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아담 때의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계시록21장
성경책!
신의 글이기에 '깨달음을 얻어보리라' 하며 펼치지만
창세기 첫 장부터 쉽게 읽혀지지가 않습니다.
혹시.. 육적인 자연계의 창조라는 전제하에 읽어나가시진 않으셨나요?
이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창세기를 들여다 봅시다^^
창세기 1장을 보면
둘째 날, 셋째 날에 창조하신 '하늘'과 '땅'이 있기 이전에
이미 첫째 날에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수면(水面)’이 있습니다.
넷째 날에는 해. 달. 별을 만들어 주야(晝夜)를 주관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첫째 날의 '빛'은 넷째 날에야 창조되는 해.달.별 없이 어디서 나온 '빛'일까요?
육적인 창조 이치로 본다면 이는 도무지 진리가 될 수 없겠지요.
분명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다른 뜻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는
자연계를 빙자한 '영적세계의 재창조 '이며, 장래에 이룰 '예언'인 것입니다.
첫번째 ‘빛’에 대해서!
'빛'은 말씀 안에 있는 것이고(요한복음 1장 4절)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 본바 '빛'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 자’이며
우리에게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요한복음12장 46장).
반대로 ‘어둠’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 로 곧 심령이 무지한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빛이 어두움에 비취데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라고 하신것입니다(요한복음 1장5절).
두번째 해. 달. 별에 대하여!
해. 달. 별은 하늘에 있는 것이고 창세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선민을 해.달.별
그들이 있는 교회(장막)를 하늘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계시록에도 '하늘 곧 장막(계시록13장 6절)'이라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혼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새가 다 날아갔으며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다(렘4:23)’ 함은
하나님의 선민과 교회(장막)가 부패하여 멸망 받은 것을 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이 아담때부터 예언하신 천지창조가 6천년만에 완성되는 계시록 때입니다.
부패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자칭 정통이라하는 종교세계)은 끝내시고
하나님이 빛을 통해 '새 하늘과 새 땅' 을 창조하는 계시록21장이 이루어지는 시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시록21장 1절)
빛과 같은 예수님의 사자(계시록22:16)를 보내어
성경도 예언도 알지 못하는 무지하고 밤과 같은 교회들에게 이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6천년 만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온갖 거짓말로 핍박만 하고 있으니.. 하나님 심정이 어떠실까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를 받아 생명을 얻는 만물과 같이
아담 때의 천지창조의 계획이 드디어 완성되는 계시록21장을 깨달아
우리들도 빛의 말씀으로 심령을 새롭게하여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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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와 빛과 어둠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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