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짱의 탐구생활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완결편인 목회자 말씀 대집회

지난 2019년 10월 4일부터 시작하여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를 거쳐 11월 19일 제주도에서 마감한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는 신천지 예수교회의 말씀 대성회였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의 대표이자 신약의 약속의 목자인 이만희 총회장님이 직접 7개의 도시를 돌며 강의해주신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는 유독 신앙인들이 많이 참석하여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의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직강에 이어, 11월 15~16일 신천지 예수교회 12지파장님들이 12개 교회에서 말씀 집회를 하였고, 11월 22~23일 추가로 전국 60개 교회 담임들이 말씀 대집회를 하였습니다.

신천지의 말씀 대집회 명칭이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인 것은 오늘날이 성경에 기록된 주 재림 때 곧 추수 때이기에 "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누구인지", "나는 성경대로 창조되었는지",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었는지" 확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씨와 추수에 관하여는 신약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기에 주 재림과 추수확인은 성경을 가지고 신앙을 하는 신앙인들이 더 잘 알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다른 집회보다도 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 신앙인들이 많이 참석한 것이었습니다. 목회자와 교계 관계자들만 해도 1천여 명이 참석하였고, 후속 교육 등록자는 7만여 명이나 됩니다.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몰려오고 있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지난 11월 10일에는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113개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치른 이 10만 수료식은 지구촌 전무후무한 사건이었는데요. 10개월 동안 신천지 성도 수가 103,764명이 늘어난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신약 계시록 10장에 보면 열린 책을 받아먹고 족속, 나라, 방언, 임금에게 말씀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약속의 목자, 신천지 예수교회 대표님은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 복음을 대한민국 전역에 쉼 없이 계속 증거하였고, 12월 7일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목회자 말씀 대집회’를 열었습니다.

이제는 가장 중요한 목회자들이 남은 건데요.

그동안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싶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오지 못했던 목회자들 400여 명을 7일 ‘목회자 말씀 대집회’에 초청해놓고 이만희 총회장님이 직접 신약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을 육하원칙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

‘목회자 말씀 대집회’에 모인 목회자들은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보낸 대언의 사자를 통해 신약 계시록의 실상의 말씀을 증거 받았고, 성도들을 위해 목회자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신천지 10만 수료식을 통하여 세계는 많이 놀라워 했는데, 이번엔 ‘목회자 말씀 대집회’를 열었단 사실만으로도 세계는 한 번 더 뒤집어질 것입니다.

이제는 신약 계시록 12장의 말씀처럼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때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때입니다.

내년엔 10만 수료식보다 더 놀라운 수료식에 열릴 것입니다.

노아 때 노아의 방주를 타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었듯이, 오늘날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신천지로 꼭 확인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http://www.eduzion.org/ref/55040

신천지 말씀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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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 중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세상 끝에 나타날 일들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계시록 5장 1절에 기록되길,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는 책이 일곱인으로 봉하여 있다 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천상천하에 펴거나 볼 자가 없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2,700년 전 이사야 29장 9~13절의 말씀을 보면, 그 당시도 책이 봉하여져 있어 유식한자나 무식한 자나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치다보니 백성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나 그 마음은 멀리 떠나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우리도 글만 알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글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으로 설교를 하고 있으니,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서기관, 바리새인)과 다를게 뭐 있습니까?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고 외쳐도 그들의 귀에는 욕으로 들리며 오히려 비방과 핍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는 세상 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신앙은 하지만 그 말씀의 뜻을 모르니 즉, 무지하기에 오는 결과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9절에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백성들에게 ‘무슨 일을 할 것이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고 때가 되면 그 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그래야 우리가 보고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 만민의 죄를 지고 떠나신 지 약 2,000년이 지났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끝은 언제인가 보니 마태복음 13장 39절에 추수 때가 세상 끝이었던 것입니다.

추수는 아무 때나 하는 게 아니라 먼저는 씨를 뿌려야 하고, 잘 관리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곡식이 잘 익게됩니다. 그때 그 익은 곡식을 추수하여 곳간으로 드리게 되죠. 그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오는 씨 뿌리는 일과 추수하는 일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도 알아야 그 때를 알고 하나님의 추수 역사에 동참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상하시게 추수 때는 언제이며 그 때는 어떻게 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면 천사들과 같이 와서 동서남북에서 모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또한 계시록에서는 추수의 결과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 만민들은 신천지 예수교회에서 전하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통해서 ‘추수한다, 인친다, 12지파 창조한다’는 말을 들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은 신천지 12지파에서 외치는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듣고 나하고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하며 성경을 펼쳐야겠습니다. 그리고 모르면 신천지 성도들을 찾아 대화로서 풀어야 됩니다. 그것만이 추수 때를 맞이한 신앙인들이 가야할 길입니다.

신약 4복음서과 계시록에서는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의 결과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 주십니다. 농부는 때가 되어 알곡은 추수하여 곳간으로 들이지만, 쭉정이는 밭에서 불살라 버립니다. 하늘의 농사도 같은 이치입니다. 

신천지에서는 2019년 10월 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대한민국 전역에서 열었으며, 수많은 신앙인으로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서 후속 교육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는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무료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10일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추수되어 와서 센터 과정을 거치고 수료시험을 통과한 수료생입니다. 오늘날 신천지 12지파는 그 옛날 초림 때(약 2,000년 전) 약속한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입니다. 이들이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는 자들입니다.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모든 신앙인은 깜깜한 밤의 어두움에서 나와 밝은 진리의 빛이 함께하는 신천지 12지파로 추수되어 와야 합니다. 그 길이 곧 성경에서 약속한 천국과 영생의 소망에 이르게 됨을 깨달아야겠습니다.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는 자는 신천지 추수군의 손에 추수되어 오는 길입니다. 신천지 12지파에서 전하는 천국복음을 듣고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서 함께하길 소원합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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