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서울시 브리핑 관련, 팩트체크

 

3월 26일 서울시 브리핑 관련, 팩트체크

 

 

신천지예수교회는 2월 18일 이후, 모든 예배와 모임을 중단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2지파와 교육생 명단을 모두 제출하여 정부와의 협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구촌을 패닉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지구촌 최대의 위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전염확산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19는 사람의 생명도 앗아갈 정도로 국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정부가 코로나 19 사태 경계단계를 내리기 전부터 12지파에 여러차례 공문을 내려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 19 사태가 종결짓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정부와 방역당국에 협조를 할 것입니다.

3월 26일 서울시 브리핑을 들어보니 잘못 보도된 부분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신종 코로나 19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말처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함께 이겨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월 26일 서울시 브리핑 관련,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