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인천시 부평구청은 공정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걸까요?

 

 

인천시 부평구가 이래도 되는 걸까요?


 

어떤 곳은 특혜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절차대로 해달라는 요청을 무시하는 인천시 부평구!
인천시 부평구청의 건축 심의 부결의 문제로 지적한 시정사항대로 이행하였어도 인천시 부평구청측은 편파행정으로 건축 심의 부결을 몇 번씩이나 하면서도 마치 공정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하면서 알고보니 그 속은 썩을 대로 썩은 뇌물수수나 하는 부패한 공무행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니요!! 정말 인천시 부평구는 어이없습니다!! 인천시 부평구의 공무원이 허위 준공서류 제출을 하게 하는 일이 바로 특혜를 주는 것 아닙니까? 인천시 부평구의 소속 공무원이 불구속 입건되었으니까 문제를 바로잡았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일 것입니다! 




 


인천시 부평구 공무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만으로도 인천시 부평구는 이미 공정한 행정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인천시 부평구에서 이번 한번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더 많은 비리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는 현실아닐까요? 인천지 부평구는 어떤 공의로운 공무원에 의해 비리가 밝혀지게 되었지만 만일 그런 공정한 행정을 펼치는 사람이 없었다면 그냥 아무도 모르게 넘어갈 수도 있었던 사건이 아니겠습니까! 인천시 부평구는 겉으로 공정한 행정을 다 하고 있다고만 넘기지 말고 정말 진짜 사실대로 편파행정이 없이 공정한 행정을 펼치는 인천시 부평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천시 부평구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업체와 모의해 배수펌프장 교체공사를 한 것처럼 준공서류를 허위로 제출해 공사대금의 일부를 뇌물로 받은 인천시 부평구시설공단 팀장과 뇌물을 건넨 업체대표 등 3명이 불구속입건됐다.인천삼산 경찰서에 따르면 이모씨(44세,남)는 부평구 시설공단 체육센터에서 관리 총괄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5월 11일경 관내 배수펌프장의 ‘특고압펌프 축 슬리브 및 베어링 교체공사’를 한다고 속여 이를 하지 않고 업체에 허위로 준공서류를 제출케 한 뒤, 업체로부터 공사대금 중 1,200만원을 수수하고, 추석 떡값으로 10만원권 상품권 3매 등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또한,○○산업 대표 김모씨(44세) 등 2명도 이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입건 됐다. 시설관리공단 감사실에 의하면 새로운 업무 담당자가 이 사안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면서 내부 감사가 진행되었고, 행정안전부에 내려온 규정대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난 사실을 삼산경찰서에 내부고발 한 것이라고 전했다.시설관리공단의 한 담당자는 "이번 일로 인해 구청 특별감사를 받았으며, 앞으로 큰 공사가 있을 시 감사팀을 편성하고 내부 규정을 강화하여 자체 감사에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현재 인천 삼산경찰는 이번 수사를 종결지은 상태고, 곧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인천시 부평구 소속 시설관리공단 직원 허위 준공서류 제출 뇌물 받아 불구속 입건되었다!!

 

인천 부평삼산경찰서는 건설업자와 모의해 허위로 준공서류를 제출토록 해 공사대금을 착복한 부평구 소속 시설관리공단 직원과 건설업체 대표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부평구 소속 시설관리공단 체육센터 운영팀장 A(44)씨는 지난해 5월17일경 자신이 현장관리자로 있는 인천 부평구의 한 배수펌프장 ‘특고압펌프 축 슬리브 및 베어링’ 교체공사와 관련하여 건축업체와 모의 후 허위서류를 조작해 공사비를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건축업체 업자와 허위 준공서류를 조작, 2011년 5월 11일 시설관리공단에 제출하고 받은 공사비용 1,800만원 중 1,2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A씨는 건축업체 업자로부터 향후 공사 수주와 관련해 잘 봐달라는 명목으로 작년 8월경 10만 원권 상품권 3매 등을 뇌물로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이에 관련 부평구 소속 시설관리공단 감사팀과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감사팀 관계자는 “해당 업무 담당자가 바뀌면서 해당 서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찾아냈고, 긴급으로 우리 (시설관리공단 감사팀)가 감사를 했다. 감사결과 혐의가 밝혀져 부평삼산경찰서에 고소·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또한 감사팀 관계자는 “이번 일로 부평구청에서 우리 쪽(시설관리공단)으로 특별감사가 나와 감사를 받았고, 향후 큰 공사 때에는 감사팀이 동행하는 등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관련 규정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가 부평성전 신축 허가가 연이어 재심의 결정됨에 따라 항의시위에 나섰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28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인천시 부평구 부평구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특별한 이유 없이 3년이 넘도록 건축허가 처리가 되지 않아 4000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한 건축이 장기 지연돼 경제적으로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부평구청은 종교 편향 행정을 중지하고, 신천지교회 부평성전 건축을 즉각 허가하라”고 촉구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그동안 구청 건축심의 의결서에 따른 조치사항을 6차례에 걸쳐 수정했지만 계속된 부결 또는 재심의 결정으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날 27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에도 500여 명의 인천교회 성도들은 시위에 참석해 구호를 외쳤다. 주황색 단체티를 맞춰 입은 성도들의 시위는 질서정연했다. 






시위대 주변 교통을 정리하고 있었던 인천삼산경찰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시위가 폭력적이고 법을 지키지 않는 데 반해 인천교회는 신고한 대로 지키는 준법정신에 입각한 평화적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시위 현장을 설명했다.  





시위는 구청사 내부에서도 진행됐다. 오전 10시 구청장실 앞에는 30여 명의 성도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치는 등 소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들은 구청장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다. 지난 3년 동안 신천지 인천교회가 구청장에게 공식‧비공식적으로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를 무시했다는 이유에서다.  




인천시 부평구는 모 업체와는 허위준공서류까지 제출토록 하여 건축 허가를 내주면서 정당하게 인천시 부평구의 시정사항대로 이행하고 있는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는 계속해서 편파행정으로 부결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치 공정한 건축 심의를 하고 있는 것처럼 일관하고 있다! 과연 공정한 행정의 모습일까요?  이건 누가봐도 편파행정 졸속행정의 모습이 아닐까요? 





이런 인천시 부평구의 편파행정으로 비취어 보아도 결코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 부결에 대해 시위를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없다!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허가 요구가 정당한 요구인것이다! 이건 누가봐도 편파행정 졸속행정의 모습이 아닐까요? 인천시 부평구는 부디 특혜가 아닌 절차대로의 공정하고 합당한 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라는 바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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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3:10)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다 같이 환난에 휩쓸리나 주께서 지키셔서 승리하게 됨.

p.134

김응조

대환난 전에 공중으로 휴거될 성도들의 축복

p.685

조용기

교회의 환난 전 휴거를 의미

p.80~82

박수암

재림 직전에 있을 대 환난 중의 보호를 의미

p.73~74

이상근

재림 전의 대 환난에서 휴거될 것을 의미

p.87~88

석원태

큰 환난의 때로부터 보장받을 승리를 의미

p.164

박윤선

큰 환난은 주님의 특별한 도우심으로 면하게 됨.

p.34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다니엘의 70번째 주의 미래 환난(교회의 환난 전 휴거)이 아니라, 요한 당대의 교회들에게 내려질 시련과 환난의 시간을 의미

p.649

존슨

시험의 때에 그 장소에 있지 않은 것

p.380

비더울프

대 환난 때에 시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을 의미

p.329

헨드릭슨

환난과 시련 중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것을 의미

p.88

렌스키

주후 95년의 이 교회들에게 주시는 약속을 의미

p.124

왈부르드

6장의 시험과 환난의 때를 겪지 않음.

p.862

래드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안전하게 될 것을 의미

p.79

 

바른 증거

본문에서 시험이라 함은, 초림 예수님 때 길 예비 등불의 사자 세례 요한의 제단이 사단의 역사로 바리새인(23)들에게 시험을 받아 천국이 그들에게 침노를 당한 것같이(11:12), 재림 때 길 예비 등불의 일곱 사자들의 장막에 사단 니골라당이 들어와 우상의 제물과 우상의 교훈을 받게 하며 행음하게 하는 것(2~3)이 곧 시험을 하는 것이며, 이때가 시험의 때이다. 이는 길 예비 등불의 장막뿐 아니라 온 세상에 임하여 시험할 때이다(3:10). 마태복음 24장에 본 사건은 세상 끝의 일이요 주 재림 때의 일이며, 이때 시험에 빠져 죽는 데로 서로 잡아 준다고 하였다. 이때 기록된 인내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이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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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 (계 3:8)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선교의 기회가 막히지 않을 것을 의미

p.145

김응조

복음의 전파로 말미암은 선교를 의미

p.684

조용기

복음으로 선교하는 교회를 의미

p.96-97

박수암

계시의 문을 의미

p.85

이상근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문을 의미

p.86

석원태

빌라델비아 교회가 받은 전도의 문을 의미

p.200

박윤선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문에 대한 비유

p.98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특별한 언급이 없음

존 슨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이 들어갈 천국의 문을 의미

p.377

비더울프

특별한 언급이 없음

헨드릭슨

복음을 전파하는 기회와 받아들이려는 갈급한 심령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의미

p.87

렌스키

복음 전파로 인한 선교의 문을 의미

p.119

왈부르드

복음의 전파를 담당할 교회의 선교를 의미

p.861

래 드

복음을 전파하는 기회의 문을 의미

p.75-76



바른 증거

문은 크게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보이는 집 및 방의 문 등이고

또 하나는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문인 천국 문과 마음의 문이다.



계시록 21장
의 거룩한 성의 열두 문은 주야로 닫히지 않고 열려 있다 하였고,

자기를 천국이라고 한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에서 자기를 양의 문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마태복음 7장 7-8절에서는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또 영이신 예수께서 자기 음성을 듣고 마음 문을 열면 그에게 들어가

그로 더불어 함께 먹는다고 하셨다(계3:20).


요한복음 14장 20절에는 ‘그 날에는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리라.’ 하셨으니,

본문의 문은 육의 문이 아니요 영적 문 곧 예수님의 마음의 문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서는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구한 것을 이루리라.’

하셨다. 예수님과 우리의 마음 문이 열려서 왕래하는 자가 되자.




이는 주 안에 있는 자가 사실을 증거 한 것이다.

자기 생각으로 일방적으로 말한 것과 성경 말씀으로 증거한 것을 비교해 보고,

성도는 참 정도(正道)의 길로 나아가야 구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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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국내인 저서

저자명

도서명

출판연도

출판사

김재준

요한계시록

1969

대한기독교서회

김응조

성서대강해12권

1981

성청사

조용기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1976

영산출판사

박수암

요한계시록

1991

대한기독교출판사

이 근

요한계시록

1968

성등사

석원태

요한계시록 강해

1984

경향문화사

박윤선

성경주석 계시록

1964

영음사

2. 외국인 저서

저자명

도서명

출판연도

출판사

데이크

(F.J.Dake)

신약성경주석(하)

1980

성원출판사

존 슨

(Alan F.Johnson)

요한계시록

1990

기독지혜사

비더울프

(W.E.Biederwolf)

종말과 재림(신약)

1989

장안문화사

헨드릭슨

(William Hendriksen)

요한계시록

1989

아가페사

렌스키

(R.C.H.Lenski)

계시록

1981

백합출판사

왈부르드

(John F. Walvoord)

요한계시록 해석

1991

보이스사

래 드

(G.E.Ladd)

요한계시록

1990

크리스찬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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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일 동안의 환난 (계 2:10)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문자적 열흘이 아닌 일정한 짧은 기간 환난을 표시

p.112

김응조

앞날에 당할 큰 환난이 임박한 사실을 예고

p.672

조용기

로마의 10대 황제의 무서운 핍박(환난)을 보여 준 것

p.55

박수암

10은 만수이나 본문은 짧은 기간(환난)으로 사용되었다.

p.56

이상근

단기간의 환난을 당하리라는 것을 상징

p.71

석원태

세상적인 완전한 환난의 기간을 상징

p.108

박윤선

성도의 영혼에 유익을 주는 한정된 짧은 기간

p.75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주후 64~310년(246년 간)의 박해(환난) 기간

p.645

존 슨

정해져 있지 않은 비교적 짧은 기간(환난)

p.362

비더울프

뚜렷하고 완전하면서도 짧은 기간

p.75

헨드릭슨

언급(言及)이 없음.

렌스키

완전한 시련으로서의 충분한 기간

p.86

왈부르드

한정적 환난 기간

p.858

래 드

비교적 짧은 기간의 박해를 가리키는 것

p.54



바른 증거

본문의 편지는 서머나 교회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는 하나,

이 편지가 교회들에게 하는 편지라 하였으니 일곱 교회에 대한 편지요,

이 일곱 금 촛대는 하늘 보좌(계4장)에서나 모세 때 장막(출25장)에서 본 바

한 장소에 있는 것이요 서로 연하여 있다(겔1장).

그와 같이 일곱 금 촛대, 일곱 별은 예수님의 한 손 안에 있고 한 장막 안에 있는 것이다.

사람이 곧 교회도 되고 성전도 되고 일곱 별도 되고 일곱 사자도 된다(고전 1:2, 3:9, 16, 계1:20). 계시록 4장의 일곱 등불 곧 일곱 영이 일곱 사자(일곱 별)와 함께 하므로(계3:1)

일곱 사자가 등불의 역사를 한다.

사단 니골라당이 들어온 곳은 길 예비 등불의 일곱 사자가 있는 장막(교회)이요,

본문의 10일 간 환난을 받는 옥(獄)은 계시록 18장 2절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곧 영적 바벨론을 말하는 것이며, 육적 세상의 형무소를 말한 것이 아니다.

즉, 옥이란 것은 사단 니골라당이 자기 세력, 자기 권세를 주장하기 위해

금 촛대 장막 전도사들을 자기들의 교리 교법 안에 가두어

간섭하지 못하게 한 사실을 두고 한 말이다.

그리고 이 때 이들에 의해 두 사람이 형무소에 간 일이 있는데(계11:7~10 참고),

이것은 본문의 옥에 갇혀 있었음을 말함이 아니다.


이것은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오늘날 첫 장막(일곱 금 촛대 교회)에

편지한 자가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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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국내인 저서

저자명

도서명

출판연도

출판사

김재준

요한계시록

1969

대한기독교서회

김응조

성서대강해12권

1981

성청사

조용기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1976

영산출판사

박수암

요한계시록

1991

대한기독교출판사

이 근

요한계시록

1968

성등사

석원태

요한계시록 강해

1984

경향문화사

박윤선

성경주석 계시록

1964

영음사

2. 외국인 저서

저자명

도서명

출판연도

출판사

데이크

(F.J.Dake)

신약성경주석(하)

1980

성원출판사

존 슨

(Alan F.Johnson)

요한계시록

1990

기독지혜사

비더울프

(W.E.Biederwolf)

종말과 재림(신약)

1989

장안문화사

헨드릭슨

(William Hendriksen)

요한계시록

1989

아가페사

렌스키

(R.C.H.Lenski)

계시록

1981

백합출판사

왈부르드

(John F. Walvoord)

요한계시록 해석

1991

보이스사

래 드

(G.E.Ladd)

요한계시록

1990

크리스찬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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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날
(1:10)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

p.94

김응조

오늘날의 예배하는 주일

p.660

조용기

어떤 주일날

p.23

박수암

오늘의 주일(主日)

p.40

이상근

일주일의 첫날인 주일

p.55

석원태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p.68

박윤선

일주일의 첫날인 주일

p.52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일주일의 첫날인 주께서 부활하신 날

p.725

존슨

매주(每週)의 첫날

p.660

비더울프

()의 첫째 날

p.324

핸드릭슨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

p.62

렌스키

주의 첫째 날

p.52~53

왈부르드

, 구약 성서에 모두 나오는 친숙한 표현

p.853

래드

()의 첫째 날

p.36

 

 


바른 증거

요한이 말한 주의 날은 주석에서 말한 대로 토(), (), () 중의

어느 안식일을 말한 것인가? 사도 요한은 이 말에 대해 과연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만일 그 날이 안식일 같으면 안식일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신구약 성경에는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을 안식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2:1~3)

 


증거성구

살전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후2: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앞에서 본 주의 날은 제7일의 안식일이 아니다.

이래도 주의 날을 안식일이라고 하겠는가?

본문을 기록한 요한이 말한 주의 날은 한 주일의 어느 날을

말한 것이 아니요, 주께서 자기에게 나타나 지시한 그 날을

주의 날이라고 한 것이다. 요한이 본(계시록) 환상 계시는

이룰 그것을 미리 예언으로 보여준 것으로, 환상에서도 예수님이

요한에게 와서 이루신 것처럼, 실상으로 이룰 때도 주께서 약속의

목자에게 와서 이루시므로, 환상 때나 실상 성취 때나 지시를 받고

그 역사를 시작하는 날이 주의 날인 것이다.

 

증인은 요한같이 보고 듣고 실제로 있는 바를 증거 하는 것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2. 1. 20. 19:46


 

채널 A 다큐 스페셜
「종말, 요한계시록에 묻다」를 보고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밤
11:40-12:30(50분 간)에 방영된 채널
 A(동아일보 종편채널)의 다큐 스페셜
「종말, 요한계시록에 묻다」를 시청하고 그 소감을 말한다.


 
이 중에서 탁○○ 교수(부산 ○○대)가
요한계시록책의 내용에 조금이나마 근접하게 언급하였고,
이 외 10명의 목자들의 말은 본뜻에 근접하지 못했다. 
 

다음은 11명 목사들에게
요한계시록에 대한 견해를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



1. 탁○○ 교수(부산 ○○대학교 역사 신학과) 의
요한계시록 견해

선악의 전쟁이 있게 되고,
선 곧 하나님이 승리하고 새 하늘 새 땅의 나라가 세워진다.

2. 민○○ 신부(○○ 카톨릭대 총장) 의
요한계시록 견해 

네 가지 말(계 6장) 중 홍마(紅馬)는 전쟁을 상징하고,
 나머지 세 가지 말들은
여러 가지 기근과 죽음을 상징한다.


3. 이○○ 교수(○○ 신학대학 신약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144,000(계 7장, 14장)의 의미는
실제 12×12×1,000,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다.

성경에서 12라는 숫자는 구약의 12지파,
신약의 12사도들을 기억할 수가 있다.
문자 그대로의 144,000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상징하는 상징적 숫자로서
144,000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서신(편지)이다.

4. 이○○ 교수(○○대 기독교학과) 의
요한계시록 견해 

666(계 13장)은 네로 황제를 가리킨다고 본다.
로마 황제를 대표로 해서
적그리스도적인 세력을 지칭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5. 하○○ 위원(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의
요한계시록 견해 

모든 인생의 종말이 있고 개인에게도 끝이 오듯이,
 요한계시록
 오늘을 바르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해
빛과 소금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이지,
 절대로 염세주의를 주장하거나
극단주의를 조장하거나
신비주의를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6. 곽○○ 교수(○○대 심리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지금 현재에 불평등이라든지
불공평함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다른 큰 힘, 어쩌면 종말이 올 거라는
그러한 종말론에 의지하는 경향이 커진다 할 수 있겠다.

 지적인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본인이 접한 단체에 대해서 누군가가
 부정적인 평가를 할 때
이 단체가 정말 잘못된 것인가 하는 고민보다는
이 종교 단체에서 느껴지는
 모순마저도 자신의 지적인 수준을 동원해서
종교적인 합리화를 시도하게 된다.

7. R 교수(콜럼비아대학교 신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요한계시록이 요한에게 꿈의 형태로 나타나
그가 본 것을 기록했다고 하며,
학자들은 그 날을 AD 95년으로 추정한다.

요한계시록
 초기 교회와 그리스도 교회에 대한
박해의 배경 아래서 탄생한 것이다.


8. Y 교수(예일대학교 역사 신약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요한계시록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말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요한이 살던 시기에는
황제 숭배라든지 (그런 사상이 있었고)
그(요한)가 매우 반대했던 일들이 많았다.


9. J 교수(예일대학교 신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시한부 종말론이) 예언대로 실현이 되지 않았다.
그들은 날짜를 잘못 계산했다거나
 하나님의 뜻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다시 한 번 그들이 옳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종말을 맞는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있는 것이다.
 


10. P(미국 종교 심리학자) 의 요한계시록 견해
 (시한부 종말론을 믿는 자들은)
미래에 대한 일반적인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뭔가 강력하고 부정적인 것이
자신들에게 다가온다는 의식이 있다.


11. D 목사(케냐 출신) 의 요한계시록 견해 
두 번째로 전쟁이 올 것이다.
 
국가와 국가, 민족과 민족의 전쟁. 세 번째는 기근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일어날 시기는 꿈으로 보여 준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는 세계 경제 위기는
환난에서 일어날 세계 경제 위기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것이다.


 

유명 목사들과 신학 교수들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각자의 주장과 의견을 요약한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대해 이같이 알고 있으니,
그 소속 교인들의 성경 지식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 만하다.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에 대해 보았는가(계시받았는가),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을
만일 보고 들었다고 한다면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에
그 실체들은 누구냐고 묻고 싶다. 

 천상천하에
 인(印)을 뗄 자도 펼칠 자도 없다고
하였으면(계 5장)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인을 떼기 전에는,
또 계시받은 자가 아니라면
아는 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일 거짓을 증거하면
마귀의 씨 가라지를 뿌리는 목자가 된다.


 

요한계시록3장에도
 목자들이 눈이 멀었다고 하였다(계 3:17).

요한계시록5장에는
천상천하에 요한계시록 책의 봉한 인을 떼어
책을 펴거나 볼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5:1-3).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요한계시록 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구원이 없고 저주를 더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위의 목자들은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가감하지 않았는지,
소경이 아닌지,
 요한계시록을 말할 자격도 없지 않은지 묻고 싶다.
 
진리의 성령이(요 15:26, 16:13)
착한 평신도에게 오시면
평신도는 자기 것이 아닌 성령의 것으로 말할 것이다.
 


오늘날 과천시의 목사들은
신천지가 과천을 ‘성지화’하려 한다고
시민연대를 만들고 현수막을 내걸어
신천지를 과천에서 쫓아내려는 역사를 하였으니,
거룩한 것과 진리를 참으로 좋아하는 목자라면
이런 행위가 과연 옳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요한계시록에는
전장(全章)을 보고, 듣고, 계시를 받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도 오직 한 사람이요,

요한계시록 전장을 보고 듣고
증거할 주님의 대언자도 한 사람이고,
이긴 자도 하나이며(계 1:1-2, 19:10, 22:16, 2-3장, 10장, 12장 참고),
약속한 신학교도 오직 한 곳뿐이다(계 14:1-5 참고).



 약속의 목자 한 사람 외에
요한계시록을 알 자는 없다.
 
  예수님은 자기 사자를 보내어
먼저 이룬 것을 다 보여 주시고, 계시 말씀을 주시어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10장, 계 22:16).
이 증거는 곧 예수님의 증거이다(계 1:1-2). 
 
 

주님 다시 오시는 계시록 때는
교회와 지상 목자들의 종말 때이다(마 11:13, 눅 16:16 참고).



이긴 자에게 요한계시록2, 3장에
약속하신 모든 것을 주시고 맡기신다.
 
이 약속을 이긴 자를 통해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
믿는 자는 구원받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