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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0 미혹과 시험은 누가 누구에게 왜 주는 것인가 10

 

미혹과 시험은 누가 누구에게 왜 주는 것인가

 

성경 속 뱀의 정체, 여러분은 얼만큼 아니 어떻게 알고 계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뱀 처럼 지혜로우라 하셨을까요(마태복음 10장 16일)?

 

창세기 에덴동산 때부터 하나님을 대적했던 존재인데 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뱀이 한 일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죄를 짓게 했고(창세기3장)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높은 지혜로서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게끔 했으며(열왕기상11장)

 

마지막 계시록 때에는 자기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말의 사건을 기록한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에 먼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뱀의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뱀보다 더 지혜로워야 하니까요.

 

우리는 솔직히 어떤 것이 구원인지, 어떤 것이 미혹인지, 배도인지, 죄인지 잘 모른 채 신앙을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 21절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는 것 아니라’ 기록되어 있나 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목적,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사단의 정체를 알리어 미혹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

 

미혹과 시험은 누가 누구에게 왜 주는 것인가!!

 

이를 아는 자가 뱀보다 더 지혜로운자 이겠지요?

 


하나님을 믿는다..한다면 뱀의 정체도 뱀이 하는 일도 우리는 꼭 알아야합니다.

 

안일한 생각은 화를 가져온다 했습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6천년 간이나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 창조주 주인 인냥 통치해 온 뱀!

 

그 뱀이요, 용이요 마귀요 사단(계시록20장 2절)을 우습게 아는 것이 안일한 생각이며

 

그리고 그 정체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았던 것이 우리의 안일한 생각입니다.

 

 

 

 

 

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라고 세우신 천사장이며 '완전한 인' 인 지혜자(에스겔 28장) 였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배도하고 자기를 가르켜 하나님이라 하며 미혹을 했으니

하나님께 받은 하늘 지혜를 가진 이 뱀의 미혹에 과연 빠지지 않을 자 누가 있을..

 


그래서 구원의 길은 좁고 협착하다 했던가요..

 

오늘날은 계시록 예언대로 하나님과 용과의 ‘세상 통치권’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전쟁의 때입니다.

 

이 때 하나님은 사단의 비밀 그 정체를 만 천하에 드러내 알리시고 잡아 무저갱에 가두시니,

 

이제는 미혹도 시험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천국 낙원의 세계가 시작되는 때로  오늘날 우리 앞에 열린 것습니다.

 

 

 

 

 

 

죄로 물든 부패한 한 세상은 끝나고,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하시는 이 새 나라에서 뱀의 정체를 알리는

 

나팔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함께 천국백성으로 거듭납시다!

 

들어가는 조건 없냐구요? 물론 있지요^^

 

 

 

착하고 좋은마음으로 클릭클릭~~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