신 실상과 예수님 다시 오시어 이루실 약속(예언)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 초림 때 신앙인의 믿음은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복음을 증거해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약 2,000년 전 초림 때 지켜야 할 믿음은 구약의 예언(약속)을 이룬 실상의 복음을 증거하는 예수님을 찾고 만나는 길이 곧 천국에 나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즉, 초림 때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만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 예수님 초림 때를 생각해 봅니다. 과연 그 시대를 살고 있던 하나님을 믿었던 그들은 예수님을 향해 어떻게 대했을까요. 신약 성경을 통해서 보면 엄청난 핍박과 욕설과 저주를 한 몸에 받으시면서 천국 복음을 전해 주셨고 결국에는 구약의 약속대로 십자가를 지고 떠나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 예수님 다시 오실 때의 세상은?


성경 역사 6,000년을 통해서 본 하나님의 노정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겪은 노정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늘날 신앙 세계를 돌아보아도 그렇습니다. 무조건 하나님,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는 잘못된 신앙의 길을 안내하는 목자들로 인하여 신앙 세계는 빛이 없는 어둠의 세계가 되고 말았습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으며 진정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누가 알겠습니까?



새로운 약속(예언)을 하시고 떠나신 예수님은 다시 오시어 하나님의 씨로 난 알곡을 추수하여 인쳐서 새로운 나라를 창조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약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믿음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다시 오리라 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하루속히 이 땅에 임해 오실 것을 기도하며 성경을 길 삼아 찾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은 언약서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과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에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존엄함을 찾는 분이라면 꼭 성경을 펼치고 성경 속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는 목자를 찾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성경 속의 지난 시대의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거울과 경계로 삼고 다가오는 새 시대 하나님의 목자를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곁을 떠난지 약 2,000년이 지났습니다. 예언(약속)의 말씀은 요한복음 14장 29절에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하십니다.



신약 성경 27권 안에는 구약의 약속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과 장래에 이룰 예언(약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죽어서 가는 천국만 생각하고 믿다보니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매일같이 하면서도 본래의 뜻을 망각한 체 그저 앵무새처럼 외우기만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6장 25절에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말씀해 주십니다. 신약 성경 약속의 말씀은 비유를 베풀어 기록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지게 된 것입니다. 신학대학을 나왔다는 목자나 신학박사도 하나님의 말씀(예언)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가르쳐 왔던 것입니다. 그 결과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이 응하게 된 것입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약속의 목자


신천지예수교회 약속의 목자는 어둠의 시대를 밝혀줄 빛의 사명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의 사자입니다(계22:16 참고). 구약의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하나님께서는 초림 때 영으로 오셔서 예수님과 함께 구약의 선지자들과 하신 약속(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주 재림의 때인 오늘날은 예수님의 영이 약속의 목자에게 임해 오시어 신약의 약속을 이루시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은 누구를 찾고 실상의 복음을 증거받아야겠습니까? 누가 뭐라하여도 어쩔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신 약속의 목자를 찾는 길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계3장 12절에는 이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여 주신다 하였습니다.



계시록 3장 21절에는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하셨습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오늘날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신안인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 실상의 복음을 증거 받고 믿는 믿음이 참 신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시는 약속의 목자가 전해 주는 말을 듣고 믿는 것입니다.



신앙은 사람의 말을 믿고 그 말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을 전해 주는 하나님, 예수님이 보내 주신 목자의 말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목자가 약속의 목자인지 구분할 수 있을까요. 신명기 18장 22절에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을 가지고 예언을 푸는 것입니다. 예언을 가지고 실상을 맞추려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은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고 그 모든 것을 택하신 목자에게 주어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며 신앙하는 믿음의 가족 여러분 성경 말씀 공부를 통하여 진정한 믿음의 길로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입문과정_ 2. 하나님 말씀 성경을 알아야 할 이유



※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입문과정_ 3. 천국비밀 비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무료로 나눠주는 성경말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바로 가기 클릭클릭 ↓↓↓↓↓

http://www.eduzion.org/ref/26084



Posted by 파랑새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