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인천시 부평구청은 공정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걸까요?
인천시 부평구가 이래도 되는 걸까요?
어떤 곳은 특혜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절차대로 해달라는 요청을 무시하는 인천시 부평구!
인천시 부평구청의 건축 심의 부결의 문제로 지적한 시정사항대로 이행하였어도 인천시 부평구청측은 편파행정으로 건축 심의 부결을 몇 번씩이나 하면서도 마치 공정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하면서 알고보니 그 속은 썩을 대로 썩은 뇌물수수나 하는 부패한 공무행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니요!! 정말 인천시 부평구는 어이없습니다!! 인천시 부평구의 공무원이 허위 준공서류 제출을 하게 하는 일이 바로 특혜를 주는 것 아닙니까? 인천시 부평구의 소속 공무원이 불구속 입건되었으니까 문제를 바로잡았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일 것입니다!
인천시 부평구 공무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만으로도 인천시 부평구는 이미 공정한 행정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인천시 부평구에서 이번 한번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더 많은 비리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는 현실아닐까요? 인천지 부평구는 어떤 공의로운 공무원에 의해 비리가 밝혀지게 되었지만 만일 그런 공정한 행정을 펼치는 사람이 없었다면 그냥 아무도 모르게 넘어갈 수도 있었던 사건이 아니겠습니까! 인천시 부평구는 겉으로 공정한 행정을 다 하고 있다고만 넘기지 말고 정말 진짜 사실대로 편파행정이 없이 공정한 행정을 펼치는 인천시 부평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천시 부평구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업체와 모의해 배수펌프장 교체공사를 한 것처럼 준공서류를 허위로 제출해 공사대금의 일부를 뇌물로 받은 인천시 부평구시설공단 팀장과 뇌물을 건넨 업체대표 등 3명이 불구속입건됐다.인천삼산 경찰서에 따르면 이모씨(44세,남)는 부평구 시설공단 체육센터에서 관리 총괄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5월 11일경 관내 배수펌프장의 ‘특고압펌프 축 슬리브 및 베어링 교체공사’를 한다고 속여 이를 하지 않고 업체에 허위로 준공서류를 제출케 한 뒤, 업체로부터 공사대금 중 1,200만원을 수수하고, 추석 떡값으로 10만원권 상품권 3매 등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또한,○○산업 대표 김모씨(44세) 등 2명도 이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입건 됐다. 시설관리공단 감사실에 의하면 새로운 업무 담당자가 이 사안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면서 내부 감사가 진행되었고, 행정안전부에 내려온 규정대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난 사실을 삼산경찰서에 내부고발 한 것이라고 전했다.시설관리공단의 한 담당자는 "이번 일로 인해 구청 특별감사를 받았으며, 앞으로 큰 공사가 있을 시 감사팀을 편성하고 내부 규정을 강화하여 자체 감사에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현재 인천 삼산경찰는 이번 수사를 종결지은 상태고, 곧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인천시 부평구 소속 시설관리공단 직원 허위 준공서류 제출 뇌물 받아 불구속 입건되었다!!
인천 부평삼산경찰서는 건설업자와 모의해 허위로 준공서류를 제출토록 해 공사대금을 착복한 부평구 소속 시설관리공단 직원과 건설업체 대표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부평구 소속 시설관리공단 체육센터 운영팀장 A(44)씨는 지난해 5월17일경 자신이 현장관리자로 있는 인천 부평구의 한 배수펌프장 ‘특고압펌프 축 슬리브 및 베어링’ 교체공사와 관련하여 건축업체와 모의 후 허위서류를 조작해 공사비를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건축업체 업자와 허위 준공서류를 조작, 2011년 5월 11일 시설관리공단에 제출하고 받은 공사비용 1,800만원 중 1,2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A씨는 건축업체 업자로부터 향후 공사 수주와 관련해 잘 봐달라는 명목으로 작년 8월경 10만 원권 상품권 3매 등을 뇌물로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이에 관련 부평구 소속 시설관리공단 감사팀과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감사팀 관계자는 “해당 업무 담당자가 바뀌면서 해당 서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찾아냈고, 긴급으로 우리 (시설관리공단 감사팀)가 감사를 했다. 감사결과 혐의가 밝혀져 부평삼산경찰서에 고소·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또한 감사팀 관계자는 “이번 일로 부평구청에서 우리 쪽(시설관리공단)으로 특별감사가 나와 감사를 받았고, 향후 큰 공사 때에는 감사팀이 동행하는 등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관련 규정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가 부평성전 신축 허가가 연이어 재심의 결정됨에 따라 항의시위에 나섰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28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인천시 부평구 부평구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특별한 이유 없이 3년이 넘도록 건축허가 처리가 되지 않아 4000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한 건축이 장기 지연돼 경제적으로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부평구청은 종교 편향 행정을 중지하고, 신천지교회 부평성전 건축을 즉각 허가하라”고 촉구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그동안 구청 건축심의 의결서에 따른 조치사항을 6차례에 걸쳐 수정했지만 계속된 부결 또는 재심의 결정으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날 27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에도 500여 명의 인천교회 성도들은 시위에 참석해 구호를 외쳤다. 주황색 단체티를 맞춰 입은 성도들의 시위는 질서정연했다.
시위대 주변 교통을 정리하고 있었던 인천삼산경찰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시위가 폭력적이고 법을 지키지 않는 데 반해 인천교회는 신고한 대로 지키는 준법정신에 입각한 평화적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시위 현장을 설명했다.
시위는 구청사 내부에서도 진행됐다. 오전 10시 구청장실 앞에는 30여 명의 성도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치는 등 소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들은 구청장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다. 지난 3년 동안 신천지 인천교회가 구청장에게 공식‧비공식적으로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를 무시했다는 이유에서다.
인천시 부평구는 모 업체와는 허위준공서류까지 제출토록 하여 건축 허가를 내주면서 정당하게 인천시 부평구의 시정사항대로 이행하고 있는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는 계속해서 편파행정으로 부결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치 공정한 건축 심의를 하고 있는 것처럼 일관하고 있다! 과연 공정한 행정의 모습일까요? 이건 누가봐도 편파행정 졸속행정의 모습이 아닐까요?
이런 인천시 부평구의 편파행정으로 비취어 보아도 결코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 부결에 대해 시위를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없다!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허가 요구가 정당한 요구인것이다! 이건 누가봐도 편파행정 졸속행정의 모습이 아닐까요? 인천시 부평구는 부디 특혜가 아닌 절차대로의 공정하고 합당한 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라는 바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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