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알아야 할 두 가지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정보를 얻거나 감동을 받거나 ... 목적성이 있죠?

무의미하게 글자만 본다고 해서 그 책을 안다고 할 수 없지요.

나에게 유익이 되고 필요해 의해서 책을 읽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은 어떨까요? 들고다니기만한다고 해서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알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언과 실상을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책은 약속으로 이루어진 글로 우린 예언과 실상 모두를 알고 믿어야 합니다.

초림떄, 구약선지자들을 통해 구원자를 보낼 것이라는 예언을 모르면 실상도 모를 것이고 예언을

알지라도 실상으로 온 예수님을 영접지 않는다면 믿는 것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이렇듯 예언과 실상, 두 가지 모두 깨달아 믿어야 합니다.

구약이 이렇듯 신약 또한 예언과 실상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담 신약에서 하신 예언은 무엇인지, 이루어진 실상은 무엇인지 ...알고 계셨나요??

이런 모든 사실을 새 천지 신천지에서 증거하고 있으니 오셔서 증거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값없이 말입니다.

 

 

 

 

성경책을 읽는 목적은 천국과 구원을 소망하는 모든 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두가지 예언과 실상 입니다.

앞서 말한 신약에서 말한 예언과 실상은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초림때 예수님이 씨를 뿌리셨다면 재림때는 그 씨를 추수하는 일이며

추수를 하러 교회들을 위해 보낸 대언의 사자를 기다려야합니다.(계22:16)

초림때 예수님을 기다려야 했듯, 재림때는 예수님이 보낸 사자를 소망하고 만나야 합니다.

이 모든 목적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즉 천국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살기 위해선 우리의 죄악을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니,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지금!

재림때이며, 신약의 계시를 통해 거듭나야,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이니.

우리가 제대로 성경책을 읽는 것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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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