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공예
머리띠 구경하세요~~^^



리본공단으로 만들었어요~에트로 리본 천을 떼다가 만들어서 고급스러워요~


사진이 흔들려서 흐리게 나왔어요

리본 머리띠가 고급스럽고 예쁘죠?^^


비즈 공예한거를 붙인거랍니다.

분위기를 낼때 사용하면은 예쁜 머리띠 랍니다.


얇은 리본 공단으로 만든거예요

흰색과 꽃무늬로 두줄 머리띠예요


우리 아가를 위해 만들어준 거랍니다.

리본이 커서 더더욱 빛이나는 머리띠랍니다.


진주 구스을 철사 머리띠에 끼워서 제작한거예요~

예쁘죠?

실물이 더예뻐요~


리본공단을 만들어서 한땀한땀 실로 꿰메서 꽃모양을 만들었답니다

꽃이 작아서 귀엽고 깜직한 머리띠 랍니다.


뱀가죽 을 머리띠에 붙여서 제작한 거랍니다.

무난하니 괜찮아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H게핀 (스위터 집게핀)

< 재 료 >

  리본 공단 25mm 20cm*2

리본 공단 5mm 12cm*2

반진주 2개

집게핀 5cm 2개 (실, 바늘)

1. 25mm 리본을 반 접어 리본 5mm안쪽에서 홈질하여

실 한쪽을 잡아당겨 주름을 잡아준다.

2. 리본 양끝을 글루건으로 붙여 원형리본을 만든다.

3. 5mm리본을 25mm와 같은 방법으로 홈질하여 만들어 주세요


4. 리본 5mm를 25mm 위에 글루건으로 붙여 주세요

5. 4번에 반 진주를 붙여 마무리해주세요

6. 리본 5cm 집게핀위에 리본으로 깔끔하게 붙여 주세요

완성된 원형리본 뒷면에 만들어 놓은 집게핀을 부착한다.

~~~~~~~만들고 난후~~~~~~~~

 리본공예에도 바늘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스위터집게핀에도 바느질이 들어가
어려울것 같았는데 홈질이라 쉽더라구요
꼼꼼하게 바느질 하지 않아도 표시가 나지 않고
공단이나 악세사리로 가려주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쓰면서 하지 않아도 
예쁘게  만들수 있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2. 2. 3. 00:38
[리본공예]

예쁜 리본 핀 입니다. ^^

구경하시고 댓글 남겨 주세요~^^



예쁜 리본 핀 동영상도 감상해 주세요~


카메라가 오래되서 이상하네요ㅡㅡ

흐리게 나와요...이해해 주세요~

예쁜 리본 핀 입니다.


고급스럽고 정장차림에 사용하면은 더더욱 돋보이는 예쁜 리본 핀 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리본 핀 입니다.

예쁘죠?


귀엽고 심플한 빨간땡땡이 예쁜 리본 핀 입니다.


진주가 다닥다닥~

이 작품은 제꺼랍니다.


리본공단으로 만든 예쁜 리본 핀 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리본공예가 요즘 데세죠? ㅋㅋ
리본공예를 배워서 자녀에게 내가만든 핀을 해주면....^^*
선물을 뭘할까?? 고민하세요??
리본공예배워서.....
직접만든 리본공예 리본핀으로 선물해보세요~

리본공예에 필요한 여러가지 재료들


(리본공예 여러모양의 리본들)


(리본공예 예쁜장식들)


(리본공예 여러가지 기본재료들~~~) 


엄마, 아이 모두에게 어울리겠죠?? ^^*

삐약삐약 병아리처럼 이쁜 우리딸이하면....ㅋㅋ

토끼같이 귀여운 우리아이들이하면 정말...^^;



엄마, 이모, 딸 누구나 어울릴 예쁜핀~

더많은 리본공예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아직은 초보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피리본자동>


                     (호피리본 포인트 핀 만들어 보기)

재   료
납작자동핀니켈(7cm)

호피황토 10mm*8cm

금속장식

 호피공단10mm 공단을 자동핀에 맞게 7cm로 자른 후 자동핀에 붙여준다.


금속장식을 오른쪽 끝부분에 붙여 고정


                                                             호피리본 완성

                     (호피리본 빼빼로핀 만들어 보기)

 

재   료
빼빼로핀골드(10cm)

호피황토 10mm*10.5cm

리본공단 5mm*9cm

무광 골드 금속꽃장식


호피공
단10mm 공단을 자동핀에 맞게 10.5cm로 자른 후 자동핀에 붙여준다.

                                 

5mm공단을 9cm로 재단하여 예쁜 리본을 만들어 준다.

 무광 골드 금속꽃장식


준비된 호피황토공단과 5mm공단, 무광 골드 금속꽃장식


5mm로 만든 리본을 무광 골드 금속꽃장식 위에 붙여준


                            

무광 골드 금속꽃장식을 호피리본 자동핀 오른쪽 끝에 붙여준다.



                                                      완 성 :  호피리본 포인트핀과 호피리본 빼빼로 핀



(돌아보기)

호피 공단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어요

크기는 다르지만 느낌이 많이 다르죠 ~~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정말 만들기도 쉽기도하고

고급스럽기도해서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언니에게 선물해 줬는데 언니가 무척 좋아했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핸드메이드] - 예쁜 머리핀 구경하세요~^^



예쁜 머리핀 구경하세요~^^



동대문에 천을 떼다가 리본공단을 맡겨서 만든 머리핀 입니다.

고급스러운면서 실크소제라서 광택이 나는 머리핀 입니다.


핸드 메이드라고 적혀 있는 라벨이 보이시죠?^^

핸드 메이드 머리핀 이 랍니다.


브라운 계열과 파란색의 체크의 조화 정말 예쁘고 고급스럽죠?


뒤에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독특하게 디자인된 머리핀 이 랍니다.


모직소재로 된 머리핀 입니다.

녹색인 짙은색과 빨강이 어울려져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머리핀 입니다.


정말 핑크가 사랑스럽죠?

리본공단으로 제작한 머리핀 에 가운데는 가죽으로 매듭을 마무리 했답니다.


일일이 한땀한땀 바느질한 머리핀 입니다.

러블리 하면서 사랑스럽죠?^^


    호피 머리핀입니다.

옆머리에 하면은 귀엽고 예쁜 머리핀 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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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머리묶는 머리끈~☆

 




사진이 흔들렸네요~~ ㅜ ㅜ

리본공단으로 머리끈 만들었답니다.

cm를 재서 한땀한땀 실로 꿰멘 꽃 머리끈 이 되었답니다.





실크 천을 동대문 시장에서 떼어 다가 리본 공단으로  작업해달라고 하여 작업한 머리끈 이다.

가운데 술을 달고 사실 술이 불규칙하게 달려 있다.

술이 규칙적으로 달려야만 머리끈 이 더 예쁘다.


기본 머리끈 이다.


천을 리본 공단으로 만들어서 리본끈 을 제작한 머리끈 이다.

발랄하면서 예쁜 머리끈 이다.


이건 울 하은이 머리끈 이다.

작고 앙증맞은 머리끈 이다.

사랑스런 노란 머리끈 ~^^



귀여운 하트 파란 머리끈 이다.

이것도 하은이 머리끈 이다.

귀여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가들 리본 머리핀

 


아가핀 중에 왕핀이다.

아가핀중에서 중간사이즈 핀이다.

이 핀은 가장작은 손톱사이즈 만한 핀이다.




하은이 이모가 만들어준 머리핀 이다..

빨간 땡땡이 머리핀


빨간 리본 머리핀 이다.

하은이가 가지고 있는 머리핀 중에서 제일 작은 싸이즈이다.

엄지손톱만 하다.ㅋㅋㅋ

집게도 무지 작아서 작업하기 힘들어 보였다.


하늘색 머리핀 이다.

카메라로 찍으니 약간 노란색으로 보인다.


연한 핑크색의 머리핀 이다.

원피스에 이 머리핀 을 해주면 고급스럽고 예쁘다.


핑크와 바다색이 함께 조화를 이룬 머리핀 이다.

이모가 대충만들었다고 한다.ㅋㅋㅋ

내가 보기엔...예쁜데...


체크원단에 뒤에 빨간 리본은 부직포 원단이다.

겨울에 하면 포근한 느낌을 준다.


리본이 가장크다..

핑크 화이트 땡땡이 머리핀 ...

하은이가 두상이 작아서 그런지 이 머리핀 을 하면은 핀만 보인다.


실크 소재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다.

가운데 작은 진주구슬을 꿰어서 둘러주려고 했으나

어떻게 하다보니 큰 진주 하나가 들어 있다.

작은 진주 구슬이 더 예쁘고 고급스럽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무광단면공단



리본이나 직물(織物)이나 그밖의 것으로 만들어 장식용으로 쓰는 너비가 조붓하고 긴 끈 모양으로 된 것

 직물로는 무명 ·비단 ·화학섬유 등을 소재로 한 평직(平織), 무늬직 ·공단직 ·비로드
호박단 ·벨벳 등이 있으며
천을 좁고 길게 말라서 푸서가 풀리지 않게 가공한 것 또는 종이제품도 있다.
천으로 된 리본은 고대 이집트에서 일찍부터 사용되었으며  그리스 ·로마에도 있었다.


팬시


17세기
에 유럽 각지에서 리본의 사용이 성행하여 남녀의 복장에 많이 쓰였는데나중에는
번거로울 정도로 의복의 각 부분에 많이 부착시켜
모자 ·벨트는 물론 양말 ·구두에까지 달았다. 

18세기
중엽부터 남자옷에는 적어졌으나  여자 복장에는 한층 더 유행하여
로코코시대의 복장문화로서 번창하였다.

19세기 말부터 점차로 쇠퇴하여
20세기에 이르러서는 겨우 머리장식이나 모자에 다는 정도에 그쳤다.
반면 리본은 수예 재료로 쓰이게 되었다.

골직

리본 수예의 주체를 이루는 것은 리본 자수이다.
리본의 색채와 광택과 유연성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바탕에 수를 놓아
드레스 ·코트 ·스웨터 ·쿠션 ·테이블클로스 ·벽걸이 등을 만든다. 또
리본 수예로서 갑자기 성하게 된 것이
리본 플라워이다.

조화(造花)에 쓰이는 것은 특수 가공한 아세테이트 ·새틴 등의 리본으로
물빨래가 가능하고 탄력성이 있으며 우아한 광택을 띠고 있다.
너비는 0.5∼7 cm이며 빛깔이 다양하다.

만드는 방법이 비교적 쉽고 사실감이 풍부하므로
실내장식을 비롯하여 부케나 코르사주 등, 액세서리에 널리 쓰인다.

또 리본을 이용한 리본 타이, 안을 댄 리본 벨트 같은 것에도 이용되고 있다

굴림골직

             

독일의 작센에서는 드레스덴을 중심으로 푸앵 드 드레스드를 완성하였다. 이것은 컷 워크
나드론 워크, 흰실 자수
등을 혼합한 고급 레이스의 이미테이션이다.

본래는 엠브로이더리인데, 값이 저렴하였기 때문에 파리 등지에서 인기를 모았다. 
 


펄오간디

레이스의 기원은 의외로 새로우며, 16세기 전반에 베네치아에서 발명되었다고 한다.
바탕천에서 일정한 방향으로 실을 당기는 컷 워크, 남부 독일의 성당에서 이루어졌던
흰실자수의 기술에서부터 니들포인트레이스의 근원인 레티첼라가 생겼고
한편 푼트 인 아리아가 생겼다.

벨기에 기원설도 있으나, 니들포인트나 보빈 모두가 북이탈리아에서 생겨
즉시 벨기에와 네덜란드, 남부 에스파냐에 전파된 것으로 추측한다.
밀라노와 제노바에서는 주로 보빈 레이스가 만들어졌다.
이것으로부터 네트워크와 마크라메 레이스가 발달하였다.

펄오간디

16세기의 레이스는 르네상스 레이스라 하였는데
기하학 무늬, 자연 무늬, 꽃 무늬, 당초 무늬가 서로 바(bar)로
간단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북이탈리아와 벨기에 그 밖에 영국 남부의 호니턴과 독일에서도 만들었다.

17세기
후반 프랑스의 재상 J.B.콜베르가 레이스의 기술을 도입하여
국가의 보호로 알랑송이나 아르장탕 등의 도시에서 프랑스 레이스를 발달시켜
이것을 푸앵 드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나라에 수출하였다.
이 시대의 것을 일반적으로 바로크 레이스라 하며 거친 그물코(mesh)가 특징이다.  

18세기에 들어와 벨기에와 프랑스가 레이스 공업의 중심이 되어 상호 기술향상에 노력하였다. 무늬는 섬세하고 우아하며 불균형적 미를 나타내었다.
이것이 로코코 레이스로서 그물코가 극도로 가늘게 되었다.
기술이 최고도의 완성을 본 것은 물론이고, 특히 벨기에에서는 레이스실의 원료인아마
품질 개량에 성공하여 가늘고 부드러운 레이스실을 만들어 냈다.



                   




                 

의 

 레이스
 

레이스는 바탕천 위에 무늬를 가공하는 것이 아니고, 비침무늬를 만들어낸 직물을 말한다.
바탕천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 자수
와 다르다.
레이스 기법에 따라 무늬는 복잡하고 다양해진다.
예술작품이라고 할 만한 레이스들은 거의 니들포인트 레이스와 보빈 레이스 가운데
1가지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1800년 이전의 레이스 실은 대부분이 아마사였으나, 이후부터 면사 더 많이 사용되었다.
그밖에 견사와
금속사뿐만 아니라 양모 기타 모섬유로 만든 실도 사용되었다. 

  

펄오간디
    
16~18세기에 걸쳐 레이스는 의복의 끝단을 장식하였고, 두건·칼라·커프스

18세기 말의 프랑스혁명으로 프랑스의 궁정이 몰락되었고, 일반적인 취향이
시민 복장에 맞는 단순한 레이스를 원하게 되자 급속히 기술은 저하되었다.

18세기 후반 이후 하먼드의 양말 편기, 자카드의 편기, 리바스의 개량형 편기 등에
 의하여 옛날의 수공 레이스의 복제가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되었다.

이로 따라 레이스 기술은 생산성이 낮은 몇몇 나라에서 소규모로 전해져 오다가

20세기에 이르러 1920년대를 마지막으로 거의 그 모습이 사라졌다.
이러한 경향에 놓인 오스트리아·벨기에·에스파냐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옛날의 훌륭한 기술의 유지와 부활을 위하여 양성기관이 설립되었다.

한편 일반의 수예 부흥의 기운을 타고 창작 레이스 예술가들이 전통기술을
현대에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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