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온달" 단양온달관광지 오픈세트장.
단양에 바보온달 기념관은 우리나라 전통건축기법이 아니라
서양건축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은 영화촬영을 위해 세트장
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 당 시대의 황궁을 재현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문을 들어서면 놀랍게도 왠지 귀족들을 떠오르게 하는 것은 왠지
새롭게 보여 지는 너무 화려하다는 생각입니다.
살펴보니 수. 당 시대의 황궁을 중심으로 귀족들의 저택과
저잣거리를 재현해 놓은 세트장으로 바보온달을 재조명 하기 위해
온달 오픈 세트장을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둘러보면 고구려 25대 평원왕과 26대 영양왕때 활약한
온달장군의 충성심과 도전정신을 재조명 하기위해 온달전시관을 만들어
고구려의 역사 인식을 새롭게 한다 하겠습니다.
온달동굴은 약 4억 년 전에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석회암
동굴로서 온달장군이 동굴에서 수련했다 하여 온달 동굴로 불러지게 되었으며
온달동굴에 들어가면 동굴에 흐르는 맑은 물에서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단양에 오셔서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과 역사이야기로 고구려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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