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새천지, 신앙을 하려면 이들처럼
새천지 성도들도 새천지에 오기 전에는
여러분들과 동일한 생각과 시선으로 새천지를 보아왔습니다.
새천지는 성경의 좋은 것만 골라 써먹는다구요?
이름이 너무 좋아 그런가요?ㅎ
세상의 수도 없이 많은 교회들의 간판과 새천지의 교회명을 보더라도
단연 차이가 있긴합니다.
사람이 지은 것이냐? 성경에 약속된 이름(계시록15장 5절)이냐!
오늘날의 신앙세계는
돈만 있으면 목사자격을 얻을 수 있고
몸 담아온 교회에서 장로라도 될라치면 마련하기 부담될 정도의 돈을 내야한다니 ..
예수님이 2천 년 전 강도의 굴혈이 된 성전에서
장사꾼들의 상을 뒤 엎으셨다는 사건을 떠오르게합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마태복음21장 13절)
기독교 신앙세계.. 왜 이렇게 까지 변질되고 부패하였을까요?
하나님이 떠난 곳의 빈자리에 과연 누가 함께하길래..
새천지가 도대체 어떤 복음을 전하는데
매 달마다 수많은 교인들이 새천지로 옮겨가는지
목사라면 사명자라면 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집과 편견을 벗어버리지 못한다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율법과 문자에 매여 초보적인 신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새천지에서 전하는 말씀은 새천지의 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리지날~ 성경66권이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애끊는 부자지간의 사연을
오늘날 우리에게 알아달라 호소하시는 피와 눈물의 '약속의 말씀' 입니다.
이루어질 때 믿으라고 말입니다.
새천지는 성경의 좋은 것만 써먹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약속의 나라이기 때문에
기록된 좋은 말씀이 다 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눈을 뜬 소경도 이렇게 고백 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는 일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지 아니하면 할 수 없다(요한복음9장)'
새천지 성도는 예수님의 사자(새천지의 목자)를 통해 눈을 뜬 소경들과 같습니다^^
이제는 어두운데서 더듬는 신앙인들이 아니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 다 아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바라며 기다렸던 생명의 빛은
약속하신 새천지(계시록21장1절)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새천지 성도들은
핍박하는 목사와 교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지 못하여 새천지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이니
부디 진리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사는
천국의 가족이 다 되게 해달라' 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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