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진실2017. 11. 23. 16:38

 

 

 

 

누군가 저에게 물어보던군요?

 

" 하나님께서 성경을 왜 우리에게 주셨을까? "

 

저는 말했습니다.

 

" 천국가는 길을 보여주기해서요? " " 하나님의 뜻을 알라고요? "

 

그분은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 어느날 밖에서 놀다가 돌아와보니 항상 집에 있던 어머니가 안계신거야... 뭐 금방 오시겠지.. 하며서 기다렸는데.. 오시지 않고 식탁에 보니 쪽지가 남겨져 있던거지.."

 

" 쪽지를 남겨 놓았다는 것은 집에 어머니가 있는 걸까 없는 걸까? "

 

" 성경은 그런 남겨 놓은 쪽지 같은거야,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면 굳이 쪽지를 남겨놓을 필요가 있을까? "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하나님은 시대시대마다 이 땅에 다시 돌아오시길 원하셨지만 마귀의 방해와 믿었던 하나님 사람들의 배신으로 오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신약 계시록에 보면 한 목자에게 다 보여주시고 그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새나라 새민족을 창조하십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폐하지 못합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신약 요한계시록 2,3장의 이긴자의 참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I다빈치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