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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9 영적 전쟁으로 멸망당하고 종말이 온다? 2
  2. 2012.01.20 (종말,요한계시록에묻다)를 보고 65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1. 29. 22:37

영육간에 전쟁으로 멸망 당하고 종말이 온다?

 

 

 

 

 

 

 

지구촌에는 아직도 전쟁으로 많은 영혼들이 안타깝게도

 희생이 되고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어도 보상 받지 못하고 젊은 청년들이 꽃한번

피워보지 못한채 싸늘한 모습으로 가족곁에 돌아오지 않나요?

 

그럴때 부모의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고

한탄하며 원망만 생기며 가슴에 응어리가 맺힐겁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처음으로 만드셔서

에덴동산을 지키라고 하셨으며,

선악과를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지요.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채

죄를 짖고 말았지요.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하실수 없어서 아담에게서

떠나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신것에 한탄을

하시게 되고 홍수로 심판을 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 하셨을까요?

 

 

 

 

 

그 후로는 하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으로 미리 알리고 약속하신 것을 

때가 되어서 가감없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다 이루셨어요.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은 초림때가 아닌 신약의 예언인 요한계시록을

알고 믿고 지켜야 하는것인데요

문제는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믿고 지킬수가 없는것이죠.

 

그리고 재림때는 영적 전쟁도 있고,

배도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고 종말이 온다고 합니다.

대체 이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요즘 성경적으로 전쟁이 있어진다면 교회 목사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핵 전쟁과 하늘에서 해 달 별이 떨어져서 멸망을 당하고

지구의 종말이 오는걸까요?

당연히 아니죠~^^

 

 

 

 

 

 

그렇다면 전쟁은 어떠한 전쟁인가를 알아야 하겠는데요

예수님께서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크게 오해하였다"

라고 하신 말씀을 아실겁니다.

 

성경을 오해하여서 문자적인 것으로 만 자의적으로만 풀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 예언된 말씀이 이루어질때

그 속 뜻을 알아야 오해가 생기질 않는것이에요.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에는  

전쟁이 왜 있었는가,

왜 멸망을 당했는가,

왜 종말이라 하는가를

계시록을 배우게 되면 알게되고 깨달아 지더라구요.

 

오늘날 전쟁, 멸망, 종말은

 요한계시록의 1장부터 22장까지의 사건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신앙하시는 모든 성도님 요한계시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클릭!

http://cafe.naver.com/scjschool/1810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2. 1. 20. 19:46


 

채널 A 다큐 스페셜
「종말, 요한계시록에 묻다」를 보고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밤
11:40-12:30(50분 간)에 방영된 채널
 A(동아일보 종편채널)의 다큐 스페셜
「종말, 요한계시록에 묻다」를 시청하고 그 소감을 말한다.


 
이 중에서 탁○○ 교수(부산 ○○대)가
요한계시록책의 내용에 조금이나마 근접하게 언급하였고,
이 외 10명의 목자들의 말은 본뜻에 근접하지 못했다. 
 

다음은 11명 목사들에게
요한계시록에 대한 견해를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



1. 탁○○ 교수(부산 ○○대학교 역사 신학과) 의
요한계시록 견해

선악의 전쟁이 있게 되고,
선 곧 하나님이 승리하고 새 하늘 새 땅의 나라가 세워진다.

2. 민○○ 신부(○○ 카톨릭대 총장) 의
요한계시록 견해 

네 가지 말(계 6장) 중 홍마(紅馬)는 전쟁을 상징하고,
 나머지 세 가지 말들은
여러 가지 기근과 죽음을 상징한다.


3. 이○○ 교수(○○ 신학대학 신약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144,000(계 7장, 14장)의 의미는
실제 12×12×1,000,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다.

성경에서 12라는 숫자는 구약의 12지파,
신약의 12사도들을 기억할 수가 있다.
문자 그대로의 144,000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상징하는 상징적 숫자로서
144,000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서신(편지)이다.

4. 이○○ 교수(○○대 기독교학과) 의
요한계시록 견해 

666(계 13장)은 네로 황제를 가리킨다고 본다.
로마 황제를 대표로 해서
적그리스도적인 세력을 지칭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5. 하○○ 위원(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의
요한계시록 견해 

모든 인생의 종말이 있고 개인에게도 끝이 오듯이,
 요한계시록
 오늘을 바르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해
빛과 소금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이지,
 절대로 염세주의를 주장하거나
극단주의를 조장하거나
신비주의를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6. 곽○○ 교수(○○대 심리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지금 현재에 불평등이라든지
불공평함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다른 큰 힘, 어쩌면 종말이 올 거라는
그러한 종말론에 의지하는 경향이 커진다 할 수 있겠다.

 지적인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본인이 접한 단체에 대해서 누군가가
 부정적인 평가를 할 때
이 단체가 정말 잘못된 것인가 하는 고민보다는
이 종교 단체에서 느껴지는
 모순마저도 자신의 지적인 수준을 동원해서
종교적인 합리화를 시도하게 된다.

7. R 교수(콜럼비아대학교 신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요한계시록이 요한에게 꿈의 형태로 나타나
그가 본 것을 기록했다고 하며,
학자들은 그 날을 AD 95년으로 추정한다.

요한계시록
 초기 교회와 그리스도 교회에 대한
박해의 배경 아래서 탄생한 것이다.


8. Y 교수(예일대학교 역사 신약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요한계시록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말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요한이 살던 시기에는
황제 숭배라든지 (그런 사상이 있었고)
그(요한)가 매우 반대했던 일들이 많았다.


9. J 교수(예일대학교 신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시한부 종말론이) 예언대로 실현이 되지 않았다.
그들은 날짜를 잘못 계산했다거나
 하나님의 뜻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다시 한 번 그들이 옳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종말을 맞는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있는 것이다.
 


10. P(미국 종교 심리학자) 의 요한계시록 견해
 (시한부 종말론을 믿는 자들은)
미래에 대한 일반적인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뭔가 강력하고 부정적인 것이
자신들에게 다가온다는 의식이 있다.


11. D 목사(케냐 출신) 의 요한계시록 견해 
두 번째로 전쟁이 올 것이다.
 
국가와 국가, 민족과 민족의 전쟁. 세 번째는 기근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일어날 시기는 꿈으로 보여 준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는 세계 경제 위기는
환난에서 일어날 세계 경제 위기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것이다.


 

유명 목사들과 신학 교수들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각자의 주장과 의견을 요약한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대해 이같이 알고 있으니,
그 소속 교인들의 성경 지식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 만하다.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에 대해 보았는가(계시받았는가),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을
만일 보고 들었다고 한다면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에
그 실체들은 누구냐고 묻고 싶다. 

 천상천하에
 인(印)을 뗄 자도 펼칠 자도 없다고
하였으면(계 5장)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인을 떼기 전에는,
또 계시받은 자가 아니라면
아는 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일 거짓을 증거하면
마귀의 씨 가라지를 뿌리는 목자가 된다.


 

요한계시록3장에도
 목자들이 눈이 멀었다고 하였다(계 3:17).

요한계시록5장에는
천상천하에 요한계시록 책의 봉한 인을 떼어
책을 펴거나 볼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5:1-3).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요한계시록 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구원이 없고 저주를 더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위의 목자들은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가감하지 않았는지,
소경이 아닌지,
 요한계시록을 말할 자격도 없지 않은지 묻고 싶다.
 
진리의 성령이(요 15:26, 16:13)
착한 평신도에게 오시면
평신도는 자기 것이 아닌 성령의 것으로 말할 것이다.
 


오늘날 과천시의 목사들은
신천지가 과천을 ‘성지화’하려 한다고
시민연대를 만들고 현수막을 내걸어
신천지를 과천에서 쫓아내려는 역사를 하였으니,
거룩한 것과 진리를 참으로 좋아하는 목자라면
이런 행위가 과연 옳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요한계시록에는
전장(全章)을 보고, 듣고, 계시를 받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도 오직 한 사람이요,

요한계시록 전장을 보고 듣고
증거할 주님의 대언자도 한 사람이고,
이긴 자도 하나이며(계 1:1-2, 19:10, 22:16, 2-3장, 10장, 12장 참고),
약속한 신학교도 오직 한 곳뿐이다(계 14:1-5 참고).



 약속의 목자 한 사람 외에
요한계시록을 알 자는 없다.
 
  예수님은 자기 사자를 보내어
먼저 이룬 것을 다 보여 주시고, 계시 말씀을 주시어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10장, 계 22:16).
이 증거는 곧 예수님의 증거이다(계 1:1-2). 
 
 

주님 다시 오시는 계시록 때는
교회와 지상 목자들의 종말 때이다(마 11:13, 눅 16:16 참고).



이긴 자에게 요한계시록2, 3장에
약속하신 모든 것을 주시고 맡기신다.
 
이 약속을 이긴 자를 통해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
믿는 자는 구원받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